아래 컨벤션 글에서 댓글로 빅토리아 2와 겹칠 것 같다는 분들이 많은데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기 한 관계로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간단히 올려봅니다.
AGEOD 사에 대한 언급부터 하자면 지금껏 만든 게임은 Birth of America, American Civil War, Napoleon's Campaigns, Wars in America 등이 있는데, 우리 카페에도 한두 번 정도 언급이 있었던 게임이죠.. (골치 아픈게 프랑스 회사인 관계로 한글 윈도우에서는 설치가 불가하고 굳이 설치하려면 유니코드 변경이 필요하며, 지금은 개선되었지만 예전에는 유니코드 변경 전에는 실행 자체도 불가능했죠.. 게다가 패치를 하면 시리얼 키를 요구하기 때문에 무조건!! 정품 구매가 필요합니다. 게임 당 49.99 달러..^^)
사실 이 게임은 빨라봐야 연말이나 되어야 출시될 것 같고 일정 상으로는 빅토리아 2랑 겹치지 않겠지만, 어차피 패러독스 사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도 구매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AGEOD 사를 만든 Philippe Thibaut 이라는 인물 자체가 Europa Universalis 제작에 관여한 주요 인물들 중 하나였고, 이 사람이 만든 Great Invasion 같은 게임을 해보면 유사점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죠. 애초에 AGEOD 사와 패러독스 사가 타겟으로 하는 팬 층은 동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패러독스에 인수된 것도 어느 정도는 예견된 점이긴 하죠..)
아래 내용은 2007년 당시 공개된 간단한 정보와 대략적인 게임 분위기를 알리는 취지로 지금까지 공개된 스크린샷을 공개합니다. (사실 동일한 AGE 엔진으로 제작된 Birth of America, American Civil War, Napoleon's Campaigns, Wars in America 같은 게임을 플레이하는게 더 도움이 되겠지요. 유니코드 변경이라는 번거로운 작업을 감안하신다면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데모 버전을 받아보시는 것도..^^)
게임 포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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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래 게임의 주요 특징이 있지만 별 영양가는 없어서 이 부분만 올립니다)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적 정확성을 구현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턴 방식의 대전략 게임이다. PC를 통한 싱글 플레이 및 LAN 이나 인터넷 연결을 통한 (최대 8명까지 참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VGN은 동시 턴 방식(WEGO 방식)의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1850년부터 192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주요 열강의 통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플레이 가능한 국가는 총 8개로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러시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이탈리아가 여기에 해당한다.
VGN은 Europa Universalis, Pax Romana, Great Invasions의 원 제작자와 Birth of America, American Civil War의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독창적 컨셉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빅토리아 시대의 통치자로서 제어 불가능한 자본의 확장, 무역과 기술 상의 변화, 식민지 개척 및 사회 분쟁, 그리고 열강들 간의 막후 외교 활동의 소용돌이 내에서 자국을 최선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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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크린샷들











첫댓글 오오 재미있어 보인다....그런데 일본이 한반도 먹는 저런 사진을 공개 한다니...보는 사람들 다 한국이 일본 속령인줄 알겠네...
한국이 저 모양인 거는 어딜 가나 그렇군요 ㄱ-
아니 1904년인데 왜...
랙좀 쩔듯 한데여 -ㅂ-ㅋ
한국이 왜 저 모양..
삭제된 댓글 입니다.
턴베이스라서 기본 구동에 대해서는 그리 높은 사양을 요구하지는 않을겁니다. 2d 기반인데다 전작들 역시 사양이 높지는 않거든요.. 다만 턴종료 후에 약간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는 정도인데 그건 턴베이스 게임 공통일테구요
1904년인데 어찌하여? 일본에 또 발매하기 때문에 그런건가?
I think Russo-Japanese war (....)
러일전쟁에 조선이 러시아 편으로 참전한 것도 아니고, 조선이 일본 점령지로 되어 있는 건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 없네요.
결론-깝시다.
대한제국이 중립을 선언하긴 했지만 일본이 씹고 러일전쟁 중에 한국에 주둔했기 때문에..(그래서 말도 안 되는 한일협약을 지들 맘대로 체결시켰고;) 군사통행권의 개념이 나오지 않는다면 가능한 상황인듯.. 아니면 이벤트 선택 사항 중 '일본에 붙는다' 이런 내용을 선택해서 일 수도 ㄷㄷ
사양이 적당할 느낌
열강이면 터키도 플레이 가능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디까지나 기본으로 선택 가능한게 8개국이죠.. 제 기억이 맞다면 파일 편집을 통해서 선택 가능 국가를 바꿀 수 있다고 포럼에서 언급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정말 8개국밖에 선택이 안된다면 빅토2에 이길수가 없을듯
이거 무슨 유로파1도 아니고 국가수 제한이라니
선택 팩션이 2개 남짓이던 전작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기는 하죠.. 열강 중심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모드화가 가능하다고 하니..
어째 빅토+슈프림룰러같은 인터페이스...?
전작인 Napoleon campaign이나 ACW 해본 바로는 빅토리아보다는 경제 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유닛 전투도 꽝 부딛혀 놓고 결과창 뜨는 정도라서 빅토리아보다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단지 군대 조직체계가 잘 구현되어 있는 점 정도가 볼만한데... 기대는 합니다만 우려도 큽니다.
정보가 제한적이기는 한데, 그나마 포럼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건 경제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된다는 점, 빅토리아와 마찬가지로 (종류는 모르지만 천연 자원과 공산품 포함하여 40여개 정도 수준으로) 제품이란 개념이 있다는 점, 빅토리아의 POP 개념과는 다르지만 나름대로 인구와 관련된 시스템이 있는데 이들 인구는 사회 계층이나 그 외 여러 파라미터를 가지며 빅토리아 1편과 같은 높은 수준의 마이크로 매니지먼트는 없을 거라는 점,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등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도 존재하는 등 범위를 세계로 확장하면서 여러모로 강화된게 보이네요.. 이 게임을 기대하는 것도 이런 측면들 때문이지요
슈프림룰러와 비슷한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