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농어바위를 향해 이동중 내리는 비ㅠㅠ
이로인해 본부로 돌아온후 고삼저수지로 장소변경
봄의 향기를 맞으며 낚시하러 갔는데 아직은 추웠던거 같습니다ㅠㅠ
얼른 날이 따스해지고 고기가 잘잡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저희낚시할때 옆에 놀러오신 동네 어르신께 고삼저수지의 연혁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고삼저수지는 수도권에서 최고 큰 저수지로 1955년도에 군제대하시고 논수용후 1959년도에 완성되었다 합니다^^ 올해부터는 개발이 허용된다 하던대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첫댓글 고삼저수지는 지금 시기에 뭐가 나올까요?
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