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역사아카데미 강좌]
성중모의 라틴어 강독 1 키케로의 <우정론>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는 12월 11일부터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의 ‘우정론De amicitia’을 읽습니다. <우정론>은 로마의 변호사, 정치가, 작가 겸 철학자인 키케로가 기원전 44년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화체로 쓰인 이 작품에서 키케로는 우정의 가치, 우정의 본질, 현인들 사이의 우정과 범인 사이의 우정의 차별점 등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고전 라틴어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전형적인 키케로 작품 중 하나로 인정되기 때문에, 라틴어 문법을 마치시고 강독 코스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교재로 자주 선택되는 작품입니다.
앞으로의 강독 계획은 학기당 8주로 우선 3학기(6개월) 동안 이 교재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개강일은 12월 11일 오후 2시 입니다. 매 강의는 3시간씩 진행되겠습니다. 초급 라틴어 문법을 마치신 분 중에 원서 강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강의일정>
-1월 8일 ~ (8주), 매주 화요일, 14:00~17:00
-교재 : 키케로의 <우정론> (교재는 나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소 : 푸른역사아카데미(http://cafe.daum.net/purunacademy)
- 강의신청 : 댓글로 강의를 신청하신 후 국민은행 343601-04-068261 박혜숙(푸른역사아카데미) 으로 입금 하시고 성함과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
- 문의 : 010-2570-0178/070-7539-4822
- 수강료: 20만원 (8주)
<강사소개>
성중모 (로마법 박사, 서울시립대학교 연구원) : 독일 본(Bonn) 대학교에서 고전기 로마의 ‘소유물반환청구(rei vindicatio)’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주로 로마법사와 서양법사 분야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시민법대전(corpus iuris civilis)’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인 ‘유스티니아누스 법학제요(Institutiones Iustiniani)’를 최초로 라틴어에서 한국어로 직역하여 곧 출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