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일상속에서 태국에서 마지막날 여행스케치[마지막편]
이사빛 추천 0 조회 124 06.07.30 19: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7.30 20:25

    첫댓글 ㅎㅎ 추카 추카

  • 작성자 06.07.30 20:32

    이제 다음부터는 여행기 짧게 쓸래요~!! ㅎㅎㅎ

  • 작성자 06.07.30 21:56

    태국말을 많이 배우지 못했어요..그런데 그곳에서 남편을 싸빚이라고 한데요...^^;; 발라야는 아내이고 밴은 아내...싸우풍은 사장..... 감사합니다는 컵쿤카~!!

  • 06.07.31 01:14

    발라야는 아내이고 밴은 아내? ㅋㅋㅋ 뭔가 이상...

  • 06.07.31 01:52

    남편은 싸미, 아내는 판야, 그리고 사장은 쁘라탄버리싿입니다. 마지막 감사합니다는 맞습니다(단, 남자가 말할 때에는 컵쿤캅이라고 합니다...

  • 작성자 06.07.31 08:45

    제가 제대로 적지 못했나 보네요...나중에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어요...현숙이의 발음은 거의 태국인수준이라 합니다...태국인조차 태국사람이냐고 물어볼 정도이던데.....^^

  • 06.07.30 21:54

    망기스가 아니고 망고스틴 가튼디..껍질을 까면 마늘모양의 흰 열매가 두개 있는...빛님 덕분에 다녀온 여행길 다시한번 추억할 수 있었슴다..훌훌 모든것 털어 버리고 다녀 오기가 쉽지 않기에 많이 설레이셨고 즐거웠을것 같슴다.저역시도 그랬으니까요..언제 기회가 됨 은행님들과 함께 여행 떠나보고 싶단 순간의 생각..잘읽었슴다...^^

  • 06.07.31 01:16

    맞아요 망고스틴 아주 맛있지요... 잘 익은 것은... 과일의 왕이 두리안이면 저것은 여왕이지요... 마늘모양의 흰 열매는 두개 이상일걸요.

  • 작성자 06.07.31 09:30

    망고스틴이군요......저번에 빛과 그림자님이 써주신 거..보고 옮겼는데 빛과그림자님 오시면 잘잘못 따져봐야겠슴돠~!! ㅎㅎㅎ

  • 06.07.30 22:05

    수고하셨습니다. 쓰는 빛님은 수고로울지 몰라도 읽는 울 덜은 재미가 보통 짭잘한게 아니었습니다. ^^;

  • 06.07.31 00:47

    좋은 경험하셨네요. 어떠한 목적이었든 낯선곳으로의 여행은 삶의활력이 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하고 그래서 저도 기회가 되는대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지요. 어찌보면 산다는것 자체가 여행이겠지만 요즈음 내 욕심은 우리들 죽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끼고 싶은것이랍니다.

  • 06.07.31 09:17

    처음엔 안읽었어도 마지막만 읽으면 다 앍은거지요? ㅎ

  • 작성자 06.07.31 09:29

    하모하모~!! 그라지예~!!! 지도 마...책보다가 지루하며 마지막보고 다 읽었다고 접슴니다~!! ^^ ㅋㅋ

  • 06.07.31 11:38

    잘 보았습니다. 컵쿤캅...

  • 06.07.31 12:07

    아이구! 여행 한 번 자알했습니다. 한동안은 그 활력소로 충전이 되겠지요. 길어도 그 친절(?) 높이 삽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독후감 공모는 언제하남요???

  • 작성자 06.07.31 13:24

    ㅎㅎ 독후감 지금부터 올려주세요~!! 우수작 뽑아서 상품드려야지~!! ^^*

  • 06.08.19 23:45

    태국여행 덕분에 잘 했습니다. 즐거운 추억여행 되시길 빕니다. 열대 과일 맛이 궁금하네요. 저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 작성자 06.08.20 21:07

    저는 제가 한국에서 먹던 과일만 먹었어요....열대과일 일부 조금 맛만 보려고 조심스럽게 먹어보긴 했는데..솔직히 맛있지는 않았구요..제가 먹던 과일들은 당도가 확실히 태국이 높더라구요..달콤했어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