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Gen-Z) 세대는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약 1995~2010년)에 태어난 세대를 뜻하며, 'Generation Z'의 줄임말이다.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을 접한 '디지털 네이티브'로, 인터넷과 SNS,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인의 가치와 공정성을 중시하는 특징을 보인다.
▣ 주요 특징 및 정의
정의: 대략 1995년~2010년 사이에 출생하여, 밀레니얼 세대(Y세대)의 뒤를 잇는 세대다.
디지털 네이티브: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SNS에 익숙하며, 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정보를 소비하고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능숙하다.
가치관: 집단보다는 개인의 만족과 행복, 공정성, 다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소비 성향: 단순한 물건 구매보다 브랜드의 사회적 가치나 환경 보호(업사이클링 등)를 고려하는 가치 소비를 지향한다.
◈ 젠지 세대는 기존의 밀레니얼과 Z세대를 묶어 부르는 'MZ세대'에서 더 나아가, 기술 트렌드와 새로운 문화 문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