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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려 토론방 Re:당시 방영된 역스의 대본내용입니다.
소호금천씨 추천 0 조회 312 07.06.27 15: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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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7 18:21

    첫댓글 제가 봤던 거하고 약간 다르네요;; 새로 만든건지 아니면 오래돼서 제 기억이 부정확한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역스가 가끔 그랬듯이 이것도 삼천포로 쭉 빠져서 무슨 초기기록에 대한 신빙성 문제가 나오고 아주 쑈를 하네요. 벌써 몇 번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삼국사기의 신빙성에 대해 이야기한적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반론을 할 만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다 했습니다. 내물이사금 초두부분은 논의 대상이 아니고 고기와 중국 기록의 모순에 관한 부분은 자주성 사대성이 아니라 합리성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 작성자 07.06.27 19:36

    제가 역스 93회 대본 전부를 옮기면서 보기 편하도록 편집한 것으로 임의로 글짜를 추가한 것은 일체 없습니다. 김태환님의 답글에도 분명히 93회라고 밝혔고 님 역시 그것에 대한 반론이라 해놓고 무슨 삼천포로 빠졌는지?? 제가 오히려 어리둥절 합니다. 그냥 "더욱이 우리 고기와 중국 기록이 상반되는 대목에선 신라본기 진평왕 거의 예외없이 고기에 대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또한 편찬자들은 고집스러울 정도로 우리 것을 강조했다." 라는 부분에서 제가 일관되게 묻는 것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님이 역스 93회를 보고 그부분을 반론했다기에 전채를 옮겼는데 내물이사금조 부분은 제가 반론하는 바가 아닙니다. 18:58

  • 07.08.12 16:24

    계속 딴이야기만 나오니 난감하네요. 기본적으로 '사대'의 개념부터 합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사대'란 말 그대로 큰 걸 섬긴다는겁니다. '고집스러울 정도로 우리 것을 강조'하던 고기에 대한 신뢰를 보내던 말던 큰 걸 섬겨야 된다는 주의면 그건 사대주의입니다.

  • 07.06.28 03:37

    저는 삼국사기가 사대주의적이라고 생각하는시분들은 삼국사기를 읽었는지 궁금하군요. 저도 5년전엔 그렇게 생각한적이 있었고, 저렇게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자세히 읽어보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죠.

  • 07.08.12 05:46

    그런 식의 단순 단정 권위적 코멘트는 논의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저급한 인신공격밖엔. 저도 삼국사기는 나름대로 자세히 읽었는데 그럼 제 뇌가 이상하다는 거군요. ㅎㅎ 그냥 웃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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