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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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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보도사진실 캄보디아 총리 아들, 육군 소장으로 진급 (프놈펜포스트 2011-1-4)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235 11.01.05 04:3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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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05 04:39

    첫댓글 아무래도 태국 국회의원께서
    캄보디아 구치소에 좀더 오래 계셔야 할듯 하네요...

    우리의 훈센 씨가
    예상했던대로 착착 진행하는구만요...

    그래도 훈 마넷이 김정은보다는 학벌이 좀더 나은듯한데..
    캄보디아와 북조선.. 갯짐봇짐으로 가는듯 합니다..

  • 11.01.06 18:53

    훈 마넷 소장을 계속해서 관찰해야할 인물중의 하나입니다. 손님중에서 훈 마넷이 한국 특수부대를 방문하여 직접 만남이 있었는데 너무 젊은 사람이 높은 계급(준장)을 달고 있어 인사를 해야되는데 한참을 망설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작성자 11.01.06 19:01

    일단 캄보디아 집권층 내부에서는
    다음 후계자로 훈 마넷을 밀기로 약정이 끝난듯 하네요...

    가령 호 남홍 외무부 장관, 쩜 쁘라싯 상무부 장관 같은 이들에게는
    자신의 직책이 이미 자기 가문의 가업으로 굳어진 것으로까지 보이는데...
    물론 그 외에도 부지기수로 많겠지요..

    어차피 집권층 자식들 중 하나가 다음 총리가 돼야 한다면
    결국 훈센 총리 아들이 유력하고..
    훈센의 아들 3형제 중에서도
    장남이자 군부로 투입된 훈 마넷이 이어받는 게 젤 유리하겠지요..

    군부를 장악한 훈 마넷이
    동생들을 위해 권력을 양보하리라곤 생각하기 어려우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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