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을 목이 터져라 응원하겠다던 현필님은 어디로 가셨지?(힛 현필님 삐지실라.. )
궁촌의 아이들과 지기님,,앙리님..참, 막대풍선이 모자라서 맨손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았어요.
첫댓글 참, 파란 막대 풍선은 삼척시청 관계자 분이 가져다 주셨답니다... 파란색이 삼척을 상징하는 색이라고 준비한 막대였는데... 많이 모자라서 아쉬웠어요..
저희반 친구들은 양손에 꼭 쥐고 열심히 응원 했었죠..ㅎ 너무 열심히 해서 바람이 다 빠져버렸어요,ㅎㅎㅎ
퍼갑니다
첫댓글 참, 파란 막대 풍선은 삼척시청 관계자 분이 가져다 주셨답니다... 파란색이 삼척을 상징하는 색이라고 준비한 막대였는데... 많이 모자라서 아쉬웠어요..
저희반 친구들은 양손에 꼭 쥐고 열심히 응원 했었죠..ㅎ 너무 열심히 해서 바람이 다 빠져버렸어요,ㅎㅎㅎ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