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4월3일부터 2박3일 여행을 떠나서 갖은 즐거운 일들이 많아 한해의 추억을 남기게 하였습니다...
다같이 동행을 몿하게된것이 아쉬움만 남기게되였는가 봅니다...
스타렉스 12인슨으로 수원을 출발하여 안성 휴계소 에서 아침식사를하고서...
진해 용원항에는 대구활어가 유명한곳이엿으나 대구가 나지않아 잡고기들만이 있는 재래시장구경해보시라구요...
부산항 북 컨테니너 작업장 이라구요....
1일 저녘은 통영 중앙시장에서 활어회를 무한리필하여 맘껏 자시었다...
첫댓글 꽃피는 봄날에 좋은 곳을 두루두루 다녀오셨네요. 아무래도 봄이면 먹거리도 더 풍성하고 꽃이 피고 새싹이 돋는 산천을 구경하면서 드라이브하는 것도 참 좋을 듯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