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웰시티 1차 아파트 정문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2007년 계약당시에 정문앞에 있는 나대지는 멋진 체육공원을 약속했습니다.
2010년 입주때에는 플래카드를 걸 수도 없을 정도로 열악했습니다.
2012년 입주한 지 2년이 지나, 이제 겨우 플래카드를 걸 수 있지만,
지금도 정문앞에 있는 나대지는 불법적으로 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로
황무지가 되어있는 것을 청주시청에서는 알고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흥덕구청은 이를 알고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흥덕구청에서 현대백화점을 위한 공용주차장을 굳이 개인 사유지에 마련한 것을 보면,
청주시청 소유의 지웰시티 정문 앞 나대지 존재를 깜박하신 것은 아닌지요.
청주시청 소유의 지웰시티 정문 앞 나대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법경작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함께 체육공원의 조경화 작업을 빠른 시일내에 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사진을 올린 곳은 두산위브 지웰시티아파트의 정문 앞입니다.
입주를 하려면, 앞으로도 2년이라는 기간이 남아있지만,
이미 상업시설은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두산위브 지웰시티아파트 정문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PS : 지웰시티와 두산위브 지웰시티가 너무 비교됩니다.
PS2 : 어느 회원님이 올리신 내용입니다.
"말하기 좀 껄끄럽지만 현재 59평 파격가로 분양한다고 합니다. 로얄층까지...
들리는 얘기로는 [25%할인+5%유예+대출 60%(4억2천)의 이자를 2년간 대납]한다고 하네요.
정확한것은 아니구요. 확실한 것은 입주센터에 알아보셔야."
(주) 신영대농개발의 마지막(?)덤핑세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