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2🍚(막10 28 3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WDIPaMEkbHI?si=lW0goEG8tYNp7KAH
말씀:
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막10 2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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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18 순교자의 흘린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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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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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참으로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 오는 현상입니다. 저도 처움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을시 형제에게 제사를 안지낸다고 매우 위험한 싸움을 하고 아버지와 큰소리로 싸우고 집을 나가는 등 험한 기억이 실제 있기 때문입니다. 문자적으로 실제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저와 같이 큰 핍박을 견디어 내고 문안하게 그냥 화해하고 서로의 믿음을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사모분들의 간증을 보면 정말 죽었다 깨어날 정도의 살벌한 핍박을 듣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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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빠가 삽자루로 패 기절 시키고 장사 지내기 전 큰 언니가 와서 살려내고 또 독약을 매기어 무당 어머니가 죽이려 하고 어떤 아들은 결혼식날도 찾아 오지 않는 무당 어머니도 계시고 딸을 베어 죽이려는 아빠도 계시고 그러나 대부분 이 기억은 아틋한 기억일 뿐 돌아 오고 화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화평의 제물이 되셔 모든 이와 화해하도록 날마다 살아 역사 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부모님을 끝까지 전도하며 어느 형제자매와도 지금은 다투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상당히 가볍게 핍박을 당하는 케이스입니다. 기독교 국가 미국의 도움으로 좋은 선교의 토양이 자리 잡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마, 마르크스와 진화론 북한을 선두로 하는 불신 마귀와 이만희같은 사이비 협잡꾼 이슬람 마귀는 참으로 강하게 마귀가 역사하는 것을 봅니다. 이미 그 지역들은 마귀의 깃발(사단의 위 세력)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하나님 좌우편에 섰는 날개 6개의 스랍으로 가장 강하여 본래 하나님을 피조물 중 가장 닮은 최강의 찬양 천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타락하여 그 교묘함과 간사함은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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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절,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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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으로서의 우리가 누리는 복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충만한 만족감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게 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향한 영적 존귀한 자존감과 이 땅의 성도들간의 끊임없는 공급함의 유대감과 죽음 뒤 죽음도 우리를 절망케 못하는 최후의 영생의 평안함입니다. 핍박 속에 있지만 불신자들과 달리 자존감과 유대감과 평안함은 그들과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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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구절들을 봅니다.
1. 최상의 자존감: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3:8)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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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상의 유대감: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막3:35)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19:27)
대답하여 이르되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눅3:11)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행2:45)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딤전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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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상의 평안함: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
갑자기 누군가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퍼온 로뎀나무 카페지기 님의 글을 봅니다.
♧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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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경기도 용인)에는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라는
‘F 터투리언’의 글귀가 새겨진 비석이 있다.
‘교회역사가’ ‘유세비우스’의 기록에는
‘블란디나’(Blandina)장애인 여성노예가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황제에게
분향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했다.
병사들은 ‘블란디나’를 경기장으로 끌고 가서
벌거벗긴 채 십자가에 매달고
굶주린 맹수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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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맹수는 그녀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병사들은 그녀의 피부를 모두 벗겨내고
채찍질하고 나서 불에 달군 석쇠에 올려놓았다.
만행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상처 입은 몸을 황소 우리에 내동댕이치자
성난 황소들에게 들이 받쳐 그녀는 순교했다.
숨죽이고 지켜보던 그리스도인들은
‘블란디나’의 죽음에서
야유를 당하고, 고통을 겪고,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목격했다.
슬퍼하던 예수님이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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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라는
말을 다시 새겨 본다.
(사도행전 7:59-60)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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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히11: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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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라는 명언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불신자의 마귀국 북한과 이슬람 지역은 누구하나 불의에 맞서려는 자가 없습니다. 목숨을 다해 김일성과 마호매트를 위해 목숨을 각오하는 마귀 병사들만 우굴 거리기 때문입니다. is의 만행 보아도 여성을 멸시하는 것만 보아도 낙후한 이슬람을 보아도 이슬람은 그 일에 근대에나 현대에도 똑같이 동참하며 이 악을 옹호하고 이 악행을 일부러 모르척 부인하며 가족이라도 참수해 버리는 악인들입니다.
북한 사람도 김일성 3대의 끔찍한 정치범 수용소를 알면서도 3대 부자를 집단 경배하는 광신도 집단이며 자기 한 목숨을 버려 김일성 3대 중 하나만 제거해도 자신도 순교자 반열에 들고 3천만의 북한 주민이 살아도 누구 하나 순교하며 나서지 않고 여전히 김정은을 경배하기를 즐겨하고 멈추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두 악인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현지 답사를 다니며 수많은 군인들이 김정은 근처에 손을 들게하고 가까이 오게해도 순교자의 기회를 포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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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고
‘거짓 광신자(이슬람, 김일성교)들의 무사안일은 교회의 죽음’인 것입니다.
사실 민감한 사안이지만 무당 방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같이 무당방언이 교회에 만연을 지적하는 성도는 매우 희박합니다. 이를 지적할 지식과 지혜도 성도들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양들의 침묵은 교회의 타락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교회의 병든자를 유발하고 말았습니다. 조만간 제가 오래 전부터 제작한 무당방언 타파 컨텐츠를 모두 모아 무당방언 치유 재생목록을 제 유튜브 활동교회에 게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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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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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에도 말 하였듯이 그러나 라는 헬라어 데는 그러나 뿐만 아니라, 그리고, 지금으로 해석이 될 수 있다 하였습니다.
기존의 해석은 잠시 잊고
새로운 해석을 봅니다.
‘지금 가치 있어 보이는 자는 무가치하게 되고 무가치해 보이는 자는 가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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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피로서 모든이에게 조롱을 당하는 성도들은 멸시를 받아도 나중에는 그 나라를 복음으로 이기는 승리자로서 가치 있게 인정을 받는 다라는 의미 일 것입니다.
그 순교자의 피가 이슬람에 북한에 있다면 그 피의 토양이 충만히 가득하였다면 김일성과 마호매트같은 사이비 광신도 협잡꾼은 뿌리를 내리지 못하였을 겁니다. 그 순교자의 피가 없으므로
‘지금 가치 있는 성도들이 다 사라지고 무가치한 우상 숭배자만이 그들의 우두머리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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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북한의 지혜로운 자들은 다 멸시를 받아 제거 당하고 무식하고 나라를 말아 먹을 불앙당들은 그들의 참모세력으로 우둔한 머리로 같이 나라를 말아 먹어 하마스와 이란, 북한같이 세계의 골칫거리 나라가 된 것입니다. 쓰지도 못할 핵무기로 주민이 다 굶어 죽고 메카 우상을 향해 죽을 동안 매일 절하다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다 망해 죽어 가는 것입니다.
이제 지금 그 예수님을 안믿는 불신자들의 주특기는 인류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북한은 굶어 죽기, 이슬람은 마귀에게 절하기라는 망할 주특기가 인생의 전부라는 무가치한 인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힌두교 인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무가치한 인생의 주특기는 소똥 치우기가 전부입니다. 이 불쌍한 인생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기를 원합니다.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교회가 교회 다니기 목적이 무당이 하는 무당방언이 최종 최고 목적이 되고 말았고 이와같은 무가치함은 전이되어 교회의 만연한 병리적 역기능의 기현상(알박기 목사...)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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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 몸을 신묘막측하게 질서대로 창조하시는 하나님 우리 몸 세포 하나하나에 창조의 언어를 두셨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질서의 언어를 무시하고 하나님 경배의 언어를 무시하고 우상을 섬기고 무질서한 언어를 하며 하나님을 따르지 아니함으로 병이 들고 무가치한 무질서한 존재가 되었나이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시오며 순교자의 피와 같이 주님의 나라를 다시 세우고 주님께서 명하신 질서대로 앞장서게 이끌어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