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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캠퍼스속의 작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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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따끈한 소식 88,89학번 모임이 지난해(2009년) 11월말에 있었어요. 좀 늦게 올리는데,, 사진 감상하시고, 후배들선배들 모습보세요.^*^
배윤주(88) 추천 0 조회 121 10.01.04 20: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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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21:05

    첫댓글 정말 20년전의 그 모습들이 생생하게 보여지는 얼굴들....하지만 역시 세월은....ㅎ
    정말 그리운 얼굴들이 많네요...
    담엔 저도 불러주세요...보고 싶네요..^^

  • 10.01.11 12:49

    우와 부럽다. 형, 누나들 중년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테이블의 병들은 쪼금 모자이크 처리가 필요할 듯.... 이 카페는 기독교학생회 카페니까요. 그냥 식당에서 올려 놓은거겠죠? 주문도 안 했는데...

  • 작성자 10.01.15 20:47

    응.. 그냥 식당에 올려놨어 주문도 안했는뎅... ^*^

  • 10.01.13 12:11

    그러게....얼굴들 보느라 못봤었은데...

  • 10.01.16 14:47

    사진들 보니까 학번 모임 한 번 하면 좋겠다. 90,91이 좋을까 91,92가 좋을까 아무래도 91,92가 좋겠지?...90학번들은 이제 40대니까 그다지 보고싶은 생각이...(농담 누나들은 보고싶어. 우리 엄마 은상이 누나 잘 지내지? 벌써 40을 훌쩍 넘었을텐데...) 92학번도 마찬가지로 우리 경희랑 영애랑 혜미랑 선녀랑 주연이 혜진 등등(이름 없다고 상처받지 않기를) 보고싶고 남자애들은 진짜 기억 안난다. 강훈이 정도? 환영이는 내 아들이었는데 신경도 못 써주고 미안하다. 옛날 생각난다.

  • 10.02.20 03:59

    겉사람은 낡아지지만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 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동체...ㅋㅋ
    93학번은 알래스카에서 모이쟈~ㅋㅋ 어때? 오고가는 비행기 값만 들고오면 돼는데..^^

  • 10.04.13 21:33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모두들 그대로 인것같아요..
    잠깐들렀다 추억의 얼굴들 보고 갑니다..^^

  • 10.04.14 13:26

    헉 진짜 아줌마 아저씨 들이 되셨네요. 졸업때 까지 유일한 과 선배님이셨던 정욱이 형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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