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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릴레이행시방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나무 늘보
우정이 추천 1 조회 44 24.04.15 06: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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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06:40

    첫댓글
    긴시제 쓰느라 수고 하셨어요~ㅎ
    우정이님
    오늘도 사랑 가득한 날 행복으로 만드세요

  • 작성자 24.04.15 06:52

    ㅎㅎ 더 긴 시제도 환영합니다.
    오늘도 평화!!!

  • 24.04.15 06:56

    하~~하늘 향하여 두손 높이 들어
    늘~~늘 바라는 소원 빌어
    은~~은은하게 울러 퍼지는 미소속에서
    스~~스마일 웃는자에게 복이 있나이
    스~~스스로 챙기며 나누길
    로~~로스텔지어를 꿈꾸는이여
    돕~~돕는 마음이 일어나고 스며들도록
    는~~(는)어진 맘으로 하루를 살며
    자~~자랑스러운 그대들이 사는곳 이곳에
    를~~(를) 축복를 내리는구나
    돕~~돕고 돕기를 생활하하는
    는~~(는) 우리는 대한의 아들과 딸들
    다~~다같이 서로를 응원하고 감싸며 아픔을 달래주는 이들로 살기를 ~~

  • 작성자 24.04.15 07:35

    두 손 높이들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이웃을 위하여 기도드리는
    지젤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 24.04.15 07:48

    우째
    이리 긴 시제를 했을꼬.
    이어가시는게 신통.방통.
    마치말띠기 뒤꼭지.

    봄바람이 나셨나
    꽃바람이나셨나.

    엄마찡 나겠다.~~~~~~요

  • 24.04.15 08:04

    네 정가는님
    잘계시지요~~
    진돌이 이야기는 잘 읽고 있습니다 그 글속에 정가는님 안부 뭍어 갑니다

  • 작성자 24.04.15 08:44

    정가는 님 올만에 릴ㅡ 행시방에 오셨네요.
    버선발로 달려나가 반깁니다. ㅎㅎ

    근데 '엄마찡'이 뭐꼬???
    갱상도 말은 통역이 필요합니다. ㅎㅎ

  • 24.04.15 08:57

    @지젤 아구~~~
    지천이 젤가시는~지젤님
    방가버요
    진돌이 안부 고마버요 ~~^^

  • 24.04.15 08:59

    @우정이 엄마찡~~ 이
    징그럽다. ~ 몸서리친다~~

    그런데 비유하는갑데요
    서부갱상도 쪽에 서 마이 써무요

  • 작성자 24.04.15 09:04

    @정가는 님

    아하, '어머나, 징그러워'의 준말인듯 싶습니다.
    답장 감사르~~~!!!

  • 24.04.15 08:11

    이렇게 긴 시제도 너끈히 이어가시는 우정이님 대단하세요
    좋은한주 시작하세요

  • 작성자 24.04.15 08:46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수현님의 건강한 삶 응원드립니다.

  • 24.04.15 12:38

    다들 능력자 이신듯합니다 이렇게 긴시제도 너끈하게 ㅎㅎ

  • 작성자 24.04.15 13:48

    마로님이 더 긴 것 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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