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늘 향하여 두손 높이 들어 늘~~늘 바라는 소원 빌어 은~~은은하게 울러 퍼지는 미소속에서 스~~스마일 웃는자에게 복이 있나이 스~~스스로 챙기며 나누길 로~~로스텔지어를 꿈꾸는이여 돕~~돕는 마음이 일어나고 스며들도록 는~~(는)어진 맘으로 하루를 살며 자~~자랑스러운 그대들이 사는곳 이곳에 를~~(를) 축복를 내리는구나 돕~~돕고 돕기를 생활하하는 는~~(는) 우리는 대한의 아들과 딸들 다~~다같이 서로를 응원하고 감싸며 아픔을 달래주는 이들로 살기를 ~~
첫댓글
긴시제 쓰느라 수고 하셨어요~ㅎ
우정이님
오늘도 사랑 가득한 날 행복으로 만드세요
ㅎㅎ 더 긴 시제도 환영합니다.
오늘도 평화!!!
하~~하늘 향하여 두손 높이 들어
늘~~늘 바라는 소원 빌어
은~~은은하게 울러 퍼지는 미소속에서
스~~스마일 웃는자에게 복이 있나이
스~~스스로 챙기며 나누길
로~~로스텔지어를 꿈꾸는이여
돕~~돕는 마음이 일어나고 스며들도록
는~~(는)어진 맘으로 하루를 살며
자~~자랑스러운 그대들이 사는곳 이곳에
를~~(를) 축복를 내리는구나
돕~~돕고 돕기를 생활하하는
는~~(는) 우리는 대한의 아들과 딸들
다~~다같이 서로를 응원하고 감싸며 아픔을 달래주는 이들로 살기를 ~~
두 손 높이들고 하나님 나라 확장과
이웃을 위하여 기도드리는
지젤님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우째
이리 긴 시제를 했을꼬.
이어가시는게 신통.방통.
마치말띠기 뒤꼭지.
봄바람이 나셨나
꽃바람이나셨나.
엄마찡 나겠다.~~~~~~요
네 정가는님
잘계시지요~~
진돌이 이야기는 잘 읽고 있습니다 그 글속에 정가는님 안부 뭍어 갑니다
정가는 님 올만에 릴ㅡ 행시방에 오셨네요.
버선발로 달려나가 반깁니다. ㅎㅎ
근데 '엄마찡'이 뭐꼬???
갱상도 말은 통역이 필요합니다. ㅎㅎ
@지젤 아구~~~
지천이 젤가시는~지젤님
방가버요
진돌이 안부 고마버요 ~~^^
@우정이 엄마찡~~ 이
징그럽다. ~ 몸서리친다~~
그런데 비유하는갑데요
서부갱상도 쪽에 서 마이 써무요
@정가는 님
아하, '어머나, 징그러워'의 준말인듯 싶습니다.
답장 감사르~~~!!!
이렇게 긴 시제도 너끈히 이어가시는 우정이님 대단하세요
좋은한주 시작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수현님의 건강한 삶 응원드립니다.
다들 능력자 이신듯합니다 이렇게 긴시제도 너끈하게 ㅎㅎ
마로님이 더 긴 것 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