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으니 내가 너희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고,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시며 약속을 하셨는데,
그 후에 제자들을 지금 예수님 교회라 한다면 그날과 그 시각은 모르나 약속 시간은 잡혀 있습니다.
예수님의 교회(신부)라면 예수님 다시 오심의 그 날과 그 시각은 모르나,
깨어 살펴보고 있는 교회(신부)라면 분명 그 약속 시간은 가까이 왔음을 알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세력들은 그 약속 시간을 알기 어렵게 해 놓았으니,
그레고리력으로 오늘이 9월(September) 5일이지만 9월 September에서
Septem은 라틴어로 7을 뜻하며 예전에 7월이었기에 그렇게 유래되었다고 하므로,
많은 흠이 있는 그레고리력 달력은 그리 신뢰할 수 없는 달력이며,
또한 유대력도 해가 질 때를 하루의 시작으로 하고,
초승달이 뜰 때를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하는 바벨론 역을 따르고 있으니,
역시 유대력도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신뢰하기에 어려운 달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시록 12장 말씀에서 하늘에 큰 한 이적(a great wonder)이 나타난다고 했는데,
그 일은 참으로 2017년 9월 23일에 발생이 되었으며 그것은 한 큰 이적이기도 했지만,
해와 달을 통해 년들(years)을 알게 해 주는 속일 수 없는 하늘 그림 달력이라 생각합니다.
큰 한 이적(a great wonder)에서 'great'는 '큰'이라 번역이 되어 있지만,
어떤 '중요한'이라는 뜻도 있으니 그 이적은 아주 중요한 이적이 될 수 있으므로
소홀함이 없이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외국에 어느 한 유튜버 형제님의 영상을 보았는데,
그분 말이 계시록 12장 사인은 9월 23일이 아닌 24일이라 주장을 하던데요,
그래서 저도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고 확인을 해 보니 23일보다는 24일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달은 그녀의 발들 아래(the Moon under her feet)에 있다고 성경은 말하는데,
영어 'under'은 '~ 아래에, ~밑에'를 뜻하니 분명히 발들 아래에 있어야 하므로,
대충 보기에는 23일 같으나 정확하게는 달이 천칭자리에 들어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더욱 많이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그림이 되는데요,
천칭자리는 원래 저울 그림으로 심판을 먼저 떠오르게 하고,
또 결혼식 부스의 모양으로 이스라엘 결혼식장의 후파와 비슷한 모습이니,
예수님 교회의 휴거(혼인)와 심판을 동시에 알려주는 중요한 하늘에 그림이라 보입니다.
계시록 12장의 이적에 대해서
'a great wonder'라는 최상의 표현으로 그 이적을 표현했는데요,
2017년 9월 23~24일 그 'a great wonder'에 앞서,
9월 9일에는 목성이 처녀자리에서 2016년 11/20에서 2017년 9/9까지
임신기간 294일 42주간 머물다 나왔으니,
이것도 너무너무 중요한 이적이 될 것 같은데,
출생한 2017년 9월 9일은 9월 24일에서 15일 전이 되므로,
같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9월 19일에서 15일 전은 9월 4일이 되어,
(18일 14일 전이나 19일 15일 전은 같은 날짜입니다)
9월 4일 어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했고,
오늘까지도 사실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아주 높은 날짜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계속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보내시길 바라고요,
성경을 더욱 연구해 보니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어 공유하고자 하니,
같이 진리의 성경들을 찾아가며 숙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성이 태어난 2023년 9월 9일이
하늘 그림 달력으로 어제 9월 4일과 같은 의미의 날이라면,
성경에서 출생 후에는 다음에 무슨 일이 있어야 하나요?
네~ 이스라엘 남자아이는 태어난지 팔 일째에 포피를 제거하는 할례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그 육체적인 할례가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
예수님 교회의 이방 교회는 마음에 할례를 말씀하는 것이지만,
그런데 오늘 9월 4일 에스겔서 44장 9절 말씀을 살펴보다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서 있는 어느 타국인 중에서도,
마음과 육체의 할례를 받지 않은 타국인은
하나님의 성소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 일은 천년 왕국 때에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 있는 타국인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육체의 할례가 있었다면,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교회에게 마음의 할례가 필요한데,
천년왕국 때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타국인은 육체와 마음의 할례가 동시에 필요하다는 말씀에서,
계시록 12장 사인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 9월 4일
목성 아이(철장으로 다스리는 자 = 이긴 자 = 이스라엘)가 태어났던 날이 되기에..
이스라엘 상징 처녀자리 가운데서 태어났기에..
그 아이는 8일에 할례 기간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말씀을 숙고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9월 4일부터 8일째를 계산하면 11일이 되며,
또한 하루의 여유를 더 두어 계산하면 12일이 되니,
2023년 9월 11~12일도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날들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날들 중에서 9월 11일은 더욱 중요하고 중요한 날이 되는데요,
이는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한지 그레고리력으로 풀 22년이 되는 날이 되며,
2020년 3월 11일 코로나 19 팬데믹 선언의 날로부터 풀 3년 6개월이 되는 날이 되기 때문이죠.
또한 앞선 글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말씀드리자면,
그날 9월 11일은 음력으로는 7월 27일이 됩니다.
2023년 7월 27일에 북한에서는 휴전 협정날인 그날을 맞이하여,
자기들이 승리했다고 하며 열병식을 포함하여 대대적인 축하행사를 했는데,
저는 아무래도 저들이 바로 음력 7월 27일을 미리 승전 축하 행사를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어두워지고 EXIT에 불이 켜지며,
하얀 옷을 입은 소녀와 바닥에 둥근 노란 선이 보이는데,
하얀 옷은 달.. 둥근 노란 선은 금성이라 생각되고,
2023년 9월 11일에 게자리에서 달과 금성이 만납니다.
(게다리의 총 숫자는 10개인데, 소녀 뒤에 12명 중 10명이 철책선 밖에 있는 것으로 보임)
또한 14.8 카드 중에서도
"그날 이후,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난다"라는 카드는,
그날 이후는 오바마 구두에 새겨진 히브리 4번째 알파벳 달레트로 9월 4일 이후를..
7일이 지나면 전쟁이 일어나는 9월 11일로 생각되며..
7 일곱의 악몽은 역시 음력 7월 27일과 2023년을 다 더하면 7이 되니,
연속적인 7의 숫자가 어쩌면 행운이 아닌 악몽의 숫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곧 노란 원 안(금성)에 하얀 옷(달)을 입은 소녀가
던진 사과가 히브리 네 번째 알파벳 달레트(4일)에 부딪히고,
하얀 C와 검은 7이 보이는데,
하얀 C는 달이며 7일은 검어지는 날들을..
즉 9월 11일을.. 나타낸다고 분석됩니다.
요즘 우리 민족 간에 제2의 6.25 전쟁은
정말 어느 쪽이 선빵을 날리느냐의 싸움으로 바뀌었으니,
깨어 계속 살펴보아야 하겠으며,
오직 하나님의 자비만을 바라야 하겠습니다.
또한 9월 11일에 화성(보통 천사장을 상징)은
처녀자리 감마 별 포리마 별 부근에 있는데,
그 별의 의미가 '출산의 여신'이라 합니다.
화성이 메신저라면 예수님 교회의 출산을 알려주는 것일까요?
이것도 하늘에 중요한 사인 중에서 하나인 것 같아 말씀드리고요,
2023년 9월 11일로부터 7일 후면 9월 18일이 되면,
(노아의 날 - 홍수 7일 전에 휴거?)
유대력 나팔절도 되고 날짜도 18 = 6+6+6의 날이 되므로,
저는 아무래도 그날에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는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유대인들은 나팔절 날에 메시아가 임함과 왕의 대관식이 있을 것임을 기대하기에)
그날들에 맞추어 평화와 안전을 말하게 될 UN 정상 회의가 열리게 되니,
살전5:3 평화와 안전을 말하게 될 때에 해산의 고통과 같이 갑작스런 파멸이 올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많은 논란이 있는 것들 중에서 하나가,
에스겔서와 계시록에 나오는 4 생물(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에 대한 것일 것인데,
저도 지금까지 그 4 생물은 예수님에 대한 사역의 모습이지 않을까만로만 생각했지,
그 4 생물은 이것이다 라고 생각해 보진 않았는데요,
이제 그 4 생물은 성령님의 모습이고,
성부 하나님을 거룩하다 하시며 성자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시는 사역을 나타내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며,
행성들 중에서 태양을 수호하면서 앞과 뒤를 늘 살피며 호위하는 수성의 역할과 같다고 보입니다.
(4 생물들 중에서 독수리만이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해를 정면으로 보아도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약 휴거가 된다면,
계시록 6장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봉인을 떼실 때에,
그 4 생물들이 각각 나와 4 봉인이 떼어지는 것을 요한으로 하여금 보게 한 것은,
그 일들은 앞으로 황도 12궁의 별자리를 수성이 지나갈 때에,
그 일들이 벌어지리라 이해하게 됩니다.
미래를 알려 주고 계시해 주는 성경을 본뜨는 사탄의 세력들도,
아이팻고트 2라는 영상을 통해 자기들의 일들을 알려주는 것 같은데,
아이팻고트 2에서 2는 자기들의 시즌 2,
곧 지금 현 세상을 공중권세 잡은 자 사탄의 시즌 1이라 한다면,
시즌 2는 7년 환란기로 들어가 짐승들이
사람들을 통제 속에 가두는 새로운 시즌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영상이며,
그 시즌 2는 제2의 911 테러가 일어날 때에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는 아이팻고트 2 시작 영상이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를 배경으로 시작하고,
부시가 쓰고 있는 꼬깔꼰 모자에 D라는 이니셜 문자에서 부시 = 트럼프를..
오바마 = 바이든 때에 있을 것 임을 암시한다고 분석되니,
결국 제2의 911 테러(핵 쓰나미?)는 오바마 = 바이든 때에 있으리라 보이고,
그때는 바로 2023년 9월 11일!
제1의 911 테로로부터 풀 22년째가 되는 날에 일어나리라 생각됩니다.
(성경적 의미의 22의 숫자는 언약과 더블 심판의 의미를 갖는 숫자입니다.)
미국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 임을 알 수 있는 하늘에 큰 사인으로는,
2017년 8월 21일 미국 대륙을 관통했던 개기 일식과,
2024년 4월 8일 미국 대륙을 관통할 개기 일식이 X자로 나타난다는 것인데,
그 한가운데 날이 2020년 12월 14일의 날이고 그날 미국에서 첫 100신 접종이 있었습니다.
그날로부터 2023년 9월 11일까지는 1002일째가 되는데,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던지는 무기, 투창, 곧 미사일이며,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성, 궁전, 곧 처소의 뜻이니,
휴거와 동시에 미국에 제2의 911 테러와 같은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2023년 4월 20일 약속과 심판의 의미를 동시에 갖는,
반지일식 + 개기일식이 동시에 발생하는 하이브리드 일식이 있었는데,
그날로부터 2023년 9월 11일까지는 145일째로,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겉옷'의 의미가 있는데,
그 겉옷을 예수님도.. 엘리야도 남기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중요한 것들이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니 다음에 살펴보기로 하고요,
미국 네바다 주에서는 매년 8월,
'버닝 맨'이라는 예술가 축제라는 것이 매해 열리는데,
얼마 전에는 그 사막에 폭우가 내려 많은 사람들이 고립되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 뉴스를 보며
아~ 정말로 하나님의 진노의 손이 움직인다는 것을 느꼈는데,
사실 그동안에 세상 곳곳에 지진과 홍수 등 재해들이 끊임없이 발생했지만,
이번 일처럼 직접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모독을 행하는 일에 심판을 가하셨다는 것은,
본격적인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알려주시는 것이라 저는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모든 것을 살펴보아도,
예수님 오심은 참으로 문 밖에 있음은 확실하니,
계속 깨어 기다리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해야 하겠습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첫댓글 911 - 119라는 숫자가
중요한 날짜가 될 것 같습니다.
911에 쌍둥이 빌딩 테러가 발생했으니,
911이라는 숫자가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요,
사실 911라는 숫자를 히브리 어순에 따르면 119가 되는데,
잘 아시는데로 성경에서 119는 시편 119장으로,
성경에서 제일 긴 장으로써,
히브리 알파벳 22개에 각 8절씩 총 176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경말씀을 경외하는 자의 길에 대한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지요.
우리들이 참으로 지키고 따라야 할 말씀들이라 생각되고요,
그 뒷장부터 15편이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시편 119편은 어쩌면 세상에 있을 때와 휴거의 경계선에 있는 장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나 저들이나 119 - 911이라는 숫자는 중요한 숫자인데요,
아무튼 정말로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는 이 때에,
그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제주도 남쪽 바다에서
태풍 12호 기러기는 태풍에서 열대 저기압으로 바뀌었고,
태풍 13호 윈욍이 발생했는데 원앙이라는 새의 뜻입니다.
(기러기 = 지조 상징, 원앙 = 사랑 상징(13의 숫자 값)
태풍의 이름과 뜻,
기러기와 원앙 새도
예수님 오심의 때에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은 듯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11일은
음력으로 7월 27일 정전 협정일 날짜와 같고,
토라달력으로 6월 25일이 됨이 아주 특이합니다.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 발생의 날로부터
2023년 9월 11일까지는 총 8036일째가 되는데,
성경적인 1달, 1년, 30일과 360일로 나누어 보면,
22년 3.2222......달이 나오는데요,
숫자들에 숨은 의미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적으로 22 숫자는 약속과 더블 심판을 의미하고,
322의 숫자는 어쩌면 911 테러를 일으킨 미국 엘리트 비밀조직 '해골단' 숫자이며,
360일 x 22년 = 7920일, 8036 - 7920=116이니,
성경적 날짜는 22년 116일째가 되는데요,
116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아테네를 말하고,
116에 대한 히브리 스트롱 사전적 의미는 'then, now'입니다.
아테네는 사도 바울이 휴거와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알리는
데살로니가 전, 후서를 쓴 곳이었고,
then은 출애굽기 24장 말씀에 피 언약을 맺은 후
74명이 시내산으로 올라간 8,9절을 이어주는 단어이며,
now는 사도행전 2~3장 말씀에 2장 오순절 이후에
3장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2장과 3장을 이어주는 단어입니다.
출애굽기 24장과 사도행전 3장 말씀은
휴거에 대한 힌트의 말씀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9월 11일이
참으로 보면 볼수록 중요한 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22년전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가 발생한 날이기도 하지만,
토라달력으로 6월 25일(6.25 전쟁 발생일)이고,
우리나라 음력으로 7월 27일(양력 휴전 협정일)인데,
스트롱 사전적 의미로 휴거 의미가 있는
726이라는 숫자와 관련이 있는지 찾아보았으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아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굳이 조합해서 살펴 보자면,
2023년 9월 11일에 대해서
10의 자리로 다 더해 본다면 63의 숫자가 나오는데,
63은 6이 3개로 666을..
63은 7x9 = 63이며, 7x(2+7) = 63이 되니,
727이라는 숫자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727 숫자는 726, 717 어근에서 나온 의미로,
그리스 - 갑자스러운 날치기(강도처럼)
히브리 - 상자, 궤, 방주라는 의미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계시록 12장 한 큰(중요한) 이적이,
하나님께서 처녀자리에서 태양과, 발들 밑에 있는 달의 그림으로,
하늘 그림 달력의 날짜들 중에서 한 샘플의 날짜를 보여주셨다면,
2017년 9월 9일에 목성이 출생했으니,
그로부터 약 6년이 지난,
그 하늘 그림 달력으로 2023년에 그 목성이 출생한 날짜는,
9월 4일이 되고 그날로부터 8일째가 되면 할례를 받게 됩니다.
할례의 날짜가 중요한 것은,
창세기 17장 하나님과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셨는데,
할례를 아브라함 집에서 태어나게 된 사람뿐 아니라,
이방인으로부터 돈으로 사게 된 그의 집의 모든 남자들도 하게 하셨습니다.
이방인으로부터 돈으로 사게 된 그의 집의 모든 남자들에게도 할례를 하게 되는 것은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요?
돈으로 사게 된 남자들은,
(예수님 십자가로 구원받은 교회들)
골로새서 2장 11절 말씀에 ,
우리들, 즉 예수님 안에서 있는 예수님 교회를 말하고,
그 예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를 말하는
구약의 그림자 모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아브라함은 이방인들도 믿음의 조상이니,
육체적인 할례든 그리스도의 할례든
출생 후 8일째 날은 중요할 것이라 이해되므로,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2023년 9월 11일도 더욱 기대를 해 봅니다.
참으로 하루하루가 놀라운 소식들이 들려오는데,
그만큼 예수님 오심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북한은 2023년 9월 6일경에 약 3,000톤급
전술핵 잠수함을 건조하여 진수식을 했는데요,
김정은이 참석하여 '원수들 공포에 질리게 할 힘의 상징'이라 말했고,
배 이름이 '김군옥 영웅함'이라 하며 배의 숫자는 841로 되어 있는데,
공교롭게도 841은 제2 한국 전쟁의 카드들을 보여주는 14.8 숫자로 보입니다.
진수식 날 전에 북한 해군절에는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3개월 만에 공식행보를 하며 주석단에 앉아 있고,
해군 사령관에게서 공식 보고도 받았는데,
이것은 그야말로 아이팻고트 2에서
하얀 옷을 입은 여자 아이(김주애)가
핵으로 보이는 사과를 던지는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들은 왜 여자 아이를 내세워 그러한 영상을 만들었을까요?
저들은 항상 성경을 본떠서 따라하니 저는 계시록 12장
남자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모방하는 것이라 분석하는데,
아무튼 계시록 12장 그 하늘 그림 달력으로
그 남자 아이의 할례가 행해지는 9월 11일!
그 14일 전 8월 28일에 김주애가 북한 해군 사령관에게 보고를 받았다는 것은
그 여자 아이가 모든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으로 이해합니다.
(14일 전 방문 의미 = 7 + 7 = 7 이 두 개 = 72(7) = 휴전 협정일 = 저들은 전승절 염원?)
때마침 인도에서 G 20 정상 회담이 열리는데,
우리나라 대통령은 9월 5일부터 11일까지 나라를 비우게 되니,
여러모로 전쟁의 짙은 먹구름이 몰려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기만을
오늘도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 교회 휴거의 모형이,
구약 성경에서 에녹과 엘리야인데요,
에녹 나이 365살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셨다는 말씀에서도
휴거와 관련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레고리력 달력으로 1년은 365일이지만,
실제적 1년은 365.25일이므로 4년에 1번 1일을 추가해 주니,
그것을 윤년이라 합니다.
계시록 12장 한 대(중요한) 이적이
2017년 9월 23일~24일에 발생했는데,
그때부터 약 6년이 흘렀으므로,
6 x 0.25 = 1.5일을 더해주어야 하고,
반올림 해 준다면 약 2일을 더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계시록 12장 목성 아이가 태어났던 날이
2017년 9월 9일이 되므로,
에녹의 나이처럼 그레고리력을 적용해서
약 +2일을 더해준다면 9월 11일 됩니다.
또 하늘 그림 달력으로
그 이적이 일어난 똑같은 위치 2023년 9월 18일에서
- 14일을 뺀 9월 4일에서 할례받는 날 8일을 더해주면
9월 11일이 되니,
두 가지 경우 모두 아주 중요한 성경적 의미를 담고 있는 날이 됩니다.
미국은 다음주 대형 허리케인 '리'라는 이름의 태풍이 뉴욕을 강타할 것 같은데,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 뉴욕 도시에 핵 쓰나미가 일어나는 영상이 있으며,
'리'는 우리나라 한자 성씨로 나무목에 사람자로 목자이니,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을 말할 수 있으며,
나무에 달리는 것은 저주받은 것이라 성경은 말하므로,
예수님의 심판과 미국에 대한 저주가 임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는데요,
BC 2년 9월 11일에 태어났다고 하신 분도 있는데,
목성이 사자자리 왕의 별 레굴루스에 있고,
2017년 9월 23일과 비슷한 하늘 그림이 그려졌으니,
어찌 되었든 그날은 중요한 날이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는 동쪽 지혜로운 자들이 예수님을 뵈로 온 때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너무도 많은 일들에서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성경 말씀 한구절 한구절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요엘 2장 1절 말씀에는..
주의 날이 임하기 전에,
지온에서 나팔을 너희가 불(고),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며: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로 하여금 떨게 하라 기록되어 있는데,
이스라엘 유대인 랍비 예후다 글릭(rabbi yehuda glick)이라는 사람이
9월 10일 오전 6시 30분(이스라엘 시간) 올리브 산에서 나팔을 불어
그 요엘서 예언을 실현할 것이라 합니다.
그분은 몇 해 전부터 불어온 것 같은데요..
올해는 더욱 예수님 오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성경말씀들이 실현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는데,
이것도 역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