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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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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9. 1. 1 ~ 1.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9,453 19.01.29 11:22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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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2 17:50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서로서로 조금식 배려와나눔을 할수있다면 언젠가는 밝은 세상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 19.02.13 08:11

    천사란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들 걱정에... 생각에...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9.02.13 10:11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일때
    그것은 나 자신의 삶에 오히려 더 큰 의욕을 일으켜주는 일이며
    사람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일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 19.02.13 14:37

    힘들고 상처 받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쉬어갈 수 있는 민들레희망센터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쉼터입니다^^
    절망을 이겨 낼 수 있는 희망도 누구에게나 찾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19.02.14 10:59

    더한 사랑이 없을 줄 알았는데 끊임없이 발전되 가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멋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항상 힘내시고 대표님을 응원하는 많은 팬이 있습니다.
    세상 어떤 곳의 사람들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겠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깨우칩니다.

  • 19.02.14 13:05

    감동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

  • 19.02.14 18:33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 큰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따뜻한 마음을 품고 갑니다!
    늘` 화목한 민들레가 되길 기도합니다.

  • 19.02.14 23:03

    착한 사랑, 착한 나눔들! 민들레 손님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얼굴에 웃음 가득한 그날을 바라며.. 또 찾아뵙겠습니다~

  • 19.02.15 09:18

    무조건적으로 가난하고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 대표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이십니다.

  • 19.02.15 12:40

    민들레 국수집에 사랑이 꽃피는 것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많은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사랑은 참 위대합니다. 사랑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 19.02.15 23:57

    차별과 따돌림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의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참사랑으로 그 모습들이 점차 점차 줄어들어 가기를 바래요, VIP손님들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응원합니다!

  • 19.02.16 01:07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 19.02.16 09:26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대표님 화이팅!

  • 19.02.16 11:13

    가난한 이들의 자유로운 쉼터 민들레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바람도 차고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응원합니다 ^_^

  • 19.02.17 12:29

    절망감이 자주 찾아오는 삶들에 희망을 주시는 일을 하시네요.
    가끔씩 절망일 것들이 희망으로 바뀌어 올때에 그들은
    삶의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겠지요.^^

  • 19.02.17 13:20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모습들!!
    감동~ 감동입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사랑에 동참하려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19.02.17 14:13

    민들레 수사님께서 이웃을 위해 너무 힘써주신 덕분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 19.02.17 19:51

    잠시 기대고.. 속마음 털어 놓을 수 있는곳.. 민들레희망센터가 그런곳 인것 같습니다. 고향집 같은곳..
    이렇게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다시 일어나세요.. 용기내기 힘내셔서! 파이팅^^

  • 19.02.18 08:08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 받을때
    비로소 세상이 밝고 따뜻해 질 수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19.02.18 11:18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두분 다 여전히 바쁘시구요.
    항상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19.02.18 12:25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일기 그리고 센터에서 상담하시는 글들.. 그리고 가난하지만 행복하다는 필리핀 이야기들 마저 저를 되돌아보게하고 또 생각해보게 합니다.
    오늘도 가슴에 어떠한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센터에 오시는 모든분들 올해는 꼭 좋은일들 많으실거예요~ 파이팅!

  • 19.02.19 11:04

    언제나 민들레 이야기가 감동입니다...서영남원장님이 사랑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모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행복하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 19.02.19 13:02

    민들레 사랑이참 정감이 가고 좋아요..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 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을 기원합니다.감동!! ^^

  • 19.02.19 17:52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 19.02.20 10:06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손님들의 내일을 위해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 19.02.20 14:05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매일 국수집이 전해주는 작은 선물 잘 받고 있습니다. 희망을 봅니다!

  • 19.02.20 16:38

    하느님 나라를 봅니다!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잃고 살았던 우리에게 민들레희망센터가 귀한 가르침을 줍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약자의 편이 되는 세상을 위하여~~

  • 19.02.21 11:41

    민들레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제 마음을 항상 설레이게 해줍니다.^^
    늘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기에 민들레가 빛이 나는게 아닐까요 ^^

  • 19.02.21 20:38

    민들레 손님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따스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운 사랑이 참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 19.02.21 21:59

    따뜻한 사람대접을 하는곳,
    가식이 아닌 참다운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대접하는곳,
    나눔은 이토록 아름다운것,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19.02.21 22:17

    소중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 찾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 19.02.22 08:41

    민들레 희망센터는 점점 더 절실해지는 우리 이웃들과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2.22 10:50

    매일 기적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모두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VIP손님들의 몸과 마음 건강에 행복한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19.02.22 15:03

    나눔이 아름다운 건 우리 사회를 웃게 하고
    화합하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19.02.23 09:16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제가 꿈꾸던 세상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주 큰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꿈꾸어요~
    가난한 이웃들이 잘 사는 세상을 ^^

  • 19.02.23 10:59

    민들레 국수집 울타리 안에서 꿈과 다시 일어날수있는 용기를 충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9.02.23 16:31

    말과 행동의 일관성을 드러내고자 애쓰는 서영남대표님의 신앙적 삶이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늘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의사소통 하는 법을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배웁니다. 이웃들도 우리가족과 같이 모두 함께하는 모습이 진정한 이웃 사랑이 아닐까요^^
    민들레 안에서 모두가 행복한 삶과 함께 하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늘 나눔을 행하시는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19.02.24 10:05

    민들레 나눔을 보니 제 자신이 참 부끄럽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수장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심어린 사랑에 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 싶습니다.
    저도 작게나마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 19.02.24 15:57

    민들레 국수집은 점점 더 절실해지는 우리 이웃들과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2.24 17:01

    삶의 무게 앞에 고개 숙여집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만이 그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줄이는 힘이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이 자신의 장기를 살려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19.02.25 08:14

    민들레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시간 안에서 울려 퍼지는 행복이 모든이에게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아름다운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 19.02.25 11:06

    민들레 손님들에겐 정말 소중한 이 곳.
    따뜻하고 아늑한 최고의 공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19.02.25 14:11

    민들레희망센터 사랑 덕분에 오늘날과 같은 삭막한 사회는 서서히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환원되어 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도와주려는 고운 손길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19.02.26 08:11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 19.02.26 11:40

    멋진 사랑의 나눔입니다..
    베베모 가족은 사랑으로 품기위해 노력합니다.
    그 노력이 따뜻한 온기가 되어 돌아옵니다.^^

  • 19.02.26 15:36

    이런 따뜻한 손길들로, 지금 이순간 몸을 떨고있는 많은 영혼들이 잠시나마 따뜻함속에 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 19.02.27 09:09

    희망의 신비로 초대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9.02.27 12:52

    이분들의 깊어 보이는 고난도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이 옆에 있는한 분명 희망으로 바뀔 수 있음을 믿어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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