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요양원 예술봉사및 행사를 못한지 만 4개월만에 첫 야외무대에서 행사하니 감개 무량하네요. 날씨도 무덥구.꽃씨도 함박눈 내리듯 하염없이 야속하게 날리니 더욱 힘든 날씨였지만 행사를 무사히 맞춰서 행복했던 시간였습니다 예술단원및 색소폰 봉사연주자 총 출연하여 150분간 멋진 야외 행사를 했습니다. 윤기열 회원 첫무대가 흐믓하니 성공적이였구요. 멋진 행사에 아침부터 힘써주신 서정덕.노세환회원님 점심을 꼬막 짬뽕 제공해주신 윤석구형님 임광옥형님 사모님 족발에 순대.음료수 맥주.막걸리도 더운날씨에 시원하고 맛깔 낫구요. 그리고 음료수및 과일.과자.캔커피 손수 맹근 김밥등등 준비해오신 이춘화.백서연.윤기열 지인분회원님 감사드립니다. 행사하는동안 수고하셨다고 금일봉을 주신 김오식회원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단원 회원님 알토.테너색소폰 백구성.윤석구.김오식.김형우 문수아부부.곽대영.서정덕.윤기열.노세환.이춘화님 아코디언 김인영님.오카리나 노영란외1인. 한국무용 공금석외2인.가수 이연화.백서연님.온궁난타 박경희단장.임창인 사무국장님. 진행 1부 전용자님 2부 백서연님. 음향지원 김희장. 오늘 참여해주신분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고 멀리계셔서 또 일과 시간상 참여 못하신 회원님 응원 덕분에 잘 마무리 했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