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깅하게 사는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일이다.
즉, 질병에서 벗어나는 일이 중요하다.
이 책은 질병의 원인을 알려주고
그 예방을 어떻게 해야할지 찾아준다.
복잡한 내용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어서
잘 이해된다.
코티솔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야말로 '질병의 근본원인 5가지'라는 내용이 신선했다.
질병의 근본원인 5가지도 알게 되었다
1.만성 염증
2. 저혈당
3.수면 부족
4.스트레스
5.운동부족
나에게 모두 해당되었다.ㅠㅠ
건강할 때. 잘 지켜야 하는게. 건강인데 ㅠ
마냥 건강하리라는 헛된 상식에. 매몰된 나를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다음은 이책의 내용중 일부이다.
(표지)
질병의 메커니즘을 아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질병의 근본 원인은 만성 염중, 저혈당, 수면 부죽, 스트레스, 운동 부족이다.
이들 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지속뇌면 미토콘드리아, 신경전달물질, 호르몬 작
용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우리를 질병으로부터 지켜주는 중요한 기능인 장내
환경을 오염시키고 간의 해독 기능을 떨어뜨리고 만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몸과 마음에서 불편한 중상을 겪고, 더나아가 각종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이처럼 질병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펑소 심신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면저 몸이 처한 상황을 의심하라! 질병이 생기기 전에 이러한 심신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평소 질병의 5가지 근본 원인을 멀리하는
식사와 생활습관으로 몸을 보살펴야 한다. 그러면 불편한 중상도 각종 질병도
충분허 예방할 수 있다. 그 첫걸음은 질병의 메커니즘을 아는 것이다.
(36쪽)
부신 피로의 원인5가지가
곧 질병의근본 원인이다
코티솔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야말로 '질병의 근본원인 5가지'다.
1.만성 염증
2. 저혈당
3.수면 부족
4.스트레스
5.운동부족
이는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와 식생활을 비롯한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다. 이 가운데 '3수면 부족'과 '6운동 부족은 나쁜 생활습관 그 자체다.
질병의 근본 원인 5가지가 HPA 축의 피드백 시스템에 작용함으로써 사령탑인 코티솔의 분비에 차질이 생기고 미토콘드리아. 신경전달물질, 장내 환경, 간 해독의 기능이 저하한다. 이러한 여러 기능의 저하가근분 원인 5가지를 더욱 악화시키고 그로 인해 각 기능이 더더욱 져하되는악순환이 거듭됨으로써 걸국 병이 생기는 것이다.
우리 몸은 구조가 복잡하기에 인과관계가 분명하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래서 책의 첫머리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설명할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병의 근본 원인을 찾아보면 이 5가지에 다다르게 된다.
만성 염증이 있으면 어떤 증상이 생길까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이 만성 염증에 해당할까?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상인두염(코인두염)
치주염
.지방간
"장 누수 증후군(장내 환경의 황페. 모든 질병에 직결되는, 장내 환경의 악화
때문에 생기는 질환.
비만
우울증
노화
불면
앗, 이것도 만성 염증인가?" 하고 놀랄 만큼 뜻밖의 중상도 있을 것이다. 특히 비만, 우올증, 노화가 만성 염증의 증상이라고 생각하기는
좁처럼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그런데 만성 염증은 어떻게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칠까?
만성염증을 멈춰줄 브레이커들
이같이 만성 엄증이 발생하여 몸속에 퍼지면 조직의 섬유화가 멈추지 않아서 장이나 간 등의 기능이 저하된 채 살아가야 한다. 더욱이 만성 염증은 고질적으로 우리몸에스트레스를 주는 상태이므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된다. 다시 말해, 제1장에서 설명한 부신 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그림, 지속되는 염증을 멈추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이럴때는 만성 염증의 브레이크 구실음 하는 항염종성 영양소 섭취가 가장 효과적이다. 대표적인 만성 염증 브레이커는 세 가지다.
1.항염증성 지질: EPA, DHA
2. 함염증성 허브: 베르베린, 케르세틴, 쿠르쿠민
3. 비타민D
79쪽
심신을 가다듬는 수면의 메커니즘 3가지
칠병을 윌으키는 근본 원인 5가지 가운테 세 번째는 수면 부쪽이다.
생활습관의 기본이 되는 것은 식사, 운동, 수면이라고 혼히들 말한다.
그중에서도 수면 부족은 단순한 생활습관의 혼란 그 이상으로, 몸의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졌다고 볼 수 있는 증상이다. 그래서 질병의 근본 원인 5가지의 하나로 꼽았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수년에는 아래와 같이 몸과 마음을 바로잡는 메커니즘 세 가지가 존재한다.
1. 뇌의 컨디션을 알맞게 조절한다 : 우리는 낮에 깨어 있는 동안 몸과 뇌에 피로가 쌓여서 졸음을 느끼게 된다. 수면에는 몸과 뇌의 피곤을 해소하는 기능이 있다.
2. 기억을 정착하고 재구축한다 : 공부나 업무 등으로 낮에 받아들인 기억을 잠자는 동안 뇌에 정착시켜서 기억을 재구축한다.
3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는다 : 멜라토닌이나 성장호르몬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여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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