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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비틀즈로 유명해진 오바타완 스키장의 내부, 천상의 수영장과 객실 딸린 호텔에서 숙박 비틀즈로 유명해진 오바타완 스키장 내부에는 눈이 너무 많이 내려 '기후변화 방지' 기능이 있으며 천국 같은 수영장과 객실을 갖춘 매우 매혹적인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다 Inside Obertauern, the ski resort made famous by The Beatles that gets so much snow it's 'climate-change-proof' - and a stay at a VERY seductive hotel there with a heavenly pool and rooms ⛷️🚠MailOnline Travel's Ted Thornhill checked in to the newly opened Obertauern Places Hotel by Valamar. 메일온라인 여행의 테드 손힐이 새로 개장한 발라마르의 오바타완 플레이서스 호텔에 체크인했다. ⛷️🚠Obertauern – which lies 1,740m above sea level - is the ski resort with the best snow record in Austria. 해발 1,740m에 위치한 오바타완은 오스트리아 최고의 적설 기록을 보유한 스키장이다. ⛷️🚠Obertauern is a mecca for Beatles fans. For it was here that the Fab Four filmed scenes for their movie Help! 오바타완은 비틀즈 팬들의 메카이다. 팹 훠(Fab Four)*가 1965년 비틀즈의 영화 Help!의 장면을 촬영한 곳이 바로 이곳이었기 때문이다. *팹 훠(Fab Four)는 비틀즈에게 경의를 표하는 캘리포니아 헌정 밴드. By Ted Thornhill, Mailonline Travel Editor Published: 14:06 GMT, 4 January 2024 산꼭대기에서 산꼭대기로 튀어 오르는 그 불안한 울음소리가 바로 나였다. 오스트리아의 오바타완 스키장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고 빠른 체어리프트 하강 중 하나에서 스노우보드를 타고 이동할 때 깜짝 놀랐다. 운 좋게도 내 신경을 안정시킬 수 있는 훌륭한 호텔이 있었다. 바로 크로아티아 브랜드 발라마르가 새로 개장한 오바타완 플레이서스 호텔이었다. 슬로프 후 휴식을 위한 매력적인 옵션과 체어리프트 데링도의 제왕을 갖춘 럭셔리하고 펑키한 호텔이다.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편안한 침실뿐만 아니라 거대한 떠다니는 빈백 가구가 있는 아름다운 지하 실내 수영장, 힙스터 라운지와 바, 활기 넘치는 셀프 서비스 레스토랑, 매우 재미있는 400㎡(4,305평방ft)의 공간이 있다. 소프트 플레이 단지를 갖춘 최상층 게임 공간과 바로 옆에는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멋진 계곡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바가 있다. 잘츠부르크에서 남쪽으로 90km(55마일) 떨어진 해발 1,740m/5,708피트에 위치한 오바타완은 오스트리아에서 최고의 눈 기록을 가진 스키장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여러분은 겨울 동안 많은 눈을 바라보는 것이 거의 보장된다. 사실이다. That unsettling cry bouncing from peak to peak. That was me. Startled as I careered on my snowboard off one of the world's steepest and fastest chairlift descents, in the Austrian ski resort of Obertauern. Luckily, I had a great hotel in which to let my nerves settle – the newly opened Obertauern Places Hotel by Croatian brand Valamar. A luxuriously funky property with enticing options for post-slope relaxation and the regaling of chairlift derring-do. As well as eye-catchingly comfy bedrooms, there's the stunning subterranean indoor pool with its giant floating bean-bag furniture, a hipster lounge and bar, a buzzy self-service restaurant, a seriously fun 400-sq-m (4,305-sq-ft) top-floor gaming area complete with a soft-play complex and, next door, a rooftop bar with jaw-dropping valley views. From here you're almost guaranteed to gaze upon vast swathes of snow during the winter season because Obertauern – which lies 1,740m/5,708ft above sea level 90km (55 miles) south of Salzburg - is the ski resort with the best snow record in Austria. Fact. 1. Brrrrrr-liant: Ted Thornhill checked in to the newly opened Obertauern Places Hotel by Valamar. Obertauern (above) - which lies 1,740m above sea level - is the ski resort with the best snow record in Austria. 멋진: 테드 손힐이 새로 개장한 발라마르의 오바타완 플레이서스 호텔에 체크인했다. 해발 1,740m에 위치한 오바타완(위)은 오스트리아 최고의 적설 기록을 보유한 스키장이다. 2. Obertauern Places Hotel has a healthy number of plus points - including a 'heavenly' indoor pool (above). 오바타완 플레이서스 호텔은 '천국 같은' 실내 수영장(위)을 포함하여 많은 플러스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 3. Licence to chill: The image above shows Places Hotel's spa relaxation area. 진정할 수 있는 허가: 위 이미지는 플레이서스 호텔의 스파 휴식 공간을 보여준다.
According to ski tourism researcher Gunther Aigner, the average annual maximum snow depth in the town of 264cm has not changed for the past 108 years. And what's more, the resort is climate-change-proof. Mr Aigner explained that the snow line will rise by about 200 metres by 2050, with the Obertauern tourist board concluding that 'there is currently no scenario in science [in which] Obertauern runs out of snow in the foreseeable future'. And it adds that this 'white Eldorado' is so snow-sure it does not have to rely on artificial snow. During our late December visit it was a winter wonderland, with every inch of the 100 kilometres (62 miles) of slopes available open for business. 스키 관광 연구원인 군타 아이그나에 따르면 마을의 연간 평균 최대 눈 깊이는 264cm로 지난 108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게다가 이 리조트는 기후변화에도 강한다. 아이그너는 2050년까지 적설선이 약 200m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고, 오바타완 관광부는 '가까운 미래에 오바타완에 눈이 고갈되는 과학적인 시나리오는 현재로서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이 '하얀 엘도라도'는 눈이 확실하기 때문에 인공 눈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12월 말 방문하는 동안 이곳은 100km(62마일)의 슬로프 전체가 영업을 위해 개방된 겨울의 원더랜드였다. 4. Raising the brrrrrr for ski resorts: According to ski tourism researcher Gunther Aigner, the average maximum snow depth in Obertauern of 264cm has not changed for the past 108 years. 스키장 위한 상승: 스키 관광 연구원 군타 아이그나에 따르면 오바타완의 평균 최대 눈 깊이는 264cm로 지난 108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5. Ted describes his room (similar to the one pictured) as having a 'cool, black-framed wooden furniture and a comfy king-sized bed'. 테드 손힐은 자신의 객실(사진과 유사)에 '시원한 검정색 프레임의 목재 가구와 편안한 킹사이즈 침대'가 있다고 설명한다.
Obertauern isn't the most romantic of ski resorts, with a main road bisecting it. But there is no denying that the mountains – part of the Hohe Tauern range – that rise imperiously either side of it are spectacularly dramatic. Twenty-six cable cars and lifts are arranged around the village to create a well-thought-out 'ski circuit' on these photogenic lumps, with multiple ski bridges crossing the main road to make connections from one side of the valley to the other. Places Hotel lies mere yards from one of these. Once we'd conquered the scary chairlift - called Sonnenlift 1 - we found the runs pretty thrilling, though conditions were a little on the icy side. When we weren't cruising the blues, we were doing circuits on the excellent children's area with our six-year-old daughter. This zone features a huge 'magic carpet' lift and foam animals that form fun slalom runs. If there's an issue with Obertauern, it's that it's not ideal for beginners. The slopes are on the challenging side and our daughter - perfectly capable of whizzing down green runs - had limited options. However, for lovers of hair-raising gradients, Obertauern is a mecca, with one run, Gamsleitenbahn 2, nerve-wracking just to look at. This run, it seems, is mostly attempted by YouTubing skiers and snowboarders keen to tick it off their steep-slope bucket list. Obertauern is a mecca for Beatles fans, too. For it was here that the Fab Four filmed scenes for their 1965 movie Help! 오바타완은 주요 도로가 양분되어 있어 가장 낭만적인 스키장은 아니다. 그러나 호헤 타완 산맥의 일부인 산맥이 양쪽에 위엄있게 솟아오르는 것이 극적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26대의 케이블카와 리프트가 마을 주변에 배치되어 이 사진찍기 좋은 종괴(腫塊) 위에 세심하게 계획된 '스키 서킷'을 만든다. 여러 개의 스키 다리가 주요 도로를 가로질러 계곡의 한쪽에서 다른 쪽까지 연결된다. 플레이서스 호텔은 이들 중 한 곳에서 불과 몇 미터 거리에 있다. 조넨리프트 1이라고 불리는 무서운 체어리프트를 정복한 후에는 조건이 약간 얼음이 있는 편이었지만 우리는 달리기가 꽤 스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블루스를 여행하지 않을 때 여섯 살 난 딸과 함께 훌륭한 어린이 구역에서 순회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 구역에는 거대한 '마법의 양탄자' 리프트와 재미있는 회전 경기를 펼치는 거품 동물이 있다. 오바타완에 문제가 있다면 초보자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슬로프는 험난한 편이고 그린을 완벽하게 통과할 수 있는 우리 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제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그라데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오바타완은 메카이다. 감슬라이튼반 2가 한 번만 달리면 보기만 해도 아찔할 정도이다. 이 경주는 가파른 경사 버킷 리스트를 완수하려는 유튜브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주로 시도하는 것 같다. 오바타완은 비틀즈 팬들의 메카이기도 하다. 팹훠(Fab Four)가 1965년 영화 Help!의 장면을 촬영한 곳이 바로 이곳이었기 때문이다. 6. Obertauern is a mecca for Beatles fans. For it was here that the Fab Four filmed scenes for their 1965 movie Help! 오바타완은 비틀즈 팬들의 메카이다. 팹훠(Fab Four)가 1965년 영화 Help!의 장면을 촬영한 곳이 바로 이곳이었기 때문이다. 7. The Beatles performed their only Austrian gig (to celebrate a crew member's birthday) on the site of Places Hotel, when it was the Marietta Hotel. 비틀즈는 마리에타 호텔이었던 플레이서스 호텔 부지에서 유일한 오스트리아 라이브 공연(구성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을 했다. 8. The drum kit used by Ringo Starr for the concert is on display in a corridor behind the Places Hotel lobby (see video). 링고 스타가 콘서트에 사용한 드럼 키트는 플레이서스 호텔 로비 뒤 복도에 전시되어 있다(동영상 참조). 9. Places Hotel's gaming area includes an epic soft-play complex (pictured). 플레이서스 호텔의 게임 공간에는 대규모 소프트 플레이 단지(사진)가 포함되어 있다. 10. In the gaming area there are vintage arcade machines and herds of oversized bean bags to sit on, with the area illuminated by lights hidden inside cute lampshades that resemble glowing clouds (above). 게임장에는 오래된 오락실 기계들과 앉을 수 있는 커다란 콩주머니들이 놓여있으며, 이 공간은 빛나는 구름(위)을 닮은 귀여운 램프 그늘 안에 숨겨진 조명으로 밝혀진다. 11. The top-floor bar features a terrace that offers jaw-dropping valley views. 최상층 바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계곡 전망을 제공하는 테라스가 있다. 12. Above is the interior of the eighth-floor bar, which neighbours the gaming area. 위는 게임장과 인접한 8층 바의 내부이다. 13. For lovers of hair-raising gradients, Obertauern is a mecca, with one run, Gamsleitenbahn 2 (above), nerve-wracking just to look at.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그라데이션(경사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오바타완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감슬라이튼반 2(위)를 한 번 달리는 메카이다. 14. Snow my goodness: The Obertauern tourist board concluded that 'there is currently no scenario in science [in which] Obertauern runs out of snow in the foreseeable future'. 맙소사 눈이: 오바타완 관광부는 '가까운 미래에 오바타완에 눈이 다 없어지는 과학적 시나리오는 현재로서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15. This 'white Eldorado' is so snow-sure it does not have to rely on artificial snow. 이 '하얀 엘도라도'는 인공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눈이 확실하다. 16. Ted writes: 'During our late December visit [Obertauern] was a winter wonderland, with every inch of the 100 kilometres (62 miles) of slopes available open for business'. 테드 손힐은 "12월 말 방문 기간 동안 [오바타완]은 100km(62마일)의 모든 슬로프가 영업을 위해 개방된 겨울의 원더랜드였다"라고썼다. 17. To boldly go where snowman has gone before: Obertauern lies 90km (55 miles) south of Salzburg, with a peak elevation of 2,313 metres (7,588ft). 이전에 설인(雪人)이 갔던 곳으로 대담하게 가기 위해: 오바타완은 잘츠부르크에서 남쪽으로 90km(55마일) 떨어져 있으며 최고 고도는 2,313m(7,588ft)이다. 18. Breakfast and dinner are served in the same venue. Above are some of the morning offerings that greeted Ted. 아침과 저녁은 같은 장소에서 제공된다. 위에는 테드 손힐을 맞이한 아침 식사 중 일부이다. 19. Opt for the 'Places Flexi' package and dinner is free, with each person given a 30-euro (£26) allowance a day to spend on food and drink at the bar as an alternative. Above is the breakfast/dinner venue. '플레이서스 플렉시' 패키지를 선택하면 저녁 식사가 무료이다. 각 사람에게는 대안으로 바에서 음식과 음료를 소비할 수 있는 하루 30유로(26파운드)가 제공된다. 위는 아침/저녁 식사 장소이다. 20. Twenty-six cable cars and lifts are arranged around Obertauern to create a well-thought-out 'ski circuit'. 26대의 케이블카와 리프트가 오바타완 주변에 배치되어 세심한 '스키 서킷'을 만든다. ⛷️🌄스키 서킷은 스키장을 알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일종 스키 회전목마이다. 산을 일주하여 돌아오거나 정해진 코스를 따라 일행이 스키를 즐기며 놀라운 전망, 적절한 성취감, 강렬한 다리 화상을 만낄할 수 있다. 점심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옵션도 있고, 하루가 끝나면 잘 모은 맥주/핫초콜릿...등을 즐기며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스키가 이전에 외딴 산악 지역의 주요 수입원이 되기 전에 지역 주민들은 오스트리아와 인근 스위스 사이에서 약간의 밀수에 빠지기를 좋아했다. 실제로 이러한 불법 활동으로 얻은 수입이 최초의 스키 리프트 건설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신화도 있다. 오늘은 세 가지 다른 경로 중 하나를 통해 이쉬글(Ischgl)에서 스위스의 삼나운(Samnaun) 리조트까지 '밀수꾼 경로'를 따라갈 수 있다. 블루 런 크루저(blue run cruisers)가 있는 '브론즈' 서킷은 임시 중급자에게 이상적이지만, 본격적인 피스트 강타자는 61.8k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서킷 중 하나인 '골드' 서킷의 풍부한 검은 경사면과 가파른 내리막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다. 세 가지 루트 모두 스키장 최고의 전망대 중 하나인 이쉬글(Ischgl) 위의 2,864m 팔린코프(Palinkopf)를 통과한다. ⊙길이: 40.2~61.8km 사이의 세 가지 서킷(골드, 실버, 브론즈). ⊙고도차: 노선에 따라 8,282m – 13,740m. ⊙시간: 각 노선당 (대략) 4시간. These downsides, however, are all forgivable, because not only does Places Hotel get the basics right, it goes above and beyond, with a guest experience as winningly elevated as the ski area (which rises to 2,313 metres (7,588ft). I'd love to return - it's a snow brainer - but next time I won't be riding that scary chair lift. I'll be watching others going through the ordeal, cocktail in hand, from the eighth-floor bar terrace. And I'll be keeping a keen eye on the Valamar brand. I would imagine so, too, will rival hoteliers. Because it's definitely going places. 그러나 이러한 단점은 모두 용서할 수 있다. 왜냐하면 플레이서스 호텔은 기본사항을 올바르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키장(2,313m(7,588피트)까지 상승)만큼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다시 가고 싶지만 다음 번에는 그 무서운 리프트를 타지 않을 것이다. 나는 8층 바 테라스에서 칵테일을 손에 들고 다른 사람들이 시련을 겪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나는 발라마르 브랜드를 예의주시하겠다. 나는 호텔리어들과도 경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플레이서스(호텔)를 가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