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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유국가에는 자유가 있는 그만큼 비례하여 반작용으로 좌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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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 없다. 똑 같다.
구분하던데? 그건 귀하가 안 당해 봐서 몰라서 하는 소리다.
그럼 살펴보자.
사회주의에는 철학적 사회주의와 공상적 사회주의와 과학적 사회주의가 있다.
철학적 사회주의는 빈자(貧者)를 사회의 주체로 보고, 모든 주민을 강제로 도덕적 성자의 빈자로 여겨 검약의 정신으로 몬다.
공상적 사회주의는 Thomas의 Utopia처럼 지식인 계층이 주민의 행복화를 위해 집단노동과 집단거주로 전(全)주민을 통제한다.
과학적 사회주의는 Proletariat가 모든 주민의 주인이 되어 모든 것을 관리 통제하고 일정지역 내에서 공산생활로 영위케 한다.
이런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와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참고로 일견 1991년 소련의 패망으로 공산주의는 완전 망했다고 하는데, 절대 망한 것이 아니다.
천연두처럼 잠복하고 있다. 합리적 단순좌파로 위장하여 대학에서도 학술강의로 박사학위를 배출하는 등 버젓이 살아 있다.
좌파에 안달하는 지적 자폐의 지식인들이 여기저기 무리로 있는 한 절대로 공산주의를 목표하는 좌파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회주의라는 용어 자체가 이미 공산주의를 지향 내포하고 있다.
이미 동유럽이나 동아시아에서 증명되었듯이 사회주의라는 용어는 공산주의로 가기 위한 임시적 방편의 전략전술적 술수이다.
추구방향이나 목적내용은 당연하고 주민들의 생활상 질적으로도 전혀 차이가 없다.
직장단위로 거주단위로 직급단위로 매주 매월 분기별 연초 및 연말 등에 자아비판대회에 예외 없이 참석을 해야한다.
정치는 당연히 사라지고 일계급일당독재로 그냥 일만하면서 배급량을 조절 받는다.
주말엔 의무적으로 연극 등의 공연을 관람하고 관람서를 제출, 의무적으로 웃고 의무적으로 박수치고 의무적으로 기뻐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희안하게도 자본주의 산하에서 찬란한 사회주의자가 가운데 그 누구도 스스로 공산국가로 간 자는 단 한명도 없다.
더 정확히 지적하면 좌파는 모조리 자폐증 환자들이다. 그러니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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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에서의 체제 진리는 신이 명한 목적으로 단 하나, 자유민주공화국만이다. 자유와 민주, 공화정이 바로 우리 인류를 위한 철학이요, 사상이요, 과학이다. 좌익의 이데올리기엔 자유와 민주, 공화정이 아예 없다. 오로지 동지나 동무만 있다. 사상전쟁에서 중요한 것으로 용어사용이 있다. 정부부터 이를 주목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에 만연한 북한용어부터 정리해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매우 위험하다. 현재 대한민국에 스스로 좌익으로 공을 못세워 안달하는 지식인 무리가 있다. 이들의 출신학교를 살펴 보면 모조리 국민세금으로 공부한 국립선도대학이다. 자칭 자유우파지식인들도 상당수가 좌파를 하다가 우파로 넘어 왔다고 공공연히 자랑하고 있다. 이런 괴이한 자들의 말을 믿으면 안된다. 이들의 자유란 사회주의적 자유정치이념이다. 철학에서 출발하여 과학으로 가는 사상이 아니고, 정치적 목적 이데올로기이다. 사상과 이념이 다르듯 사상과 이데올로기는 다르다. 이데올로기란 용어는 사람을 기만하는 용어이다. 거짓이상국가로 인간들을 속여 집단 채로 보내는 구소련 제국의 정신 나간 인간인 레닌(Lenin)의 목소리이다. 정치에서 사상이 망하면 그 나라는 필히 망국의 수순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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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엔 이상하게도 두루 인정 받는 정치사상 지성인이 없다. 실력부족이 아니고 우리의 정신이 좌·우로 분열되었기 때문이다.
-. 분리가 아니고 분열이다. 이에 도덕정년교사인 내라도 자유를 위해 우리의 정신을 자유시민으로 set the tone 보강코자 한다.
-. 내가 바라는 것의 하나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민이기 이전에, 본인들이 먼저 시민이 되어야만 정상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 개인적 인간들에게 인류적 자유란 과제는 너무나 난해해서 시민들의 이해와 노력, 지지가 없다면 달성할 수가 아예 없다.
-. 인류사에서 진정한 자유시민이 국가를 형성한 나라는 대영제국과 화란, 미합중국 뿐이다. 서구라도 독일과 프랑스도 아니다.
-. 모든 사상은 좌익과 우익으로만 분류된다. 보수니 진보니 중도니 하는 말은 그냥 동일 노선에서의 정책적 용어에 불과하다.
-. 보수- 천천히, 진보- 빨리, 중도- 타협. 이 성향적 용어를 좌익들이 사상 접두사로 고의로 사용하여 상대방을 헷갈리게 한다.
-. 좌익과 우익은 사상이고, 보수니 진보니 중도는 동일사상 내의 노선 상의 용어이다. 즉 좌익 안에도 보수, 진보, 중도가 있다.
-. 좌익들의 특기가 용어적으로 시민들이 헷갈리게 고의적 줄곧 사용한다. 심지어 미국도 마찬가지. 미국에서 민주당이 그렇다.
-. 민주당이 스스로를 리버럴(liberal)당이라고 하여, 진짜 자유주의자들은 하는 수 없이 스스로 libertarian이라 명명, 사용한다.
-. 자유대한민국이 가라앉지 않도록 한가한 본인이 일상사로 바쁜 모든 시민을 대신해서 최전방 험지에 요새를 지어 진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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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이고 간에 생각 이상으로 좌파가 많습니다.
루소의 에밀과 헤겔의 정신현상학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주인과 노예에서 주인이 자강(自彊)과 유상(有償)의 자유 지향이라면, 노예는 피동(被動)과 무상(無償)의 독재 지향이다.’
심지어 자유의 본 고장 미국의 하버드 대학에서도 좌파는 쥐새끼모양 득실득실 거립니다.
고급 지식인도 가진 것이 없으면 좌파가 되는 수가 허다합니다.
좌파는 시중의 잡배의 하나로, 남의 돈을 노리는 사기꾼과 마찬가지 부류로 남의 영혼을 노리는 악마로 사기꾼 이상입니다.
사기꾼처럼 상대방에게 말할 때 실실 잘 쪼개고, 약자를 위로한답시고 엉뚱한 말도 곧잘 합니다.
하지만 악마의 본성으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웃지 않습니다. 야비한 눈빛이 검고 붉게 핏빛으로 바뀝니다.
미국 하버드대학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자유가 넘치는 곳엔 좌파가 다 아지트로 있습니다.
자유통상으로 세계를 지배한 대영제국의 후예, 영국의 런던정경대학도 좌파들이 쥐새끼 마냥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많죠. 특히 서울대 출신 좌파들, 이들은 국민세금으로 넘치는 자유의 혜택을 받고도 좌파입니다.
심지어 자란 집안이 빈궁한건지 사시(司法試驗)를 거친 판사, 검사, 변호사들도 좌파가 있습니다.
좌파 이데올로기 단체로 진지(陣地)를 만들어, 스칸디나비아 들쥐 레밍처럼 집단행동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유민주라는 말을 무지무지하게 싫어 합니다.
그냥 '인민민주'입니다. 이들은 이를 그냥 '사람'이라고 합니다. 상대성을 뜻하는 '인간(人間)'도 아닙니다.
동물성을 의미하는 '사람'입니다.
가치가 애매한 국민이란 말을 자주 쓰지만, 시민이란 말은 결코 쓰지 않습니다.
국민은 인민을 포함합니다. 시민은 사적 자치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자유가 포함됩니다.
인민과 시민은 다릅니다. 인민은 사적 자치가 배제된 무서운 정치용어의 단어입니다.
인민의 절대다수 하부조직은 바로 노예들 입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 좌파들이 하는 공통어가 바로 교묘하게 '사람이 먼저다'라고 선전합니다.
여기에서의 사람들은 미래에도 불변할 정도로 똑똑하다고 여기는 자기들을 위하여 장차 '노예 동물'이 될 인민을 말합니다.
그때는 모조리 공산세계 지상낙원이라는 '동물 우리'에서 단체로 같은 말을 하고 같은 복장으로 노동과 점호로 살아야 합니다.
학술로도, 경험적으로도 우리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만은 자신의 무한한 개인적 자유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지향해야만 하는 조직에서는 아직도 진화가 덜 된 많은 자들이 절대 무지기수로 많습니다.
아차하는 순간, 체제가 전복 되면 자유는 영영 오랫동안 어둠 속으로 사라집니다. 망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세계 정치현상에서도 자유 우파는 만인의 부국을 꿈꾸지만, 독재 좌파는 만인의 빈국을 노립니다.
그런데 한번 좌파는 영원한 좌파입니다. 왜? 그게 바로 우리 인간의 오랜 원래적 원시(原始) 성향입니다.
좌파에 물들면 우파로의 치유가 불가능이 아니라 아예 불능입니다.
좌파는 원래적 가난한 원시 인류의 성향에서 비롯하기에, 일부 못난 개인들의 정신에 좌파의 물이 아주 잘 스며듭니다.
이들은 자유의 나라에서 크게 자라고 잘 살아도 마음속엔 독재자가 만인을 가난하게 똑같이 다스려주길 빌고 또 빕니다.
종교로 셈하면 마치 구교 로마의 가톨릭 같습니다.
철학에서 밀리면 사상에서도 밀리고 사상에서도 밀리면 과학에서도 밀립니다.
과학에서 밀리면 역사의 대열에서 패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 가톨릭의 유일사상과 헤겔의 절대정신과 맑스의 노동유물론은 모양과 질에 있어서 일치합니다.
수만가지로 끝 없이 생성하는 존재의 자연을 오직 '절대 하나'로 고정, 왜곡한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신본주의 유일사상으로, 이탈하면 화형과 지옥이 기다립니다.(식자는 화형시키고, 평민은 지옥으로 보냄)
헤겔 변증법은 역사주의 절대정신으로, 이탈하면 비지성 비인륜이 기다립니다.(야만의 비인륜적 상태로 소외하여 노예로 처리)
칼 맑스 유물론은 집단주의 노동정신으로, 이탈하면 반동과 총살이 기다립니다.(타 모든 사상은 반동, 비타협의 대상으로 총살)
맞고 안 맞고는 두번 째로 전혀 중요치 않고, 방향만 그리 정해서 가야 합니다. 안 가면 바로 비용서의 즉결처분 대상입니다.
목적은 일원론이지만 토대는 철저한 이원론입니다.
천국과 지옥(믿음과 불신), 주인과 노예(변증과 반복), 노동과 착취(유산과 무산) 등으로 철학과 사상, 과학을 동일 지속 담론합니다.
로마 카톨릭은 신이 있든 없든 관심이 없습니다.
신이 있으면 매우 좋고, 없어도 그냥 그대로 갑니다.
복음과 기도로서 만인을 현혹하여 번영만 하면 됩니다.
거룩하게 보이는 짙은 색조 복장으로 무장도 잘 합니다.
절차와 주문을 신비롭게 꾸며 일반신자들은 자주 보고도 다 모릅니다.
가톨릭은 철저한 계급사회로 힘이 부치면, 독재자와 손도 잘 잡습니다.
그들 스스로도 이미 독재신봉의 길을 중세 로마 때부터 깊이 탐미하고 있습니다.
일반신자들은 탈을 벗을 수 없는 어린 양떼로 무조건 취급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모조리 수녀 이하의 하녀로 봅니다.
기도는 할 수는 있지만 주도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부터 실로 사탄(詐誕)의 사상입니다.
다음은 한국의 일부 엘리트 정치인입니다.
그들의 사상을 봅시다. 이건 정치가 아닙니다.
좌파로 바로 노예의 정신입니다.
만인빈국(萬人貧國)을 노리는 전형적인 노예의 정신상태입니다.
한 마디로 진화가 덜 된 자들입니다.
계급구조와 연대의식이 로마 가톨릭 판박이 입니다.
DNA유전(遺傳)상 피할 수 없는 사기성이 있어 정치 좌파라도 안하면 모조리 사기꾼이 될 자들입니다.
이타적인 사고(思考) 형질이 없는 전형적(典型的)인 자들입니다.
무궁무진하게 자유를 주어도 성공할까 말까로 부족한데, 주어진 자유도 뺏으려고 발광입니다.
토지공유개념(土地公有槪念)은 모든 인간을 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농노적 인민으로 만들어 당이 마음 내키는 대로 조종할 수 있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좌파엘리트정치인들은 자기는 똑똑해서 당의 운영에 주도권을 쥐더라도, 그의 자식이나 후손들은 그렇게 못하여 농노로 전락하는 것을 뻔히 알고도 그런 짓을 하는 정신이 나간 족속의 인간들입니다.
하층 노동자를 위한 정치라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수재(秀才)와 비(非)수재를 구분하는 등 자기들처럼 앞에서 노력한 일개개인의 능력을 오로지 중시하여 일단 성공하면 변화를 거부하는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보수주의와 하는 정치행동이 너무나 흡사 동일합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우리가 무수히 보고 또 보듯이 제 아무리 똑똑해도 이처럼 결론이 좌파이면 그는 이미 비독립 노예의 길을 걷고 있는 자입니다.
엄청난 미인이 남의 첩이 된 자들입니다. 남의 재산을 노리는 기생충으로 숙주의 재산을 목적타(目的打)로 노립니다.
좌파들은 숙주(宿主)가 필요합니다.
그 숙주가 바로 자본주의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다시피, 자본주의가 없었다면 좌파는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프랑스의 좌파 사회주의나 칽 맔스의 공산주의는 없다는 것입니다.
더더 쉽게 설명하면 돈이 남아 돌아가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자기의 빈곤으로 자기가 가난하여 남의 돈에 미쳐 질투와 시기로 환장한 자들입니다.
잘나가는 도·소매상이 즐비한 큰 시장에서 일하는 주인이나 종업원 중에는 좌파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들은 매일매일 돈을 보고 벌기 때문에 좌파나 사회주의 이런 거는 있는지도 모릅니다.
혹(或) 공부가 짧아 자유주의나 자본주의 이론 이런 거 몰라도 매우 자유롭게 바쁘게 정신없이 정상으로 삽니다.
돈도 못 벌고 홀로 가난한 것들이 좌파나 사회주의에 눈독을 들이고 남의 돈을 노립니다.
마치 이웃이나 친형제의 돈을 노리는 도적이나 다른 형제의 수작(手作)입니다.
이렇듯 어떤 사상에 신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 사상이 좌파이면 이미 기생충으로 철학이 아닙니다.
만인이 국부로 숭상해도 좌파정치인은 이미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냥 정치모리배 이하입니다.
첩(妾)은 계집종으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면 숙주인 주인을 버립니다.
바로 기생충입니다. 기생충에 무슨 사상이 있고 철학이 있겠습니까?
이런 데도 우리 자유대한민국에 좌파를 좌익으로 몰아 논파할 수 있는 정치사상 지성인이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좌파우파로 분열된 우리 국민들의 정신도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우익에 있습니다.
우익논객들이 이미 용어부터 보수정당이니, 진보정당이니, 중도정치니 하면서 좌파에 말려 있습니다.
'국민'이란 말은 좌파들과 같이 쓰면서, 우익전용의 '시민'이란 말은 유세(遊說) 중에 끄집어 내지도 못합니다.
아직 국민과 시민도 바르게 구별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들도 교육적으로 무지하지만, 우익의 용기 부족이 더 큰 정답입니다.
이 세상에 좌파들이 왜 진보입니까?
이네들은 집단종족으로 유인원처럼 '자유'라는 마지막 진화가 안 된 좌익분자들일 뿐입니다.
'자유'가 없는데 왜 진보가 됩니까?
여러 모든 분들이 알듯이 진보는 자유에서 출발했으며, 그 출발점은 1789년 7월14일 시발의 프랑스 혁명의 국민적 자유주의인 자코뱅 당에서 로베스피에르 등에 의해 출발했습니다.
같은 시민 혁명의 자유에서 왕족과 귀족 중심의 지롱드 당과 평민대표 급진의 자코뱅 당에서 보수와 진보가 갈라져 각자 탄생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좌파들이 어떻게 진보가 됩니까?
다 사기성이 농후한 정치 쓰레기들로 망국의 조선 유생보다도 못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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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내용을 보새요.
아래의 이분은 대한민국 0.001%급의 수재입니다.
보통 분이 아닙니다. 매력도 넘칩니다. 말씀도 프로 중에 프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도 엄청나게 훌륭한 분이 좌파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바로 지적 자폐 증상입니다.
자유인의 한 사람으로 정말 아쉽고도 황당하고 멀미를 느끼는 한 장면입니다.
이렇듯 실로 한국인들은 운이 좋아 자유대한민국에서 살지, 원래는 좌파적 풍속의 동물입니다.
단체로 자폐증세가 심해 조선시대에 나라의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아시아 대륙의 다른 나라 인간들처럼 자유를 모르고 살아야 정상이었습니다.
작금의 아시아 대륙에서 오직 한국국민만이 자유국가로 살고 있습니다.
다른 아시아 제국(諸國)들은 당연하고, 선진국 중의 선진국이란 일본도 자유국가라 하기엔 많이 원초적으로 부족합니다.
세계지도를 펼쳐보세요.
서구의 몇 나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의 국민들이 '자유'를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국가는 전통의 자유국가 영국, 상인의 나라 화란(네덜란드), 자유건국의 나라 미합중국 3개국 뿐입니다.
독일? 프랑스?
아닙니다. 공부해 보면 알겠지만 국민적 자유국가인 것은 사실이지만, 국가운영에 사회주의적 요소가 엄청 납니다.
대신 독일과 프랑스는 국민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독일의 사상과 시민정신은 한국인은 꿈도 꿀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프랑스의 자유정신은 비록 루소형의 좌파 사회주의이지만 그 출발점은 자유와 평등, 연대로 바탕은 자유국가입니다.
독일과 프랑스는 만인의 평등과 복지를 위해 사회주의를 잠칭하고 있기 때문에 별반 문제가 없습니다.
공산주의가 아니고 그냥 온전한 '자유'를 바탕으로 한 사회주의일 뿐입니다.
캐나다도 아닙니다. 그들도 온전한 자유주의 국가로 보여도 유럽적 수준의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이탈리아나 스위스 등 기타 유럽국 모두도 분명 아닙니다.
설명 필요없습니다. 가서 살아봐야 압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3국과 덴마크의 북구은 유럽적 사회민주주의 그 자체입니다.
그래도 동구(東歐)가 좀 문제가 있지만, 유럽은 복된 지역으로 유럽형 사회주의를 해도 나름 매우 준수합니다.
그런데 비(非)유럽권의 나라가 문제입니다.
그들은 골수 공산주의이거나 세속 좌파 사회주의 계급 독재이거나, 아니면 종교가 백성들을 속박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천재라도 구석기 시대에 태어나면 구석기인이 됩니다.
이네들은 공산당이나 좌파독재나 풍속종교로 인하여 '자유'를 교육받지 못해, 그냥 중세나 근세적 백성으로 살고 있습니다.
문명은 물론이고, 내용를 모르니 정신도 계발이 안 됩니다. 그냥들 예전의 무지한 동네 백성들 마냥 동물처럼 먹고만 삽니다.
사적 자치를 가진 자유시민이 아니고, 그냥 그대로의 부족인 끼리끼리 모여 살고 있는 동네 마을의 씨족 부락 수준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미 1948년 8월 15일 자유의 문턱을 정식으로 통과하여, 정상적인 자유민주공화국으로 살고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운이 좋은 나라입니다. 이토록 운이 좋은 나라는 여태 없었습니다.
진정한 주권국민국가를 위하여 자유를 선택하고 노력한 분들의 덕분입니다.
이를 지켜 나가야 합니다.
수고하신 선조와 태어나고 자라나는 후손들을 위하여서도 다른 것은 몰라도 자유대한민국은 꼭 지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시아 대륙에서 유일한 자유주의 국가입니다.
그 수준이 정확히 말하면 영국을 넘어 미국 수준이고 화란(장사의 나라 네덜란드)엔 조금 못 미칩니다.
조금만 더 우리가 현명하면 경제규모로 세계5대 강국이 되는 것은 지척에 있습니다.
현재도 세계5대 제조업 공업강국이고, 세계6위 수출국가이고, 세계10위 경제규모를 가진 명실공히 30-50그룹의 UN인증 경제선진국입니다.
너무 빨리 되는 통에 아직도 배운자 안 배운자 등 대개 국민들의 정신이 궁핍하여, 천연자원에 의존하거나 목축 등 농사나 짓는 호주보다도 더 잘 사는데도 그걸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 한국이 번영하려면 자유우파는 영국과 미국, 화란을 연구해야 되고, 민주좌파는 독일과 프랑스, 북구 4개국을 연구해야 합니다.
영국은 자유의 전통이, 미국은 자유의 실체가, 화란은 자유의 상업정신이 넘치고 있습니다.
독일은 높은 수준의 연대정치가, 프랑스는 심원한 국민적 민주주의가, 북구는 천연적 공동체 자유주의가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간 질문 하나: 그런데 우리의 자유수준이 미국이라니?>
<답: 한국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자유가 넘치는 대통령중심 정치제제로 전반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의 개개인 시민들이 미국의 개개인 국민에 비하여 부족하거나 못하는 게 뭐가 있습니까?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 보세요.>
<중간 질문 둘: 그래도 현실에서 큰 차이점이 있어 보이는데?>
<답: 당연하죠. 그것은 바로 정신의 출발점인데 미국은 Founding Fathers로 국부(國父)들이 넘칩니다. 그런데 한국은 있던 국부도 소멸시켜 단 한명도 없습니다. 우리도 Founding Fathers로 국부들은 많이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국부도 다다익선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서로 존경하고 인정하고 협조합니다. 소멸시켜버리니 서로 배척하고 무시하고 증오합니다. 바로 그 차이점에 잘되는 집과 못되는 집의 차이가 발생하죠. 그래도 우린 매우 성공한 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가 됩니다. 나라의 발전에 천연자원은 부차적인 요건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정신입니다.>
그런데도 문제는 여전히 좌파들이 무리지어 정계에도, 학계에도, 언론계에도, 성직자에게도 수두룩합니다.
여전히 체질적으로 존경하고 우러러 보는 자들이 많고, 또 엄청 지지를 소리내어 합니다.
자라나고 생활하고 돈도 벌면서 그들 하나하나가 자유의 혜택을 아시아 대륙에서 최고의 수준으로 받고도, 좌파 좌익의 세계를 소리내어 추구하는 식자들이 많기 때문에 자유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유를 상식적으로도 함께 지키기가 숨이 찹니다.
그래도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대한민국의 자유시민과 참다운 세계인류역사를 위해 부단히 매진해야만 하는 그것이 바로 나의 정상적인 일입니다.
그러한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기저기서 노력하는 자유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은 세계사의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우파 자유주의는 세계관이 풍성해 지지만, 좌파 사회주의는 결국은 일인 독재의 공산주의를 하나하나 꿈꿉니다.
우파 자유주의에서 복지사회가 도래할 수 있으며,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수당지급이 현실화됩니다.
그 현상으로 작금에 모든 생활보호대상자들엔 최저 생계비가 매월 25일 지급되고 있고, 기본수당에 해당되는 것으로 65세 이상 노인의 70% 이상에 기초연금이 매월 25일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장애인 수당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심지어 모든 형사범 전과자들도 이런 혜택을 빠짐없이 받고 있습니다.
좌파 사회주의의 최종 목표 공산주의가 되면 이런 혜택을 싹 사라집니다.
Utopia라는 지상낙원이란 미명(美名) 하에 오로지 공동노동과 배급제도입니다.
그리고 지배층인 공산당원과 피지배층인 비공산당원 사이의 엄청난 계급제도가 등장합니다.
사적 자치의 시민계급이 사라지고 모두가 동물과 같은 인민이 되어 공산당원 가입에 실패를 하게 되면 종신농장농노나 평생공장노예가 됩니다.
참고로 중공도 전 세계 자본주의에 승리하여, 미국과 유럽이 모두 공산화된다면 지금 인민들에게 잠정적으로 주고 있는 경제적 자유는 박탈합니다. 줄 필요가 없죠. 그래서 다시 모택동 시대의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으로 돌아 갑니다.
그때 한국 등 몇몇 강소국이 발광을 해 봤자 원폭 한방이면 끝납니다.
인류의 중세적 암흑기가 다시 옵니다.
Marx와 Lenin, 毛澤東이 삼위일체(성부와 성자, 성령)로 등장하여 전 세계를 적어도 1000년은 지배할 것입니다.
우주개발이니 하는 등등도 다 사라집니다. 우주 가 봤자 필요없다 등등 모든 자연법(physis)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좌익의 장애물인 사적 자치를 허용하는 (시민)민법도 사라지고, 형사법은 nomos로 세분·강화됩니다.
그때는 Marx의 '자본론'도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공격대상이 없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달도 인쇄도 하지 않고 그냥 소멸시킵니다.
자본론 자체가 자본주의의 무지막지한 생산력을 경탄하는 말들의 집합체입니다.
오로지 맑스·레닌의 볼세비키 사상과 모택동의 어록만이 남아 공장노동과 집단농장을 찬미합니다.
심지어 인구도 조절됩니다. 지배하기 쉽게 지역 활당제가 실시되고, 히틀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노동이 가능한 인간만 생산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좌익의 일차 마무리 단계의 목표입니다.
그런데 이를 연가시에 걸려든 사마귀처럼 추종하는 무리가 한국에도 많다는데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믿습니다.
홉스(자유)와 로크(자치), 헤겔(변증법)과 칼 멩거(한계효용)를 필두로 루소의 자유와 평등, 연대를 참고로 견지(堅持)하면서 자유정신을 Libertarian 이상으로 조직·확대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루소의 정치사상은 정치에 도덕과 윤리, 자연주의 교육을 결합하려고 시도하여 선한 의미에서의 좌익들의 정신적 대부로 좌파에서 군림하고 있습니다. 자유에 대한 일반의지 등이 큰 뭉치로 있어서 국민적 자유주의로 귀결되긴 하지만 칼 맑스나 포스트모너미즘 등의 좌익들은 열심히 자기네들의 비조(鼻祖)로 여깁니다.
루소나 칼 맑스나 포스트 모너니즘 등은 다 지적으로 자폐증 환자들입니다.
좌파를 좋아하는 일부 우리 한국인들도 다 자폐증 증세가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한때 나라가 매국적으로 망했지요. 정상적이면 절대 나라를 돈 받고 팔지 않습니다.
* 좌파들의 특징
1. 사업이나 장사를 해서 큰 돈을 벌어 본적이 없다.(사업이나 장사의 맥은 무한한 자유 속에 있다. 사업이나 장사를 해서 성공을 하면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수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나누어 준다. 이익을 나누어 주는 그 에너지로 전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업이나 장사를 하면 꼭 사기꾼이 붙는다. 큰 사업장엔 노조까지 붙어 애를 먹힌다. 남의 돈을 노리는 자들로 이들은 법치로 다스려야 한다.)
2. 예상외로 공부 잘하는 수재들이 좌파에 많이 포진해 있다.(이네들은 이미 개진된 지식을 공식으로 공부한 자로 공식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줄로 안다. 큰 착각이다. 무릇 정해진 지식이란 실상에서는 하나도 없다. 초원의 왕 사자도 마지막엔 하이에나의 밥이 되고, 숲속의 제왕 호랑이도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담비의 먹이가 된다.)
3. 성선설을 종교적으로 믿으면서도, 자신보다 약자를 괴롭힌다. 그러면서 공짜를 좋아하고 남의 돈으로 선심을 잘 선다. 후계자를 키우지 않는다. 종신명예를 노린다. 평소에 잘 웃고 결정적 순간 동료마저 배신한다. 운좋게 우파로 오게 되면 좌파 전체를 밀고하여 출세의 수단으로 삼는다. 우파에 와서 성공 정착을 하면 바로 그의 본성으로 이번에 자신의 종신 독재를 노린다. 이는 매우 쉽다. 우파에는 독재개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우파가 장기간 가난하고 희망 없이 빈곤할 시 잘 먹힌다.(예: 박정희 전 유신 대통령)
4. 자칭 자유우파의 지식인 가운데 예상외로 박정희 전 대통령 칭송자가 많은데 놀랄 일이다. 이들은 모조리 본성적으로 좌파적 요소가 많은 자들이다. 칭송할 것이 따로 있지, 인권에 문제가 있는 자를 칭송한다는 것은 이미 좌파에 대한 굴종적 요소가 태생적으로 다분하다.(특히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하였다고 공언하는 자도 있는데 좌파는 속성이기 때문에 전향이란 자체가 없다. 아예 불가능하다. 그냥 세력에 밀려 넘어온 자들이다. 언제 다시 원위치할 지 모른다.)
5. 조선의 유학지식인들은 정도전 이하 모조리 좌파적 속성에 젖은 자들이다. 백성들의 경제적 이권을 뺏은 자들로 이네들이 조선을 망하게 했다. 오히려 신라나 고려의 불교가 불국정토로 자유주의적 요소가 강했다.(참고로 가부장이나 유교가문의 시어머니들도 좌파적 요소가 강하다. 경제적으로 구성원을 속박하기 때문이다. 가족이 아닌 남을 생각하는 자유의 마음이 아예 없는 자들이다. 자유의 정신은 직계 가족을 넘어 형제나 이웃의 다른 가족인 남까지 생각하는 것이다. 남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토지공유개념을 들고, 남을 농노로 만들려고 기회를 엿보는 것이다. 자기 땅이면 그렇게 하겠는가? 결코 하지 않는다.)
6. 좌파 지식인 자신들의 자식에겐 영미 유학 등 귀족사립교육의 최대한 기회를 주면서, 남의 자식들엔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국내 거주 평준화 교육을 시킬려고 한다. 계급을 분화하면서도 신분고착의 평등을 강조한다. 계급을 분화하더라도 자유를 시행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원래 재벌의 자손들도 손자대에 가면 그냥 소시민에 불과한 자가 많다.(재벌의 친자식들도 재산분배과정에서 양보하지 않는 문제가 많고, 혹 부친에 이어 같은 사업을 하더라도 실패하거나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
7. 좌파 지식인들은 남의 자식들이 유학을 가려고 가면 대학이 무상(無償)이라며, 은근히 독일이나 프랑스 유학을 권장한다. 학위를 받고 오더라도 국내에서 별로 큰 세력을 구성하지 못해, 자기 영역을 위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일이니 프랑스 유학을 다녀오면 대개 유럽사회주의 영향을 받아 좌파가 되어 그들 스스로도 그 사상을 국내에 이식하려고 하기 때문에 자생적 좌파분자로서도 크게 값어치가 있다.(같은 유럽이라도 영국만이 자유주의 국가이고, 독일이나 프랑스,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3국, 덴마크 등등은 다분히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좌파적 속성이 깊다. 그 영향을 그대로 받아 유럽에서 학위를 받고 온 자들은 천성이 자유주의가 아닌 이상 대개 좌파가 되어 유럽을 향수하며, 국내에서도 국민세금을 노린다.)8. 종교인 중에도 좌파가 많다. 개신교 목사 중에 도적이 많다면, 구교 가톨릭 신부 중엔 좌파가 많다. 이네들은 모조리 기도로서 해결하려고 한다. 심지어 자신의 죄악도 기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 진심이든 사심이든 스스로 안심입명하여 죄를 사(謝) 받았다고 공언한다.(자유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인생을 공짜로 사는 자들이다.)
9. 계급 평등을 강조하면서도 계급에 집착을 한다. 계급의 다단계화로 초입자들은 반드시 사상 및 집체교육 등으로 입문고생을 하게 교묘히 만들어 놓았다.(예: 나중에 이혼을 하든말든 끼리끼리 결혼을 시켜 한 가정 자체를 동지로 만든다.)
10. 미성년 학생을 보호한답시고 실수한 교사를 공격하고, 또 평교사를 보호한답시고 피(被)고소 등으로 위기에 노출된 교장을 공격하고, 노동자를 보호한답시고 사업자의 비리 등등을 공격하는 등등 인권을 이리저리 공격 등으로 무한 강조하면서, 결정적 순간 신분적 약자를 희생타로 만들어 살상용으로 선두에 세운다.(예: 전태일의 분신사건)
11. 좌파들은 도회지보다 시골 농촌을 미화한다. 그 이유는 다음이다. 도회지는 번잡해 보여도 자유가 질서 있게 움직이고 있으며, 부자들이 상시로 탄생하고 빈자들도 이리저리 먹거리가 많다. 한마디로 개인들마다 돈이 많아 통솔이 안 된다. 하지만 시골 농촌은 토지만 보고 살기 때문에 학벌이 꽤 좋아도 모조리 노동을 해야하며, 잉여 생산물은 도회지에 팔기 위해 중간 상인에 맡겨야 한다. 이때 좌파들이 조합 등으로 위장을 하여 중간 상인으로 분장하여 막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다. 그래서 농촌을 자연친화적인 전원생활로 선전하여, 농촌주민들이 잠잘때마다 벌레 등 모기에 물리든지말든지 농촌을 미화하고, 자신이나 그 가족들은 노동을 하지 않아도 풍요롭고 교육친화적인 도회지에서 매우 안전하게 살면서, 남을 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무지하게 농촌으로 안내한다. 일단 농촌으로 가면 무조건 토지에 매달려 노동을 해야하고, 기술이나 사업 등등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부자의 길은 영영 사라지고, 자식 교육은 무조건 100% 실패한다고 보면 된다. 아무리 천재라도 구석기 시대에 태어나면 구석기인이 되는 것이다. 여자들은 해변가 어촌처럼 햇볕에 타서 바로 조로하고, 남자들은 과한 노동으로 자신도 모르게 골병이 들어 노년에 심히 지병으로 생고생한다.(그래서 많은 귀농자들이 실패하여 다시 도회지로 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참고로 도회지는 크면 클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직장이나 직업의 종류가 많아지고, 오히려 여성들도 성위험에서 안전하다. 서로 간에 거짓말하지 않고 다들 서로 믿고 자유롭고 그냥 그대로 생활하다보면 신분적·경제적 평등은 부수적으로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빈부격차? 성공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격차는 격차가 아니라 그냥 노력한 결과에 대한 차이에 불과하다.)
12. 자유가 넘치는 사회에서의 각 가정의 가계도를 살펴보라. 조부는 빈한해도 자손대를 보면 의사, 변호사, 고급 관료, 교사, 대상인 등이 많다. 심지어 조부모님이 불교스님이라도 기독교의 목사가 있다. 예가 많지만 굳이 하나라도 들면 보수 박근혜 전 대통령도 조부모님이 빈한한 소작농이었다. 필부로 동네에서도 무명이었다. 좌파사회에서는 이들이 다 사라진다. 수령동지와 고급당원과 하급당원, 관료와 군인, 그리고 절대 다수의 공장 일꾼이나 농장의 농노적 노동자만 있다. 금융이니 서비스 직이니, 해외유학이나 이민 등등 그 모든 것이 멸절된다.
13. 좌파는 역사를 왜곡한다. 한국인들의 역사왜곡은 국제적으로 악명이 높다. 좌파적 근성이 있어서 왜곡을 예사로 한다. 국제분쟁시 상대 전문가의 공격에 입을 다문다.
14. 좌파는 민주를 강조하지만 상대방의 집단 불운엔 눈을 감는다. 특히 한국의 좌파는 중공을 아버지로 여기고 북한을 어머니로 여긴다. 맑스와 레인을 사상적으로 봉신(封神)하고, 철학이 아닌데도 공산 철학이라고 우기며 암송 학습한다. 러시아 볼세비키 정권을 조부님으로 여기고, 혁명에 참여한 노동자 단체를 조모님으로 여긴다. 무오류로 여겨 그들 스스로도 비판을 하지 않는다. 비판하는 순간 그 누구라도 공공의 원수, 적(敵)이 된다.
15. 매년 5월 1일을 노동절로 삼아 그네들의 성탄절로 여겨, 이날 만큼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풍이 불어도 대첨례의 대축일(大祝日)로 만국의 노동자들이 다 함께 의무적으로 기쁜 표정을 지으며, 흥겁게 놀이하며 괴성을 지르며 깃발을 나부끼며 대로나 광장에서 단체행사로 즐겨야 한다.
16. 심지어 국회위원 임기도 비례대표인 경우라면 선후를 정해 갈라먹기로 나누어서 한다. 호칭도 동지, 형님, 오빠, 동생 등등 들어도 이상하다. 상대방 공돈은 무조건 밝혀 분배를 요구하고, 자기 돈은 무조건 숨긴다. 마치 구석기 시대 선사 토기인이다.
17. 같은 동지가 범죄를 저지런 경우 무조건 덮는다. 강간범도 서로 옹호하고 신부가 좌파인 경우 피해자에게 자기의 미사로 떼우면 된다고 사건 멸실을 종용한다.
18. 동지에서 일탈하는 자는 용서의 대상이 아니다. 중국 송나라 이후의 전족(纏足)처럼 다같이 죽고 살아야 하는데 누구 하나가 변절했다고 하면 배가 아파 야단이다.
19. 신(神)은 좌파 교리에 의하여 할 수 없이 무시하지만, 미신은 남모르게 철저히 믿는다. 믿을 것은 결국 동지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오로지 샤머니즘 미신만임을 잘 안다. 그런데 자유우파의 유명인이 미신을 믿으면 미쳤다고 오만 야단법석을 다 떤다. 미신 종사자의 인격까지 모욕을 주면서 공개적으로 난리법석을 떤다.
20. 그런데 자신의 아들이나 딸, 손자·손녀들이 좌파를 믿으려고 하면 갑자기 자유의 고마움을 강조한다. 그리곤 사실대로 말한다. 이 할아버지는 '생계형'으로 좌파를 따르고 있다. 나 하나면 충분하다. 자유우파로 가라. 그들이 우리보다 훨씬 자유롭고 더 큰 부자가 부지기수로 많다. 돈을 벌어도 정정당당하게 벌고, 그곳에 인간을 위한 서로를 편안하게 해주는 진짜 길이 있다. 좌파의 평등엔 정의도 없다. 있다면 수단일 뿐이다. 그것도 약자를 희생타로 날리는 정의이다. 사기를 쳐도 그곳에서 쳐라. 여기에서는 사기를 치다가 걸리면 반동분자로 여겨, 오로지 집단린치의 죽음만이 기다린다. 평등도 자유가 만들어 준다. 평등엔 자체 독립적인 스스로의 생명력이 없다. 있다면 자유에 붙은 기생자(寄生者)다. 이런 고백도 직계 후손에게만 하지, 남은 당연하고 형제나 친조카에게도 하지 않는다. 남들 앞에선 눈을 감으면서도 혁명을 부르짖는다. 심지어 혁명할 곳이 없어도 혁명을 부르짖는다. 억울해서 너도 죽어봐라 심정이다. 죽을 땐 직계에겐 돈을 벌 수 있는 자유의 길을 알려주고, 남들엔 여전히 혁명의 길만 자기 신념이라며 의인(義人)처럼 용감하게 말한다. 연가시에 걸린 사마귀처럼 죽으면서도 사기(詐欺)를 친다.
21. 웃기는 것은 좌파의 배우자도 좌파이다. 배우자 남긴 좌파의 혜택을 계속 받기 위해, 또 배우자가 남모르게 벌어 온 돈을 숨기기 위해 좌파행세를 한다. 기부란 존재하지 않는다. 무조건 독식이다. 좌파는 다음의 자기 몫을 위해 나누기는 해도, 기부는 하지 않는다. 기부하는 좌파를 본적이 혹시 있는가? 없다. 기부는 좌파의 생리엔 유전적으로 없다. 자식들이나 손자·손녀들에게 남 모르게 주고, 그런 기회가 없으면 돈이 지하에서 썩어도 그냥 죽는다.
22. 더 황당한 것은 좌파의 정식 토론 멤버가 되려면 적어도 SKY급 대학 출신으로 수준급의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SKY대 출신이라도 수준급 자격이 없거나 평범, 혹은 무명이거나, 지방대 출신이거나 고졸이 멋도 모르고 얼씬 거리면 거지취급하고 지능이 낮은 중·하류인간으로 여겨 지적 하대를 하고, 질문을 해도 수준이 낮다며 답변을 꺼린다. 밥도, 커피도 같이 하지 않는다. 장차 자기들의 지배를 받을 인간의 하나로만 본다.(본 카페지기의 말이 의심스러우면 실험을 해보면 안다.)
23. 평화와 평등을 말하면서 사회자체를 철저한 계급관료주의사회로 만들어 지배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급이 다르면 대화도 같이 하지 않고 심지어 연극 같은 공연도 같이 보지 않는다. 일반서민용과 고급관료용이 따로 있다. 동일계급 내에서도 기수문화가 철저하여 하극상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 정도도 패강하지 않으면 도저히 사회주의는 꿈도 못 꾼다.
24. 자본주의에서 만든 모든 것을 적폐로 몰아 허물려고 한다. 학교도 의무교육에서 마치고 고등교육은 당관료예비시험을 통과한 자만이 들어 갈 수 있다. 군복무도 남여동일로 열외가 없어 여성도 의무교육을 마치고 나면 일정기간 입대를 해야 한다. 교육의 내용과 수준이 13세가 되면 일반 서민용과 고급관료용이 달라 성년 후 일반 서민들은 고급관료가 자기네들끼리 사용하는 말들을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게 한다. 서민이 되는냐 관료가 되는냐의 갈림길에서 처진 아동은 평생 직업교육만 받다가 죽는다. 서민들의 한계는 머리가 나쁜 것으로 취급되어 현장책임반장이 승진의 한계가 된다.
25. 더 골치가 아픈 것은 남녀를 양성평등과 다른 개념의 완전동일객체로 보기 때문에 사회에 성폭력사건이 만연할 것이고, 그에 대한 예방이나 해결책을 각자 피해자 본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 된다. 이런 문제를 넘어 자본주의에서 만든 모든 것을 적폐로 몰아 허물려고 한다.
26. 철저한 계급관료사회로 좌파의 당관료들은 의식주 모든 것이 일반 서민들과는 출발부터 대우가 달라서 상당한 권위를 지니게 되고 이는 주민통제의 하나로 작용한다. 당관료의 길만이 자신의 욕구를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다. 철저한 계급사회로 흐르는 이유는 좌파들은 이론적 무오류성을 취하기 때문에 자기네 정책이 실패를 하면 항상 주변부에 그 원인을 세운다. 예를 들면 인간은 나이가 들면 머리가 나빠진다. 부자나 지주, 및 사업주 등 우파들의 집요한 방해가 있었다. 그래서 '65세 이상은 투표권을 주지말자 & 이 사회에 부자들은 필요없다. 다 같이 가난하자. 그게 미덕이다. 그래도 부자들이 안 망하면 증세로 고통을 받게 해야 한다' 등등으로 좌파분배정책으로 행한 사회개조가 실패하면 마지막엔 자기들은 제외하고 타 인간전체를 개조하려고 핑계를 댄다. 히틀러의 우파 국가자본주의 백색 전체주의를 능가하는 무시무시한 좌파 공산사회주의 적색 전체주의가 기다린다.
27. 사상과 지식에서 인간의 지식은 원래부터 구조적인 결함을 항상 가지고 있다는 소크라테스적인 자유 우파의 사상을, 좌파들은 자기들의 사상에서는 적용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자유 우파의 침탈을 막기 위해 좌파들은 높다란 성벽으로 철저한 계급관료사회를 독재의 수단으로 삼고, 좌파의 사상을 교조화하여 유일사상으로 본다. 이에 반할 시 반동으로 본다. 현실에서도 자유우파는 공산좌파를 적대적이지만 소수의견으로 포용하지만, 좌폐엔 그런 여유가 아예 없는 이유이다.
28. 일반서민은 좀더 나은 자신의 배급활당량을 위해, 관료들은 좀 더 높은 계급으로의 승진을 위해 죽는 그날까지 일하고 머리를 써야 한다. 급료 등도 모조리 식권이나 배급 등 교환권으로 받기 때문에 돈을 모을 수가 없고, 모아도 은행이 없어 보관도 어렵다. 부르주아를 근절한다면서 화폐는 보조수단으로 사용되며, 한 개인당 얼마 이상을 소지하고 있으면 처벌대상이 된다. 각 보급소에서도 배급 등 교환권만 거래가 되며, 화폐는 일정 소액의 거래에만 이용되고, 그나마 매번 거래기록을 당하여 감시대상이 된다.
29. 좌파 사회주의가 되면 노년이 되어도 문제가 크다. 모든 노후용 연금제도는 사라지고, 모든 인민들은 조직의 일원으로 일한 만큼 받기 때문에 노인용 배급할당량이 정해져 있다. 병원도 큰 병원은 사라지고 동네마다 보건소가 그 기능을 대신한다. 간단히 말하면 법정노인이 되어 만 70세에 은퇴를 하면 누구나 예외없이 동일한 대우와 처우를 받게 되고 같은 처신에 빠진다. 별 네개 출신 사성 장군이나 평생 하급 말단 노동자나 같은 모양의 집에 거주하며 똑같은 배급으로 똑 같은 은퇴복장으로 똑 같은 보건소에서 무상진료를 받으며 여생을 마쳐야 한다. 심지어 감기환자마저도 신청한 순서에 의해 대기표를 받아 기다려야 한다. 너무나 기본적인 진료라서 약을 먹어도 잘 낫지를 않는다. 환자유치를 경쟁하는 자본주의에 비하면, 의료수준이 너무나 열악하고 낮은 수준으로 운영이 된다. 의사 등 모든 의료진들이 다들 계급이 같은 평등한 공무원이고 출퇴근이 정해져 있어 어느 한 의료인이 선행을 하려고 해도 시스템상 불가능하다. 일부 수익자 부담제도인 의료보험이 사라지고 전 주민의 무상의료의 결말은 제 때 적절한 치료를 못 받아, 평균수명이 무지 단축할 것이다.
30. 간단히 말하면 부르주아 문화와 문명은 모두 적폐의 대상이 되므로 다 분쇄하고 모든 주민이 행복하게 똑 같은 유니폼을 입고 생활을 해야 한다. 이때 서민용과 관료용은 따로 계급과 경력, 연한에 따라 계열 색상과 질이 달라질 뿐이다. 설마 그렇게 까지? 처음 몇 년간은 자본주의 유습이 남아 있겠지만 좌익 악질 분자들에 의해 서서히 서서히 사회주의 모델이 그 자리를 하나하나씩 차지할 것이다.
부연(敷衍)
A. 좌와 우의 극한 대립의 연속, 그래도 자라나는 세대들은 당황하거나 염려할 필요는 전혀 없다. 20세기까지도 역사는 도살장이었으며, 세계사는 신이 인정한 피범벅 장이었다.
B. 천적으로 가득찬 밀림도 멀리서 보면 정말로 아늑하고 평안하고 낙원으로 보인다. 참혹한 전쟁도 자기만 안 죽으면 불꽃 축제이며, 생생하고 찬란한 환희의 드라마일 뿐이다. 마치 조용한 시골 둑의 개미들의 전쟁터 같다.
C. 좌와 우로 머리가 골 빠지게 아파도 천고마비의 시절 지평선 너머 울리는 북방 흉노족의 말바굽 소리보다는 훨씬 낫다. 북방 흉노족도 무턱 대고 오는 것이 아니다. 바로 간첩들의 정보로 쳐 들어 온다.
D. 만약 그대가 우파의 지도자가 된다면 바로 좌파들은 간첩으로 너의 측근을 매수하거나 접근하게 할 것이다. 심지어 우파의 최정예 지식인들 조차도 스스로 좌파의 간첩이 못 되어 안달하는 자들이 예상외로 많다.
E. 그대의 환심을 사려고 연가시에 걸린 사마귀처럼 그 자태를 윤기나게 할 것이다. 환하게 웃는 자들에 사기꾼이 많듯이, 높은 지식을 자랑하는 자유진영의 자들에 좌파가 많다. 이는 구소련 패망 직전에 역사의 흔적과 기록이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F. 연가시에 걸린 사마귀처럼 세상을 하나의 연극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들은 보던 것도 보이지 않으면 그냥 없는 걸로 안다. 마치 잡초의 높은 곳으로만 향하는 중독된 벌레와 같다.
G. 그리고 좌파들은 배가 고파도 동요가 없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좌파를 하면 배가 고플 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단체로 아사를 해도 농사도 안 짓고 그냥 참는다. 소련의 마지막 대통령 고르바쵸프가 언젠가 프랑스에 와서 한 말에 의하면 1917년 이후로 소련은 식량이 부족했다고 한다.
H. 좌파 좌익은 인간 virus로 엔데믹 풍토병이다. 자유 우파의 자연내성을 키우는 작용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고의로 박멸해도 다음에 또 다른 것이 탄생하여 좌파 좌익 행세를 할 것이다. 자연섭리상 완전박멸은 어렵다. 변종이 워낙 심하여 스스로의 멸종도 안 된다.
I. 바로 자유우파의 그림자이다. 숙주인 자본주의에 따라붙은 파생물로 봐야 한다.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도 홀로의 자생력은 없다. 오로지 숙주에 붙여 열병으로 그 역할을 하는 것일 뿐이다. 수시로 잘라 내면서 가는 것이 상책이고, 창조주 신(神)의 뜻이다.
J. 그리고, 모든 자유국가에는 자유가 있는 그만큼 비례하여 반작용으로 좌파가 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 없다. 결국은 똑 같다. 구분하는데? 그건 안 당해 봐서 몰라서 하는 소리이다. 자유가 부족하면 부족한만큼 공산주의가 되는 것이다. 자본주의 산하에서 찬란한 사회주의자가 가운데 그 누구도 스스로 공산국가로 간 자는 단 한명도 없다. 더 정확히 지적하면 좌파는 모조리 자폐증 환자들이다. 이런 자들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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