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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Re:Re:사람에 대한 사랑과 관심
house 추천 0 조회 49 20.03.26 12: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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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6 21:49

    첫댓글 정관이 있으면 결국은 보수입니다.
    그런데 상관이 있으면 때때로 기득권세력을 까기 때문에, 진보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 토론을 해보면 결국 보수인게 드러납니다. 자기모순에 빠지는데, 정작 자신은 그걸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문수도 그러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 작성자 20.03.26 22:04

    감사합니다. 명주가 유명한 노동운동가였기 때문에 사주원국에 편관이 있을 거라고 단정해서 시주를 오판하고 말았습니다. 년대기를 고려하면 고위 공직생활을 오래한 셈이니까, 정관/정재/정인의 조합이 성립되는 미시가 되겠네요.

  • 20.03.26 21:49

    올해의 해운이 일지 정관이 충인데, 이러하면 체면이 구겨지거나, 본인의 능력,지위에 걸맞지 않는 대우를 받게 됩니다.
    보통은 이걸 망신살이라고 하죠. 그래서 본인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의 김문수에 대해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이는데, 그게 그래서 그런거라 보여지네요.
    그리고 나이도 이제는 물러날때가 됬죠.
    더이상 남아있으려고 한다면 추태가 되겠죠.

  • 작성자 20.03.26 22:19

    2017년 탄핵반대집회에 참여할 때부터 명주에 대한 대중적 이미지가 매우 나빠졌는데
    (2017년 정유년 해운에서는 시간 상관과 년지 정재의 충이 발생)
    2020년 경자년 해운에서는 정관의 충이 발생하므로, 현재 상황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니 암담하네요.
    80년대 노동운동을 대표하던 전설적인 인물이 점점 지리멸렬해지고 있네요.

  • 20.03.26 21:51

    그나저나, 다음놈들이 또 웹에다 뭔짓을 했군요.
    게시판이 색깔도 흰색인게 별루고, 폰트도 커졌다 작아졌다 막 그러네..

  • 작성자 20.03.26 22:00

    예고도 없이 변경되어서 놀랐습니다. 예전 거보다 글자 크기가 커보여서 가독성이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제가 고도근시인 관계로 나이든 사람들처럼 작은 글씨를 매우 싫어합니다.),
    한편으로는 글씨가 약간 뭉개져서 보여서 좀 불편하기도 하고 .....

  • 작성자 20.03.26 22:35

    1982년부터 노동운동을 하다가 1989년 사상전향하고 1999년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보수 정치인 활동을
    시작했던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연상됩니다. (성격/재능 관련 게시글 230번 참고)
    1989년 해운: 편관-정재, 천간합 정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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