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제23차 영중인의 한마음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여정을 마쳤습니다.2

[종래]

사월은 하순은 사색의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내고향 산천은 온통 초록빛 푸른색으로 물들고 있었다.고향의 사월

하순의 봄은 은은한 푸른 빛깔색은 수채화 보다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2014년도 제23차 영중인의 한마음 대축제 행사가 4월27일 오전 10시에 영천중학교 실내체육관 대강당에서 엄숙하고

차분하게 열렸습니다. 

2014년도 제23차 영현중학교 한마음 대축제 행사는 4300여명의 영중인 여러분들의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단합”

화합“도약”전진“이라는 기본 취지 아래 선.후배님간의 상호 교류와 친목도모를 하는데 목적을 두고 동문과 함께

어울림을 나누고 더 나아가 우리 영중인의 모교 사랑에 대한 인식을 향상 시키고자 합니다.

오늘 날씨도 흐렸지만은 대축제 행사에는 고성지역 본부 동문. 부산지역 동문.창원 지역 동문. 서울.경기 지역등 동문

450여명이 영천중학교 실내체육관 대강당을 가득 채웠으며 성황리에 식이 거행되었다.

영천중학교 실내체육관 대강당이 오늘처럼 이렇게 작아 보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이곳 대강당을 가득 채워주신

영중인 여러분을 사랑합니다.영중인 여러분들이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사랑하는 영중인 여러분들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동문들 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울산.부산.김해.창원.진주.대구.대전.서울.끝인 먼 곳에서 많은 동문들이 영천중학교 실내체육관 대강당

행사장까지 잘 오셨습니다. 

1부 행사는 식순에 의거 하여 주관기수 18회 김 종철 총무.훌륭한 사회로 진지하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

습니다. 김 동욱 총동문회 회장님의 개회선언에 이어 8회.서 형덕 10대 회장님 자랑스러운 영중인 영예의 수상자가

되었다.

김 동욱 총회장 대회사는 우리 4300여명 동문들은 동문애로 우리 모두 단합된 힘을 하나로 뭉쳐서 동문간의 서로

소통하고 대화합하는 대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18회 주관기수 황 소룡 회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서 저희 주관기수는 오늘 영현중학교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위해서

정성을  다 하여 따뜻한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저희는 이번 대축제 행사를 준비 하면서 모교를 사랑하는 동문들의 열정은 식지 않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

니다.우리 선배님들이 물러주신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 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 도윤 사무총장.경과보고.축시.선수선서.결의문 채택.교가제창.이어 영중인의 대축제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부 행사는 지역별 체육경기로 족구.배구.피구.여자PK.행운권 추점등 다체로운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영천중학교 실내 체육관 대강당을 가득메운 영중인들은 원을 그리면서 어깨 동무를 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었

습니다.선.후배님들은 이미 음악에 맞춰 율동으로  리듬을 타고.손뼉을 치고.춤도 둥실 둥실 추고.모두 한호성이 터지고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우리 모두가  행운권 추점으로 푸짐한 상품을 받는 순간에는 흥이 넘쳐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하는 2014년도 영중인의 한마음 대축제 행사는 사랑하는 영중인들이 4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늘 비가 많이오면 많은 동문님들이 적게 참석 할까? 총사무국.18회.28회 공동 주관 기수는 가슴을 쪼이고 애를

태우며 아무사고없이 아름다운 유종의 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2015년도 제24차 영중인의 한마음 대축제 기를 19회.29회에께 이양을 하고.내년에는 모교 운동장에서

더욱 좋은 만남을 기약 하면서 아쉬운 작별 했습니다.

2014년도 제23차 영중인의 한마음 대축제를 위해서 광고 스폰스.특별 찬조금을 협찬 해주신 동문들께도 고개를

숙이고.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2014년도 제23차 영현중학교 한마음 대축제를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동욱 총회장. 최도윤 사무총장.

김진우 사무국장.여성특병위원회.이명숙 위원장.18회 황 소룡 회장. 김 종철 총무.28회 한 준세 회장.김 순선 총무.

영중총동문회 더 큰발전에 솔선수범을 다하여 헌신적으로 너무 많이 고생 하였고 수고 많았습니다.

영현중학교총동문회 사무국은  언제나 영중인을 위한 아름다운 감동의 열정을 멈출수가 없습니다.영중인의 전통은

지속적으로 이어 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사랑하는 영중인 여러분! 고맙습니다.그리고 많은 성원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