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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102회 합동총회가 나타내 보인 문제의 심각성이 어떠한지 본 내용을 끝까지 보게 되기를 글쓴이로서 추천 합니다.
한국교회는 지금으로 부터 500년전 1517년에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다하여 성경적으로 개혁하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흘리시고 죽으심으로 말미암은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서 지금에 이른 기독교회이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야만 했던 것은 AD300년 조금 지나서 로마제국이 기독교회를 로마제국의 종교로 삼았고 때문이고 이 로마 종교가 카톨릭이다.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이 세상 국가의 종교가 될 수 없다. 기독교회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로마 제국의 종교로 변형, 변질, 둔갑시켜 기독교회의 자리에서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1517년까지 기독교회 행세를 하고 오던 중,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을 걸고 일어나서 저항한 교회개혁으로 로마 카톨릭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역사를 이어서 오늘에 이르게 한 것이 기독교회이다, .
교회개혁으로 부터 500년 역사를 거처 오는 동안 한국에 있는 지금의 기독교회(이하 한국교회회)가 어떤 상태인지 아는가?
예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고 멸망 당한 유대교의 상태와 조금도 다를바 없다.
어떤 관점에서 그러한지 이해를 얻기 위해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 상태를 보자.
예수님 당시에 있었던 헤롯 성전(예루사렘 성전)이 AD 70년에 로마군대에 의해 포위되고, 그 안에 갇혀 있던 유대인들은 자기 자식을 잡아 먹어야 했다. 예수님의 무시무시한 예언에 따라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 무너지고, 그 터 위에는 다시는 재건 하지 못하도록 아랍인들의 이슬람 돔 사원이 세워지고 유대교는 완전 멸망 당했다.
이러한 비극을 두고서 질문해 볼 것은,
유대인들이 왜 그토록 극한 저주를 받고 비극적인 종말을 당해야만 했었는가?.
유대지도자들이 사람의 사상을 유대교 안으로 유입시킨 것이 멸망당한 문제의 핵심이었다.
지금 한국교회가 이와 똑 같은 상태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들에게 주어진 것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유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유대교 안으로 사람의 사상(장로의 유전)을 더하고 이를 지켜 행하도록 했다.
이러다 보니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보다 유대 지도자들이 더한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유전을 지키는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그 모습이다.
마 15:2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막 7: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위와 같은 유대인들의 행동은 일반적인 눈으로 보면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행동 처럼 보이지만, 또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 시키는 행동 처럼 의롭고 거룩해 보이지만, 실상은 유대지도자들이 유대교 안에 유입시킨 유전을 지키고 세우는 유대인들로 되게 하었고, 유대교 안에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들로 하여금 따르지 못하게 하고, 역화 시키고 폐하여 버리는 결과를 낳게 하였던 것이다.
마 15: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마 15:6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막 7: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유대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사상에서 비롯된 유전을 유대인들에게 지켜 행하게 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사상을 지키고 따르는 존재들 되게 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 버리는 행위를 하게 하였던 것으로, 그래서 예수님은 이 같은 유대지도자 행위를 가르쳐서 회칠한 무덤, 양의 탈을 쓴 이리들로 정죄하셨고, 이런 유대지도자들을 향하여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저주하셨던 것이다.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6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이러한 예수님의 저주를 따라 유대인들이 비록 하나님의 백성들이었지만 로마제국에 의하여 AD70년에 이 세상에서 완전 멸망당하였던 것이고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는 끊어지고 만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 유대인들에 저주하심과 동시에 새 언약을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다음이다.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 새 언약을 하시고 이 새 언약을 세우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행하신 역사가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린 피 흘리신 것이고 이 피로 새운 새 언약이다.
피로 세운 새 언약에 의해 예수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람들, 즉 기독교회이다.
이것을 여기서 언급하는 까닭은,
오늘날 한국교회 상태가 예수님으로 부터 저주를 당하여 멸망당할 때 유대인들의 상태와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점에 대해 이해를 얻기 위해서다.
WCC(세계교회협의회)와 WEA(세계복음주의연맹)가 있다.
이들은 공히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말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한다.
이러함을 두고 유념해 볼 것은 이들이 기독교회인지 아닌지는 차제 하고서라도
이들이 무슨 문제가 어떻게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람의 사상 = 유대인
하나님의 말씀+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람의 사상 = WCC
하나님의 말씀+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람의 사상 = WEA
WCC와 WEA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가지고 있고 인용한다.
그와 동시에 예수님으로 부터 저주를 당한 유대인들이 더하여 가진 것과 같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 증거로서 WCC의 경우는 이렇다.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가 발간한 WCC바로 알자 중에서)
WCC와 마찬가지로 WEA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상태에서 사람의 사상을 더 하여 (+)가진 모습이 이래 내용이다.
(WEA 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논문『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에서)
WCC와 WEA는 예수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고 멸망을 당한 유대인들 처럼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주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을 더하여 (+) 가지고 있다.
역적 지각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성도님들을 위하여 말씀드리는 것인데, 위 붉은 줄친 부분의 출처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아니고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람의 사상이고 사회구원이다.
여기서 유념해서 살펴볼 매우 중요한 것이있다.
WCC와 WEA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이 세상 사회 구원을 위한 생명으로 태어났고 이를 목적하고 추구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WCC와 WEA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아니고 ,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교회개혁으로 말미암은 기독교회도 아닌 것이다.
괴물이라도 이런 괴물이 없다.
WCC와 WEA가 가지고 태어난 생명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와는 완전 다른 것이 태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사람에게서 비롯된 사상을 더한 혼합주의가 WCC,WEA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나다 보니, 사회 구원을 위하고 사회구원을 목적하고 사회구원을 지향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다 보니 이들이 가진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상에 밀려 뒷전으로 밀려나서 중요히 여김을 받지 못하여 폐하여 지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WCC,WEA는 사람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사회 구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자들이다. 이 같은 실제 사태를 일으킨 증거가 있다.
1.우리는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합니다.
2.우리는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등 복음에 반하는 모든 사상을 반대합니다.
3.우리는 개종전도 금지주의에 반대하고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돠라”(행1:8) 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세대와 지역과 나라와 종교를 막론하고 복음증거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천명합니다.
4.성경 66권은 하나님의 특별 계시로 무오하며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표 준을 천명합니다. 라는 성경적인 내용들을 WCC에 속한 자들은 자신들의 뜻,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을 위하여 쓰레기 취급을 했던 사실이 2013년도 1월달에 있었던 것이다.
위 내용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도 부정하거나 거부할 수 없는 명명백백한 성경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정교회 조성암 대주교, 배태진 총무,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김근상 회장, 생명평화마당,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는 WCC의 에큐메니칼 정신에 벗어난다하여 위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로 취급, 폐기하였으며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부정하고 배격하는 행동이며 WCC가 목적하고 지향하는 인본주의 사상을 우위에 두고 이것을 교회안에 세우는 무시무시한 무서운 범하는 죄악이다.
그러므로 WCC와 WEA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증거하여 죄와 사망에 거하고 있는 죄인된 이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여 생명을 얻게 하고 영생에 이르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케 하는 자들이 아니고, 도리어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이 세상 사회구원을 앞세워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최대의 명령과 교회에게 맡기신 주님의 사역을 거역케 하고, 시선을 빼앗아 사회 구원으로 돌리고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이 세상 사회 구원이라는 엉뚱한 곳으로 향하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릇된 길로 인도하는 삯꾼들이다.
그러므로 WCC,WEA는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기독교회의 정체성과 역사를 이어 받아 가진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인간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사회 구원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난 혼합주의이며, 정통기독교회와는 완전 다르고 틀린 정체성을 가진 괴물 생명체가 태어난 것이다.
이들은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미끼로 하여 엉뚱한 곳에 힘을 쏟게 하고 미혹하여 교회에 당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기독교회로 하여금 이루지 못하게 하는 역적들이 WCC,WEA이다.
WCC와 WEA가 태어나서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 사회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며, 성경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복음이며, 섞인 복음이며 그 출처가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돤 것이다. 이들이 비록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지만 인용하여 도리어 정통 기독교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지 못하게 하고 자신들이 앞세우는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으로 향하게 하는 거짓 인도자들이다.
그러므로 WCC와 WEA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인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뜻,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을 성취 시키기 위하여 사욕의 도구로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는 것이다.
이들의 이러함은 주의 몸된 기독교회 안에 주님의 뜻을 지키고 세우고 성취 시키고 확장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도리어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뜻, 사람에게서 비롯된 이 세상 사회구원을 교회 안으로 주입 시키고 확장 시키기 위하여 교회들을 동원하고 교회들은 이러한 WCC,WEA에 의하여 종이 되어 종노릇하는 세계교회이고 한국교회 현실이다. 기독교회안에 하나님의 뜻을 성취 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람의 뜻, 이 세상 사회구원을 심고 확장 시키는 것이고 이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동원하고 동원되고 있는 상태이다.
벼락 맞아 죽을 짓을 하는 WCC,WEA이다.
WCC,WEA로 인하여 세계의 모든 기독교회와 한국교회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고 WCC,WEA기독교가 되고 만 것이고 이들에게 붙잡혀 이들이 주장하고 시키는,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이 세상 사회구원을 열심히 행하는 WCC,WEA종이 되고만 상태이다. 세상 천지에 이런 비극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WCC,WEA는 주님의 말씀이 성취 되고 통치되는 주님의 나라 세계가 기독교회 안에 이루어 지지 못하게 가로 막는 자들이다. 이 세상 사회구원을 미끼로 미혹하여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이 세상 사회구원을 기독교회안에 세우는 자들이다.
주님의 나라와 세계를 기독교회 안에 무너뜨리는 천하의 대적들이고 원수들이 WCC,WEA이다.
그래서 성경이 어떻게 증거하시고 있는가?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닌가?
그러나 WCC,WEA는 자신들이 비록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기독교회 흉내를 내고 기독교회 처럼 행동을 하지만, 출처가 사람에서 비롯된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 앞에 사람의 사상을 세우는 사탄적인 행실을 범하고 있는 앞잡이다.
WCC,WEA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향하여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다.
하늘의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것으로 말이다.
WCC와 WEA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복음도 아니고, 교회에게 맡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명도 아니고 이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역도 아니다.
WCC,WEA에 속한 자들은 예수님의 몸된 기독교회에서 자기 위치와 자기 자리를 떠나 WCC와 WEA에 붙어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지체된 교회에게 명하신 사역이 아닌, 전혀 다른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보기에는 의로워 보이고 거룩하게 보이지만 말이다.
이렇게 WCC와WEA에 종노릇을 하는 한국교회중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가 있고
WEA회원으로서는 김명혁 목사가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한기총)가 있다.
(한기총이 WEA 회원이라는 증거)
한국교회 대부분이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WCC,WEA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복음주의)도 아니고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개혁주의)도 아니다. 이 같이 복음주의 관점이나 개혁주의 어떤 관점으로 비춰 보아도 정체성이 완전 다르고, 비 복음적이고 다른 복음이고, 성경과 섞은 유사 기독교이고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다른 길로 인도하는 거짓 목자들이고 삯꾼 목자들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여기에 다 빠져 있으니 한국교회가 어떻게 성경적인 기독교회나 정통 기독교회라고 할 수 있겠는가? 모양과 종교 행위가 같아 보이지만 완전 틀리고 아닌 정체성을 가진 WCC,WEA이다.
보수라는 것은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를 지향하고 지킨다는 노선이다. 개혁주의 역시 마찬가지로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에 다른 이설들이 더 한 것이 있다면 이를 단호하게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바르게 지향하는 노선이다. 이러한 개혁주의나 보수주의나 근본주의나 또는 복음주의(WEA가 아닌)는 서로 정체성이 별반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 성경적인 본래의 바른 기독교회를 지향하기에 그렇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보수주의, 개혁주의,복음주의, 근본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참으로 고통스런 것이 있다.
이것 때문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이 보수주의, 개혁주의,복음주의, 근본주의라고 하는데 WCC총회가 어떻게 한국교회 안에서 개최되었으며, WEA 세계지도자 대회가 개최되었느냐? 말이다.
WCC총회와 WEA대회가 개최 될 수 없는, 본래의 기독교회를 지키는 정체성을 가진 교단들 대부분이 한국교회를 이루고 있는데. 어떻게 기독교회가 아닌, WCC총회가 한국교회안에 개최되고 ,WEA 세계대회가 개최되었단 말인가?
한국교회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모든 교단들이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의 종교(교회)개혁으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이다. 그런데 어떻게 WCC회원이 되어 있고 WEA회원이 되어 있단 말인가?
이들 대부분이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를 지킨다는 노선, 개혁주의이고 복음주의이고 보수주의이고 근본주의인데 어떻게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기독교회도 아닌, 종교 다원주의 WCC총회가 개최되고 혼합주의 WEA세계지도자 대회가 개최되었단 말인가?
이러함은 한국교회가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미 WCC,WEA기독교가 되고 말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가능했던 것이다. 지금의 한국교회가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인줄 아는가? 절대 아니다. WCC와 WEA에게 개종당하여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정통 기독교회를 WCC,WEA가 추구하는 사회 구원을 위하여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역적으로, 반역자로, 배고자로 변종된 기독교이다.
한국교회가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로 비롯된 정통 기독교회의 정체성을 가지고 역사를 이어온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결코 WCC,WEA 회원이 될 수 없다. 그 같은 짓을 하지 않는다.
주님으로 부터 저주를 받고 멸망당한 유대교와 같이 WCC, WEA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에다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을 더하여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 갈라디아서에 비춰 보면 하늘의 천사라도 저주 받을 상태가 한국교회의 모양새고 행동이다. WCC,WEA에 의하여 개종되어 변종된 한국교회 대부분임을 알라.
최근에 와서 한국교회에서 가장 비극적인 현상이 벌어졌다.
다름 아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 102회 총회가 결의해서 통과 시킨, 합동교단이 주도가 되어 창립한 한국교회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연합 때문이다.
합동교단은 이 연합단체를 창립하면서 종교다원주의 WCC회원,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회원교단과 혼합주의를 정체성을 가진 WEA회원 한기총을 막라하여 이들과 함께 연합단체를 청립했다.
연합단체를 창립하면서 합동교단이 무서운 정체성을 나타내었다.
다음이다.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서 합동교단이 한국기독교연합이라는 연합단체를 창립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합동교단이 주도하여 창립한 연합단체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를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단순히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언급한 바와 같이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며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며 도리어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의 근간을 부정해 버리고 해치는 종교단원주의 WCC총회를 한국교회안으로 유치해서 개최한 정체성을 가지고,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다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반역과 배교와 역적의 정체성을 가진 가졌고 그 행사를 이미 2009년도에 시행한바 있다. 이러한 정체성을 그대로 존중하고 합동교단이 연합단체를 창립한 것이 한국기독교연합이고 이것을 금번 102회 합동총회가 결의하고 통과 시켰다. 이것이 무슨 보수고 개혁주의란 말인가?
합동교단이 연합한 통합교단과 NCCK는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고 신앙과 직제를 일치 시키기 위한 기구를 창립까지 하였다. 이 같은 통합교단과 NCCK의 행동은 정통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행위이며, 역적 행위이며, 반역행위이다.그 동안의 기독교회, 즉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떠난 자들이고 기독교회를 떠나 카톨릭에 가서 이미 붙은 자들이다.
이렇게 말이다.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기독교회로 묘사하고 있다.
* 2009년도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가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다가 기독교회를 일치 시켜 버린 행사를 거행 하였고 이를 표현한 모습이다.
합동교단은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가 반 기독교적인 만행을 저지른 사실과 WCC정체성을 가졌다는 사실을 다 알면서 이것을 도리어 존중하고 이들과 함께 창립한 행위를 금번 102회 총회가 결의, 통과 시켰다. 이 같은 합동교단의 행동과 정체는 보수도 아니고 개혁주의 신학 정체도 아니다. 만약 합동교단이 보수신앙과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을 가졌다면 나학수 목사님이 상정한 WEA와의 교류 금지와 정태영 목사님이 상정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와 로마 가톨릭의 '직제 일치 운동'을 '배교 행위'로 규정해 달라고 헌의안을 결의 통과 시켰을 것이다.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나 합동총회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합동교단은 알아야 한다.
하루 살이 같은 작은 문제를 지닌 목사님들은 금번 이단적으로 정죄를 하고 멀리 배척한 반면, WCC,WEA, 로마 카톨릭, 신앙과 직제 일치, NCCK, 통합교단 같은 단체는 그 행위가, 또 기독교회에 끼친 악행이 102회 합동총회가 이단으로 정죄한 자들보다 천배 만배 크다. 이들에 대하여는 찍 소리 한번 내지 않았다. 이는 합동교단의 대단히 부끄러운 부분이며 한국교회에서 장자 교단으로서 또 기독교회를 지켜야는 보수, 개혁주의 정체성을 가진 합동교단으로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본분과 사명을 져버린 행위이다. 보기에는 거대한 용과 같지만 행동은 개천의 미꾸라지와 무엇이 다르다 하랴?
어떻게 종교다원주의 WCC총회까지 한국교회 안에 끌고 들어와서 개최하고 정통 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종교에 일치 시켜 버린 기독교회의 역적과 반역과 배교를 일으킨 통합교단과 NCCK의 만행을 묻지도 따지도 않고 각교단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하고 이들과 연합단체를 창립한단 말인가? 합동교단은 부끄러운 줄 알라.
합동교단의 그 같은 행위는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들의 행위를 비호하는 행위이며,악을 보호 양성하는 행위이며,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방조자 행위임을 알라.한국교회가 통합교단이나 NCCK로 인하여 무너짐 보다 더 큰 책임이 합동교단에 있음을 알라.
102회 합동총회는 합동교단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NCCK와 카톨릭과의 신앙과직제일치를 배교행위로, WEA교류 금지헌의를 결의 통과시키지 않고 잠재워 버렸고, 도리어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통과 시키지 말아야 할 한국기독교연합 안건은 승인 하고 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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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와의 교류 금지안을 총회에 상정한 나학수 목사님)
(NCCK와 로마 카톨릭과의 신앙과직제를 배교 행위로 규정해 달라고 헌의안을 상정한 정태영 목사님)
아래 사진은 한국기독교연합을 창립하고서 총회로 하여금 승인 요청함에 통과 시키는 장면이다.
102회 합동총회가 결의하여 통과 시킨 한국기독교연합을 창립한 명분과 목적이 무엇인가?
다음이다.
『한국교회 연합을 통한 대정부, 대사회, 통일문제 등에 대한 교회적 대처』이다.
한국교회 여러분 !.
『한국교회 연합을 통한 대정부, 대사회, 통일문제 등에 대한 교회적 대처』이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함이 아니고 성경에서 비롯된 것도 아니고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유대인들의 유전과 같은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며, WCC와 WEA가 가지고 태어난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것과 같은 이 세상 사회구원이다.
합동교단이 주동이 되어 창립한 한국기독교연합의 정체성은 WCC와 WEA와 정체성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보수신앙과 칼빈의 개혁주의 신학을 지향하는 합동교단이 그 정체성을 상실하고 정 반대의 노선, WCC와 WEA와 같이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을 추구하는 노선으로 개종된 현상을 102회 총회가 보였다. 이는 합동교단만의 비극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악영향을 초래하는 비극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한국교회 안에 합동교단이 인본주의 사상을 유입 시킨 것은 한국교회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 행위라는 사실을 아는가?
기독교회 연합단체라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이 죽어가는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한 정체성으로 창립해야 함에도 WCC와WEA와 같이 사람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사회구원을 위한 연합단체를 합동교단이 주도해서 창립했으니 또 다른 괴물을 탄생 시킨 합동교단이다.
합동교단이 보수신앙과 개혁주의 신학의 정체성을 가졌다고 한다면 그 답게 나학수 목사님과 정태영 목사님의 헌의안을 백번 천번이라도 결의 하고 통과 시켜서야 했다. 그것이 성경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고 루터와 칼빈 등 믿음의 선진들이 죽음으로 일으켜 세워 역사를 잇게 한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지켜 내는 것이고 앞으로 역사를 이어가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합동교단은 102회 총회를 통하여 보수와 개혁의 정체성을 버리고 정반대의 정체성 WCC와 WEA의 노선, 포용주의와 혼합주의로 개종된 행동을 보였고 나학수 목사님과 정태영 목사님의 헌의안을 결의, 통과 시키지 않는 이유들은 하나님을 기뻐시게 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기뻐게 했다.이로서 한국교회를 더 깊은 WCC와WEA 물결에 침몰케 만들어 버린 것이다.
합동교단은 금번 102회 총회에서 보인 정체성으로 더 이상 한국교회에서와 주님으로 부터 신뢰와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보수와 개혁주의 정체성으로 마땅히 통합교단과 NCCK의 만행을 지적하고 회개 시키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경계하고 멀리하고 이 같은 사실을 한국교회 전체에 알려서 더 이상 미혹 당하지 않게 해야 할 위치에 있는 합동교단이 자신들의 본분과 사역을 망각했다.
그리고서 정통 기독교회에 대해 배교, 역적, 반역을 저지른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의 만행을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연합단체를 창립했다.하나님의 뜻 보다 사람의 생각을 앞세워서 불행을 초래 했다.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우리가 알지 않는가?
롬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에게는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 있었고 그 뜻을 따라 행함에 있어서 끼어든 것이 있었다.
사람의 생각이었다.
사람의 생각은 참 좋아 보이지만 예수님을 위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셨다.
마16: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16: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갈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이러한 현실에서 한국교회는 다 같이 이렇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 사람의 사상, 이러함에서 한국교회는 사람의 사상을 떼내서 개에게 줘버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명 구원+ 이 세상 사회 구원, 이러함에서도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떼내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려야 한다.
성경적인 정통기독교회가 아니고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상이 달라 붙어 있는 혼합주의이기 때문이다.
WCC,WEA는 역사성을 가진 성경적인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라 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위하여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 본래 부터 괴물이다. 다만 우리들이 그 동안 이러한 정체성을 몰랐을 뿐이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이들의 미끼, 사회구원에 미혹되어 WCC,WEA기독교가 되고 만 상태이다.
이 세상 사회구원이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계신 한국교회 안에 자리하여 싹이 나고 자라 열매를 맺음으로 인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쇄잔해 버렸고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사회구원의 소리만이 들리는 한국교회 상태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 사회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가?
예수님이 제자들을 택하신 목적이 이 세상 사회구원을 위해서 인가?
아니지 않는가?
이 세상 사회구원을 위한 논리와 행위는 옳고 맞고 거룩해 보이지만 교회의 머리가 디시는 예수님으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합당해 보이고 맞아 보이지만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는 완전 반한 행위이고 주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에 대한 거역이고 왜곡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에서 비롯된 사상을 길로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인도하는 거짓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은 기독교회 간판 달고 있지만 이 같이 WCC,WEA에 속한 교회들이다.
누구를 탓하랴!
행동하는 분들이여!
나서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자.
--집회 안내 -
2013년도에 WCC반대운동을 조직하여 WCC반대해 온지 4주년이 되었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이 집회의 장을 열어 놓았습니다.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을 회개하고 한국교회를 해치는 요소들이 더 이상 번성하지 못하도록 규탄하고 인본주의 사상을 배격하고 성경적인 노선으로 정결케 하고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귀한 역사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