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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방 스크랩 울지 말아라 - 다윗과 요나단 4집 (듣기/ 가사/ 악보/ 동영상)
happy 추천 0 조회 48 14.08.31 21: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울지 말아라

 

- 다윗과 요나단    

 

              울지 말아라

              주님 너의 곁에 언제까지나 함께 하리라

 

              울지 말아라

              너의 모든 슬픔 이미 아시는 주님이시라

 

              그 분은 너를 사랑하셔서

              너의 슬픔을 기쁨으로 너의 아픔을 찬송으로

              바꾸시리라 바꿔 주시리라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그 분은 너를 사랑하셔서

              너의 슬픔을 기쁨으로 너의 아픔을 찬송으로

              바꾸시리라 바꿔 주시리라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주 여호와를 찬양하라'          - 푸른하늘의 살며 사랑하며 -

 

 

 

 

 

 

 

 

 '다윗과 요나단'은 누가 다윗이고, 누가 요나단인가요?

 

교회에서 자란 장년 크리스챤들을 위한 성장하는 사역 모델인 다윗과 요나단이다. 다윗과 요나단이 기독교 음악에서 갖는 의미가 각별함은 비단 꾸준하게 이어진 사역의 연차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1981년에 두 사람이 고등학생일 때 동년배인 고등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찬양으로 사역을 시작하여 당시에 파격적인 사운드와 구성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부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꾸준히 사역의 스펙트럼을 넓혀 현재 장년층을 위한 음악을 구사함으로서 CCM 시장에서 보기 드문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마치 대중가요에서 80년대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던 가수 조용필이 현재 아줌마, 아저씨들을 팬으로 갖고 있듯이 팬들이 성장하는 장수 가수의 모델로 CCM계에 다윗과 요나단은 그 특별한 지위에 자리잡음 하였다. 다윗과 요나단은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며 교회안의 잃어버린 세대인 장년층을 위한 팀으로 더욱 힘쓰고 싶다’고 사역의 방향과 포부를 말한다.

 

 

▲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님과 전태식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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