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국가는 식인 문화를 삐뚤어지게 바라보는 습관이 있죠. 식인 문화는 대체로 Ritual, 즉 종교의식인 경우가 많은데 '사람을 식량으로 먹는다'라고 생각되어 버리죠. 아프리카에서 식인종이라면 열분들은 대체로 사람을 먹고사는 종족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굉장히 종교적인 이유의 식인입니다.
사실 서양의 마녀재판/이단 재판, 유태인대학살나 콩퀴스타도르등이 훨~씬 더 야만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책없는 비인간성이죠. 먹고 안먹고는 일단 죽인뒤에 생기는 일이니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할까요(법적으로도 그렇고). 아즈텍은 콩퀴스타도르의 야먄성에 정복당한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_-+
첫댓글 고등동물에게 동족의 단백질은 그다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인육을 많이 먹은 사람이 나중에 탈이 났다는 말이 많으며, 광우병도 같은 원리죠. 무슨 나쁜 단백질이 형성된다던가...(퓨...머시기인듯한데 기억이...)
해골이나 심장공양같은 관습이 외부인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왜곡된 추측으로 이어졌다 봅니다. 물론 아주 없지는 않았겠지만, 특수한 경우였겠죠.
서양국가는 식인 문화를 삐뚤어지게 바라보는 습관이 있죠. 식인 문화는 대체로 Ritual, 즉 종교의식인 경우가 많은데 '사람을 식량으로 먹는다'라고 생각되어 버리죠. 아프리카에서 식인종이라면 열분들은 대체로 사람을 먹고사는 종족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굉장히 종교적인 이유의 식인입니다.
평소엔 안먹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마오리들의 식인풍습이 있었지만 상대부족의 포로의 일부를 대상으로 했고 (적의 힘 흡수등) 평소에는 채소나 과일, 물고기로 살았습니다. 식인풍습이 의식주의 (즉 일상생활)의 일부분처럼 묘사하는건 아즈텍처럼 나름대로의 고등문화가 있던 곳에선 씨도 안먹힐 소리입니다 -_-+
사실 서양의 마녀재판/이단 재판, 유태인대학살나 콩퀴스타도르등이 훨~씬 더 야만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책없는 비인간성이죠. 먹고 안먹고는 일단 죽인뒤에 생기는 일이니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고 할까요(법적으로도 그렇고). 아즈텍은 콩퀴스타도르의 야먄성에 정복당한 거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_-+
어떤 글에서
아즈텍이 이웃국가에서 전쟁포로로 정기적으로 재물을 받아서,
그에 대한 반발이 심했고,
이에 코르테즈와 손을 잡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을거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그래도, 아즈텍인들이 전적으로 야만적이 었다는 서양국가들의 의견는 정말 잘못된것 같아요.
아즈텍의 수도는 어떤 유럽의 어떤도시보다크고, 상업도 발달한것만 보아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