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나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세속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예수님을 따라갔던 나의 비참한 모습을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나의 자아를 잃어버리며 예수님만 원하며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써 있는 사람, 오로지 하나님께로만 속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했던 나의 모습들을 돌이키며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 받기를 소원합니다! 평생토록 가는 주 예수님을 따르는 길! 오늘도 그 길로 걸어가며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은혜로 인해 예수님을 따릅니다! 세상에서의 끝은 사망일수 밖에 없는 절망에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예수님과 연합한 자아의 죽음과 부활의 십자가를 통해 하늘보좌 우편까지 따라갑니다. 오직 예수님만 전부되시며, 생명이시고, 전심을 드려 주의 주권아래 살아가게 하시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님을 따릅니다. 더 낮아질 수 없는 육신으로 오사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 보좌 우편까지 따르는 길에 예수님이 아닌 나의 목적을 철저히 드러나게 하사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오늘의 은혜를 더하소서! 내 맘대로 하여 허물과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주받은 하나님의 진노밖에 없을 절망의 불가능한 존재에게 때론 강하게, 부드럽게 삶속에서 다루시는 주님의 은혜로서 하나님이시기에만 가능한 예수님을 따라가게 하시는 오늘의 은혜로, 날마다 십자가 복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존재로 살아가게 하소서. 죄인된 자아실현의 끝은 죽음으로서 더이상 이전과같이 살 수 없음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마음을 영원히 알기 원합니다. 주님 자체를 더욱 소원하며 갈망합니다. 예수님만 그리스도심에 십자가로서 인정보다 사랑받는 존재로 선명케 하소서♥ 할렐루야!
나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중인지, 그런 삶을 소원하는지 말씀 앞에 펼쳐보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세속적 성공을 바라는 자아의 이기심에 마음을 다 내어주고, 하나님께 인정받는다는 세상의 속성을 부여하고 실상은 세상의 주목을 원하는 존재임이 말씀 앞에 서면 훤히 드러나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절망적인 존재를 부르시는 주님! 너, 나만 원하면 따라와! 너, 살고 싶으면 따라와! 네 결정권을 나에게 넘겨!
예, 주님! 나의 생명이신 주님께 지금 나아가오니 붙들어주옵소서! 하나님만 원하고 예수님만 사랑하는 삶이 실제되게 하옵소서!
내 자아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내가 주인 되어서 내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 문제에 주님을 불러들였음을 회개합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과 문제 속에서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을 따라 갑니다 살기 위해 주님께 붙습니다 예수님께 붙지 않으면 나는 죽은 사람입니다 삶에서 예수님께만 붙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이 전부이심이 전심일 때만 따를 수 있었습니다. 제 자아는 살아있어 이렇게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자아를 못 박습니다. 이전의 삶을 살 수 없기에 주님만 붙듭니다. 죄된 존재로 살아갈 수 없기에 마음을 다해 주님만 따릅니다. 주권을 주님께 드리며 주님만 바랍니다. 저는 주님만 따릅니다!
예수님 따라감을 확인합니다. 이전이 아니라, 지금 점검합니다. 지금 소원을 살핍니다. 내 바라는 것, 기쁜 것, 소원하는 것, 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정말 주님인지를 지금 확인합니다.
존재의 문제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죄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였습니다. 나의 유일한 살 길은 주님이셨습니다. 예수님입니다.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습니다. 구합니다. 그 주님을 만나, 이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주님을 앎에도, 죄의 흔적과 습관이 나를 몰아갑니다. 그러나 담대할 것입니다. 나는 십자가로 달려갈 것입니다. 유일한 길인 십자가를 지금 확인할 것입니다. 지금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 달려갈 것입니다! 오, 나의 주님! 주님이 힘입니다. 주님이 기쁨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음이, 따라감이 가장 큰 소원입니다!
첫댓글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세속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예수님을 따라갔던 나의 비참한 모습을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나의 자아를 잃어버리며 예수님만 원하며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써 있는 사람, 오로지 하나님께로만 속한 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했던 나의 모습들을 돌이키며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 받기를 소원합니다!
평생토록 가는 주 예수님을 따르는 길! 오늘도 그 길로 걸어가며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선교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은혜로 인해 예수님을 따릅니다! 세상에서의 끝은 사망일수 밖에 없는 절망에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예수님과 연합한 자아의 죽음과 부활의 십자가를 통해 하늘보좌 우편까지 따라갑니다. 오직 예수님만 전부되시며, 생명이시고, 전심을 드려 주의 주권아래 살아가게 하시는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님을 따릅니다. 더 낮아질 수 없는 육신으로 오사 십자가를 지시고 하늘 보좌 우편까지 따르는 길에 예수님이 아닌 나의 목적을 철저히 드러나게 하사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오늘의 은혜를 더하소서! 내 맘대로 하여 허물과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주받은 하나님의 진노밖에 없을 절망의 불가능한 존재에게 때론 강하게, 부드럽게 삶속에서 다루시는 주님의 은혜로서 하나님이시기에만 가능한 예수님을 따라가게 하시는 오늘의 은혜로, 날마다 십자가 복음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존재로 살아가게 하소서. 죄인된 자아실현의 끝은 죽음으로서 더이상 이전과같이 살 수 없음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마음을 영원히 알기 원합니다. 주님 자체를 더욱 소원하며 갈망합니다. 예수님만 그리스도심에 십자가로서 인정보다 사랑받는 존재로 선명케 하소서♥ 할렐루야!
스스로 왕 되려는 자아,
자기자신에게 사로잡힌 자아에서 건지신 예수님!
예수님을 따르는 삶으로~
주님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
전심으로 자기부인을 합니다
예수님외에 다른 것을 원할 때
그것이 마음에 들어오는 육적인 상태를 회개하며
예수님과 죽고 사는 연합으로
공생애뿐만 아니라 하늘보좌 우편까지
마음이 따라갑니다
옛 자아는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넘기고
전영역의 운전대는 오직 주님만 잡으셔야 합니다
주님의 주권이 삶에 실현되게 하소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한 걸음의 지금!
그리스도의 풍성함 누리며
주님의 길을 즐거워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중인지, 그런 삶을 소원하는지 말씀 앞에 펼쳐보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세속적 성공을 바라는 자아의 이기심에 마음을 다 내어주고, 하나님께 인정받는다는 세상의 속성을 부여하고 실상은 세상의 주목을 원하는 존재임이 말씀 앞에 서면 훤히 드러나는 존재입니다.
이렇게 절망적인 존재를 부르시는 주님!
너, 나만 원하면 따라와!
너, 살고 싶으면 따라와!
네 결정권을 나에게 넘겨!
예, 주님! 나의 생명이신 주님께 지금 나아가오니 붙들어주옵소서!
하나님만 원하고 예수님만 사랑하는 삶이 실제되게 하옵소서!
내 자아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내가 주인 되어서 내가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상황, 문제에 주님을 불러들였음을 회개합니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과 문제 속에서도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을 따라 갑니다 살기 위해 주님께 붙습니다 예수님께 붙지 않으면 나는 죽은 사람입니다 삶에서 예수님께만 붙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에 있는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이 전부이심이 전심일 때만 따를 수 있었습니다. 제 자아는 살아있어 이렇게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자아를 못 박습니다.
이전의 삶을 살 수 없기에 주님만 붙듭니다. 죄된 존재로 살아갈 수 없기에 마음을 다해 주님만 따릅니다.
주권을 주님께 드리며 주님만 바랍니다. 저는 주님만 따릅니다!
세상을 보장해줄 수 없고
예수님만 얻을 수 있는,
주님만 원하는~
살기위해,
방주밖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두 마음은
결국 전부를 드릴 수 없어
전심을 드리며
결정권을 주님께 드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처음이고 과정이고 마지막입니다
자신에게 사로잡힌 자아.
반복적이며 계속되는
삶속의 십자가로
나를 부인합니다♡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르며
주님이 준비해놓으신 것을
받아누리는 우리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 삶에
그리스도의 풍성함,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만을 원하여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살기위해 생명의 주인인
예수님께 붙어 있습니다~
주님이 결정해주시는 대로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십자가를 통과하여
하늘보좌에 계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예수님만을 사랑하기로 결정합니다~!
예수님만을
원하면 갈 수 있는 길~
삶의 이런저런 사연들로
죄 가운데 넘어져도
살 길 찾아~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기뻐하며
주님만을 따라가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또 소원합니다.
오직 마음에 주인
주님이셔야 합니다.
시시로 죽은자로 살아가는
절망적인 실존
자신에게 사로잡힌
죄된자아 날마다 십자가에
던지며
사랑하는 주의 생명 붙듭니다.
긍휼하신 주의 은혜 날마다
더하여 주옵소서.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려는 자아를
전심으로 부인하는 십자가로 날마다 가며
주님을 따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지지
구원과 은혜 주시는
주님의 사랑만이 날 살리십니다.
돌아갈곳이 없습니다.
주님안에서만 내영혼 안식합니다.
타락이후 오직 십자가에서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죄가운데 있어도 주님이
건드리면 다시 또
생명이신 주님께 달려가도록
주님이 보호하십니다.
주님과 떨어지면 죽음이기에
주님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존재를 인정하며 주님의
긍휼하심 구합니다.
세상을 포기하지 않는
질긴 죄성이 나를 사로잡아
따라가도~
주님의 피한방울이면
다 녹아집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육적인 것 처리하고,
주님을 따르게 하는 생명,
주님안에서 받은 사랑으로
오늘을 품게 하옵소서.
예수님 따라감을 확인합니다. 이전이 아니라, 지금 점검합니다. 지금 소원을 살핍니다. 내 바라는 것, 기쁜 것, 소원하는 것, 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정말 주님인지를 지금 확인합니다.
존재의 문제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죄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였습니다. 나의 유일한 살 길은 주님이셨습니다. 예수님입니다.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습니다. 구합니다. 그 주님을 만나, 이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주님을 앎에도, 죄의 흔적과 습관이 나를 몰아갑니다. 그러나 담대할 것입니다. 나는 십자가로 달려갈 것입니다. 유일한 길인 십자가를 지금 확인할 것입니다. 지금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 달려갈 것입니다! 오, 나의 주님! 주님이 힘입니다. 주님이 기쁨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음이, 따라감이 가장 큰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