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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긴급 대국민담화문:
극좌(종북)에 의한 대한민국 국권침탈에 대한 한국민의 결사항전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750만 해외교민여러분 그리고 자유세계의 시민여러분
현금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은 미증유의 초긴급상황입니다. 무릇 자유는 인류역사 이래 최고의 가치이며, 한국은 이를 지키기위해 200만 유엔참전군과 함께 한국전쟁(6.25)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민족의 저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바 있습니다.
서울(88)올림픽은 '한강의 기적'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였고, 이듬해 동구권붕괴의 방아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한국은 역사와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과 가치를 잃어 질서와 성장은 사라지고 공산주의(극좌)와 반미가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역사는 자주 성공의 위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테네는 페르시아와의 전쟁에 성공했으나 스파르타에 패망했으며, 로마는 카르타고에 승리하자 100년의 내전과 혼란에 싸인 바 있습니다.
축복과 부러움 속에 출발했던 한국의 민주화는 극좌(종북)가 할거하는 재앙의 출발이었고 종래에는 극좌정부가 연이어 자리잡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들은 지상최악의 반인권국이자 마약과 대량학살무기 수출의 원흉인 '악의 축' 북한을 천문학적 예산으로 지원하였고, 수많은 반국가세력을 지원하여 종국에는 내전에 준하는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자유의 전사로서 미국을 비롯한 자유국가들과 함께 자유와 번영을 위해 진력한바 있으나 조직적 부정선거의 의혹속에 지난 총선에 패배하여 국정난맥을 겪고 있습니다. 무도하고 사악한 극좌(종북)세력은 민주주의를 악용하여 입법권을 통해 국정농단에서 국정마비에 이르는 사태를 촉발한 바 있습니다.
지난 12.3일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과 즉각 해제는 극좌(종북)정치에 대한 국민적 각성과 20년간 국민적 의혹을 받아온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 압수수색이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이미 선관위의 조직적 선거부정이 밝혀지고 있어 조만간 선거부정의 전모가 드러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이토록 엄중한 가운데 윤석열대통령의 중병이 상황을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애국민들은 대통령을 응원하고 반역수괴를 비롯한 반국가세력에 대한 저항을 강화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유는 결코 거저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금의 위기가 3.15 부정선거 이후와 10.26 이후와 비견되는 국가대혼란의 위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범보수 애국정당을 한시바삐 창당하고 대극좌전선을 구축하여 국난을 극복하고 자유와 번영의 길을 위해 투신코자 합니다.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750만 해외동포여러분
앞으로 김문수와 함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나라를 번영시키기 위해 다음의 행동 강령을 발령합니다.
첫째, 국헌을 파괴하고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모든 조직과 인사는 반국가세력으로 단정하고 엄정하게 처벌한다.
둘째, 한국의 국난을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에 적극 알려 국제적 공조를 모색한다.
셋째, 망국에 앞장서는 극좌(종북)에 대응하는 범국민 자유정당을 조속히 창당한다.
넷째, 최근 망국적 행태를 비롯하여 지난 30년간 지속해온 극좌(종북)의 실태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범국가조직을 신설한다.
다섯째, 국난을 극복하고 미래 번영을 위한 민족교범을 개발하고 범국민독서운동을 전개한다.
감사합니다.
2024.12.11 노동부장관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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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대공)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이 비겁한 者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國民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에게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대중🙏🇰🇷
🌲🌺💐🍁🪴
서글픈 나의 조국 자화상 돌아보기!
(No.1)
♻️<반대를 위한 반대>♻️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반대했어도!
▷호남고속 도로건설은 반대안했고!
▶경부고속철은! 반대했어도!
▷호남고속철은 빨리 깔아달라고 난리쳤고.
▶영종신공항 건설은 반대를 했어도
▷무안공항 건설은 신이나서 했고.
▶지리산댐 공사는 조용하게 건설해도
▷강원도 동강건설은 반대해 무산시켰고‥
▶영산강.섬진강 공사는 국가예산 끌어다 서둘렀 으면서도
▷낙동강. 한강. 금강공사는 죽어라 비난하고,
▶제주 해군 기지 공사는 반대해도
▷여수엑스포는 국고 끌어들여 생태계 갯벌메워 적자로 강행하고!
▶타지역터널은 도룡뇽 때문에 안되고!
▷신안 하의도 주변 섬들은 차도 안 다니는데 전부 다리 놓고 !
▶타지역개발은 환경파괴!
▷목포주변 골프장 20개는 서해안시대 개발.
▶MBC 는 홍어들이 전부 차지하고,
▷타지역 사람이 사장으로 온다니 죽어라 데모질하고.
▶조계종도! 타지 중들은 부패했다고 몰아내고!
▷홍어들이 전부 차지해! 반정부 반역질하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은 죽어라 부정 해도!
▷김대중. 노무현은! 무덤까지 국고로 포장질 해버렸다.
▶국가예산은 전부다 홍어 들만 써야되고.
▷국가 중요 자리는 모두 다 홍어들이 독차지 해야 되고‥
▶자기들이 하는 것은 도둑질이던 뭐든...민주화고!
▷타지역 사람 들이 하는건 모두가 독재고 부정이다.
▶타지역 사람들이 하는 건! 무조건 뭐든지 전부 다 반대. 방해. 훼방이 기본!
▷자기들이 하는건 반역. 무장. 폭동도 민주화 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아!
특히 젊은이들은 정신차려라!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선거하는 날, 유병언 시신 바꿨다고 국과수 찾아가는 야당국회의원들 그들의 꼼수는 뭔가?
참 서글픈 나라. 좌빨 들이 설쳐대는 나라.
종단 대표들 까지도, 민주법 절차를 간섭 하려 드는 이상한 공화국!
대통령 국가 원수 권위는 쓰레기 통에 버려져 있고, 삿대질하는 못된 무리들에 일침을 주는 원로도 없는 현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서글픈 나의 조국 ■
◇자화상 돌아보기!◇
(No.2)
▶핵폭탄은 맞기 싫고/ 우리지역엔 사드 반대
▶자기 부모 화장 하면서도/우리 지역엔 화장터 반대
▶자기 부모 납골당 모시면서/ 우리지역엔 납골당 반대
▶쓰레기 마구 버리면서/매립장 설치 반대
▶전기 펑펑 쓰면서/우리지역엔 원전 반대
▶수입고기 먹으면서/광우병에 다 죽는다
반대(광우병에 죽은 사람 없음)
▶때놈, 왜놈이 이어도에 놀다가도 제주 해군기지 반대
▶어디 이뿐이랴!
너죽고 나살자 자기뿐인 사분오열 나라~!
▶6.25전쟁, 연평해전, 연평 폭격, 서해 도발의 아픔을 잘도 잊는 나라~!
▶북한이 핵실험, 미사일을 쏴도 어디서 불꽃놀이 하는가벼? 현대 무기에 겁도 없는 나라~!
▶정치인 머릿속엔 국익, 안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들의 사리 사욕 만 먼저 챙기는 나라~!
▶챙피함도 부끄러움도 모르는 낯뜨거운 나라~!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도 두번 다시 하기 싫을 나라~!
▶때론 전쟁이 확 터지길 기다려지는 나라~!
▶조선놈은 식민지 라야 살아갈수 있다는
쪽바리들 말이 맞아 가는 듯한 나라~!
▶여건되면 타국으로 이민가고 싶은 나라~!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것 같이 사는 나라~!
자기 부모 사망 시에는 사흘만에 탈상하면서
해상 교통 사고 사망자 에게는 3년이 넘도록 리본 달고 행세한 자들로 요직이 구성된 나라~!
어쩌다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토록 개판 오분전이 됐을까?
대한민국을 통째로 태평양 바다에 담갔다가
꺼냈으면 좋을나라 대한민국!
하늘이시여 두들겨 패서라도 이쯤에서 조율 한 번 해 주소서!
🔥양산집터는 원래누구의땅이었나요?
답 : 유병언
문재인이 박 전대통령에게는
거처조차 없을만큼 전 재산을 빼앗고 가혹하게 굴더니, 뻔뻔하게도 자신은 완전 초호화판의 제왕적 은퇴생활을 하고있고, 은퇴의 길목에서도 끝까지 검수완박이라는 편법과 꼼수로 국민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고 있다.
1️⃣.연봉(2억4천만원)의 95% 연금을 죽을때까지 받는다 OECD 선진국 통틀어 이 정도 대우받는 나라가 없다.
2️⃣.경호 인력 60명에다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씩 이나 쓰는등 거의 현직 대통령급이다.
3️⃣.경호동 새로 짓고, 조경 사업과 인건비 등으로 100억씩 쓰는데다, 사저 인근에 KTX역까지 설치한다.
4️⃣.거의 800평에 이르는 대저택에서 이렇게 호화롭게 지내기 위해 편법이란 편법은 다 동원해, 농지 전용 하고 그것도 부족해, 사후 뇌물로 의심되는 수상한 거래를 통해 , 통상 시세의 3배나 폭리를 취했다.
5️⃣.말로는 "자연으로 돌아간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등 사기치면서 실제로는 정치세력을 끌어 모아, 자신 안전을 도모하고, 윤정권을 끝없이 괴롭히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런 악마같은 인간에게 국민 혈세로 그처럼 엄청난 특혜를 베푼다는걸 용납할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되겠는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가 그리도 좋아하는, K시리즈의 하나인, K호텔로 정중 하게 모셔야 한다.
🔥임을 향한 행진곡?
5.18은 과장된 민주화 운동이다.
이것도 모르고 참배한다는것은 빨갱이들과 무엇이 다르냐?
그러나 협치를 위한 참배?
다만, 바라는 것은 협치도 중요하다고 보고 가짜 유공자들을 100% 색출하라!
특히 유공자들의 특권을 폐지하라! 이것을 무시한다면 윤정권은 별볼일 없는 정권이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운 윤석열, 국민통합도 좋지만 국민을 무시하는 공정은 있을수없다.
딱, 두가지만 보자!
대구 지하철 사건은 개죽음인가?
삼풍백화점으로 희생한 사람들은 바퀴벌레인가?
광주, 홍어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영원한 우리의 주적이다.
윤정권은 위 내용을 무시한다면 빨갱이 집단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보수우파를 무시해도 한계가 있다.
용산 국방부 벙커에서 발각된 국방부 1급 기밀 군사 정보 전산망이 그동안 해킹 누출된 사실이
윤 대통령 용산 집무실 공사중에 발각됨.
윤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국가 안보가 빨갱이에게 먹힐뻔했다.
국방부 벙커 전산망 보수업체 관계자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빨갱이 문죄인 정부가 용산 못가게 극성 피운 원인은 1급 군사 기밀을 이북에 해킹하는 전산시스템이 탄로 나기 때문이었다.
장관부터 책임자들 총살해야 한다.
월간 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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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정보가 가짜 뉴스인지는 꼭 확인이 필요함다. (유기식)
경악하고 경천동지할 일이다.
- 대북송금 쌍방울(김성태)=> 디모아=> 비투엔=> 중앙선관위 서버관리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고 시인했던 대목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 선거를 총괄하고, 관리하는 민주정치의 핵심인 중앙선관위의 서버를 관리하는 회사가 아주 조그마한 중소기업이었다는 것이다.
그럼 중소기업이라서 무시하는 것이냐고 반문할 수 있을 테지만, 그 실상을 보면 더 경악한다.
강신업 변호사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그 중소기업의 지배회사는 이재명 대북송금에 돈을 대주었던 김성태의 쌍방울이라는 것이다. 즉, 중앙선관위 서버 관리를 맡은 외주업체는 '비투엔'인데..
이 '비투엔'의 지배하는 회사가 김성태의 쌍방울 계열사인 '디모아'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쌍방울=> 디모아=> 비투엔=> 중앙선관위 서버관리의 구조라는 것이다.
그리고 쌍방울의 오너인 김성태는 북한에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이재명과 결탁했고..
그 과정에서 이재명의 평양방문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북한에 뇌물성 자금을 송금한 혐의로 이재명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런 구조라면, 쌍방울을 매개로 한 이재명과 북한 대남공작, 중앙선관위 서버 관리의 연결고리를 누가 의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정말 국민들이 경악하고 경천동지할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도 중앙선관위(위원장 노태악)는 부정선거는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제대로된 점검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 "윤 대통령의 계엄선포가 위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적반하장이다.
외부 해킹에 허술하고.. 심지어 서버를 관리하는 외주업체가 이재명의 뇌물성 대북송금을 대신 제공한 김성태의 쌍방울이 지배하는 업체라니..?!
그리고 서버와 시스템을 구매를 지시한 자는
이해찬과 신건(전국정원장)이었다니 (스카이데일리 보도)..?!
이 거대한 검은 카르텔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고, 어찌 대한민국의 선거와 민주정치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겠는가..?!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교정심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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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나온 이번 계엄과 부정선거에 대한 가장 사실일거 같은 설명.
작성자가 많은 자료를 모아 분석한 건데 너무 길어서 요약한 걸 퍼왔음.
요약
1. 윤석열은 오래전부터 부정선거를 파헤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했다.
2. 23년 3월, 대통령은 비밀리에 방첩사를 방문하였고, 4월에는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대통령령을 개정했다.
3. 23년 5월에는 국정원이 보안점검을 빌미삼아 선관위에 여러가지의 해킹툴을 심어놓고 왔다.
4. 그 상태로 24년 4월 10일 총선이 치뤄졌다.
5. 이 해킹툴은 부정이 어떤식으로 어떻게 일어나는지와 가담자를 특정하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것이다.
6. 며칠전 12. 3. 계엄령 때 정보사 요원들이 선관위에 진입하여 서버 사진을 촬영해간 것은 문서 작성용의 일환일 뿐이다.
7. 그 날 서버를 가져갔나 안가져갔나로 의견이 분분한데, 물리적인 서버 압수는 증거 훼손의 여지를 남길수 있고 애초에 그럴 필요도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8. 포렌식 장비를 이용하여 서버를 복사하려던 것은 주계획에 차질이 생길 경우에 옵션으로 고려했던 부계획에 불과했다.
9. 최악의 경우에 윤통이 탄핵되어 헌법재판소에 입성할 경우 오히려 윤석열은 그동안 지니고 있던 모든 패를 "합법적"으로 꺼낼수 있다.
헌재에서 재판이 진행될 때 국가 기밀 사항으로 취급되는 모든 것들을 모두 오픈할 수 있게 된다.
10. 12월 6일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독대하고 왔을때, 韓은 '국민들께 입장을 직접 설명해야 된다'고 요청드렸으나 尹은 "아직은 때가 아니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였다.
11. 부정선거는 민주당이 중국 전문가들과 함께 주도했고, 중국에서 파견된 인원이 한국에서 임무를 수행할 때 각종 숙박시설을 갖춘 연수원을 이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선관위 연수원은 이번 계엄령 때 압수수색을 당한 3곳 중 한 곳이다.
12. 윤 대통령이 만약에 탄핵될 경우 헌재에서 변호사 없이 직접 자기가 변론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일개 변호사들 따위에게는 이러한 일급 비밀들을 공유할 수 없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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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긴급 대국민담화문: 극좌(종북)에 의한 대한민국 국권침탈에 대한 한국민의 결사항전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750만 해외교민여러분 그리고 자유세계의 시민여러분
현금 한국의 정치적 불안정은 미증유의 초긴급상황입니다. 무릇 자유는 인류역사 이래 최고의 가치이며, 한국은 이를 지키기위해 200만 유엔참전군과 함께 한국전쟁(6.25)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민족의 저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바 있습니다.
서울(88)올림픽은 '한강의 기적'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였고, 이듬해 동구권붕괴의 방아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한국은 역사와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과 가치를 잃어 질서와 성장은 사라지고 공산주의(극좌)와 반미가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역사는 자주 성공의 위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테네는 페르시아와의 전쟁에 성공했으나 스파르타에 패망했으며, 로마는 카르타고에 승리하자 100년의 내전과 혼란에 싸인 바 있습니다.
축복과 부러움 속에 출발했던 한국의 민주화는 극좌(종북)가 할거하는 재앙의 출발이었고 종래에는 극좌정부가 연이어 자리잡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들은 지상최악의 반인권국이자 마약과 대량학살무기 수출의 원흉인 '악의 축' 북한을 천문학적 예산으로 지원하였고, 수많은 반국가세력을 지원하여 종국에는 내전에 준하는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은 자유의 전사로서 미국을 비롯한 자유국가들과 함께 자유와 번영을 위해 진력한바 있으나 조직적 부정선거의 의혹속에 지난 총선에 패배하여 국정난맥을 겪고 있습니다. 무도하고 사악한 극좌(종북)세력은 민주주의를 악용하여 입법권을 통해 국정농단에서 국정마비에 이르는 사태를 촉발한 바 있습니다.
지난 12.3일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과 즉각 해제는 극좌(종북)정치에 대한 국민적 각성과 20년간 국민적 의혹을 받아온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 압수수색이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이미 선관위의 조직적 선거부정이 밝혀지고 있어 조만간 선거부정의 전모가 드러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이토록 엄중한 가운데 윤석열대통령의 중병이 상황을 어렵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애국민들은 대통령을 응원하고 반역수괴를 비롯한 반국가세력에 대한 저항을 강화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유는 결코 거저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금의 위기가 3.15 부정선거 이후와 10.26 이후와 비견되는 국가대혼란의 위기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범보수 애국정당을 한시바삐 창당하고 대극좌전선을 구축하여 국난을 극복하고 자유와 번영의 길을 위해 투신코자 합니다.
존경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750만 해외동포여러분
앞으로 김문수와 함께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나라를 번영시키기 위해 다음의 행동 강령을 발령합니다.
첫째, 국헌을 파괴하고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모든 조직과 인사는 반국가세력으로 단정하고 엄정하게 처벌한다.
둘째, 한국의 국난을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에 적극 알려 국제적 공조를 모색한다.
셋째, 망국에 앞장서는 극좌(종북)에 대응하는 범국민 자유정당을 조속히 창당한다.
넷째, 최근 망국적 행태를 비롯하여 지난 30년간 지속해온 극좌(종북)의 실태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범국가조직을 신설한다.
다섯째, 국난을 극복하고 미래 번영을 위한 민족교범을 개발하고 범국민독서운동을 전개한다.
감사합니다.
2024.12.11 노동부장관 김문수
참고:
아래 단에 윤석열 대통령님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전화 010 2756 0629 임.
애국 국민이라면 윤대통령에게 끝까지 임무를 다하도록 문자 보내 주시는 게 우리가 할일 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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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담화문 (박현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입니다.
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위헌적 특검 법안을
27번이나 발의하면서
정치 선동 공세를 가해왔습니다.
급기야는 범죄자가 스스로 자기에게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국정 마비요,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거대 야당은 국가안보와
사회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6월 중국인 3명이
드론을 띄워 부산에 정박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을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는
최소 2년 이상 한국의 군사시설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
이 사람은 중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장 국정원으로 가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현행 법률로는
외국인의 간첩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형법의 간첩죄 조항을 수정하려 했지만,
거대 야당이 완강히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 당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한 것도 모자라서,
국가보안법 폐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장과
미사일 위협 도발에도,
GPS 교란과 오물풍선에도,
민주노총 간첩 사건에도,
거대 야당은 이에 동조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북한 편을 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부를 흠집내기만 했습니다.
북한의 불법 핵 개발에 따른
UN 대북 제재도 먼저 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내년도 특경비, 특활비 예산은
아예 0원으로 깎았습니다.
금융사기 사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마약 수사 등 민생 침해 사건 수사,
그리고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입니다.
마약,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까지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자신들을 향한 수사 방해를 넘어,
마약 수사, 조폭 수사와 같은
민생사범 수사까지 가로막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마약 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 아닙니까?
그래놓고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국회 예산은 오히려 늘렸습니다.
경제도 위기 비상 상황입니다.
거대 야당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까지 꺼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삭감한
내년 예산 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은
무려 90%를 깎아 버렸습니다.
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은
거의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예산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동해 가스전 시추 예산,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아이들 돌봄 수당까지 손을 댔습니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펀드,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삭감했습니다.
재해 대책 예비비는 무려 1조원을 삭감하고,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 개발과
관련 R&D 예산도 깎았습니다.
이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 질서가 교란되어,
행정과 사법의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까지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그동안 직접 차마 밝히지 못했던
더 심각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기관들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이를 발견하고
정보 유출과 전산시스템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했습니다.
다른 모든 기관들은 자신들의 참관 하에
국정원이 점검하는 것에 동의하여
시스템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선관위의 대규모 채용 부정
사건이 터져 감사와 수사를 받게 되자
국정원의 점검을 받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렇지만 전체 시스템 장비의
아주 일부분만 점검에 응하였고,
나머지는 불응했습니다.
시스템 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밀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2345’ 같은 식이었습니다.
시스템 보안 관리회사도 아주 작은 규모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한 회사였습니다.
저는 당시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선관위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 과정에
입회하여 지켜보았지만,
자신들이 직접 데이터를 조작한 일이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합니다.
지난 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도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개선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최근 거대 야당 민주당이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감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였을 때,
저는 이제 더 이상은
그냥 지켜볼 수만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곧 사법부에도
탄핵의 칼을 들이댈 것이 분명했습니다.
저는 비상계엄령 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대 야당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하여
위헌적 조치들을 계속 반복했지만,
저는 헌법의 틀 내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의 망국적 국정 마비 상황을
사회 교란으로 인한
행정 사법의 국가 기능 붕괴 상태로
판단하여 계엄령을 발동하되,
그 목적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민주당에서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보류하겠다고 하여
짧은 시간의 계엄을 통한 메시지가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 보류하겠다던
탄핵소추를 그냥 해 버렸습니다.
비상계엄의 명분을 없애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애당초 저는 국방장관에게,
과거의 계엄과는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작금의 위기 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
호소하는 비상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
실무장은 하지 말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자
국방부 청사에 있던 국방장관을
제 사무실로 오게 하여
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제가 대통령으로서 발령한
이번 비상조치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규모이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고,
계엄 선포 방송을 본 국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하여
질서 유지를 하기 위한 것이지,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합니다.
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와 같은 계엄을 하려면
수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고,
광범위한 사전 논의와 준비가 필요하지만,
저는 국방장관에게 계엄령 발령
담화 방송으로 국민들께 알린 이후에
병력을 이동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이루어졌으며,
1시 조금 넘어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가 있자 즉각 군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결국 병력이 투입된 시간은
한두 시간 정도에 불과합니다.
만일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
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에서 정상적으로 심의가 이루어졌고,
방송을 통해 온 국민이
국회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자유민주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수호하기 위해
국민들께 망국적 상황을 호소하는
불가피한 비상조치를 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고,
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키도록 한 것입니다.
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하였고,
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습니다.
각자의 담당 업무 관점에서 우려되는
반대 의견 개진도 많았습니다.
저는 국정 전반을 보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현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모두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이후
병력 이동 지시를 따른 것이니만큼,
이들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
막지 않도록 하였고,
그래서 국회의원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국회 마당과 본관, 본회의장으로 들어갔고
계엄 해제 안건 심의도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내란죄를 만들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많은 허위 선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2시간 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
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단 하나입니다.
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
자신의 범죄를 덮고
국정을 장악하려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국헌 문란 행위 아닙니까?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
대통령 임기, 자리 보전에
연연해온 적이 없습니다.
자리 보전 생각만 있었다면,
국헌 문란 세력과
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
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입니다.
5년 임기 자리 지키기에만 매달려
국가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저를 뽑아주신 국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방탄에만 혈안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려 했던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내린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습니까?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야당은 저를 중범죄자로 몰면서,
당장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만일 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위헌적인 법률, 셀프 면죄부 법률,
경제 폭망 법률들이 국회를 무차별 통과해서
이 나라를 완전히 부술 것입니다.
원전 산업,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은 고사될 것이고,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의 삼림을 파괴할 것입니다.
우리 안보와 경제의 기반인
한미동맹, 한미일 공조는
또다시 무너질 것입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여
우리의 삶을 더 심각하게 위협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간첩이 활개 치고,
마약이 미래세대를 망가뜨리고,
조폭이 설치는,
그런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저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법부의 판례와
헌법학계의 다수 의견임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국회의 해제 요구를
즉각 수용하였습니다.
계엄 발령 요건에 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
여러 헌법학자와 법률가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우리 헌법과 법체계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
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공직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엄중한 안보 상황과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일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반,
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불의와 부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거에
맞서 싸웠습니다.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모두 하나가 되어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계엄으로
놀라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에 대한
저의 뜨거운 충정만큼은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윤갑용
피터 정 이라는 좌파 글 읽어보세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퇴
☆ 비밀교시 7호 ☆
- 결코 방심하면 안 된다! -
나는 히틀러 최후의 메시지를 항상 기억한다. 2차대전이 거의 끝나 패색이 짙어지던 1945년 1월, 히틀러는 총리관저에 있는 지하벙커에서 후회와 한탄을 뱉어냈다. 이런 식이었다. "독일의 귀족들을 몰살시키고 스페인에서 프랑코 대신 공산주의를 지원해야 했었어. 무엇보다 사람들의 감탄과 존경까지 받은 스탈린이 일관되게 보여준 잔인함이 내겐 부족했지."
그가 애인 에바를 권총으로 자살시키고 그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구를 들이밀며 뱉은 마지막 말은
"내가 너무 인정이 많았던 게 후회돼"였다. 우리는 결코 히틀러 같은 후회를 해서는 안된다.
707특수임무단 요원들은 모두가 살인 병기다. 메뉴얼에 따르면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 3일 전부터 목표 지점을 사전 정찰하고 그에 따른 대비를 하게 되어 있었다. 707특임단 살인 병기 대원들은 북한군의 이상징후를 이유로 한 부대장의 출동 명령을 하달받고 비무장으로 여의도 일원에 대한 답사에 나섰다. 4성 장군 출신 김병주는 진지전 초기부터 배치해 놓은 닌자들에게서 계엄 가능성에 대한 상황을 속속들이 보고 받았다. 첩보는 정보가 되고 우리는 급히 동원령을 내렸다.
12월 3일 계엄령 선포와 동시에 우리는 계엄군보다 먼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이후 민주당 의원 50여 명이 선발대로 투입되어 의사당을 선점하고 계엄 해제 표결을 준비했다. 계엄군은 우리의 예봉에 사기가 꺾였는지 특임단대원들 답지않게 주춤거렸다. 계엄사령관의 지시를 그저 따르는 시늉 정도 보였다는 편이 나을 거다. 516 새벽에 봉기한 박정희의 거사에 비하면, 아니 12·12사태에 비해서도 이건 비상계엄의 ABC도 모르는 바보들의 행진으로 '군대 안 갔다온 윤석열'의 냄새가 물씬 나는 어수룩한 초겨울 밤의 풍경이었다.
하기야 한동훈이 이재명 대표와 호흡을 맞춰 윤석열을 때려잡기로 했으니 철저히 준비했었어도 버티기는 어려웠을 게다. 결국 새벽 4시경 우리는 맨손으로, 총을 든 계엄군을 무찔러 윤석열로 하여금 백기를 들게 했다. 그것뿐이랴. 김대중 정부 때 김병관 동아회장과 감옥맛을 본 조선의 방상훈, 내각제 개헌을 공동 추진키로 한 중앙의 홍석현 등을 포함해 방송사까지 모든 언론사가 우리와 일사불란한 대오를 구성하여 너저분한 계엄군을 쪼아대게 하니 소위 자유우파라고 위세를 떨치던 것들이 넋을 잃고 지붕 쳐다보는 꼴, 모처럼 스트레스가 풀린 날이었다.
호재는 또 있었다. 언론보도에 압도되어 겁에 질린 국방부차관과 명색이 계엄군사령관이라는 자들이 우리가 잔인을 각오하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계엄은 아니다며 꽁무니를 빼고 특전사령관은 항명까지 하며 재빨리 부대를 철수시켰으니, 체포령이 내려 일시나마 몸을 피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더욱 살판났다. 호박은 덩굴째 온다던가. 육사 졸업 시 강재구를 기념하는 대표화랑상을 받은 홍장원 국정원 1차장은 명예고 뭐고 죄다 팽개치고 국회에서 당당히 증언까지 했다. 윤석열이 본인에게 직접 우원식과 한동훈 등 주요 인사들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거다. 살려는 본능이지만 고마운 일이다.
윤석열 정부는 고기를 잡기 위해 투망을 던졌으나 솜씨가 서툴러 제 머리위로 떨어지게 하고 만 것이다.
새벽녘에 우리는 국회 대기실에서 나와 해장국을 시켜 막걸리로 축배를 들었다. 그때 누군가가 급히 뛰어왔다. 큰일 났다며 허둥대는 모습에 무엇이 큰일인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중앙선관위가 압수수색 당했다는 숨찬 그의 목소리는 청천벽력으로 들려왔다. 명색이 원탁회의 좌장으로 수십 년을 지내왔지만, 이토록 충격을 받은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 선관위. 선관위... 나는 몇 번이고 되뇌었다. 그는 뉴시스와 노컷뉴스의 전문 복사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큰일은 큰일이었다.
급히 좌파언론매체는 물론 조ㆍ중ㆍ동을 비롯한 우파매체, 그리고 방송국을 포함한 전 언론노조에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보도를 통제하도록 교시를 내렸다. 문제는 유튜브였다. 그게 확산되면 전선도 확장된다. 벌써 광화문의 전광훈이 사발통문을 돌리고 있다는 정보가 흘렀다. 탄핵을 둘러싸고 광화문 집회를 압도할 우리의 국회 집회를 독려했다. 사태는 급하게 돌아갔다. 버스회사에 체크해보니 멀리 지방에서도 광화문 집회에 대절이 넘친다는 내용이었다. 앞으로 그게 커지면 우리와 보조를 함께 하기로 한 여당 사쿠라들이 등을 돌릴 터인데 문제가 심각하다.
그래, 어차피 판은 커졌다. 민심 향방의 풍향계격인 예지력 있는 몇 사람을 접촉해봤다. 그들은 한결같이 선관위 압수수색 테마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시기를 놓쳤다며 탄핵은 기정사실이라고 듣기 좋은 소리를 해주었지만 과연 윤석열에게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강점은 무엇이고, 약점은 무엇인가? 상대는? 원탁회의는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우리의 강점은 당과 시민단체가 한 몸이고 자본력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상대는 광화문 세력과 정부가 물과 기름이고 자본력이 전광훈에게만 집중되고 있으며 여타 시민단체는 뿔뿔이 각개약진으로 분열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상대가 지치도록 해야 한다. '태극기부대는 극우'라는 프레임을 대대적으로 펼쳐 정부와 손잡지 못하게 이간과 모략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 국회에서 1차 탄핵에 실패했으니 동력은 많이 상실하였지만, 압수된 선관위의 증거가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고 보도도 막고 있다. 포렌식으로 백일하에 드러나기 전에 하루속히 압수 물건의 행방을 좇아 되찾아 와야 한다. 11일 속개될 탄핵 2차 정국에서 우리에게 약점을 잡힌 여당 국개들을 몰아와야 한다.
아직은 우리가 우위다. 서울에 파견된 외국 특파원들도 그동안 쏟은 우의에 보답하듯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를 민주주의에 역행이라고 선을 긋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우리를 향해 러브콜한 한동훈을 비롯한 윤석열을 배신한 자들은 우리를 배신할 수도 있다. 그들의 동요가 없도록 건사를 잘 하여야 한다.
'선관위'란 어휘가 한자라도 언론에 보도되지 않도록 강력하게 통제하고 선관위 압수수색을 맨 먼저 상세 보도한 스카이데일리 같은 쓰레기언론은 광고주를 압박해 질식사시켜야 한다.
"이제 보수는 끝났다!" 우리의 구호다. 그렇지만 결코 방심할 일은 아니다. 더욱 잔인해지자!
2024년 12월 8일
안철수, 그래, 승리는 우리에 있다!
~~~~~~~~~~~~
탄핵에 찬성하는 당신께 (윤갑용)
법치주의 이념 아래 삼권분립을 수호하며 전횡을 일삼지못하게 지켜져왔고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포고하며 법치주의를 파괴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답은 아닙니다.
왜 계엄령 선포 배경인 이미 망가져버린 삼권분립, 사법부의 타락과 국회의 부패는 쏙 빼놓고 이야기하는 걸까요?
[국회 기능 상실]
입법부의 역할을 하는 국회가 국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죄 지은 야당 국회의원을 위한 법을 만드는 기관이 되었습니까?
자기편 감싸는 법안만 발의하고 자기들이 벌인 구린 일 조사하려는 검찰 및 정부인사들 다 탄핵해서 그게 벌써 22번입니다. (이전 정부들 많아야 3~4번) 심지어 예산안 부분에서는 대통령활동비, 검찰/감사원/ 경찰 특활비는 0원입니다
우리나라 미래 산업인 원전이나 R&D 관련 예산도 총 2000억원 가까이 깎아놓고 본인들 연봉은 올렸다고 합니다. 입법부의 거대 야당이 이미 타락해서 입법 폭주를 하고 행정부의 업무를 마비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간첩법 개정도 미루는데 이런 부분은 왜 언급도 안하는 거죠? 국가 기밀 빼돌리고 타국의 산업스파이가 버젓이 활동해도 처벌할 법안을 미루는 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할 일인겁니까?
[사법부의 기능 상실]
촛불 선동으로 정권이 바뀌며 적폐청산이라는 명목하에 사법부를 털고 좌편향적 인사들을 채워넣어 사법부의 독립성은 완전히 상실되었습니다. 부정/비리 관련 재판을 받아야하는 야당쪽 인사들의 재판은 무기한 연기되고 판결마저 의혹만 가득합니다.
이재명이 선거법 위반 판결로 의원직 상실해 정치적 생명이 끝날 순간에 권순일 대법관이 무죄를 선고하며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있을 때 대장동에서 생긴 비리의 온상인 화천대유의 고문으로 들어간게 권순일입니다.
심지어 최근 위증교사와 관련된 녹취록까지 있고 위증한 사람이 위증교사 지시 받았다고 말해도 위증죄는 선고되고 위증교사는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게 올바른 법치인가요? 권력자의 입김에 따라 법치가 이미 무너져 있었는데 왜 이 때는 분노하지 않으셨나요?
[비상계엄의 당위성]
계엄법상 "비상계엄은 대통령이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적과 교전 상태에 있거나 사회질서가 극도로 교란되어 행정 및 사법 기능의 수행이 현저히 곤란한 경우에 군사상 필요에 따르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선포한다" 라고 되있는데 마지막 문장 보면 왜 당위성이 있는지 요건을 성립했는지 이해할 겁니다.
국제 정세는 급박한데 대한민국 내부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 삼권분립이 망가지고 행정부에 족쇄만 달며 마비시키려는 정국에서 대통령이 이걸 뿌리뽑고자 자신의 권리인 계엄령을 선포한 겁니다.
계엄선포문에서 '반국가세력'이라 칭하고 국회는 설렁설렁 막고 선관위는 6분만에 투입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회보다 많은 인원을 투입시킨 거 보면 명백히 선관위에서 어떤 부정이 있었는지 밝혀내고자 한 거 같은데 이걸 응원하고 지켜봐주지는 못할망정 탄핵에 동참하자고 하시네요. 그 저의가 참 궁금합니다.
부정선거 관련된 증거와 의혹은 차고 넘칩니다.
삼립빵상자에 가득한 사전투표용지들, 형상기억복원 종이라며 접은 자국이 없는 투표종이들, 오산시에서 나온 관리관도장이 이상한 투표용지, 개별적인 투표용지 모음이라 하기엔 너무 이상한 일렬로 묻은 잉크 자국, 심지어는 관리관도장이 없는 투표용지까지, 사전투표만 여니까 역전되는 52개 지역구, 선관위는 해킹 보안망 허술해서 전산에서 유령 유권자를 넣을 수 있거나 명부를 바꿀 수 있다는 게 드러났다는 점 등
[선관위 채용비리]
선관위 채용비리 1200건, 심지어 문서 파쇄하고 자료를 삭제...겨우 5% 정도만 털었는데 나온 결과입니다
공정성이 중요한 선거에서 주관하는 조직이 이렇게 비리로 점철돼있는데 선거에서 공정성과 무결성을 기대할 수 있으십니까? 이걸 밝힌 감사원은 지원받는 게 아니라 갑자기 민주당에서 감사위원장 탄핵도 시키고 있습니다.
삼권분립은 이미 망가져있고, 선거마저 무결성을 훼손된 상황에서 이와 관련된 언급은 없고 탄핵을 지지한다고요? 우파의 기본적인 가치도 제대로 가리지 못하면서 보수인 척 하지 말아주십시오.
패션으로 공부하고 신념도 전후 상황에 대한 이해도 없이 매스미디어에서 나온 워딩에 선동되면서 상당한 시간동안 보수정당을 지지해 온 국민'이라는 표현도 동의할 수 없고우파인 척 하는 좌파로서 우파도 탄핵에 찬성한다고 선동하는 작태로 밖에 안보입니다.
여러분 정말 국가의 명운이 달린 일입니다.
감성과 선동에 휩쓸리지 말고 한 번만 이성과 합리로 찬찬히 봐주십시오.
부정선거가 어떻게 21세기에 있냐라며 음모론자 취급을 했었지만, 전세계적으로 심지어 미국에서조차 현재 부정선거와 관련된 의혹/증거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만일 거짓이라면 그 때 심판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대체 왜 미디어는 위와 관련된 배경과 이면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고 탄핵시켜야 된다는 의견만 보도하는 걸까요.
광우병 선동, 천안함 선동, 세월호 선동, 오염수 선동...언제까지 주체성을 잃고 판단을 미디어에 의탁하실 겁니까.
(이상 온라인 커뮤니티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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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만 돌파한 영상이 긴 편이었는데
19분짜리 축약본이 나왔네요.
시간내셔서 꼭 보십시오.
정말 정확한 분석입니다. (박성수)
https://youtu.be/ljSwPvVE3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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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이유 잘 정리된 자료
1. 계엄 당시 국회 상황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2. 이미 8월에 김용현 국방부장관 인사청문회때부터 민주 김민석 의원이 뜬금없이 계엄하려는거 아니냐면서 냄새 맡음
3. 이때부터 의도적으로 계엄 선포하고 국회 봉쇄할꺼다라는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
4. 계엄 해제 요구안 190명이 찬성했는데 국힘 의원 18명이었음
5. 야권에서 1시간반 만에 무려 172명이 국회로 모임 (야당 총 의원수 192, 안귀령 등 풀메이크업 하고 나타남)
6. 계엄 선포 직후 국회로 수백명의 민노총들 모여서 길막고 시위하는데 이미 계엄 관련한 피켓들 전부 다 만들어서 나옴 (급하게 나오기도 바쁜데 이걸 언제 만들어서?)
7. 그렇게 기다렸다는듯이 개같이 국회로 모였는데 실제로 군인을 이용해 국회 봉쇄하려는 의도 없었음
8. 계엄 선포 후 국회를 막았던건 경찰들인데 그마저도 신원 확인하고 들여보내줌, 출입 안막았음
9. 군인들은 자정 다 돼서 뒤늦게 도착, 그러나 시민들에게 일체의 무력 사용 안함
10. 오히려 지령받은 민주쪽 사람들이 총을 뺏으려 하고 들이대는 등 무력 충돌 그림을 만들기 위해 존나게 애씀
11. 국회로 투입된 군인들은 도착할때까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고, 작전상황도 제대로 인지 안돼서 우왕좌왕함
12. 계엄을 일부러 사람들 다 tv보고 유튜브 보고 안자고 있는 10시반에 대놓고 함, 진짜로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임
13. 계엄 선포 과정에서 위법사항 없음
14. 국무회의 거쳤고, 군인들 무력 사용 없었고, 해제 요구안 가결하게끔 의원들 막지 않았고, 해제 요구안 가결 후 국무회의 의결 거쳐서 바로 해제함
15. 선포 이유에 대해서는 전시, 사변에 준하는 국정마비 상태라는 것에 대해 해석의 여지가 있지만, 현 민주당 행태 (2년반 동안 국무위원, 검사 등 22명 탄핵, 주요 예산 전액 삭감 등)는 국정마비 상태로 볼 여지 있음
16. 즉, 탄핵이라는 최악의 경우는 막을 수 있도록 헌법 다 지켜가면서 계엄 선포, 해제했고 국회에서 아무런 충돌도 안 일으키고 이목만 집중시킴
17. 국회 투입 군인들 실탄 없었음
18. 그럼 이지랄 왜 했냐?
19. 국회 투입 군인보다 훨씬 더 많은 인원이 과천, 수원 선관위와 선관위 연수원을 털음
20. 여기로 투입된 군인들은 실제 무장 상태
21. 선관위 안에서 박스 안에 담긴 여러 물건들을 압수해서 가지고 나옴, 당직자들 핸드폰도 압수하는 등 국회에서 보여준 것에 비해 훨씬 강경하게 선관위를 급습함
22. 선관위는 정부 기관이지만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라 평시에 압수수색 영장도 안나오고 수사도 자기들 마음대로 받을지 말지 결정하는 등 털기가 불가능함
23. 계엄 상태였기 때문에 군인들 투입해서 안에 있는 '무언가'를 털어서 가져나올 수 있었음
24. 인원 투입 숫자만 봐도 어디가 주력이었는지 알 수 있고, 국회에서는 하는 척만 한거에 비해 선관위는 직접 기물들 털어오고 휴대폰도 압수하는 등 실제 물리력을 행사함
25. 우리나라는 3만5천 미군 주둔해있는 나라랑 미국에 상의없이 계엄 선포 불가능
26. 미국 몰랐다하는건 다 언플
27. 트럼프는 본인 선거도 그렇고 항상 부정선거에 대해 끈임없이 공론화 해옴
28. 몇달 전 트럼프 최측근 등이 한국에 들어와 부정선거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돌아감
29. 트럼프 당선 후와 계엄 선포하고 선관위 털어온 시기가 맞물림
30. 트럼프는 방위비 인상 등 한국과 협상하고 싶은 카드가 많은데 민주당하고는 대화가 불가능, 그나마 윤하고는 말이 통할건데 어차피 거대야당이라 대통령이 뭘 해줄 수 없음
31.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은 중요한 나라이기 때문에 트럼프는 본인 임기동안 한국 관련해서도 성과를 내고싶기 때문에 거대 야당에 식물이 돼어있는 대통령을 도와줄 명분이 생김
32. 계엄 선포 보름 전 은행권에 시민단체에 대한 무더기 신원조회 요청, 사유는 국보법 위반 조사
33. 선거시에는 항상 민주쪽 시민단체들 동원되어 개표현장에 배치되었음
34. 어차피 이대로 가도 남은 2년반 병신처럼 아무것도 못할꺼고, 탄핵 요건은 피하면서 계엄 선포로 이목 집중시키고 그 와중 선관위 털어서 부정선거 증거 내놓으면, 야권 190석 무력화 시키고 정국 가져올 수 있을거라고 판단했을 가능성
35. 계엄 선포 당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하고 회담 있었음
36. 키르기스스탄은 몇년 전 한국산 개표기 사용해서 부정선거하다 들통나서 대통령 퇴진하고 새로 들어온 정부가 현 정부임, 여기에서 어떤 조언을 받았을 가능성
37. 국회에서 창문 깨고 시민들 위협했다면서 개거품 무는 민주새끼들 선관위 급습건에 대해 얘기 안함
38. 휴대폰도 빼앗고 실제 기물도 털어나오고 훨씬 더 많은 인원이 투입되는 등 누가봐도 이쪽이 더 심했는데 이 악물고 모른척함
39. 이거 공론화되면 진짜 부정선거 뭔가 있나보다 왜 선관위를 털었을까 여론이 형성되기 때문에 지들 다 좆됨
40. 일부 뉴스에서 선관위 급습 내용 흘러나오자 개헌해서 장기집권 하기 위해 선관위 털었다는 개좆말도 안되는 헛소리 시전
41. 개헌하고 선관위하고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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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반국가적 행태앞에서
윤석열대통령의 계엄선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충정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우리 국민들, 윤석열 대통령께서 왜 계엄선포를 하셨는지 아래글만 읽어 보면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
지금 다수 민주당의 의회독재는 대한민국 역사상 그 어떤 정권에서도 있어보지 못한 포악한 횡포입니다.
민주당의 의회독재를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다수 민주당 의회독재 횡포를 하나하나 짚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민주당이 삭감한 윤석열 예산입니다.
1.원전 생태계 지원 -1112억 800만원
(전액삭감)
2. 원전수출 보증 - 250억원 (전액삭감)
3. 원전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 개발 -60억원 (전액삭감)
원전은 우리나라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윤대통령은 문재인이 작살낸 원전 생태계를 복구했습니다.
최근 산업부 장관이 미국에 원전 MOU를 체결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문재인이 작살 낸 원전을 체코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후 미국에서 MOU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이에 반해 민주당이 이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건 국익은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반증한 것입니다.
4.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사업 332억 8000만원 (전액삭감)
SMR은 대한민국이 부유해 질 수 있는 새로운 원전 먹거리입니다.
유럽에도 팔아야 하고 미국도 이걸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전액삭감하면 한미관계를 파탄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지금 국제정세에서 한미관계 파탄은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5. 청년 일 경험 지원 -1663억원 (전액삭감)
6. 청년 니트족 취업 지원 -706억원 (전액삭감)
7.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 -20억원
8.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6억원(전액삭감)
9.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 -2억원
10. 대통령실 특활비 -82억원 (전액삭감)
이게 말이 많은 대통령 돈 0원 기사입니다.
이는 한마디로 대통령을 하지 말라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물읍시다.
대한민국 의정 역사에 언제 이와같은 의회폭거가 있었습니까?
이는 북한의 김정은의 포악한 독재와 다를바 없습니다.
누가 먼저 헌법정신을 위반했습니까.
지입맛에 맛지 않으면 대통령, 총리, 감사원장. 심지어 지들 범죄행위를 수사하는 검찰까지 탄핵시키는 자들이 다름 아닌 의회독재에 혈안이 되어 있는 민주당입니다.
문재인 당시에는 종북반역질에 혈안인 대통령에게 특활비 96억원 5000만원을 편성해주었습니다.
11. 검찰 특경비/특활비 -587억원 (전액삭감)
더더욱 간과할수 없는것은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대북송금, 위증교사, 선거법 위반, 백현동, 성남 FC 등 이재명 보호를 위해 검찰활동을 아예 못하게 막아놓습니다.
12. 감사원 특경비/특활비
-60억원 (전액삭감)
중요하게는 문재인과 관련된 태양광, 통계조작수사는 물론 민주주의 꽃인 선거법 위반소지가 있는 선관위 수사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13. 경찰 특활비/치안 활동지원
- 31억원 (전액삭감)
이는 범법행위로 사법리스크가 많은 민주당 지네들을 위해 다 막아놓은 것입니다.
14. 산유국의 정상화를 위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대왕고래 프로젝트) 505억원에서 달랑 8억원을 통과 시켰습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우리나라에서 유전이 터져서 그처럼 좋아했는데 이것조차 개발 하지 말라는 것이죠.
도대체 민주당의 이같은 상식밖의 행태가 국익을 위하는 겁니까.
지들 밥그릇만 챙기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겁니다.
15. 전공의 지원 사업 3678억원 ----> 2747억원으로 감액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일을 좀 하고싶어도 이래가지고 일할수 없습니다.
예산 삭감으로 아예 대통령이 일을 못하게 다 막아버립니다.
이는 한마디로 국가정상화를 위한 계엄선포와 비교조차 할수 없는 야만적인 의회폭거입니다.
민주당의 이같은 예산 삭감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나라 재정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니냐...하실분도 계실텐데...천만의 말씀입니다.
잘 보십시오...
두번째,
민주당이 증액한 '문재인,이재명' 예산
1. 신재생 에너지 금융 지원 2301억 9600만원
2. 신재생 에너지 보급지원 1619억 8000만원
이는 대표적인 중국이 좋아하는 신재생 에너지입니다.
말그대로 친중 하겠다는 것이죠.
3. 한국에너지공대 사업지원 127억원
4. 지역사랑상품권 7063억원 이건 거의 포퓰리즘이네요...
네..수익성 1도 없어보입니다.
5.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857억원
6. 새만금 신공항 건설 514억원
7. 새만금 신항 인입철도 100억원 다 수익성 없는 것들입니다.
여기에 더한다면 민주당은 헛돈도 썼습니다.
후쿠시마 괴담에 1조 5000억이란 어마어마한 헛돈을 썼습니다.
방사능 검사만 4만번 했지만, 방사능 초과는 '0' ... 제로입니다.
국익을 위해 돈을 벌기위한 활동은 하나도 다 잘라버렸습니다.
한미관계와 원전 관련된 수익성 있는 예산들도 다 잘라버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국회의원 내년 연봉을 1억 6천만원 올렸습니다.
국익을 위한 예산은 삭감하고 자기들 밥그릇만 챙긴겁니다.
세 번째, 지속적인 국정마비입니다.
윤대통령 임기 동안 22차례나 탄핵을 시도했습니다.
이재명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검사 손준성, 이정섭, 이희동, 임홍석 등등 다 탄핵했죠.
대북송금 수사한다는 이유로 검사 안동완도 탄핵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대표를 수사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과거 다른 정권과 비교했을 때 문재인과 박근혜 정부의 탄핵시도는 1-2건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민주당이 자행한 탄핵만 22차례입니다.
이건 궁극적으로 국가행정부를 마비 시키고 사법부를 무력화하려는 철저한 반국가 행위입니다.
네 번째,
국가안보 와해 초래입니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선포직전 간첩죄 개정을 반대했습니다.
이건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져야 될 사안입니다.
위구르 인권유린, 티벳 인권유린, 대만 침공을 준비하는 중국 공산당, 러우전쟁에 무기되는 중공, 전세계 해킹하고 있는 중공의 위협이
우리나라에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윤대통령이 승선한 미 항공모함에 드론으로 불법촬영한 중공도 최근에 잡혔다는 기사가 났었죠. 비상계엄 며칠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안보가 위협당하고 있고, 중공이 안보 군사기밀을 빼가고 있습니다.
해군사병이 1000만원 받고 중국에 한미훈련 기밀을 넘긴 기사도 떴었죠.
군무원 '블랙요원' 정보가 유출되어 휴민트 절반이 발각되어 북한에서 처형 당했다는 기사도요.
문재인이 국정원을 다 무너뜨려놔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매우매우 심각합니다.
그래서 간첩죄를 개정하자고 하는데 민주당이 이를 반대합니다.
이건 대통령 입장에서 반국가세력으로 낙인 찍을 수 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나라 상황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대부분의 산업 자체가 중국한테 다 역전당했습니다.
무선 통신기기, 선박,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중국한테 다 따라잡혔습니다.
그 강력한 조선업도 밀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철강업체 다 죽고 있습니다.
그래서 윤대통령이 외교분쟁 일어날 것을 알면서도 중국의 저가 철강에 잠정관세 부과를 검토하기도 했습니다.
자국 대한민국이 아닌
중국 좋은거 다 시켜주는 민주당이
반국가세력 아니고 무엇입니까
프레임에 갇히면 봐야될것도 안보입니다.
팩트를 먼저 보시고 각자가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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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이놈, 한동훈 ! - (유기식)
여당 당대표라는 무거운 지위에 있으니 존칭을 써야 마땅하겠으나, 하는 짓이 동네 불한당보다 못한 작태를 보면서 존칭보다 욕부터 먼저 나오는 것을 어찌하겠느냐.
지금 네놈이 대통령 권한을 정지하겠다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나는 그 점 용서할 수 없다. 누가 너에게 그런 권한을 줬느냐.
대통령은 국민의 손으로 선택한 우리의 희망이다. 그러기에 지엄한 표상이면서 신성한 존재다. 그리하여 대통령은 그 존재가 대한민국 그 자체이다. 태극기이면서 애국가이고 이 나라 금수강산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을 함부로 대(對)한다는 것은 국민의 선택을 짓밟는 처사다. 누가 한동훈 너에게 대통령을 네 맘대로 하라 하였느냐. 누가 너에게 대통령 권한을 정지하라고 하였느냐. 네가 뭔데 감히 국민의 선택 위에 올라서려 하느냐.
윤석열 대통령에게 무슨 죄가 있느냐. 계엄? 지금 나라가 계엄 아니면 무슨 수로 정상으로 돌아가겠느냐. 대통령은 지긍까지 국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었다. 네놈도 대통령 가까이에 있었으니 모른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민주당은 그 정체가 김일성을 추종하는 주체사상파로 이루어져 있다. 한동훈 네놈도 검사생활을 했으니 대학가 운동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잘 알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 시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문재인이 왜 검찰을 정치사냥개로 이용하여 네놈 한동훈 같은 놈을 시켜서 박근혜를 잡았는지, 왜 국정원 간첩 잡는 기능을 폐쇄시켰는지, 그 이유와 결과도 잘 알 것이다.
윤대통령은 취임 초 원전생태계부터 복원하였다. 기업활동을 지원하였고, 방역활동을 강화하여 우리는 엄혹한 코로나 시기를 세계에서 제일 먼저 극복하였다. 국제외교에 대한민국의 위상이 회복되었으며, 이제는 자주국방도 소원을 이루고 있다.
KF-21 전투기 생산이라는 쾌거와 K9자주포, K2전차, 천궁, 비궁, 천무 등 우수한 방산무기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도 모를 까닭이 없다.
그리하여 네 이놈, 한동훈!
누가 너에게 대통령 권한을 국무총리에게 주라 하였느냐. 헌법에도 없는 책임총리가 어디 있으며, 대통령 없는 대한민국이 어디 있느냐. 네놈은 군신유의(君臣有義), 사군이충(事君以忠)이 무슨 뜻인 줄은 아느냐.
당대표 좋아하지 마라. 그깟 한 줌도 안되는 당대표가 하늘나라 벼슬인 줄 아느냐. 네놈 정도는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는 것이 국민이다.
대통령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놓고, 너만 잘 살 줄 안다면 대단한 착각일 것이다. 세계 인류의 눈으로 본다면, 민주당 저 잡것들도 윤석열 대동령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 행과 불행이 달라질 것이다.
이번 예산안에서 민주당이 저지른 예산농단을 봤을 것이다. 그거 잘한다고 생각할 사람은 민주당빨갱이들밖에 없다. 네놈도 빨갱이더냐.
그보다 더한 것은 192명에 이르는 민주당과 진보당과 조국의 혁신당 연합세력들이다. 이들은 1년 동안 민생법안 하나 처리한 것이 없다. 오직 이재명만 살리려고, 1인당 십수억에 달하는 봉급과 혜택을 받으며 탄해콰 특검이라는 못된 짓만 벌이고 있다.
한동훈 네놈이라면, 무슨 수로 이 더러운 정치를 해결하겠느냐. 그 문제에 대한 복안도 없으면서 대통령을 탓한다는 것은, 한동훈 네놈도 정신 못차린 삘갱이란 뜻일 것이다.
지금 네놈이 저지르고 있는 짓에 대해 모든 것을 중단하라. 지금은 종북간첩, 중국 오랑캐를 섬기는 사대주의자들과 일전(一戰)을 치러야 할 때다. 이 일전은 대한민국 존립에 관한 문제일 것이고, 모든 애국세력의 생(生)과 사(死)가 달린 문제다.
이제 민주당 좌익들은 북한의 몰락과 함께 곧 사라질 것이다. 더이상 주체사상이 국민들을 현혹시킬 때는 지났다. 이제는 오직 어떻게 대한민국 주사파를 마무리 지을 것인가에 대한 전술적 아량만이 남았다. 동정이 필요없는 자들이기 때문에 소탕과 척살만이 답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적을 향해 나아갈 때와 물러갈 때를 고민해야할 시기다. 이 불가피한 시기에 아군의 수장(首長)을 향해 총을 겨누는 짓이 무엇을 뜻하는 일인 줄 아는가 !
이제 네놈 한동훈도 몰락의 길을 재촉하는 줄 알아야 한다. 난 비록 전라도 시인으로 사는 일개 필부이겠으나, 대한민국를 수호한 여러 선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수고를 마다한 적이 없다.
역적이 어디 따로 있겠느냐. 한동훈 네놈의 오늘 모습이 바로 역적이며 간신배이다. 반면 나와 우리 애국세력들은 변함없는 충신의 길을 걷고 있다. 밤길 어둡더라도 새벽을 포기한 적 없다.
그러므로 한동훈 네놈 따위에게는 언제든 호통을 칠만 하다는 그 말이다. 알아듣겠느냐 !
2024. 12. 8.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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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유기식)
계엄령선포 관련
전군연합 성명서 3호
법치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는 모두 헌법과 관계 법령에 따른 합법적 조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북좌파 더불어 민주당은 이를 내란으로 몰아서 윤석열대통령을 탄핵하여 정권을 탈취하고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반란을 획책하고 있다.
종북좌파 더불어민주당이 소추장에서 밝힌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탄핵 사유를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러시아, 북한을 적대시하였다"고 기술한 것을 보면 저들의 탄핵 목적이 오로지 자유민주주의체제 전복에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윤석열대통령은 대통령에 취임 하자마자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 시절의 종중ㆍ 종북 정책으로 인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정치 질서와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안보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에 한미동맹을 신속히 복원하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체성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임기 5년의 반을 불철주야 전세계를 뛰어다닌 결과 안보와 외교, 경제문제를 완전하게 안정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국내정치에서는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더불어 민주당 등 종북좌파 정당들이 허구헌날 국가공무원 탄핵과 온갖 명목의 특검으로 윤석열정부를 전복시키려 하고있다.
그래서 윤석열대통령은 계엄령 포고문에서 "국가의 영속성 유지를 위해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반국가 종북세력을 척결할 것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들께 호소한다,"고 했다.
윤석열대통령이 계엄령 포고문에서 밝힌 바 그대로 계엄령 발효 6시간 동안 국민의 피해 전혀 없이 지난 5년 간 우리 전군구국동지연합회와 모든
자유우파 대한민국세력이 체제전복을 노리는 반대한민국 세력의 심장부로 지목해 강력히 규탄해왔던 중앙선관위에 대한 모종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따라서 전군구국동지연합회의 모든 동지들은 윤석열대통령이 선포했던 계엄령의 정신을 신봉하며, 이번에 발효되었던 계엄령이 5.16군사혁명 이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존속 유지, 발전시킬 가장 강력한 혁명적 조치가 될 것을 확신하고, 윤석열대통령의 자유우파 혁명을 적극 지지한다.
하지만 윤석열대통령의 자유우파 혁명에 대한 종북좌파 반동 세력의 거센 도전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 전군구국동지연합회는 모든 자유우파 단체들이 대연합을 통해 윤석열대통령의 자유우파 혁명을 적극 지지할 것을 호소하며, 우리 전군연합이 자유우파 대연합에 앞장서 신명을 다바쳐 싸울 것을 결의한다.
2024.12.6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일동
육군사관학교총구국동지회, 해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공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육군3사관학교구국동지회,
국군간호사관학교구국동지회,
해병대장교구국동지회
육군갑종장교구국동지회,
육군간부사관구국동지회,
육군행정사관구국동지회,
육군학사장교구국동지회,
해군OCS구국동지회,
공군학사장교구국동지회
ROTC구국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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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독사보다 독하고, 교활(狡猾)한 이재명! 이놈은 문재인보다도 백 배 천 배 더 나쁜 희대의 악질로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앞으로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모른다‼️
👹 대한민국이 적화통일되어, 우리모두 살인마 (殺人魔) '김정은'의 노예가 되기를 진정 원하는가⁉️
👹 그렇지 않다면, 적화통일을 指向(지향)하는 從北左派(종북좌파) '이재명'을 왜 그토록 지지하는 인간들이 어찌 이토록 많단 말인가⁉️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기필코 대한민국은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적화통일' 됩니다‼️😭
👹 그 이유가 아래에 있습니다‼️
아랫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하루속히 정신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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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 보는 소름 끼치도록 무섭고 독한 이재명‼️
📢보내온 소식입니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수사가 전쟁”이라는, 이재명의 무서운 실체❗️
🔶️간첩, 조폭, 주사파가 에워싸고 있는 이재명❗️
☑️이들의 목표는 공산혁명‼️
공산마피아+ 조폭+ 동부연합+ 중부지역당+ 한총련+ 남총련+ 민노총+ 전교조+ 개딸들이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다❗️
"문재인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종북 간첩 마피아 집단이 온다!!!"
💁♂️-안홍렬 변호사-💁♂️
👹이재명 집단은 종북 간첩 마피아 집단이다❗️
이재명의 오른쪽에는 성남을 근거지로 하는 국제 PJ파라는 조폭집단이 있다.
그리고 왼쪽에는 종북간첩집단인 중부지역당과 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과 통진당, 한총련, 민노총이 있다.
사실상 이재명 집단은 조폭과 종북 간첩 집단의 혼성부대라 할 수있다. '종북 마피아' 집단인 것이다‼️
그 첫번째는 이재명이 성남시장 된 후, 시장실에 들러 똥신발을 신은 채, 책상 위에 발을 올리고 인증사진을 찍은 이태호와 함께하는 국제 피제이派 조폭집단이다.
또한 이재명은, 지난번 광주에서 철거 재개발 비리를 저지르고, 광주 5.18 구속부상자회 회장의 감투를 쓰고 있는 광주 조폭의 두목 문흥식과도 친분이 돈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기에, 또 다른 한편으로 종북 간첩집단이 함께하고 있다. 그 핵심에는 중부지역당이라는 간첩집단과 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그리고 한총련이 이재명 진영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먼저, 지금 이재명 지근거리에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황인오'라는 인물이 있다. '황인오'는 80년 사북사태 등에 개입했고, 중부지역당이
라는 간첩조직의 총책이었다.
중부지역당 검거소식에 의하면, 그는 북한 노동당에게서 전달받은 권총을 보여주며, 조직원들에게 복종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또한 이번 대장동 비리에서 유동규와 함께 화천대유 등에 이권을 넘겨주고, 인허가 등에 깊숙히 개입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이재명의 복심' '정진상'이 이석기의 경기 동부그룹 출신이다.
'정진상'은 이석기 그룹이었던 김미희 진영에 있다가, 김미희 + 이재명의 결합이 성사되자 이재명의 심복이 된 인물이며, 이후 성남시장 인수위에 참여한 인물이다.
정진상이 이재명과 경기동부연합을 연결시키는 핵심고리로 짐작되며, 이번 청주 활동가 간첩단 사건과 연결된 000 등을 이재명 쪽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번 윤미향의 정대협 안성 주택을 거래하게 해주고, 이재명 측근 7인방 중의 하나이면서 이번에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안성의 이규민도 동국대 중심의 이적단체인 반미구국전선에서 활동했던 것이 드러났다.
그외 한총련 1기 의장인 김재용이 이재명의 정책을 담당하고 있고, 전남대 학생회장 출신이면서 한총련 의장이었던 강위원이 남총련을 연결시키는 고리로 알려져있다.
지난번 전남대에서 일반인을 경찰 프락치로 오인해 고문해 죽였던 정의찬을 끌어들인 것도, 김재용ㆍ 강위원으로 연결되는 고리에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現 민노총 위원장 양경수가 연결되어 있다. 現 민노총 위원장인 양경수는 경기동부에 있는 외국어대 학생운동 출신이다.
그는 귀족화된 민노총을 장악하기 위해 통진당과 한총련을 중심으로 택배노조, 건설노조, 편의점노조 등 비정규직 노조를 만들고 장악한 뒤, 민노총을 장악해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렇게 중부지역당, 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 통진당, 한총련, 민노총 등, 간첩ㆍ 종북(從北) 집단이 이재명 진영의 핵심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 조폭집단과 종북 간첩집단이 성남시를 장악한 뒤, 조직적인 대선 자금 마련을 위해 대장동 게이트를 설계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동생 (이재명)의 안위를 걱정한 이재선이 "정진상, 유동규 등과 관계를 끊어라"라고 충고하는 것을 외면했고, 이재선과 김사랑 등이 계속 비판을 하자, 강제로 납치해 정신병원에 감금하기까지 한 것이다.
이재명이 "형이 인사청탁 (정진상, 유동규 등과 관계를 끊어라)을 해서 들어주지 않자, 형이 어머니를 폭행하는 등 만행을 한 것" 이라는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이다. 그것을 보면, 이재명이 얼마나 이들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다시말해, 피를 나누고 이재명을 뒷바라지한 형 이재선도, 이들과 이재명의 관계를 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오히려, 형 이재선 마저,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이렇듯 이재명 집단은 성남 국제 PJ派라는 조폭집단과 중부지역당과 이석기의 경기동부그룹과 통진당이라는 간첩집단과 한총련, 남총련, 민노총이라는 이적(利敵) 집단이 한덩어리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조폭 마피아+ 종북 간첩집단'이 바로 이재명 집단인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 집단을 '종북 마피아 집단'으로 부르는 것이다❗️
👹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독사보다 독하고, 교활(狡猾)한 이재명❗️
이 놈은 세계 80억 인구 중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희대(稀代)의 악질놈으로 대통령이 되겠다는 참으로 같쟎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거의 이성을 잃고 덤비는 개딸년들과 더불어 앞으로 무슨일을 저지를 지 모르므로 이를 바로 알고 잘 대비하여야 한다‼️
🆘️이 글을 널리퍼뜨려야만, 우리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