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보도 설명자료(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 사용 가능한 항바이러스제는355 만 명분이고,
추가 비축분은 타미플루 549만 명분과 릴렌자 247만명분으로 11월초부터 비축되고 있었으며,
12월중순까지 총 1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비축될 계획이라고 밝힘.
※ 2009년 11월 10일자 연합뉴스의 “성인용 타미플루 재고량 84만명분” 기사와 관련
(곽정숙 의원 보도자료 인용)
(기사주요내용)
○ 정부비축 성인용 타미플루의 재고량이 84만명분
○ 12월말 항바이러스제가 납품될 예정이어서 내달 중순까지 항바이러스제 물량이 부족할 것
○ 릴렌자는 타미플루 내성 발현에 대비하여 비축한 것이므로 전체 재고량에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
(복지부)설명내용
1. 정부비축 성인용 타미플루의 재고량이 84만명분
○ 11월 8일 현재 총 496만명분의 정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중 의료기관, 약국등에서 141만명분이
투약되었으며, 나머지 355만명분이 현재 사용 가능함.
2. 12월말 항바이러스제가 납품될 예정
○ 추가 물량은 타미플루 549만명분과 릴렌자 247만명분으로 11월초부터 비축되고 있었으며,
12월중순까지 총 17회에 걸쳐 비축될 계획임.
3. 릴렌자는 타미플루 내성 발현에 대비하여 비축
○ 릴렌자는 흡입용 항바이러스제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음.
한편 곽정숙 의원은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성인용 타미플루 재고량이 84만 명분에 불과하고,
소아,어린이용 타미플루 재고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첫댓글 그나저나 사망자 급등하고 있어,,정부의 확고한 대책과,,,,우리는 전염 확산방지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것입니다.
언론보도에는,,10월한달동안 사용된,,치료제만,엄청 많던데요...
그렇습니다.현재 이미 사용된 항바이러스는,,,,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으나,,,,흘러나오는 ,,,내용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자료에 의하면,,,8월21일 현재,,비축분량,,531만여명분 이라고 하였습니다.(게시판-관련공문./9.22/)제목=신종플루 항바이러스 배분지침 수정판 -또는 언론보도,,,, (게시판-국내동향/.9.7/) 에서-제목=타미플루 정부 비축량 161만여명분,,,,?,,등 참고 바랍니다.
곽정숙 국회의원,자료에 따르면,,,언론 내용에 이리가 있더라구요..만약에 ,,단 며칠이라도,치료제가 부족한 사태가 벌어지면,,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