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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규승계 유자녀 미수당특대위원 유족회방문
지공 추천 0 조회 1,047 13.10.31 17:3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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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04 18:51

    "그게요,유자녀회 처음부터 목표였어요!" 육성을 녹음해서 전국의 전 미수당 형제/자매들에게 알려주면 더욱 감사히 느낄것입니다. 보훈처장 몇 년간 검토와 처음부터 목표만 세워놓고 십수년간 세월만 보낸 유족회에 무슨......부디 유족회에 속지 마시길....유족회장 내년 목표 또 세우고 연임하면 또 4년 목표세우고 그 동안 미수당 다죽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족회장니~~임,,,,에라이...

  • 13.11.01 10:41

    qkfmsthfl 님께서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 봅니다.
    유족회장께서 미수당문제를 마음되로 해결할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회장본인도 사명감에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지않았겠습니까 ? 미수당문제해결의 결정권자가 아닌이상 마음되로
    잘 안되었다고 이해를하시고ㅡ 현제에는 강력한 의지로 우리 미수당을 돕고있으니 고마운일이라 생각합니다.
    정치마당에서 흔이 말하는 "어제의 適이 오늘의 동지이고.오늘의 동지가 내일은 適이된다"는 말을
    우리는 자주접해 왔지만 쉽게 이해는 되지않았습니다. 또 "영원한 친구는 그리 많지않다"는 말을
    자주하고 살고있지 않습니까 ? 서로돕자고 할때는 서로 격려하고 문제해결에 집중해야지 ㅡ

  • 13.11.01 10:42

    과거 그분의 행적을 추궁하고 반감된 마음으로 마주앉아 문제해결에 접근한다면 무슨소득이 있겠습니까 ?
    우리 미수당분들께서는 과거는 왠만큼 기억하고있으니 현싯점에서는 비젼을 제시하고 서로노력하여
    수당쟁취에 올인해야 할것입니다.
    만약에 제적이나 승계 형제분이라면 유족회비판은 수당쟁취이후로 미루고 우리 미수당을 도와주십시요.
    그 이후에는 우리모두 보상쟁취에 함께할것을 약속드립니다.
    혹여 제 글이 잘못되어 마음에 들지않았다면 너거러히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 13.10.31 21:49

    이 사람은 92년 5월부터 시작하여 지금 이 시간까지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우습고. 미망인 자녀는 유자녀 회원 안니라고 하신 분께서 <유자녀회의 처음(설립때)부터의 목표였다"며> 더 이상 우롱하지 말고 능력이 없어면 그 자리에서 물러라고 하십시오. 정말 순진합니다.

  • 13.10.31 22:21

    위 qkfmsthfl님의 말씀처럼 근거와 실체를 인용하시면서 유족회 추진 사안을 안내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취임사, 신년사, 정기총회 등 미수당 관련 유족회(유자녀회)언급은 한 두번이 아니었고 특대위를 구성하고 결의문까지 의결을 했었습니다. / 그 결의문이 국가보훈처 어디에 접수되고, 어떻게 검토 되었는지? / 보상정책과에 어떤 대안이 제기 되었고 어떤 검토가 추진되고 있는지를 챙겨서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까지 적극노력, 강력투쟁 만 반복되어야 하는 겁니까? / 지공님은 미수당유자녀보다 참전국의 유족돕는게 더 시급하다고 보시나요? 미수당유자녀보다 수급유자녀들의 진료와 요양 수혜가 시 급선무라고 보십니까?

  • 13.10.31 22:16

    유족회에서 미수당유자녀를 지원하기 위하여 [미수당 특별 대책위]를 꾸리고 결의문까지 채택했다면 대책위원장인 부회장이나 사무총장이라도 국회의 증인으로 나서 주어야 하는게 순리가 아닐까요? / 아니면 국가보훈처보고 법률개정안 내 달라고 유족회가 나서서 요구하면 안 되나요? / 보훈법률 개정안 국회 제안보다 보훈처(정부)제안 통과분이 훨씬 많은걸로 압니다. / 지공님도 미수당이시면 미수당유자녀들의 아픔을 한 발짝 더 앞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 가능하다면 유족회가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실증을 들어가며 미수당 회원들을 설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13.10.31 22:43

    융통성없이 사는것도 요즘세상에는 罪라면 罪입니다.
    무얼 그리 따지십니까. 수당쟁취에 올인하자는데 뜬금없이
    유족회 타도는 ? ㅡ 도대체 무슨말을 하자는겁니까? 영남기자분은 승계자녀 이면서
    도움은 주지못할망정 글을 올릴때마다 유족회를 못마땅히 여기고 타도의 대상으로
    미수당분들께 선전하고있으니 그 저의가 유족회장 자리가 탐나서 그리합니까?
    여기에 오실려거던 수당쟁취 할수있는 보따리를 들고 오시든지 아니면 차라리 오시지 말기를....

    나도국민님께 말합니다.
    그렇게 따지고 싶으시면 유족회에 가십시요.
    사람이 대화를 하다보면 본론도있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상정해놓고 곁들여 말하는것도 대화의 기술입니다

  • 13.11.01 10:44

    나도국민님께서는 글로서 지도하고 내용을 깊숙히 알고싶고 ㅡ 상왕노릇 하실려고 하십니까 ?
    유족회 회장님과 특대위원분들의 서로 협의하는 사항을 뭘 그리 꼬치꼬치 알려고 하십니까?
    특대위원께서도 미수당인데 무얼 그리 의심되고 궁금해하십니까 ?
    그렇게 못믿고 다 알고싶으시면 유족회에도 가보고 특대위원을 직접만나 물어보고하는것이
    나도국민님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13.11.02 16:57

    관해님 글에 답합니다. / 타도라 함은 처부수고, 두둘겨 패서 꺼꾸러트리는 것을 의미 합니다. / 어긋난 부분을 지적하거나 바로 잡자는 것을 타도로 규정한다면 감사원이나 사정기관은 정부를 말아 먹는 기관입니까? / 미수당이 유족회에 들어가서 몇년입니까? / 그간에 유족회의 협조가 지지부진하다면 미수당의 똑자적 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고, 유족회의 협조가 적극적이고, 가능성을 보여 준다면 유족회와 같이가야 하는게 원론일 겁니다. / 지공님 글에서 유족회 활동과 협조의 실체와 가능성을 곁들여서 회원들을 설득해 달라는 것이 저의 제안이었습니다. /

  • 13.11.02 17:26

    회원들 설득에 좀 더 신뢰성을 최고해 달라는 요청이었는데 무슨 [융통성, 죄, 타도]라는 단어까지 동원을 하십니까? / 보훈정책과 행정, 미수당문제에 대하여 여러분과 버금가게 고민하고 애쓰는 유자녀의 한 사람입니다. / 참견은 하고 싶고, 아는 건 없어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딴지를 거는 하릴 없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 여러분 만큼은 알고 있고, 여러분 만큼은 논리와 경험칙을 가지고 미수당의 이해와 협력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 네이버와 다음으로 갈라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 미국에 당당하자는 주장이 반미이고, 국가보훈처와 유족회에 당당하자는 주장을 타도로 보는 개념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011-358-0424

  • 13.10.31 18:18

    지공님 빠른소식에 감사드리며 특히 특대위에 발빠른움직임에 감사드립니다. 윤상현의원님에 법안에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 부칙 제2조는 제적유자녀 관련사항으로알고있습니다
    허나 이미 윤의원님의 법안은 이미 심의계류중인 것으로알고있습니다
    새로운 법안엔 문제가없기를 바라며 하루속히 상정되기를 기원합니다.

  • 13.10.31 18:25

    최해근 회장님이 이렇게 미수당문제 해결할려고 노력하고 계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가을끝에 또한해가 넘어가고 기다리는미수회원들의 아픔과 분노만 쌓여가는 데 유족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리고
    또 희망을 걸어봅니다. 빠르게 좋은글 올려주신 지공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특대위 여러분에게도 정말 감사드리고 또 미안 합니다.

  • 13.10.31 23:07

    qkfmsthfl 님에 글에 저도 사람인지라
    역심이 나는 군요
    가당치 않게 박수를 받는것도 편치
    않은 일이지만 우리 같이 열악한 조건에 최선을다해 해보고자 한
    글에 어찌 그런 댓글을 다셨을까요
    이리저리 휘몰아 겪을 만치 겪으면서
    살아낸 우리들 아닌가요 ?
    우리 이만큼 살았으면 격려는 못 할
    망정 스스로에 인격에 모자람을 표현은
    우리 모두를 욕되게 하는것 입니다

  • 13.11.01 08:36

    잘읽어 보세요, 누가 열심히 하는 님들보고 뮈라고 하나요, 유족회장의 뻔뻔스럽게 하는 거짓말에 한마디 하는거지요,그 양반은 '11년 11월 25일 아침. 9시 30분경 미수당을 포함한 100여명의 유자녀들 앞에서 미수당은 자기와 상관없고 너네들이 알아서 하라고 소리친 사람입니다, 채송화님도 잘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유족회장이 처음부터 목표였다는데 입으로 한것말고 지난 4년 동안 어떤 근거가 있는지 알려주면 믿겠읍니다. 행동으로 보여주면 존경하지요.더 이상 미수당들을 농락하거나 농락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미수당 형제 자매에게 하는 말이 아니니 오해마세요.

  • 13.10.31 22:03

    연일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못할망정 비난에글은 어울리지 않는곳입니다,
    오늘도 우리미수회원들을 위해 하루를 봉사하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
    하루속히 상정되기를 기원합니다,지공님 감사합니다,

  • 13.11.01 13:56

    "인정따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이라 하지않습니까".
    60을 한참넘어 70을보는 년세에 언제까지 염세주의에 빠져
    유족회의 옛날을 추억하고 노래하려 하십니까 ?
    오늘이 지금입니다. 현제에 충실히 노력해서 수당받으려 해야지
    자꾸 유족회를 물고 늘어지면 무슨 효과가 있습니까 ?
    과거야 어찌됐든지 지금 최해근 회장님께서 얼마나 애쓰고 있습니까 ?
    우리모두는 소탐대실하는 후회를 남기지 아니하길 소망합니다,

  • 13.11.01 17:11

    유족회는 미수당을 던져놓고 내버려 놓는게 추억의 노래인지 모르지만, 미수당들은 언제나 현실이고 아픔이고 고통 입니다. 유족회에 맞추어 같이 감상에 젖을 필요가 없지요, 말씀같이 60이고 70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낸 15년을 다시 보내버리면 미수당들은 몇이나 남아 있을까요.

  • 13.11.01 03:09

    나는 여러분들이 하는 말이 악법개정에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아니라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힘을 빼는 것으로
    일하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일이든지 과거에 오점을 지적하는 것은 무익한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중요합니다.
    과거를 거울삼아 앞으로 비젼있게 추진하면 되는 것입니다.
    힘을 실어 용기있게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십시다.
    진정 못믿고 가능성이 없다면 여러분이 직접 나서서 미수당 악법 해결에 적극추진해 보십시요.
    얼마든지 밀어 드리겠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안이 있더라도 이해를 하시고
    정말 유족회, 특대위원들을 믿고 나아 갑시다. 반듯히 해결할 것입니다.

  • 13.11.01 07:39

    진정으로 합당하고 옳으신 말씀을 올렸습니다.

  • 13.11.02 22:52

    본질을 왜곡하지 마세요, 이글 어느곳에 악법이라는 글은 없읍니다, 여기 글들은 요령피지 말고 미수당 해결에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못하면 그만 두고 나가던지, 또 해먹을려고 꼼수를 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십수년, 또 한분이 8년 할려고 수작부리고, 지네들 아니면 사람없나요, 몇 만명이 있는데...더 하고 싶으면 미수당 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각서 만들어 전국의 미수당들에게 공포하고 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수단벙법 동원하여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아울러 님 말씀같이 악법이 있으면 당연히 개정되어야 하고요.

  • 13.11.04 09:54

    힘을 빼는게 아니라 일할수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저번 6월 집회때 (중요하다치면 가장 중요) 콧배기도 안보였습니다.
    리모콘으로 원격조정 했습니까? 그 중요한자리에 아스팔트위에 앉자나 보았습니까.
    그 울부짖는 자녀들에 함성을 들어나 보았습니까?
    관해님이나 후고님 말씀이 있을수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유독 두분이 감싸는 모습은 눈물겹습니다.
    왜죠?

  • 13.11.05 20:34

    <정말 유족회, 특대위원들을 믿고 나아 갑시다.> 무엇하는 사람입니까? 궁금합니다. 유족회가 무엇 때문에 특대위원들이 필요합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 13.11.01 09:49

    너네들이 알아서해라! 그말은 저도들었습니다
    허나 그말은 비아냥거림에 되받아친 이야기일뿐 아무 의미가 없는속내였음을 아시기바랍니다
    유족회 회장님 임원님들에왕성한 움직임이 있었고 가시적인 성과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문제의 끝이 결코 유족회가 아니라 유족회가 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 13.11.02 22:53

    우리의 문제 유족회가 시발점이고 끝이 되어야 하는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시작은 그럴듯 하고 끝은 복잡하게 만들어 지연시키고, 또 만들어진 법안이 맞지 않으면 다듬어 통과시킬려고 하지않고 또 새로운 법안을 준비하고 거기에 기존 받던 제적 승계자들이 차순위자를 포함하여 발의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해결을 해줄려고 하는건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하는 말입니다, 유족회장, 6.25전몰군경유자녀회장, 6.25전쟁전사자 유자녀회장 아닙니까? 미수당은 여기에 해당이 안되는 건지. 어쨌던 질질끌지 말고 자리를 걸고 언제까지 해주겠다던지, 아니면 미수당은 모르겠다고 하던지..안타까워하는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01 13:43

    옳고 또 옳으신 말씀
    왜 이리 딴지에 목숨들을 거시는지
    한번 연락 주시고 참석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설득을 하든가 설득에 동의를해
    주시든가 ~~~~
    날 잡아 몇일이 되든 밤샘을 하든
    괜찮습니다

  • 13.11.01 16:28

    qkfmsthfl 님 과는
    동병상련 일텐데 ㅡ 뭘 그리도 야속하십니까 ?
    수당쟁취를 위하여 옛날은 가슴에 묻어두고 좋은 생각으로
    함께하길 권합니다. 수당쟁취에만 올인하도록 합시다.

  • 13.11.01 17:56

    모두모아님 미안하지만 위에 글 읽고 누구에게 한 말인지 생각하신 후 글을 올리세요. 잘못하면 맹목적인 충성으로 보일 수 있읍니다.

  • 13.11.01 13:24

    각자 관점에따라서 견해와 입장이 있을수있겠는데,토론의방법이 민주적일때 복잡하고 시끄러울수있수 있을겁니다만 어쨌던 미수당문제가 해결되기위해서는 행정관료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어야 예산과법률적 뒷바침이 이뤄질것입니다.
    내부적으로 설왕설래보다는 중지를 뫃으고 한결같은 힘 을 발휘되었으면 합니다.

  • 13.11.01 17:32

    모두 모아님 그 기나긴침묵 깨시니 정신이 번쩍납니다

  • 13.11.02 02:46

    미수당유자녀가 왜 현재 까지 수당 이라는 개념에 목메어 있으면서 7500여명의 숙명적 과제가 이토록 앞날을 헤쳐 나아갈 바을 모르는가 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근본적 인 문제에 접근 하면서 서로가 우문현답 이나오도록 대화가진지하게오고 감이있어야 하나 지나온 과거 어두운 미수당 의 역사을 들 집어 냄은 현안 해결에 전향적인 발전을 기대 할수 없다 생각 합니다

  • 13.11.02 02:50

    미수당 해결에 15년의 시간이 지나오는 동안 대 정부, 국회 , 유족회 활동에 미수당 유자녀 회의 회장단의 활동이 사실적으로 예산, 입법, 에 해결의방향이 확실히추진되어왔다면지금까지 수헤가 안되었는가 한번쯤 유추하고반문 하는것이 중요 하다 생각 합니다 이제는 입법, 예산확보 등에 미수당 유자녀가 할수 있는 사항은 극히 미미한 일부분임을 모두깨달아야 한다 생각 합니다

  • 13.11.02 02:22

    미수당 유자녀 평균 연세 65 세 라는 항간의 이야기을 기억 할때 대 국회, 대정부 을 상대로 미수당 해결의 정책적 판단, 로비에 한계가 있음을 숙고 하지 않을 수 없 습니다 여,야 힘있는 국회의원 만나 우리의 숙원사항을 청원 및 대화 을 하고자 하였을때 50대 초반의 의원님들과 해결의방향에 일치점을 찾는다 함은 현실적으로많은 암초에 부딧쳐야함을 피부로 느낄수 있다 생각 합니다

  • 13.11.02 03:37

    지금은 민주당민홍철의원님미수당 입법 이성안되어 국회 정무 위원회 상정하는것이 급선무 임에 서로가 미수당 해결에 초석이되어 협조 함이 절대적 이라 생각 하며 정기 국회 예산안 통과후 정부의 정무직 공무원도 일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 하여 봅니다

  • 작성자 13.11.01 19:38

    논란의 빌미를 드린것 같아 대단히 미안합니다.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무에 그리 중요합니까?
    경험이 일천한 저로서는
    지난 날의 일을 알지도 못하거니와
    지난 일로 인한 소모적 논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말 뿐만이 아닌 참여와 실천으로,
    과거가 아닌 미래로, 문제해결의 길로 나아갑시다.

  • 13.11.02 22:54

    지공님을 탓하는게 아닙니다, 책임을 지고 계시기에 부디 과거를 디딤돌로 하여 또 다시 과거의 과오를 만들지 말아 달라는 뜻으로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고생하십니다.

  • 13.11.02 02:02

    모두모님,bluep님,월각님,채송화님.관해님, 옳은 판단입니다.
    현장에서 함께 대화로 회의에 참석해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법개정을 쉽게 판단하는 것이 근본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공법단체가 정부의 예산을 받는다고 보훈처에 유족회가 말 못하고 눈치 보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다 알 수 있는 사항입니다.

  • 13.11.02 12:55

    사실유족회장이일찍이시작했어면벌써미수당문제해결되었어요이제왔어이렇군저렇군얘기하면뭘해요최회장의말을믿어야죠아뭏든추진하는데어려움이있겠지만미수당문제를잘해결해주기바람니다

  • 13.11.03 18:06

    정말 답답합니다. 당신들이 생각 옳다고 생각 하시면 당신들의 뜻데로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생각입니다. 유족회를 결별을 안 하면은...?

  • 13.11.03 18:21

    영남기자님 과거를 잊고 너그렵게 이해하여 같이 갑시다.
    애비 잃은 형제 아닙니까. 다 용서합시다.

  • 13.11.03 20:57

    과거를 어떻게 잊절 수가 있습니까? 지금까지 거짓 말을 밥 먹듯이 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 사람을 믿어라고 하십니까? 그리고 미수당특별대책위원가 무엇하는 사람들 입니까? 궁금합니다. 대책위원를 밥 먹듯이 만듭니까?

  • 13.11.04 07:55

    유자녀라는 칫을수없는 억겁의 인연에서 무엇이 그렇게도 영남기자님은 분하고 억울한것이 많으신가 참! 딱 하네요? 이제 우리나이 평균 65세 살아갈 날이 많치않음이 현실일진데 부모죽인 웬수 아니고서야 과거 지나온 미수당의 스라린기억은 지워 버리는것이 현명하고 장차 미수당해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 13.11.04 08:04

    전쟁의 부산물인 유자녀라는 태생적 한계에 따른 자녀들로써 모두가 아집이 많으며 독선이 많은것이 지금까지 미수당 해결에 결정적인 무엇하나 없이 지나온 과거 미수당 역사가 증명 하여 왔던것이 사실 이지요? 솔직히 우리가 국회 입법청원, 예산확보 쉬운 문제 입니까?

  • 13.11.04 08:16

    미수당 이라는 임의 단체에서 15년이라는 세월동안 국회, 보훈처 에 입법 청원 농성 , 하여 왔으나 결과 는 항상 원점에서 빙빙 도는 결과에 머물러 왔던것이 사실 아니나요? 그러면 왜! 라는말이 생각 되어 지겠지요 임의단체로 인정할수 없는 단체 이기에 투쟁에서 항상 물러 설수밖에 없다 생각 합니다

  • 13.11.04 08:24

    생존권 차원에서 과거 청목회 사건등 을 우리는 반면 교사로 다시 미수당해결을 생각할때 어쩌튼 이번 정기국회 에서 입법이 성안되어 우리의 나아갈길을 찾아야 한다 생각 하며 대한민국 국회의원도 국정을 논하는 자리에서는 여,와 야,가 타협할때는 명분을 주고 받으며 또한 국정의 최고 책임자도 우리 정치 야화 에서는 수없이 많타 생각 합니다

  • 13.11.04 11:22

    하물며 우리 미수당 유자녀 라는 단체에서 만나는 형제 끼리 아웅다웅 하는 모습은 이제 종지부을 찍는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시대 에 태어나 아버지 없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처절하였기에너무도 가슴이 메어 오는데 이제 대승적 차원에서 미수당 해결 하는데 힘을 합하여 봅시다

  • 13.11.04 10:00

    모두가 잘하자고 하는일인데 개인 감정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들 이해해 주시고 체직이 너무 세여서 분을 참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많이 이해하면서 글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 13.11.07 03:32

    동남님의글 맞습니다 니네들이 알아서해라 한말 기억합니다
    알아서할팀이 네이베에 있는데 힘안들이고 세를과시하려고
    또다시 비대위를구성하여 미수당회원간에 서로에 불신를 조성하게 합니다
    유족회는 공법단체장이기에 보훈처에서 예산받아운영하는데
    보훈처를향해 험한소리 하겠읍니까? 미수당회원이 직접나서야지
    유족회장만 쳐다볼때가 아님을 하루속히 터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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