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마산에서 오신 엄지다음 '검지'님 ㅎㅎㅎ,
마산에서 몇몇 지인들과 다이나믹, 쿤달리니 등을 책을 보고 했는데,
확실히 센터와서 해보니까 틀리다고...지방에서 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ㅎㅎㅎ
차크라 브레쓰를 사랑하는 타타~~브레쓰만 후딱 하고 휘리릭, 선생님으로 취업하더니 멋쪄, 멋쪄^^ㅎㅎ
화사한 분홍색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그 이름도 '위풍당당' 레오님 ㅎㅎㅎ(왠지 위풍당당 강조하고 싶음, ㅎ)
항상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죠^^
최근 바르도에 확~~꽂히신 아로(빨통)님~바르도를 계속 들으며 의식이 많이 바뀐것 같다고...ㅎ(그저 지나가는
말로 한번 슬쩍 이야기를 꺼냈을 뿐인데, 바르도를 알려준 나에게 고맙다고...연신..이야기하시는...내가 더 감사)
항상 호기심이 많으시고 재미난 정보들도 많이 알려주시고, 갈수록 나이를 거꾸로 가시면서 마냥 천진난만해져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ㅎ
뒤늦게 경기도 안성에서 외부강의를 마치고 온 사난다 언니(언니를 보면 항상 휴식이 필요할 것만 같아)
그리고, 1박2일 쭉~~명상을 이끌어주신 리아님~~~
센터를 운영하시는 두분이 너무나 대단하고 위대해 보여요...존경스러워요 ㅎ
이번주에는 주로 차크라 활성화 관련 명상이 많았는데요...
수피하트차크라, 차크라브레쓰, 차크라사운드, 오쇼 차크라 오버톤 명상 외 기타 등등...
나는 확실히 소리에 민감한것 같다...소리(진동)을 이용해서 하는 명상은 모두 무지하게 좋고 잘 된다...
그러나 호흡을 통해 하는 것은 무지하게 힘들하고, 왠만하면 기피하던 자미, 내 호흡속에는 무지막지한 무언가가
들어있다는 것은 확실히 느낀다....어마어마한 긴장, 도무지 호흡만은 절대적으로 릴랙스가 안되는 상태...
오히려 호흡을 주시하려고 하는 상태자체가 이미 긴장을 유발하니....나두 몰러...
그리고, 좌정하고 앉기만 하면 아무리 척추를 세우고 똑바로 앉아도...뒤틀려져있는 몸을 느낀다. 양쪽 어깨에는
항상 무거운 돌덩어리가 올려져 있는 느낌이어서 통증, 결리는 느낌, 아무리 풀어도 안풀리는 느낌,
기공할때도 선생님이 골반 위치가 틀리다고, 그래서 어깨도 한쪽이 축 쳐져있는 상태...(몰러 어찌되겠지머)
자~자~ 헛소리는 그만하공~~
그래서, 왜 나는 호흡으로 하는걸 힘들어 할까? 를 생각하며, 지난한주간은...
그토록 기피하던 차크라브레쓰를 매일 했다...점점 브레쓰가 좋아지는 느낌...
이번에 처음으로 해본, 차크라 오버톤 명상은 리아님이 요즘 주말명상 오는 사람들이 차크라 활성 명상에
관심을 많이 보여서 더 넣으셨다고 한다...차크라 순서대로 화음을 내듯 장시간 길게 소리를 내는 것인데..
우선 첫느낌은 장시간 화음처럼 소리를 길게 내는 부분이
힘들었지만, 왠지 좋았다....차크라사운드의 소리는 북처럼 울리는 느낌이라면 오버톤 음악은 징이나 꽹가리
처럼 더 날카롭게 깊이 파고든다고 할까나? 암튼 한 톤 높인 화음으로 길게 차크라 하나하나를 진동시키며
진동이 마치 윙윙 돌고돈다고 할까나? ㅎ 암튼, 이것도 강력한 명상 방편 같았다...
(ㅎ, 바쁘신 와중에도 새로운 명상방편을 안내해 주셔서 무지하게 감사, 항상 열성을 다해서 준비해 주심에
이 또한 감사^^)
어찌됐건 명상을 하면할수록 느끼는건, 대충 적당히는 안될듯~죽기 살기 아니면, 이판 사판,
오쇼의 어떤 글에도 물이 100도씨에서 끓는다고...99도에도 물은 안 끓는다는 거...
첫댓글 히히...
댓글 1호로 달아야지...
나의 명상수련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자미님께 늘 감사감사...
'
기압 낮은 곳에선 99도에도 끓음.. ㅋㅋ 농담이공
자미의 명상 후기에는 항상 자극 받는당 ㅎ 나도 열심을 내어야지..
전에 센터에서 차크라 호흡을 하다가 저승길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한 느낌이 들만큼 힘들었었는데,
난 아무 생각없이 지나갔네.. 오쇼가 분노가 일어날 때 분노의 정수로 들어가라.. 라고 하신 게 이해가 안 되었는데,
호흡 속에 모든 것이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요즘 생각...
자미 후기 감사~~ ^ ^
귀헌 나눔 감사해^^♥
모두 모두 감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