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에게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2
죽음의 상태죽음 속에서는 주를 기억할 수 없사오니 누가 무덤 속에서 주께 감사하리이까? [시편 6:5]다른 누구도 아닌예수님의 영구한 홀로 예표된성령의 영감 받은 다윗왕의 시편 고백입니다.사람이 죽으면 주를 기억 할 수 조차주께 감사 할 수도 없다 하십니다.이 얼마나 명확한 표현인지요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께서는사람들의 죽음을 "잔다"고 표현 하십니다.우리는 오직 사람들의 생명이신 (요한복음 1장)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잠자는 자 되어야 할 것입니다.사망안에서 잠들게 되면그 결국이 영원한 불못으로 던져져 멸망할 것입니다.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지옥은 어떤 곳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베드로후서 2:4] 이 땅에 지옥은 태초에 범죄한 천사들이 심판 때까지 결박된 곳입니다.성경은 그 무저갱의 왕인 천사가아바돈 즉 아폴론이라 하셨습니다.대환란 때에는 저들도 잠시 풀려 날 것입니다.거라사 마귀들이 흙을 먹듯사람의 몸속에서도 존재하는 곳이 지구 땅의 일입니다.이 땅이 지옥 地獄입니다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오직 너희가 두려워할 분을 내가 미리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곧 죽인 뒤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능이 있으신 그분을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을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5] 성경 말씀들 많은 부분들에서지옥을 던져지는 곳이라 말씀 하십니다.던져진 사람들이 영원히 고통당하는 지옥이 있는 것이 아니라영원한 타오르는 불에, 이 땅의 지옥과 사망조차 던져지는 것이죠사람의 육체도 뜨거운 마그마에 던져지면그 몸의 체질과 형태조차 알 수 없게 녹아지듯사실 성경의 지옥의 심판은
영원한 불 못에서의 소멸을 말하는 것입니다.없던 것처럼 존재를 태우시는 곳이죠알고 있던 지옥보다 더 두려운 심판의 불못입니다사람이 영원히 고통 당하는 곳이 아닙니다.그 타오르는 불이 영원하다는 말씀입니다.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사람이 죽으면 천국과 지옥에 바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바다속에서 죽은 사람사망안에서 죽은 사람이 땅에 존재하던 지옥도그 속에서 죽은 사람들을이렇듯 바다와 지옥과 사망이 따로 따로마지막 심판 때에 내어 놓습니다.주님의 첫열매들 첫째 부활에 속한이들 아닌모든 사람들이 부활하는 때입니다.주안에서 첫열매들 된 사람들은둘째 사망의 심판과 상관이 없습니다.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그리스도안에서 (죽은)잠자는 자들이 먼저 살아나고땅에 있는 자들은 산 채로 올려져 변화의 몸을 얻습니다.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니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잠자는 자 되어야 합니다.둘째 사망의 심판에 상관이 없고저들이 살아서 천사들도 심판 할 것입니다.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요한계시록 20장 중] 우리가 그토록 무서워하던 ~ !지옥의 실체를 말씀 해 주십니다.사망과 지옥도 불 못에 던져지고주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모든 자들이영원한 불 못으로 던져져 소멸 할 것입니다.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마가복음 9:43] 영원한 불 꺼지지 않는 불 속에 들어가지 않도록우리가 두렵고 떨림으로 혼의 구원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영원한 불속에 던져진 존재들이기억됨이 없을 것입니다.아멘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소멸케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들 되셨도다
출처: 동화샘인터넷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미카엘과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