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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권장 도서방 스크랩 이런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난곡 추천 0 조회 45 06.07.24 13: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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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5 14:53

    첫댓글 예전에는 양자로 보내는 경우가 흔하였지요. 저희 고종사촌도 큰집 양자로 가서 고모님이 마음고생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았기에 가슴이 찡해옵니다. 결혼한 신랑신부가 친부모 양부모님께 효도했으면 좋겠네요... ^-^

  • 06.08.24 16:50

    남다른 과거를 가슴에 묻고 사는 이들의 한이 눈물겹습니다. 사람 사는 모양이 참 여러가지구나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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