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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의 마들렌
느린칼 추천 0 조회 145 18.06.21 14: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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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1 19:12

    첫댓글 멋진글입니다, 저도 특정한 향기에 떠오르는 추억이 꽤 있습니다

  • 18.06.29 04:14

    책 한 권 옆구리에 끼고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셨던 것이 눈에 선한데,
    그게 벌써 5년 전의 일이란 말인가요? 세월 빠릅니다.
    그날의 찻자리가 즐거웠습니다. 언제 또 노만아 한 번 더 드시러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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