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고추는
너무 마른 고추로 썰면 부서지기 때문에 비 오는 날 하거나,
인공으로라도 눅눅하게 만든 다음에 썰어야 합니다.
마른 고추를 꺼내서 분무기로 물을 조금 뿌렸습니다.
비닐에 담아 고추가 습해질 때까지 잠시 시간을 줍니다.
마른 수건으로 겉을 닦았습니다.
가위로 꼭지부분을 조금 잘라내고.. 배를 가르고 씨를 뺍니다.
씨를 잡고 있던 막도 제거합니다.
이 막이 동물의 탯줄과 태반의 역할과 같은 일을 하는 건데 태좌라 하는 겁니다.
씨앗(태)이 맺히고 붙어 자라는 자리(좌)라는 뜻입니다.
씨나 태좌가 남아있으면 고르게 썰어지질 않으니 속을 깨끗이 정리합니다.
고추를 잘 펴고 여러 장을 포개서 돌돌 말아줍니다
꼭 잡고 가늘게 썹니다.
습기 없애고 냉장보관합니다.
자투리는 분쇄기로 갈아서 가루로 사용합니다.
건고추 8개 썰었는데 꽤 많네요.이것만해도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손에 쥐날 거 같아서 그만 썰고....
건고추가 25개 남았는데.... 나머지는 실고추 썰어 쓰실 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손들어 보세요.
박혜미님이 견본으로 보내신 고추입니다.
첫댓글 이쁘게 많이도
썰어 놓으셨네요.
실고추 있으면
사용하기 좋습니다.
와~~~
예술입니다
최고의 방법!
아이디어 빌려갑니다 ~
참 잘하십니다
실 고추가 가늘고 일정한 것이 공장에서 기계로 썰은 것처럼 보이는데
손목은 괜찮으십니까?
ㅎㅎㅎ 손목에 쥐나기 전에 얼른 끝내서 괜찮습니다.
@맹명희 다행이십니다.
고생 하셨어요
요리 비쥬얼에
실고추가 큰
몫 하지요-
저 주시면 받겠습니다
잘 보관했다가 다른 거 보낼 거 더 있을 때 같이 보낼께요.
@맹명희 네- -
배우는게 많아요 오늘도 또 한가지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실고추 썰기 저도 따라해 봤습니다
ㅎㅎㅎㅎ 저보다 더 잘 써셨네요.
@맹명희 선생님 아니옵니다.여러개를 돌려써니까 손바락이 아프고 밀려서 하나씩도 썰어 봤습니다.선생님 덕분에 경험해봅니다.감사드립니다
저도 따라쟁이 하렵니다
예술 입니다
태좌 배우고 가네요
사 먹을줄만 알았지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얌전하게 요리 하실때 쓰시려고 실고추 썰으셨네요
대단 하십니다
고추농사 하면서도 선생님처럼 실고추로 쓸생각을 못 했네요.내일은 저두 만들놨다가 예쁜음식 장식용으로 써봐야겠습니다.많이배웁니다.
태좌
배웠습니다
곱게썰어셨내요
저도 선생님한테 배웠으니 실천해 봐야겠어요 여지껏 마트에서 사서 썼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따라
하고싶은데....
고추도 이고
언제할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