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KSP국어 전문학원은 1999년 조그맣게 과외방 형식으로 시작하여
2010년에는 국어 재원생 수가 280명에 이르는 학원으로 성장하였다가
그 후 급격히 규모가 줄어들게 되어(강사들이 학생들을 데리고 나가 독립한 경우),
현재는 선생님 4명이 가르치는 중소 학원으로 다시 힘을 키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등부 국어는 독서 토론 중심으로~
고등부는 내신 중심으로~
중등부, 고등부 모두 소수 정원식으로 바뀌었습니다.
1반 정원 5명.
수준별 수업, 3명의 선생님이 1시간씩 수업을 지도합니다.
1차시 : 어휘 테스트, 주간 테스트, 정속독 훈련
2차시 : 정속독 교재 설명, 문학(학원 자체 교재, EBS 교재) 설명.
3차시 : 모의고사 설명, 부교재(가사, 시조, 현대시, 고전 시가, 독서, 문법 등) 진도.
자신이 가르치는 교재를 확실하게 수업 준비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학생들이 다 이해하고 귀가하도록
지도합니다. 자기주도식 학습 방식이라 과제물이 많은 편입니다.
학생이 괴로워야 성적이 올라갑니다.
학생은 놀고, 선생님만 신나게 떠드는 수업은 지양합니다.
학생 성향을 파악해서 질문 못하는 학생들의 책을 봐가며 미리 설명해주는 센스,
이해도가 떨어지는 학생은 추가적으로 학원에 불러 학습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자상함,
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학습 태도를 만들어 주고, 실력을 배양해 주는 확실함,
평촌 KSP국어 전문학원에서 국어에 자신감을 찾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