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재감염 위험 높은 기간
코로나 재확진 확률 및 돌파감염
요즘 코로나 재감염 확률이 높아지면서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매주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독감과 코로나가 함께 유행하고 있는 트윈데믹 상황에서
코로나 재감염 위험 높은 경우와 돌파감염 어떻게 주의해야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7차 유행 지속
강추위가 지속되는 이번 겨울 독감과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고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 두 가지 질환은 나타나는 증상이 유사하기 때문에 의심 현상이 나타나면 방치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가 될 수 있습니다.
7차 유행은 사람들이 우려하던 코로나 돌파감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특히 BN.1의 검출률이 계속해서 증가하더니 현재 2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유행하는 BF.7의 검출률은 1주일새 무려 54%나 증가하고 있습니다. BN.1 같은 변이는
면역회피능력을 가지고 있어 돌파감염으로 코로나 재확진 확률을 높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7차 유행 정접이 아니고 1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감염 환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재감염 위험 높은 사람
미국 켄터키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자연 면역 보호 효과 자료를 참고하면 코로나 재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은 비교적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영, 유아와 60세 이상 노년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재감염 위험은 이전 감염으로 부터 보호 효과를 체크하셔야 하는데
20세 이상은 77.3% 보호 효과를 나타내지만 60세 이상은 67.4%로 보호 효과가 감소하여 코로나
재감염 위험이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세 이상은 코로나 재확진 확률이 16.6%에 불과하지만 60세 이상은 25.9%로 코로나 재확진
확률이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영, 유아와 60세 이상 노년층은 건강 관리에 더 신경을 쓰고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타나는 증상
변이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코로나 재확진 확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다행이 오미크론 변이류는
치명률이 높지않고 발생되는 증상도 비슷하기 때문에 감염 후 환자 스스로 구분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3~5일 정도 잠복기를 거친 뒤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인두염 및 인후염이 나타나고
이후 발열, 목아픔, 기침, 가래,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들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초기에는 컨디션 저하,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이후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인후와 인두에 염증이 생기고 인후통, 기침, 가래,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오미크론의 경우 성인보다 인후와 인두 발달이
잘되지 않은 영, 유아에게 감염 확률이 더 높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께서
항상 신경을 쓰고 챙겨줄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코로나 재감염 위험 높은 기간
아산시공설봉안당 소독방역 필수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은 고인을 안치해두며 평안한 안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신경 쓰며
유족분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공설봉안당이란 국가나 공공 단체에서 일반 사람들을 위하여 봉안 시설을
만들어 둔 곳으로 아산시공설봉안당 역시 납골당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 중인 시설입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30-30 (송악면 거산리 406-4)에 위치해 있는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시설로 봉안 시설의 특성상 아산시 외곽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의 시설현황을 살펴보면 11,408㎡의 부지면적,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는 총 2,305㎡의 건축면적, 봉안시설 14,300기가 있으며 이 외에도
잔디장(자연장치), 산골시설 등의 시설과 기타시설인 사무실, 주차장, 휴게실이 있습니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자정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7517명 늘어
누적 2885만9713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7596명)보다는 79명,
1주일 전인 지난 21일(8만8160명)보다는 643명 소폭 감소한 수준입니다.
다만 2주일 전인 지난 14일(8만4548명)보다는 2969명 많습니다.
최근 중국 정부가 봉쇄정책을 폐기하면서 중국 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정부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입국자의 시설 격리도 내년 1월8일부로
폐지하는 등 출입국 규제 완화를 시작한 만큼 인접 국가인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중국 내에 코로나가 확산하더라도 감기약 등 국내 물자 수급과
방역 관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련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며
"필요한 방역 대책을 금요일(30일) 중대본 회의에서 논의한 후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시공설봉안당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주)코리아에코21 041-531-1888
www.koreaeco2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