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차 22,04/14 목 충남금산
진악산732,3m 사진1
네비/ 진악산 원효암방면(충남금산군 남이면
하금리786)
코스/ 원효암 주차장 ~원효암 ~관음봉 ~정상~관음봉 ~관음굴 ~관음봉 ~표지목 2-7~광장주차장 ~도로따라쭉 원효암 주차장
시간/ 3시간 (10/25~13/30)
거리/ 7km
총평
비온뒤 맨먼저 오늘 산행 을 시작하고 들머리
원효암 화장실 다리건너기전 주차장 주차
비가내려 낙엽이 많아 급경사 폭포 까지는
무리수 안전하게 300m후방 주차하고
비가와서 인지 폭포가 장관이고 정상까지
급경사며 원효암 입구계단에서 우측으로
바로위 안전사고 표지판 이 있다
꼬리표 는 사찰에서 모두 제거한듯 하다
관음봉 까지는 급경사에 새벽까지 비가내려
등로는 매우 위험하고 오를때는 정상에
운무가 가득하고 하산시 걷치기 시작 관음봉
관음굴 이 최고의맛 이다
하산시 광장주차장 2-7 표지목 방향으로 하산
능선길이 부드럽고 환상적인 등로길이다
11/45
11/58
정상에서 운좋게 만난 여성3명
인증 감사합니다
08/21
휴게소 에서 애호박찌게 5500원
10/12
원효암 우틀 들머리
우측 사리함 표지석
10/15
화장실 우측
10/25
주차 4~5대 가능
신도님 차량으로 보입니다
전봇대 좋은글
10/25
다리건너 급경사에 될수 있으면 오르지
마세요
10/31
300m 정도 오르면 2대 정도 주차가능
주지스님 차량인듯
새벽까지 비온 뒤라서 폭포 가 형성되고
수량도 많습니다
행복한 모습
폭포도 보고 오늘에 행운아 1번 산행자 담청
10/35
본격적으로 계단 산행을 시작합니다
지그제그 편하게 오릅니다
바위도 예뻐 보입니다
10/40
계단을 오르니
원효암84m 폭포 150m 표지판 이 있습니다
새로 만든 데크길 저앞이 원효암 입니다
좌측은 낭떠러지 폭포 입니다
10/43
원효암 들머리 모습
원효암 유례
대웅전모습
기도 하는지 스님 불경소리 신발이 두컬레
나란이 있습니다
원효암 대웅전 앞에서 의 조망권
칠성각 계단길
다리끝 좌틀어서 등산로 연결되고
10/46
안전사고 표지판
해발458m 입니다
10/48
새벽에 비온뒤라 등로길 은 미끄럽고 위험하고 경사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10/51
두번째 안전사고 표지판
492m 입니다
10/58
조망이 좋아 인증 합니다
11/00
안전사고 표지판 이 계속 나오고
아침부터 땀범벅이 되어 오르고
암릉길 나오기 시작하고 바위가 매우 미끄럽고
물기가 많습니다
바위 잡고 천천히 오릅니다
11/05
비온뒤라 진달래 꽃이 투명하고 회사 합니다
11/09
해발581m 지점 잠바를 배낭에 넣고 반팔
차림으로 산행을 이어 갑니다
11/10
유격장 이 나오고 로프는 물기에 젖어
엉망 입니다
연속으로 유격장 이 보입니다
뒤돌아보고 인증하고 조망이 최고다
저멀리 희미하게 수평선 처럼 보입니다
11/14
급경사에 미끄러워 두발을 고정 시키고
바위위에 자란 진달래 꽃 을 인증 합니다
저위에 있는 진달래 꽃
위사진이 당겨 인증한것 입니다
11/16
유격장 은 계속 고도를 올리고
조망이 보일때마다 인증하고 오릅니다
구름과 운무가 정상쪽으론 휘감고
정상은 완전 곰탕으로 뒤덮인 모습 입니다
11/18
표지판 지나고 621m
11/27
671m 지점
또하나 안전사고 표지판 지나고
11/30
마지막 정상이 가까워 지는 암릉길 을 맞이
합니다
11/32
경사도가 심하고 바위가 미끄럽고
우측은 낭떠러지
11/34
능선길 에 접어들고 표지목은 정상 200m
관음굴 삼거리 170m
광장주차장1,85(표지판 탁상행정 냄새)
정상150mm
바로위가 관음봉 이고 그밑이 관음굴 입니다
11/37
좌측으로 관음봉 정상에서 아무리 김치를
외쳐도 노대답 운무가 가득하면 수동 인증
11/41
정상 들머리 산불감시 카메라철탑 보이고
11/42
727m
정상모습 헬기장
11/45
정상 표지석
산불감시 초소가 있고 표지목 안내판 도있고
데크 전망대 에 설치된 산야들
곰탕으로 뒤덮여 아무것도 안보이고
맑은날 이였으면 알프스 조망권 이였을 텐데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11/48
1번 타자입니다
오늘 산행 첫주인공 입니다
인증 김치를 20~30번 인증하고 얻은 귀한
사진 입니다
11/58
조금 내려가다 사람 소리가 들려 정상 으로
올라와 10여분 기다리고
젊은여자 3분이 올라오고
덕분에 좋은 인증 사진을 얻어 옵니다
감사인사 건네고 바삐 하산 합니다
12/02
내려오는데 좌측에 거대한 소나무 가지가
빗방울에 힘겨워 스스로 가지를 잘라냅니다
자연은 스스로를 위대하게 만들고 가지하나
희생으로 소나무는 몇백년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갈것 같습니다
12/02
방금정상 오르기전 관음봉 은 곰탕거리 였는데
운무가 겉치기 시작하고
12/03
관음굴 170m 내려가는길 관음봉 을 휘감고
낭떠러지 길을 돌아갑니다 (우회길)
12/08
계단 을 내려서면 삼거리길 이 나오고
12/09
좌측은 낭떠러지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나고
괜히 왔나 후회도 하고 스틱을 놔두고 이동
12/10
관음봉 안내판 이 있고
좌측 관음봉 에서 암릉길 따라 유격 한번 하면
쉽게 올것을 곰탕으로 끼어 있어서 이제야
보입니다
뒤돌아 금산읍 조망권 과 강이 보이는데
금강 이지 않을까 싶네요
12/10
관음봉 모습
철계단 을 타고 조심하고 내려 갑니다
12/12
관음굴
누군가 와서 기도도 하나 봅니다
굴안에서 무심코 찍었는데 대박 입니다
12/13
관음굴 앞에서 김치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