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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뿌리를 박으려고 고향으로 간다
2004.12.16 (목)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성경≫ ‘참가정’ 편 ‘제4장 사랑을 중심한 인생행로 2)사랑을 중심한 창조본연의 삶’부터 훈독)
주체를 잘 맞춰야 돼
『……아름답게 차려 입은 여자를 보게 될 것 같으면 남자를 보는 눈이 유달리 빛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의 상대를 찾기 위해, 자신을 다듬고 가꾸기 때문에 자연적 현상의 발로라 하겠습니다. 멋있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이상적인 남자를 만나기 위해 가슴 조이며 쏘다니게 됩니다.
여러분만한 사춘기의 처녀와 총각이 서로 만나 이야기할 때는 가슴이 뛰는 것입니다. 뛰지요?』
(웃으시며) 뛰지요! 그거 왜 뛰는 거예요? 우주를 품기 위한 거라구. 말씀을 가만 들어보면 다 체험하고 하는 말들이에요. 맹목적인 말이 아니에요. 18세에서 24세까지 처녀들은…. 언제 얘기했나?
뛴다고! 네가 가슴을 뛰게 했으니, 훈독모(訓讀母)라고 하나, 훈독 나발을 부는데는 훈독취(訓讀吹)라고 해야 되겠구만. 달라지면, 저렇게 하다가 다른 사람이 하게 되면 벼랑 밑에서 돌아선 기분이라구. 숙달된 음성이란 것이…. 이름이 정원주예요.
『흥분하지요? 그리고 흥분하게 되면 심장에 변화가 옵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고 반대의 입장에 서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누구를 중심삼느냐?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과 심정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리 엄마는 행복한 엄마다. 저런 꿈 같은, 남편이란 양반이 그 꿈을 실현 못 하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꿈이란 것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꿈이 아니에요. 남과 어울리고 맞추는 데서 꿈이 이루어지지 자기 중심삼고 한다면 꿈이 다 깨져 나가요.
그래, 주체를 잘 맞춰야 돼요. 주체가 된다면 주체를 알고 상대의 기준에 수평서부터, 이 수평선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입체가 생겨난다구. 그것이 천리원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해서 생각했으면, 위가 하늘로 생각했으면 땅까지 되지만 그걸 생각 안 하면 위가 없어요. 땅밖에 없어요. 지옥밖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종적으로 이렇게 되면 횡적은, 횡적으로 이러면 종적 기준이 생겨나는 거예요. 하늘이 언제든지 받을 수 있고 주체 대해서 갖추면 가서 붙이면 재까닥, 캐쳐가 던지면 피쳐가 받는 것과 같이 받으려면 오는 걸 맞받아 가지고 했다가는 아프다구. 휙 돌아야 되는 거예요. 반대로 돌아야 되는 거예요. (‘제6장 사춘기의 변화와 참된 결혼 8)몸과 마음이 일치된 사랑’까지 훈독) (곽정환 기도)
상대적 세계, 떠났던 고향을 찾아야 돼
여러분이 횡적인 세계에서 땅끝과 땅끝의 정상에서 영적 시작과 끝을 품고 거기서 자녀를 중심삼아 지상과 천상에 엮어 가지고 구형체를 이루어야 된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라구. 이제는 우리가 왕권 즉위식을 한 사람들이 찾아야 할 것이 뭐냐? 왕권 그 나라를 찾아야 할 명분보다도 그 왕권 자체에 있어서 상대적 세계를 찾아야 할 내 자체의 기반을 소홀히 하면 왕권 자체가 설 수 없는, 결여된 환경에 서기 때문에 그것은 꿈으로써 무너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이 높은 데 기준을 이뤘으면 낮은 데 기준을 이뤄야 돼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가는 길이 가정을 떠났고, ―가정을 떠나야 돼요,― 종족을 떠나고 민족을 떠나고 국가를 떠나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찾았으면 이제는 떠났던 고향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 떠났던 고향이 옛날에 원수들이 반대하던 뿌리가, 반대하던 퉁거리가 앙상하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봄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을 맞이했어요. 여러분이 봄을 맞이했으니 봄기운을 접붙여 줘야만 새로운 생명이 난다구요. 돌감람나무 밭이 앙상한 것을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 순을 접붙여 줘서 앙상한 겨울 절기와 같은 그 세계에 봄 절기를 연결시켜야 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뿌리를 어디 내려야 되느냐면 공중에 내리고 머리에 내리게 둘 것이 아니에요. 발 밑에 보이지 않는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에 가더라도 뿌리에 달려 가지고 뿌리를 중심삼고 돌아야지, 순을 중심삼고 돌 수 있느냐 하면 순은 바람 부는 데서 동에 불면 서쪽으로, 서쪽에 불면 동쪽으로 가고 왔다갔다하지 중앙에 서지 못해요. 그러나 뿌리는 중앙에 서 있는 거예요.
그래, 씨를 심을 때 공중에 심는 사람이 없다구. 새들은 씨를 심을 때에 높은 데 둥지를 틀고 씨를 심으려고 하지만, 사람은 그 반대로 땅 깊은 데 심으려고 한다 그거예요. 여러분 사람들이 죽은 다음에 장례 할 때에 왜 땅에 갖다 묻느냐 그거예요. 뿌리면 뿌리가 인간이 거기서 생겼으니 열매도 그 기준을 통해서야 새로운 세계에 새로운 페이지가 생긴다는 거예요.
천한 것과 더러운 것을 찾아 씨를 뿌려야 할 때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지금까지 종교들이 통일교회를 격리시키기 위해서 몰아냈지만, 제일 가까운 종교가 기독교예요. 유대교예요. 유대교와 기독교가 제일 가까운 가인 아벨인데, 기독교 가운데도 가인 아벨이 있고 가인 아벨 모든 것이 상치되어 있기 때문에 십자가를 거는데 가지각색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원형을 맞추어 가지고 뿌리가, 이 가운데 뿌리가 사랑에 접붙이기 위해서는 유대교인도 안 되고 미국도 안 되고 우리가, 주인이 심어 줘야 돼요.
이제는 천한 것과 더러운 것을 찾아 가지고 거름 삼아 가지고 씨를 뿌려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이 고급적인 국회의원, 무슨 장관을 만나는 것보다도 반대 받고 비참한 그 세계에서부터 씨를 심어 키워 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구요.
지금까지 클 때까지는 하나님이 도와 가지고 공중에 떠오르는 고귀의 자리에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이 크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뿌리를 박아 가지고 여러분을 키워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주인 되기 위해서 씨를 심어 가지고 거두어야 할 텐데 통일교회가 씨를 바로 심는데는 수확할 수 있는 것을 위에서 아래 나라까지 한마음에 품을 수 있는데 갈라졌어요.
나라를 중심삼고 하늘의 도움 받아 가지고 공중에 떠 있지만, 이제는 여러분 자신이 알아 가지고 환고향 해 가지고 뿌리를 어떻게, 하나님이 깊은 뿌리를 가지고 참아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적 뿌리를 정착시킬 수 있는 안착의 자리를 어떻게 세우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금후에 성사시키는 최종의 뭐라고 할까, 집으로 말하면 완성시킬 때는 피니싱(finishing; 다듬질) 하잖아요. 최종의 모든 미를 갖추어 위가 아래를 필요로 하고 아래가 위를 필요로 할 수 있어 가지고 그것이 중심 사랑을 중심삼고 꽃피울 수 있는 새로운 천지를 맞이해야 될 때, 여러분이 이상 지상 천상 합덕한 세계에 중심의 뿌리가 생기는 동시에 줄기를 중심삼고 순까지 연결시키는 일을 해야만 영적 더 이상적 좋은 천국부터 이상적 다 이룬 천국이 이뤄질 수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절반으로 갈라지기밖에 안 된다 그거예요. 허황되게 공중만 바라 가지고 높은 사람 만나 가지고 했댔자 수확이 없어요. 이제 그들이 따라올 수 있는, 깨끗이 돌아서 가지고 그들과 상대할 수 있고 소망의 상대의 자리에 ‘저럴 수 있나? 우리도 그래야 되겠다.’ 하는 대변혁의 핵의 정착을 할 수 있는 것을 찾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공중에 날아가게 된다면 뿌리가 없는 새가 되겠으니 어디에 가서 머무를 거예요? 땅에 씨가 떨어지니 그것을 거두어 놓기 위해 땅에 돌아오지 않고는 그 존재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중요한 말이에요.「예.」
그래서 내가 곽정환이보고 기성교회를 내가 찾아가서 주인 노릇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를 사랑했다는 사실을, 세계에 이와 같이 사탄세계가 반대하고 종교계가, 미국이 반대하고 유대인이 반대했지만 우리는 반대한 것이 아니고, 우리는 그 씨를 거두어야 돼요. 반대하던 이 나라와 모든 종교들이 씨를 뿌릴 수 있는 장소를 모르고 있어요.
그 씨가 뭐냐 하면 지옥 밑창과 같은 맨 냄새나는 거름더미 위에 심어야 될 것을 알고, 이제 그야말로 자기의 위신을 버리고 가야 돼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사나? 세상에 출세를 해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호화찬란한 모든 부와 영광적 환경에 지지 않는데 꽃과 같이 환영받고 살지 않고 왜 저렇게 사느냐?’ 하더라도 씨를 심으러 가야 되는 거예요. 뿌리를 박으러 가야 된다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겠다구.
고향의 기성교회와 종교를 소화해야 하는 것은 숙명
그래, 우리 원수의 땅에 씨를 심는데 그것이 거름더미라구. 알겠나? 그래서 목사들을 전도하라고 해서 목사 가운데 2천 명씩 세우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우리가 기성교회 2천 명을 여기서 모은 것이 문제예요. 이번에 2천 명 이상이 모여진 것이 사실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제 뭐냐 하면 그 2천 명 꼭대기 중심삼고 제일 비참한 사탄세계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사탄세계의 뿌리를 썩게 해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썩어요. 뿌레기가 썩어요.
영양소가 춘하추동 변하게 될 때에 가지는 영양소가 없어요. 뿌리에 전부 다 맺히는 거예요. 잘라 버리고 뿌리 위에 접붙일 씨를 뿌리게 되면 그 자라던 6천년의 결과적 사실이 순식간에 이뤄지기 때문에, 거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아름다운 씨에 거름을 발라 가지고 심어야 된다 하니까 여러분이 가고 싶던 고향에 가야 되고, 여러분이 가고 싶었지만 어머니 아버지 반대하던 것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가야 할 종교의 문을 누가 열어 줘요? 여러분이 열어 줘야지. 그들이 가야 할 종교와 종교의 문, 나라의 문을 여러분이 열어 줄 수 있는 이 일을 하지 않고는 둘 다 살릴 수 없다 하는 거예요. 갈라지는 거예요.
갈라지지 않고 살려 주기 위해서는 우리는 고향을 찾아가서, 고향의 제일 우리들 앞에 반대할 수 있는 요소가 기성교회고 종교였어요.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재차 찾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과제, 하늘과 땅이 합할 수 있는 일을 풀어야 될 불가피한 숙명적인 노정을 아니 갈 수 없다 하는 것을 결정해야 되겠어요.
그래, 곽정환이보고 종단마다 그 책임자들 2천 명씩 모으라고 했다구요. 그전에 뭐냐 하면 2천은 상대수를 말하고 5천 명 이것은 사탄이 빼앗아간 분립된 수라구요. 다섯이에요. 우리 다섯하고 이 다섯을 찾아야 합이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결론이기 때문에 5천 명…. ‘아이고, 목사 2천 명도 문제였지만 장로들 5천 명은 싫다.’ 교회가 잘라지고 거름더미가 뭐냐 하면 신교를 중심삼은 당회가 문제예요. 장로 거름더미가 거기 심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신교가 그렇지요? 그럼.
거기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 목사들이 기도하던 방에 들어갈 때에 언제든지 통일교회를 환영할 수 있게끔…. 여기 그렇잖아요? 통일교인들은 모든 종단들이 환영하잖아요. 그래, 목사가 경배하고 정성들이고 장이 쳐진 데 들어가고 장로의 가정들 족속을 대신해서, 그것이 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 12지파의 장로와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 그 집에 들어가서 뿌레기같이 밑창을 뚫고 나 가지고 자기들이 가정 기반 밑창까지 뚫고 나가야만 비로소 그 전체가 소화돼 가지고 꼭대기, 순 꼭대기부터 뿌리의 깊은 골짜기, 깊은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왕래하게 될 때는 거기는 사탄의 핏줄은 흔적도 없이 다 소화해 되어 버려요.
그래 가지고 거름적인 모든 전부가 생명적 변해 가지고 그 나무 자체가 부활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씨는 영원한 하나님의 창고에 있다가 언제나 봄을 맞으면 영원히 부활적인 결과의 세계를 맞이할 수 있느니라. 그것이 오케이예요, 오케이. 알겠어요?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예, 해야 됩니다.」
나는 공중에 떠돌이 하더라도 여러분은, 다 이제 심어 놓았으니 거두어서 여러분에게 실어 줬으니 어디에 갖다가 심어요? 선생님의 꼭대기에 심겠나? 말해 보라구. 어디로 가야 되겠어? 골짜기예요. 땅굴이라구. 바다 밑창에 씨를 심어야 돼요.
영원히 거름더미 삼아 가지고, 거기는 거름더미라 깊으면 깊을수록 사탄세계에 사는 것 시체가 전부 다 모이지요? 깊은 골짜기를 찾아가서 아름다운 씨를 덮어 줘 가지고 돌감람나무 무성하던 거기에…. 돌감람나무 무성한 것이 종교권 아니에요? 돌감람나무는 잡동사니 아카시아 나무와, 가시나무와 마찬가지예요.
이런 것을 알고 이제 가야 할 길을 돌아섰으니 신천 신지가 있는 곳, 우리가 가려던 기준에 돌아섰으면 내가 가야 할 고향 돌아가는 것은 뿌리 찾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고향의 조상들을 움직이고, 종교권의 뿌리들이 잘못됐으니 종교권을 소화해 가지고, 그다음에 국가권을 품는 이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완결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깨끗이 정비, 완결이다, 아멘하는 거라구. 알겠어요?「예.」알겠나?「예.」
기성교회, 가인교회를 우리 교회 만들어야 부모가 해방 받아
돌아가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거예요. 오늘이 며칠이야?「16일입니다.」16일이에요. 사 사 십육(4×4=16), 4수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 공동묘지에 죽은 사체를 부활시키자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명년 초하루 정월초하루부터 안시일을 지킬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난 날을 중심삼고, 이번에 선생님 생일을 중심삼고 생일 가까이 가서 하는 것이 정월초하루보다도 음력 정월 6수를…. 6수가 뭐냐 하면 땅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달수예요, 달수. 그렇잖아요? 6수가 15수고, 이것이 상현 되고 이 위 7수에서부터 10 10이 이것이 우현 되고 좌현 되지? 이것도 이럼으로 말미암아 플러스 마이너스 합한 이것이 엇바뀌어 여기서 이렇게 엮어져 가지고 또 하는 거예요.
오 엑스 가운데 엑스로 말미암아 더 구형 조성의 필연적인 위치를 차지해요. 반대가 나쁜 것이 아니라구. 그 반대 싫어하는 우리가 그 반대를 채워 가지고 틀을 짜 줘야 할 것이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라구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찾아와 가지고 환영 받아야 된다구. 그다음에 나라가 자기 돈과 모든 것을, 미국이 돈과 모든 것을 다 우리에게 바치면서 와 달라고 할 때, 선생님은 이제 다 했지. 몽골반점 혈족이에요. 동족보다 혈족이라구. 혈족을 부르기 위해서 아시아로 안 갈 수 없는 입장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그 판도에 가더라도 뿌리를 내리기 위한 먼 거리에 뿌리를 박고 몽골반점동족 결속을 위한 가인 세계의 뿌리를 뽑아 가지고 그 뿌리 위에 우리 아벨적인 순을 심어 가인이 출발하던 뿌리보다도 더 깊이 가지를 뻗고 들어가야 된다. 아멘이에요. 알겠나? 총결론이에요, 이제.
여러분이 다 가게 되면 그런 전통을 세우라구. 기성교회는 내 교회예요. 우리 교회예요. 안 그래요? 가인 교회지? 통일교회 반대한 가인 교회지? 하나되어 우리 교회 만들어야 우리 부모가 해방 받는 것 아니에요? 부모가 앉을 자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가인 아벨 이 원칙을 강조하면서 이를 메워 나가야 할 길을 가려니 맨 밑창에 안 갈 수 없다구. 그렇지요? 가인이 올라갔으니 (아벨은)밑창에 가야지. 그런 도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드려야 완전히 정비가 되지. 편안하기를 다 좋아하고 그렇지만 말이에요.
그래, 마지막이에요. 시작만 하는 날에는 뿌레기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한국만 해 놓아도 그 뿌리는 세계화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한국의 종교계가 문제예요. 기독교와 유교, 불교예요. 회회교는 기반도 없잖아요?
그 2천 명씩 알지? 종단장들 2천 명씩 6대 종교에서 1만 2천 명, 몽골리언 6대주 대표 중심삼고 1만 2천 명, 전부 다 14만 4천 수야, 이게. 1만 2천, 1만 2천 승(乘)하면 몇 개야? 해 봐.「14만 4천입니다.」14만 4천이 첫째 부활 아니야? 통일교회만 14만 4천이야? 형제가 전부 다 지옥권에서 부활해야지. 필연적인 일이기 때문에 무슨 놀음 하더라도 이것을 해야 돼. 알겠어?「예.」
못 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 가자마자 산불이라도 불을 놓으라는 거예요. 바람아 불어라. 이북으로 불어라. 이북은 자동으로 타게 돼 있어요. 시행한 데는 나무 뿌레기는 안 타지만 이북은 뿌레기까지 타 버려요. 바람아 불어라. 동쪽에서 서양을 타 버려라 그거예요. 그것 아니에요? 서양에 지금 영향을 받아서 너희들 여기에 와서 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그걸 찾아가야 된다구.
언제 선생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와.’ 명령 있으면 다 돌아올 각오들을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언제든지 기다리라고 그랬지요? 다 여기서 살겠다고 기반 잡겠다고 해 가지고….
발을 점령하고 소화시켜야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고, 선생님 아들딸은 미국에다 자리 잡아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제일 고생했어요. 어제 신일이를 데려다가, 성진이 가정을 아들 대에 안 됐으면, 아들 대에 될 수 없어요. 그건 될 수 없다구. 손자를 통해 가지고 자리를, 가던 길을 얽어매야 돼요. 자기들이 뿌리가 아니거든. 셋째 아들, 선생님 3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거기에 안 끌려올 수가 없다는 거예요. 갈 데가 없어요.
일주일 이내에 몇몇 사람 결혼해 줄지 몰라요. 김병우 딸 이름이 뭐인가?「김신효입니다.」신효 지금 뭘 하나?「현진님 회사에서 디자인 책임을 맡고 일하고 있습니다.」그 가정이 없잖아. 가정이 어디야? 너희 생각에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생각하다 그 병이 든 거야, 그게. 최고로써 자기 기준 중심으로 생각을 언제나 했지. ‘우리가 선교사로 제일 높은 일을 했으니 선생님 아들딸….’ 아니에요. 선생님은 반대예요. 선생님 아들딸들이 지금 지옥에 떨어져 있어요.
그래, 손자를 사랑해요, 신준이. 비로소 내가 손자 사랑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손자 가정이 편안치 않아요. 이승대가 불쌍한 사람 아니야? 안 그래? 너 불쌍하게 생각해? 한국에 와서 바다 책임지라고 했더니, 이번에 오지도 못했지?「왔습니다.」있었어?「예.」바다 책임지라는 거예요.
그래, 엇바꿔야 돼요. 그렇게 탕감노정을 들어가야 돼요. 여러분이 복 받으려니 탕감노정에 들어가라는 거예요. 그 이상 영광스러운 일이 없어요. 손만 필요해요? 발이 있어 가지고 손이 있어야지. 손이 있어 가지고 발이 있어야 되겠나, 발이 있어 가지고 손이 있어야 되겠나? 나올 때에 제일 나중에 나오는 것이 발이에요, 머리예요?「발입니다.」발이에요. 발이 어머니와 떨어질 때 어머니의 핏줄과 끊어지는 거예요. 발에서부터 끊어 놓아야 돼요.
공산당이, 발에 있는 녀석들이 왕권을 탈취하려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우리는 뭐냐 하면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통일교회는 발을 점령해야지, 소화시켜야지. 그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설자리가 있어야 앉을 자리가 생기잖아요. 일은 손이 하는 거예요. 설자리가 문제예요. 일이 먼저예요, 설자리가 먼저예요? ‘설자리, 앉을 자리를 아나?’ 말도 그렇잖아요. 서 가지고 일하고 나서 앉는 거예요.
알겠나? 여기 미국 좋아하는 패들. 한국의 제일 지방의 제일 낙후된 교회 개척하는 것을 미국 정부에 속한 이상 정성들이면 휙 돌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두 세 사람의 후계자를 모으라고 선생님이 경고해 준 거예요. 예수님 때도 세 제자가 있었다면 예수님이 죽지 않아요. 오른편 강도가 편 된다는 것이…. 그들이 지금 뭐예요? 앞으로 유대인들이 설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한마디하면 구덩이 속을 메우고 바위를 물어 가지고 반석이 공구리(콘크리트) 판, 공구리 얘기를 누가 했던가? 엊그제. 알겠나?「예.」
자, 이거 먹자구요. (식사하시며) 선생님이 어디에 갈지 몰라요. 어머니는 여행하자고 갖추어 놓고 하지만, 그것을 뒤에 두고 히말라야 산을 넘어가 살지도 몰라요. 지금까지는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졌지만 이제는 본연의 세계예요. 헬리콥터야 나중이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갖는 거예요. 그래, 농사를, 그 뿌리를 남겨야 되겠으니, 박구배로 하여금, 밑창에 무슨 돌도 있고 거름 똥도 있고 별의별 것 다 있잖아요. 그것을 가려 가지고 뿌리를 내릴 수 있게끔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당장에 가고 싶은 곳이 파라과이 농장과 우루과이예요. 페트당이 농지들 자기 땅이라고 해 가지고…. 그런 강도들이 어디 있어? 마지막이에요. 남미를, 천주교를 공산당이 타고 앉아 보라구. 남북미를 우리가 하나 만들어야 돼요.
기독교인들 목사들 6천 명을 교육시켜라
「그 놈들이 뭐 센드당인가 페트당인가 그런 놈들이 강도지요.」사탄이 그래야 하나님이 심판할 수 있는 법을, 정리법을 만들잖아. 법이 없어 가지고 재판할 수 없잖아. 우리가 남미에 땅 사놓은 우리 땅을 빼앗으려고. 남미의 공산당은 천주교예요. 고마운 것이 우루과이 공산당이 말이야, 대통령에 출마해 당선되어 가지고 같이 가자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세계 처음이에요.「우루과이 말입니까?」그럼.「브라질은 그놈들 덕분에 대통령 된 사람이 대통령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브라질도 페트당이지요?」그럼. 마지막에 돌아서 가지고 날아가야 돼. 우리가 들어 보니 끝을 봐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 양력을 지키려고 하루도 빨리 생각해서 키우려고 했지만, 이번에 마지막이니까 서양에서부터 모든 사람이 종교를 기독교를 이어 받은 것 아니에요? 그러면서 기독교 제일주의예요. 다른 종교는, 동양종교는 부정하지? 우리는 그것을 꿰차고 가는 거예요.「종교 취급도 안 하고요.」
2천년 동안에 모든 종교가 1년에 천 명씩 드러나게끔…. 한국의 종교계는 말 안 들으면 서양에서 불러들여야 된다구. 알겠어? 양창식은 2천 명을 빨리 만들어. 한 6천 명씩 교육해서 며칠, 두 달 동안 45일도 안 가. 원래는 40일 전부터 이걸 하기 시작한 것 아니었어? 33일 동안 하려고 했다구, 예수님 33세.
기독교인들 목사들 6천 명을 교육시켜라 그거야. 거기서 2천 명을 빼 가.「예.」3수 가운데서 하나 빼야 된다 그 말이에요. 한국에 그것이 안 되면 서양사회에서 보충을 해야 돼. 한국이 초교파 운동을 지금까지 해 왔는데 자기들은 그냥 그대로 있고 통일교회 회장을 시키면서도 뜯어먹으려고 하지 도우려고 안 했어요.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 지파에서 엘리야가 바알에 굴하지 않는 7천 무리를 이번에 특별히 6천 명, 7천 명 가운데서 우리 통일교회 천 명 해 가지고 2천 명을 빼 가자 그거야. 2천 명 교육하는 건 문제없지?「예.」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그것 해야 돼.
미국이 제2이스라엘 아니야? 유대교인하고 신교를 둘을 하나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장로교, 감리교 신교, 구교, 그다음에는 회회교, 모슬렘 아니에요? 아브라함의 자손이 모슬렘 아니에요? 셋이 지금 싸우던 것을 여기서 묶어야 된다구.
여기서 빼 가야 권위가 서요.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여기서 봉헌식을 할 수 있는 것 다하지 않았어? 한국에 갖다가 꽝 박아 버려야 돼요. 그래서 새로운 하나님의 왕권을 중심삼은 유엔과 아벨유엔을 발표해 버려야 된다구. 왔던 사람들 절반 이상, 3분의 2이상이 거기에 가입해야 돼요.「예, 언제라도 회의 참석자들을 엮어 나가고 있습니다.」3분의 2가 넘어야 된다구. 191개 국의 3분의 2는 얼마예요? 삼 육 십팔(3×6=18), 180개 국가인데. 그렇게 지금 또 언론기관에, 주동문이 안 왔구만. 얘기하면서 신문에 발표할 수 있게끔 해야 돼.
효율이 요전에 우리 창원의 공장 구경했지, 단조(鍛造) 공장?「평화대사요?」「아니, 단조 공장.」「아, 예, 제가 모시고 갔다 왔습니다.」해 가지고 쇠붙이로써 옮겨놓는 것 임자가 그것을 해야 돼. 웃을 것이 아니라구.「충격적으로 느꼈습니다.」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하면 그것을 네가 해야 돼. 옮겨 가지고 형에 갖다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라구.「3톤 짜리가 내려와야 된다는데 뻘겋게 달군 쇠가 절구통 같은 그런 데, 금형이지요. 거기다 놓고…」「대단해요. 땅에 서 있는데 우리가 7미터 밖에 서 있는데 땅이 쿵쿵 흔들려요.」그 틀 가운데 쌓아 놓은 쇠가 비싼 쇠들이야.「특수강이라고 하지요.」특수강이지.
흑인, 스페니시, 아시아인 세 그룹을 하나 만들어야
알겠나? 내 말 알겠나?「예.」90도, 360도 이것이 오 엑스예요. 엑스 중심해 가지고 수평 중심삼고 전부 엑스예요. 끼어 놓은 거야. 그 중심 심보(心棒; 굴대, 축)하고 겉하고 상대 되어서 영원히 도는 것 아니야?
그걸(단조공장을) 내가 벼락같이 샀기 때문에 그렇지, 시코르스키 회사도 절대 필요한 거야.「현장에서 바로 결정한 겁니다.」
(김병우 회장이 필리핀을 비롯한 태국의 정황에 대해 보고)「……이 사건이 워낙 큰 사건이고요. 13년 동안에 끌어 온 사건이라서 그동안에 검사, 판사들이 다 죽고 이래 가지고 사건이 마무리지어지지 않는 상태인데, 원래 10월 달에 판결이…」
우리가 국제재판을 해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하는 것을 한번 얘기해요. 알겠어? 유 피 아이(UPI)와.「그래서 분명히 인권 유린으로 경찰이 자기들이 고소를 받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손해배상을 해야 미국이나 전세계적으로, 전부 다 그걸 아는 거야.「그래서 우리는 그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기고 나면은요.」유 피 아이가 그 준비 해야 된다구. 유 피 아이가 그거 해야 돼.
「대법원에 항소를 했어요?」「그렇지요. 이번에 대법원에 검찰이 다시 항소를 했어요. 검찰이 자기들 위신도 있고, 인권 유린에 대한 고소가 우리측에서 있을 것이다 보고 겁을 내고요.」그걸 유 피 아이가 한번 써갈려야 된다구.
이번에 박판남이…. 연락했나?「연락했습니다. 정말로 눈물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걸 읽고 김학범 수석코치를 임시 감독으로 쓰는 걸 아버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전화는 못 했고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전세계 축구계에서 동정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자리까지 떨어진 거야. 있을 수 없는 거야, 이게. 감독이니 무슨 뭐 단장이니 다 날아가야 되는 거야. 그거 소문 내라구. 모가지 치고 다 자를 건데. 그 수습하려면 1년 이상 걸려.
박판남이 가 가지고 후반전에 그런 호령을 했더만.「소리 소리를 지르고 철벽수비를 하라고요. 감독이 아마 욕심이 있었던 모양이지요.」감독하고 상충이 됐어, 상충. 팀을 중심하고 힘내기야.
「아버님,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느낌을 많이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은혜 받은 것은 아버님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고 가능한 널리 알려야 되겠다…」(양창식 회장이 미국 ALC에 대해 보고)
이번 우리 대회 때 백악관 내보낸 젊은 사람, 스페니시 사람 있잖아. 그 사람 중심삼고 흑인하고 스페니시하고 묶어야 돼, 그리고 아시아인. 그럼 몽골반점동족이….「미국은 몽골반점동족 미국 대표도 아메리칸 인디언을 생각했던 것이 아니고 우리 미국 시민권자가 있으면 유명한 지도자, 그런 사람을 세워야 되지,」우리가 해야 된다구.「다른 사람을 세우면 안 돼요.」안 돼. 안 된다구.「아, 한국 사람이요?」한국 사람, 일본 사람, 중국 사람 선도적 입장에 영향 미쳐야지. 인디언 중심하면 큰일난다구.
「그런데 아버님, 미국에서는요.」알겠어. 이제 해야 할 것은 흑인하고 스페니시하고 코리언하고 몽골반점 중심삼고 완전히 세계적 조직이 되는 거야. 미국 자체가 포위되어 버려.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준비해야 되겠어. 내가 나중에 얘기할 때, 빨리 묶으라구. 그래 가지고 주동문하고 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한번 자기도 얘기해 가지고,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생각하니만큼 앞으로 흑인세계가 미국 대통령을 선거 당락을 결정지을 위치에 있는데 그것 하기 위해서 미리부터 교육해야 된다 이거야.
그러려면 흑인만이 아니고, 남북미가 천주교야. 천주교하고 신교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 그런 의미에서 남미하고 북미, 신교·구교를 묶기 위하려니까 스페니시 중심삼고, 미국의 흑인 아니야? 스페니시는 자동적으로, 미국이 자기들이 원치 않아도 대번에 연결되어 가지고 스페니시를 엮고 그다음에 뭐냐 하면 아시아에 묶는 거예요, 한국까지 아시아인. 세 그룹을 하나 만들면 문제는 1년 이내에 가서 몽골반점동족협회 기준이 미국을 포위해 버려. 알겠나?
초종교 기반을 빨리 결속 안 하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차기 대통령 할 사람은 스페인, 남미를 중심으로, 천주교예요. 남미를 중심삼고 미국의 흑인과 아시아, 아시아는 6억인데 잡도권이야. 기독교는 약하다구. 알겠어? 아시아권 종교와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급속한 시일 내에 하나돼.
당장에 대회를 할 수 있게끔 말이야, 워싱턴 그 사람을 중심삼고 부시 행정부와 관계를 맺게 해 놓고, 주동문이하고 곽 회장은 차기 대통령 선거 준비 공작이라구, 이게. 그래야 지금 현정부 공화당이 밀어 줘. 알겠어? 차기 대통령까지 하려면 차기는 공산당 세계가 최후의 운명의 판결을 해야 할 입장이니 생사권을 들고나오니 만큼 그 환경적 여건에 흑인하고 지금까지 스페니시가 자동적으로 하나된다구. 알겠어? 자동으로 하나되어 있어.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
그러니까 여기에 뭐냐 하면 필요로 하는 것이 아시아권 몽골반점 중심삼고 3개 그룹을 묶는 놀음을 정부가 코치해야 되겠다구. 그래, 재정지원도 해 주고 교육비도 조달해 주고, 이 사람들이 차후에 서기 위해서는 새로운 주권을 중심삼고 경제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5백의 재벌들이 있는데 3분의 2이상 여기에 가담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방향을 설정해야지, 전세계를 움직이게 되면 구라파에 진다구. 알겠어?
구라파는 커. 공산권 중심삼아 가지고 영·미·불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미국이 하나 빠져 가지고 영국도 구라파에 치우치게 되어 있고 불란서하고 이태리 방향을 밀고 나갈 수 없어. 미국에서 별동 하게 된다면 독일하고 불란서 중심삼고 소련까지 3블럭으로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 이래 가지고 아랍권 전체에 대한 본격적인 투쟁적인 이런 방향을 설정해 빠른 시일 내에 이것을 엮어야 울타리를 쳐 가지고 꼼짝 못하게 해 가지고 미국이 자리 잡는 데 있어서 현대통령이 우리를 믿는 데 있어서 우리가 따라서 고개를 넘어서야 되는 거라구. 방향이 그거라구. 알겠어?
저쪽은 반드시 그래. 독일하고 불란서하고 영국과는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는 소련 정권, 공산권 내의 3분의 1이 침투되어 있고, 천주교 같은 것은 이미 공산당한테 깔려 가지고 꼼짝 못하고 있기 때문에 공산권 중심삼아 가지고 이란과 이라크가 원래는 소련 중간에서 시리아하고 소련의 다리야. 소련이 재차 이것을 기해서 부활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나? 이것을 대비해서 미국은 반드시 3개 그룹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몽골반점 그룹이 74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된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더만. 빨리 이것을 엮어 가지고 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가 아시아를 소화시키니 만큼 말이야, 유교니 불교니 회회교까지도 관계를 묶을 수 있으니 이것을 기반으로 하기 위한 초종교 기반을 빨리 결속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
그래 가지고 앞으로 차기 대통령을 누구를 시키느냐를 부시 행정부가 정하겠다고 해 가지고 플로리다라든가 텍사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있잖아? 그렇게 해 가지고 묶어 나가는 거예요. 내 말 알지, 무슨 말인지? 그것 서두르라구.
<월드 앤 아이>와 <인사이트>
이번에 한국만 갔다 있을 것이 아니라, 여기 와 가지고 이 일을 해야 돼. 부시 행정부가 지금까지 보라구. <월드 앤 아이>, <인사이트>를 해체했다고 얼마나 우리에 대해서 섭섭해하는지 몰라. 이것을 다시 선생님이 묶기 위해서는 교육할 재료, 잡지 같은 것이 퍼시큐션(핍박)이 안 돼. 인종적인 모든 근원을 파 가지고 규합할 수 있고, <인사이트>도 그래. 국회에서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방어선인데 그것이 다 무너졌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재연보다도 본래 할 것인데 우리가 한번 테스트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넘어서 가지고, 본래의 계획으로 한 것이 작전상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한다는 자체 대내에 있어서 이 젊은놈들 반대하는 패들을….
그것이 우리 국진이니 우리 신일이까지도 그런 감정, 좋지 않은 감정이 들어와 있더라구. 내 말 알겠나?「예, 그것이 일반적인 추세입니다.」그러니까 이번에 대관식을 하고 나서 때가 이렇게 심각하니만큼 대책을 중심삼고 더 강화할 수 있는, 일방도로 워싱턴 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 조직도 강화할 수 있는데 불가피하게 <월드 앤 아이>…. <월드 앤 아이>는 국회에서는 생명선이에요. <인사이트>는 국회에서….「얼마나 가치나 알기나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라구. 통일교회 잡지를 지금 언론계에 보지 못하게 담벽이 돼 있는데 정부가 밀 수 없어. 이번에 이 울타리 해 가지고 가능성을 훌떡 넘어가는 거야. 그때에 불 따라서 제거해야지, 불을 꺼야 뭐 어떻게 되겠나? 밤에 비추려면 휘발유 기름으로 불 밝혀야 될 것 아니야?
「6천 부 정도밖에….」6천 부는 너희들이 잘못했어, 이놈의 자식들. 외부 사람이 통일교회 잡지, 신문을 볼 것 같아? 우리가 잘못한 거예요. 대학가 전부 다….「그때 저는 책임 맡은 것도 아니고 시간이 너무….」지금까지 통일교회 잡지 신문을 정부가 보라고 해? 언론이 전부 다 원수들인데. 아메리칸 공보처도, 공보처가 뭐인가? 유 에스 아이 에이(USIS)가 있잖아. 거기도 ‘우리는 할 수 없이….’ 워싱턴 타임스가 자기들 생명선인데, 워싱턴 타임스 같은 신문사가 없다구.
「정부가 우리 <월드 앤 아이>를 귀하게 본다는 말 같은 것을 들은 적이 있어요?」아이고, 대통령 취임하고 먼저 와서, 자기들이 연두사 할 것을 먼저 어떤 신문사보다도 우리에게 부탁하는 거야.
「<월드 앤 아이>하고 그들이 그런 관계를 맺었다는 건 전혀 저는….」아이고, 밤중이다.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내가 코치한 거야.「레이건 대통령 때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레이건 대통령? 이번에 다음에 해달라는 것도 우리가 안 했어. 나중에 늦게 와 가지고 자기 신문사 도와주고 원고 보내면서 내달라고. 내가 반대를 할 거라구. 그래! 그것을 자기들이 키워 나왔나? 내가 키워 나왔지.
보라구. <인사이트>가 국회에서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은행 관계라든가 호모 같은 것, 120명 이상 하원의원들 목을 자른 거야. 무서운 칼이야. 그리고 <월드 앤 아이>는 미국 사회의 8개 단체가 나가는 방향 설정 하는데 그것을 보수파들은 암이니까 보지 못하게, 대학가에서 지령을 떨어뜨려서 보지 못하게 이렇게 나온 것을 모르고 있어. 그렇다고 자기들이 원한다고, 그쪽이 싫어한다고 우리가 거기에 놀아? 그러면 워싱턴 타임스를 팔아먹지.
워싱턴 타임스는 지금 돈 얼마 준다고 하더라도 그 사자는 회사가 얼마나 있는 줄 알아? 우습게 알아 가지고 밥으로 알고 밀면 ‘예.’ 하고 소리치고 나올 줄 알았어. 반드시 필요한 거예요.
차기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은 선생님 말대로 해야 찾을 수 있어
「이번에 대통령 메시지를 낭독한 세니터(senator; 상원의원)가….」「축복가정이에요.」「스테이트(주) 세니터지요.」「그러니까 이번 집회에 국회의원 하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보라구. 그런 말 하지 말라구. 현정부가 통일교회에 팔려 간다고 소문난 것을 몰라? 거기에 대가리를 내놓고, 꽁지하고 대가리를 내놓고 작대기라도 들이 밀 수 있나?「아무리 그래도 섭섭….」정치하는 세계가 솜털 하나만 잘못 뽑아도 원성을 듣는 거라구.「저희들이야 더 할말 없습니다만, 참 섭섭하지요.」뭐 섭섭해?「대니 데이비스 같은 사람들이요.」그 사람도 그렇지. 자기 입장이 사방으로 몰아치는데, 미국 팔아먹는다고.
「저희들 준비한 입장에서야 백번 아버님 앞에 생각을 해 주시니까 오히려 저희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증거대에 나선 재판정, 한 조건, 한마디로 말미암아 죽느냐 사느냐 이런 결판 단계에 올라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 뭐 여기서 내놓고 찬양해 통일교회 이름이 나서 뭘 해? 레버런 문 이름이 나서 뭘 해?
주동문이 메인의 자기 호텔에 가서 3년 전인가 4년 전인가 그 부부가 음식 하는 뭐라고 할까, 3일씩이나 대접한 것이 레버런 문 대신한 것이지, 주동문이에 해 준 거야? 그건 생각도 말라구.
내가 잘못 결정하면 아예 떨어져 나와. 끝장 본다구, 끝장. 고마운 것이 백악관에서 미국 떠난다는 얘기 하지 말라는 것이 부탁이에요. 완전히 끊어지면 설자리가 없어. 일반 대중이 부시 행정부는 민주당 앞에 밥으로 생각해, 밥으로. 또 흑인들이 얼마나 연합해 가지고 생명선과 같이 해 가지고 결속해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공화당에 자기가 투표한 사람이 30년에 처음으로 투표했다는 얘기한 것처럼 그런 거야. 백인이 그 담을 완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 곤란해. 그것을 완화시키려니, 둔화시키기 위해서 내가 이런 작전을 해 주는 거야. 알겠어? 알겠나?
당장에 의논해 가지고 주동문이 나중에 오게 된다면 말이야, 여기 오면 얘기하려고 그런다구. 그런 것을 결속해서 우리 사람을 그렇게 스페니시하고 흑인하고 묶어 가지고 그것을 안 하면 안 된다구. 전부 다 그래. 전부 다 그렇다구.「한국 사람을 세우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한국 사람만 아니고 일본 사람 세우고 한국 사람….
「의외로 네이티브(native; 원주민) 아메리칸들은 미국이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몽골반점으로 가면 자기들도 이미그랜트(immigrant; 이주, 이민자)라는 생각이 들어간다고 그렇게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없어요, 몽고반점이. 제가 물어봤습니다만, 네이티브 인디언들은 몽고반점이 없어요.」
전부 다 없을 게 어디 있나?「다는 아니겠지요.」그럼.「그런데 없어요. 물어보면 자기들은 몽골이 아니라는 거예요.」「서양에서 와 가지고 인디언을 죽였다는 말씀을 참 아버님 이상 강하게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게 얼마나 증거가 되느냐 하면, 북미를 거쳐서 남미로 갔거든요. 그런데 남미는 페루, 파라과이, 볼리비아 이런 데는 80퍼센트 이상이 퍼져 있는데 북미는 없잖아요.」죽였지, 그럼.「캐나다와 합해서 3백년 동안 5천만 명을 죽였다고 나왔더라구요.」5천만 명이 아니라, 씨 다 없앤 거라구.
보라구. 선생님 말대로 하라구. 이 어려운 길을 어떻게 넘어가나? 자기들 마음 가지고 안 돼. 알겠어? 내 말 듣고 빨리 서두르라구.「예.」우리 사람들 여기서 미국 대표 전 주들을 딱 짜 가지고 3국을 요리해 가지고 앞으로 차기 미국이 살 수 있는, 공산권이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소련이 다시 결속하고, 다시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일본까지도 감싸 나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와이에 기반 닦으려고 하는데 너희도 무관심하고 일본 정부도 무관심해서 길을 떠나 후퇴하고, 원주민이 반대할 수 있는 것을 현정부가 한마디라도 했으면 준비할 텐데 한국으로 옮겨가서 학교 시작할 수 있게 다 한 것이 미국이 우리를 모는데 너희가 동조할 수 있는, 백악관이 동조해 가지고 그렇게 몰아댔다고 들이 공격해야 된다구.
종교권 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빼 가지고는 안 돼. 알겠어? 미국을 빼면 안 돼. 한반도로 가면 기독교를 부정해서는 안 돼. 그렇기 때문에 반대 안 하고 가만있으니 때가 무르익어 깨어났으니 이제 안방에 들어가서 주인 노릇 하는 거라구.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대번에 세계적 종교에 제일 불붙은 곳이 한국이라구, 한국. 다 그렇게 보고 있어. 중국에 기독교가 있어? 소련에 기독교가 있나? 한국밖에 없는 거예요. 한국에서 남한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주동문이보고 이번 대통령 결정은 전적으로 우리가 해야 된다는 거라구. 남북한의 대통령 선거도 오는데 말이야, 그때에 우리가 내세우는 데 있어서 북한 김정일 대한 관심보다도, 관심을 가지라고, CIA 같은 데 배후에서 밀라고 말이야.
그래서 삼각지에 우리가 들어가잖아. 이번에 시코르스키 중심삼고 인천과 경기도가 합한 삼각지대에 들어가서 인천 패들은 인천이 주도하려고 하고, 경기도 패는 경기도 패, 그다음에 야당 패 한나라당은 말이야, 중심하고 둘 다 타 가지고 3파전 하는데 우리가 중간에 끼어 가지고 이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와 있어. 알겠어?
주동문이 잘만 하면 자기들이 하나되면 거기에 차기 대통령 선거 선출을 누가 하느냐 하면, 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추첨을 하든가 방향 기반을 닦는 것이 되게 되어 있어. 남한 정부를 움직여 가지고 타고 앉을 좋은 시대가 들어온다는 거라구.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후닥닥 해 버려야 돼, 후닥닥.
김포에 공업단지를 만들어야
그러려니 창원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드나들면서, 창원에 한 것이 벌써 얼마야? 15년 동안 뭐 옆으로도 가기 싫어했는데 요전에 가 보니까 폐허된 줄 알았는데 고생해 가지고 그만한 기반을 닦은 거라구. 내가 공업에 대해 아는 거야. 내가 도와줘 가지고, 이제 단조 공장끼리 하면 자기끼리 자립할 수 있어. 내버려둬도 상관 안 하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조립할 수 있는 기계공업은 이건 정밀 중에 정밀한 이런 무엇인데 그것이 얼마 안 들어가. 나는 백억도 안 들어간다고 본다구. 이러면 완전히 부품 값 문제는, 창원 자체가 우리가 최고 기계, 원자 기계 생산하던 그 기술자는 전부 다 해체되어 있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부품 깎는 건 문제가 아니야.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자리를 딱 잡고 나타나면 말이야. 지금 그 준비를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원래는 여수·순천에 할 것인데 돈을 비싸게 들여 가지고 삼각지대에 들어 박은 것이 손학규 경기지사, 그 사람이 주동문하고 동창생이야. 또 그리고 공산당의 열렬분자 대표의 리버럴한 공산 패야. 데모하고 모든 것을 주도하는 그 책임자가 친구고, 주동문의 6촌동생인가 조카인가도 돼. 그래서 급속한 시일 내에 자리 잡게끔 한 것도 경기도가 발벗고 나섰기 때문인데, 가만 보니까 인천 중심삼고 비행장 중심삼고는 말이야, 경기권을 왔다 갔다 하는데 인천 자체가 질 수 없으니 자기들 인천 시장도 꿈을 갖고 있어 가지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타고 앉고 나오려고 했던 거라구.
그것을 우리가 150만 평 땅이 있잖아.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그것을 팔아 가지고 인천은 그런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내가 몽땅 산다고 그랬어. 거기에 청라도인가, 150만 평. 주동문이는 그 땅 필요 없다고 하지만, 그건 몰라서 그래. 공업지구에 있어서 한국에 하려면 단지를 만들어야 돼. 인천 지역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제일 가까운 데 앞으로 있어서 단지, 강을 중심삼고 북한과 경계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공업지역을 만들면 앞으로 북한의 평양을 중심삼고 개성 공업단지와 직결되는 거라구. 우리가 여기에 주체가 되어 가지고 영향을 미치게 되면 기술적인 면에서 중국까지 몰아낼 수 있다구.
평양 지역에 단지 만들기 전에 여기다 단지를 만들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150만 평을, 돈이야 우리가 빚지더라도 타고 앉아야 돼. 그 주변 경기도에서 바다까지 나가려면 한 4킬로미터 되는 거기에 항구 만들 수 있는 기지까지 하려면 수백만 평 타고 앉아야 돼.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제2기지를 세워야
그렇기 때문에 경기도 지사나 인천시장이나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고 헤게모니 잡기 위해서는 절반이고 희사까지 할 수 있는 말까지도 하고 있는 거야. 알겠어? 조건만 걸면 어떻게든지 공장 옮겨올 수 있는, 창원 공장 몽땅 옮겨 와 가지고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제2기지로서 세워 놓으면, 창원 공장은 옛날에 우리 공장이었기 때문에 그 기반 다 있는 거라구. 돈 한푼도 안 들어가.
여기에 새로 이동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부속품을 완전히 깎게 되면, 창원까지 오고 들어가고 이렇게 되면 말이야, 미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시코르스키 공장 7백 공장 절반 이상을…. 국진이보고 ‘야야, 네가 지금 돈만 있고 할 수 있으면 절반 350개 공장 잡아넣을 수 있겠니?’ 하니까 그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야. 돈만 대달라는 거라구. 기술이 있으면, 자기는 6개 품목을 지금 납품하고 있다는 거야.
그러면 그 공장 하는 사람들이 백인 공장들이 아니라구. 알겠어? 흑인들이든가 스페니시계라든가 독일이라든가 구라파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관심보다도 이게 새로운 문제로 발전하겠으면 자기들이 떠 가지고 제2기지 되는 아시아 지역과 가까이 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 거라구. 이런 삼각지대에 딱 박아 놓으면 공업 집약해 가지고 미국에서의 부속품보다 15퍼센트, 20퍼센트 싸게 우리가 만들 수 있어. 알겠어?
그러면 미국의 7백 개 공장 제품을 우리가 만들어 가지고 시코르스키에 팔게 할 수 있는 거야. 또 여기서 만들더라도 그것을 우리가 여기서 싸게 해 가지고 만들어서 조립할 수 있는 거라구. 그들보다도 앞서 가지고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는데, 종살이 하려고 들여오는 게 아니라구.
그거 기술협회지? 효율이 그것 생각하라구.「예.」앉아 가지고 맹해 가지고 ‘나는 관계없지.’ 생각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면 오고 가는 사람들을 대우도 해 가지고 주동문이하고 온 사람들 시코르스키 기술단을 다음에 우리가 찾아갈 때 자기 전체 총회장 중심삼고 의논할 수 있는 발판을 닦아 놓았는데, 요전에 주동문이 이번에 올라가면서 얘기할 때 자기 총회장이 앞으로 있어서, 우리 시 시(Central City)를 알거든. 그 보고를 듣고 당장에 같이 가자고 전화 왔는데 보이콧 해 버렸다는 거라구. 지금 그걸 꿈에라도 묶어 나가려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당장에 하라고 그랬다구. 이제 거기까지 연결될 거야.
그러면 우리가 시 시 하층 전부를 이래 놓고 여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드베리(Woodbury; 뉴욕 근교의 쇼핑몰)와 같은 걸 해 가지고 너희 기술협회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네임밸류 있는 회사들을 모아 가지고 제3제품을…. 12월서부터 3월 달까지는, 연말정산이 3월 달에 들어가잖아. 4개월 기간에 생산품을 팔 수 없거든. 전부 다 이게 종교권 기부로 넘어가는 거예요. 연말에 만든 최고제품, 우수한 제품이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우리가 해 가지고 세계 중국 대량 판매할 이때에 있어서 대비할 수 있게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세계 브랜드 최고품을 중심삼고 싸게 해서 중국 물품이 값이 못 올라가게 막아야 된다구. 전쟁이에요, 전쟁. 그런 생각을 하나도 생각도 안 하고 있어. 내 말 알겠나?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라구. 앉아 가지고 돈 쓰기 좋아 이런 줄 알아? 이 녀석들아. 내가 바보가 아니라구.
미국을 민주주의에서 왕권 사상으로 어떻게 잇느냐가 문제
박구배 같은 사람은 곽정환이 쫓아 버린 지 벌써 오래 됐을 거라구. 자기들이 박구배를 믿는 사람이 누가 있어? 그 사람이 아니면 그 일을 끌고 나갈 수 없어, 몇 년 동안이라도. 코디악 사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파우더를 제작하기 시작한 거예요. 거기에 기지를 잃어버리고, 이제 파우더를 만들어서 남미로 올라가기 때문에 코디악을 떠나도 아무런 무엇이 없어. 이놈의 자식들이 얼마나 천대했는 줄 알아?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
백인들이 유대교인과 합해 가지고 시온주의가 공산당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이스라엘 선민권이 하나님보다도 더 위고, 어떤 종교보다도 하나의 특권 족속이 영원하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더구만.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 그런 싸움판에 내가 살인청부의 (명단에) 제일인자로 올라와 있다는 사실들을 알아야 돼. 자기들 중심삼고 좋다고 해 가지고 대성공했더라도 끝에 가서 꽝하면 다 깨지는 것 아니야?
선생님 거취가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떠난다 떠난다고 1994년부터 해 가지고 이제는 서서히 떠날 수 있는 입장에 서는데 그러면 붙들어요. 붙든다구. 붙들 때가 왔기 때문에 문 총재가 현정부를 돕는데 이 3개 민족을 결속해 가지고 세계 패권적인 주권 만들어 가지고 너희 집안에서 이것을…. 민주주의가 왕권 사상이 있어? 없잖아. 안 그래? 제일 싫어하는 거야. 이걸 어떻게 잇느냐 이거야.
그 둘째 아들을 만나기를 곽정환이 생각을 해. 알겠어? 효율이랑 주동문이랑 셋이 가서 만나서, 요전에 우리가 도와줬기 때문에 신세졌다고 고맙게 인사하면 이래 놓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 대신 완전히 사람 만들어야 돼.
지금 현정부가 힘들어.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달려 가지고 샅샅이 길을 막고 언론계 방어선을 가지고 그것을 뚫고 넘어가기가 힘들어. 알겠어? 그래 놓으면 이제 환경만 만들어 놓으면 자연히 넘어갔다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라구.
<월드 앤 아이>가 얼마나 필요하냐
그래서 유 피 아이(UPI)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해야 돼. 그러니까 잡지 같은 것이 <월드 앤 아이>가 얼마나 필요한 거야? <인사이트>도 국회에 뛰고 다 이런 사람들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지. 아, 국회하고 사회에 검과 같은 이것을 잘라 버리고 무엇을 하겠다고? 알겠나?「예.」나 하라는 대로 하라구.「예.」
나, 잡지가 무슨 잡지인지 <월드 앤 아이>라는 걸 보고 놀랬어. 본래 8백 페이지 한 것을 4백 페이지 한 것도 싸움을 하면서 낮추어 준 거야. 이것이 사회에 지금까지 20세기 후반기에 있어서 미국과 종교권, 정치권과 싸움할 수 있는 주류사상의 기록을 할 수 있는, 사회 발전적인 콘사이스와 마찬가지예요. 그 대신 만든 거지, 다른 데 무슨 잡지 하려고 만들었나? 내가 다 돌아봤어.
「이번에 2백 페이지 정도로 내려왔고요, 6천부 정도 찍어 가지고…」보라구. 세계에 통일사상연구원을 지금 만들고 있어. 그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상을 몰라서 그래. 선생님이 무엇을 하는지 몰라서 그래. 그러니까 대가리가 썩어 가지고 방향성 감각 못 잡아 가지고 앉아 가지고 오줌 똥 싸면서 먹던 것 먹고 살겠다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그 놀음 한 거라구.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여기서 영국 사람 누구던가? 뉴스 월드 만들 때 영국 협회장 하던 녀석 있잖아?「데니스.」데니스 그놈의 자식이 할 때 맨 처음에 출발할 때 4만8천 부까지 내가 올려 줬어. 한 달도 안 되어서 몇 천 부로 떨어져. 무관심했기 때문에 그래. 땅에 떨어진 그것을 내가 밀고 나갔다가는 위험해.
본래는 흑인세계, 유색인종을 중심삼고 부흥회 하려고 전국적인 프로그램을 짰다가 안 됐어. CIA가 가만있을 것 같아? 케네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 형제도 감쪽같이 날려 버렸는데. 알겠어? 제3 이것은 뭐 추풍낙엽이 아니야. 춘풍낙엽, 하풍낙엽같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라구.
그것을 언제든지 나라의 생명선에 부딪치게 되면 자기들이 둘 중에 하나 없어져야 할 텐데 그것을 될 수 있으면 피해 나온 거라구. 그래, 더블유(W) 부시 아버지 대통령이 CIA국장까지 했잖아. 예민한 사람이야. 보는 관이 예민해. 이번도 편지 온 것을 내가 보니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훈시하느냐고 하면서 그렇게 걸고 얘기해 놓았더라구. 그러지 않으면 살아남지를 못해. 곽정환이는 그저 뭐 통일교회 문 총재 지지한다고 해 보라구. 벼락을 맞을 텐데 그것을 누가 피해?
「아버님께서 그렇게 이해를 하시는 거지요.」이해보다도 그렇게 안 하면 어떻게 해? 들고 나가서 누가 지지할 것 같아? 곽정환이 여기 와서 일 못 해. 저놈의 자식이 와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둘 다 신문사 혁명하고 다 이래 놓고 월드 앤 아이….「안 그래도 그런 말이 많지요.」그러니까 곽정환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컨트롤해서 이렇게 했다고 세움으로 말미암아 자기 가는 길도 좋다는 거지.
「종교적으로 그렇게 한다, 이런 여러 가지 말이 많았습니다.」아, 그걸 모르나? 그쪽에서 모르나? 다 알고 있어.「<월드 앤 아이>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을 정부가 뭐 잘 봤다고 하는 건 제가 전혀 그런 정보를 몰라서요.」
이제 주동문이 쫓아내고 곽정환이 타고 앉아 가지고 대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그런 평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아버님께서 자활하기 위해서 예산 절약하라 하시니까 여러 가지 입장에서…」말이야 방편 정책적으로 말한 거지, 실질적으로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제가 이미 지시를 했습니다. 저 사람들보고 아버님 방침은 예산하고 관계없이 두껍게 만드는 것을 원하시니까 그대로 하라고 이미 지시는 다 했습니다.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것이 정부와 그런 것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전부 다 인터넷으로, 8백 나가는데…」
자기는 국회에 내가 4년 가서 싸우고 한 것을 잘 모르잖아. 얼마나 천대 받았는지 알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어느 한계선 넘어가다가는 생존이 불가능해. 위험한 거야.「예, 알겠습니다.」한국도 그렇지. 이번에 가정당 만들고 교육 안 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사람이 각자 자기 분파로 서 가지고 그래? 요전에 두 주일쯤 왔다 간 사람을 가만 꼴을 보니 안 되겠으니 잘못하면 우리 뒤집어씌워 가지고 밀어 박게 돼 있어. 이 선거 기간에 말이야.「예.」언론기관이 몰매를 취하고 있다구. 할 수 없이 내가 나서 가지고 그런 대책을 취해 준 것 아니야?
인터넷으로 하는 것은 취미적인 분야요, 역사성이 없어
「사실 아버님 안 계셨으면 그 사람이 당선이나 됐겠습니까?」그럼. 전국에 신문 광고 낸 것도 백만 달러 얼마 들었나? 효율이 그것 알아? 「백만 달러 넘었습니다.」이번에 할 때도 내라고 그랬는데 안 내지 않았어?「예산이 크게 들어가야 됩니다.」그것은 미국에서 해야 된다구.「요즘은 아버님, 인터넷으로 나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많은 사람들한테 나갑니다. 큰 신문에 몇 개 내고 자그마한 것은 인터넷으로 나가면…」
인터넷으로는 일일 보고하는 거지 그 전체 역사가 없어. 취미적인 하나의 분야요, 언론기관의 언론 도박에 놀아나는 거예요. 역사성이 없어. 시리즈로 할 수 있어?
「그러면 아버님, <인사이트>도 전모양으로 냅니까?」전같이 전부 다 하더라도 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미국에서 일할 때 생각하면서 와 일했나? 30년 동안에. 1백만 달러, 몇백만 달러만이 아니야. 이번 대회 한 번에도 3백만 달러 넘지 않았어?「넘지 않았습니다만….」넘지 않았다는 건 자기 생각이지. 보라구.「280만 달러.」그런 생각 하지 말라구. 여기 미국 자체는 안 쓴 줄 알아?「그것까지 다 합해서요.」
원래는 미국이 전부 다 대야 되는 거예요.「<인사이트>도 얼마 배포도 못 했고, 그것도 자꾸 나가라 그러기 때문에….」이제는 얼마씩 안 하면 지국에서 배달 책임을 져야 돼. 그것을 내버려두지 않아. 무책임하게 전부 다…. 누가 책임진 사람이 누가 있어? 주동문이 책임지겠나? 누가 책임지겠어? 양창식이가 거기 관심이나 있나? 일본의 후루타도 와서 책임은 될 수 있으면 살살 피하려고 하지.
그렇기 때문에 외국 사람 데리고 외국 나라, 제3국, 제4국, 제5국에 나와서 지금까지 붙어서 있는 자체도 기적인 것을 알아야 돼. 일본 여자들을 시켜서 10년, 13년 넘어서도 한 나라에 13명씩 보냈는데 눌러 있으라고 해서 눌러 있어요. 1년 반에 보통은 다 도망가게 되어 있지. 하늘이 무서우니까. 또 그 사람들이 거기 가 일할 때에 하늘이 가르쳐 주고도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못 뜨지. 책임자는 그런 것을 몰라.
선생님도 영계에 백 퍼센트 중심하고 출발했는데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누구야? 효율이가 그래, 임자네들이 누가 그래? 양창식이가 그래? 50퍼센트 안 믿는 자리에서 밀고 나와도 죽겠다 죽겠다 하는데 백 퍼센트면 다 도망갔을 거라구.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을 보도할 때 그것을 그냥 내버려두면 어떻게 될 것 같아? 임자들 같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냅다 몰아내어서 궤도에 올랐어. 어떤 단체 모임 가운데서도 영계의 얘기를 한다고 집어치우라는 얘기를 못 해. 이번 한국에 온 사람들도 그렇잖아. 내가 간판 붙이고 나서는 거라구.
「그 사람들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 겁니다.」잊지 못하니까 생각을 계속한다는 거야. 뭐 그렇게 문 총재가 심각했느냐 그거예요. ≪천성경≫을 이제 읽을 텐데, 읽을 거라구. 이런 반은 미친 사람같이 선생님이 왜 그랬을까? 내가 환경에 왔다 갔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싸워 이겨 나왔으니 그러지, 벌써 없어질 사람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대회를 계속해서 사탄이 들어오지 못할 담벽을 환경에 쳐 놓아야
다 돌아가면서….「이번에 그 패들이 아버님 앞에 그렇게 꼼짝하지 못하고 갔다가 이제는 더하지요.」말뚝을 박는데 쇠말뚝이 대가리가 절반 갈라져서 그 판에 박히게 된 거라구.「참 대단한 사람들인데요.」대단한 사람보다도 대단한 일을 했다고 생각을 해야 돼. 그 사람이 대단하기는 뭘 대단해? 언제든지 그래 가지고 장 노릇을 못 해 먹어. 저 한 사람 치워 버리면 그것밖에 없지만 내가 해 먹는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 전부 다 그러니까 손 못 대지.
또 우리 사람들은 누구 더블 되고 선생님 대해서 선전도 이중 삼중 강의하고. 그래서 어떻다는 말이야? 자기들이 교육이 안 됐다는 얘기야? 통일교회 그런 말은 싫다는 얘기 아니야? 싫다는 말은 옛날에 좋아하지 않은 풍습과 환경이 자기에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자기 도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말한 것밖에 안 된다 평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 말이 맞아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담을 치우겠나? 이번에 그래. 가자마자 문 총재의 명령이니까 3천 명, 3백 명 했으니 열 사람을 못 하겠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 이상회는 하라면 기분 좋아할 거라구.「아무튼 혼났습니다, 그 사람은.」아, 혼나다니. 혼난 것보다 그 성과 중심삼고 얼마나 기분 좋아? 가면 기분 나쁘겠나, 기분 좋겠나? 둘이 김민하 박사하고도 내가 돌아 들어오는데 앞에 앉아서 둘이 얘기하다가 내가 들어가니 벌떡 일어서서 이러고 있더라구. 그 시간에 그 얘기를 하던 중이라구.
「쉐라톤호텔 현관에서 다른 사람들은 쇼핑 가고 없나 봐요. 그러니까 김민하 박사하고 이상회 씨하고 둘이 앉아서 뭘 쑥떡쑥덕하고 있었거든요. 느닷없이 아버님이 들어오니까 벌떡 일어나서….」
(웃으시며) ‘벌떡’ 넘어서 이러잖아, 이러잖아. 그 사람들이 그런 놀음을 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충격을 받고 비상천할 수 있는 일이 벌어졌다 그 말이야.
「단조 회사에서 찍어냈어요. 공장에 갖다 딱 꺼내기만 하면 돼요, 이제.」참 수고한다고 해 가지고 서서 물어보지 않고 대번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구. 뭘 모르고 지나간다 그랬을 거라구.
「책임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고치려고 애를 쓰기는 썼지요.」그럼.「이번에 대역사라고 느껴지는 게 그동안에 국제집회를 많이 했는데 한국 측에서 별로 큰 인물들이 안 왔었습니다. 이렇게 대회에 와 가지고 은혜 받는 걸 보니까…」「전부터 곽 회장님께서 이 사람들을 원리를 가르친다고 단단히 벼르시더라고요.」
벌써 이것이 몇 개월이야? 원래 내가 얘기한 것이 아마 4, 5개월 됐지?「그래서 용평에서 60명하고요, 목사 160명 하고. 이제부터 쉬울 것 같습니다.」5천 명은 아무것도 아니야.
보라구. 노래판 벌어지고 싸움판 벌어지는 것이 한 두 사람이 시작해서 벌어지지, 대중이 시작해서 벌어지는 법이 없어. 그것을 알아야 돼. 춤가락을 맞추어 가지고 북을 쳐 줄 수 있으면 춤도 나오는 거야. 자기 가락에 맞는 것을 치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나? 마찬가지지.
환경에 일하면서 자기들이 환경에 물려 들어갈 수 있게끔 짜 나가야 할 텐데 앉아 가지고 선생님을 바라 가지고 뭐 대회 한번 하고 끝났다고 성공했다고 말이야. 대회를 계속해서 자기 울타리를 쳐 가지고 자기 고향과 자기 주, 자기 나라에 이래 놓고 담벽을 쳐 놓아야 사탄이 날아 들어오지 못하잖아. 맨판 다 열어 제껴 가지고 뱀새끼, 조그마한 개구리새끼가 들어오고 독사가 들어와 가지고 주인 너벅(넓적) 다리를 물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는 것도 모르고 있다구.
선생님이 이런 어려운 과정을 넘어갈 때에 선생님이 생각 안 하고 바보모양으로 밀어 제끼라고 하는 줄 알아? 선생님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문제 있으면 영계하고 다방면으로써 밤을 안 자고 회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요즘에 와서 얘기하누만. 어머니는 알지.
봉화불 하나로 나라·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야
「그래서 기묘자라 모사라 그러지 않습니까.」기묘자 모사 해서 뭘 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지. 주먹을 쓸 때 주먹 안 써 가지고 손가락질해 가지고 예수는 뭐 ‘죄 없는 사람은 돌로 쳐라.’ 세상에, ‘이놈의 자식들, 너 잘난 게 뭐냐’고 큰소리 못 하고 앉아 가지고 얼마나 몰렸으면 손가락 글을 써서 죄 없는 사람은 돌로 치라고 했겠나? 그것을 찬양할 게 뭐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예수가 얼마나 배짱 한번 못 쓰고 죽었어. 나는 여기에 와 가지고 이름 난 사람은 다 만났어. 안 만난 사람이 없어. 군 장성으로부터 정치하는 사람 이름 있는 사람을 다 찾아가 만나 봤다구. 내가 싸움판을 한다면 그 사람들을 맞대결해서 ‘내가 너 집 찾아갈 때 이 자식 너 반대했지?’ 후려갈길 수 있는 재료를 수집하기 위해 별의별 짓 다 했다구.
국회 가서 4년 동안 미국 여자들, 미국 여자들은 미국 말을 하거든. 일본 여자들은 따라다니는 거지. ‘따라다니면서 어려운 것은 80퍼센트 다 해 줘라. 가서 말만 통역만 하게 하라.’ 그래 가지고 부모의 날을 상원 지지 받아 가지고 만들지 않았어? 그것을 기적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구. 너희들이 볼 때 기적적이지. 따라다니면서 선생님이 얼마나 수꾸대로 들이쑤시고 다 그런 줄 알아?
가미야마도 여기 와서 43가 거기서 강의할 때 하루에 6번 강의했어. ‘해라, 이놈의 자식아.’ 두 시간씩 열 번씩 하면 열 네 시간까지 강의 시켰어. 그 바람에, 3천 명 이상 전도 안 하면 1년 반 동안에 쫓겨나야 돼. 그것을 다 해 놓고 이민법에 걸리지 않게끔 했기 때문에 다 돌아가 버렸다구.
바쁘면 바쁜 대로 살 요량을 해야지, 앉아 가지고 누가 도와줘? 안 그래? 지금도 그래. 임자밖에 내가 닦아 칠 사람이 없잖아. 그것을 섭섭하게 생각하면 죽어야지.「섭섭하게 생각하기는요.」
이걸 보내니까 14만 4천….「2천60명이요.」6대주에 2천 명이면 말이야, 몽골리언들, 6대 종교 2천 명이면 12만 명 되잖아. 1만 2천 명 그걸 승하면 14만 4천이에요. 말대로 전부 다 된 거야. 그래 놓고 대관식 했는데 14만 4천 명들이 왕으로 모시겠다고 만세 했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야? 끝나나, 또 계속한다고 보나?
나는 그다음부터는 나라 대통령들 관저 찾아가서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들 여기 회의에서 결정했다면 지지할 수 있게 모아라 이거야. 한꺼번에 10만 명, 몇백만 명도 하게 된다면 한꺼번에 축복해 주는 거예요. 몇 나라만 해 보라구. 완전히 굴러 떨어져. 그러지 않고는 이 50억 인류가 많은 거야. 얼마나 큰 떼거리인 줄 알아? 간단하게 생각해?
아, 다 만들었는데 한 번도 힘 못 쓰고 쓰러지겠어? 주저앉겠어? 나라를 움직여야 될 텐데 봉화불, 지방 봉화불을 나라 통해야지 나라가 통일될 텐데 말이야, 그 반대한 수백 개 봉화불을 올려 가지고 나라가 움직이지 않으면 무엇에 쓰는 거야? 봉화불 하나 가지고 나라, 세계 움직여 가지고 왕왕 하게 되면 다 해결되는 것인데.
통일교회 문 총재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게 돼 있어
내가 그렇기 때문에 ≪천성경≫도 말 들어 보니까 얼마나 세밀하게 얘기했어? 옛날에 내가 도닦을 때에 저런 것을 가르쳐 줬으면 그때서부터 뛰었을 것 아니야? 저 편성을 해 가지고 세계에 공인될 수 있고 하늘땅이 인정할 수 있는 ≪천성경≫이라는 간판 붙을 때까지 내가 지나가는 손님으로 산 거야? 몇 번씩 읽고 다, 이번에 4회 째 끝나면서 그때 했지? 효율이.「여섯 번째요.」아니, 천성경.「≪천성경≫은 6번째인데요.」4회 끝날 때에 ≪천성경≫을 영계와 통고하지 않았나?「예.」그럼. 4수 중심삼아 가지고.
4월 18일인가?「≪천성경≫은 제정한 것이 작년 7월 17일입니다.」아니, 발표한 것.「정식으로 발표한 것은 4월 19일입니다.」≪천성경≫을 하늘땅의 성경으로서 발표한 거라구. 19일이 부모의 날 아니야? 「안시일 발표하신 이후요.」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선생님이 허재비 구름 타고 놀음 한다고 생각했으면 어떻게 그런 생각이나 했겠나? 한국도 못 나가 가지고 빙빙 돌다가 돌아오지. 세상에! 그것을 내가 하늘 앞에 죄송하게 생각한 것이, 무지한 한 사람을 세워 놓고 하늘이 배후에서 엮어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역사와 우주를 다 정리를 하셨습니다.」그런 생각이라도 있으니 하늘이 같이해서 협조했지, 꿈꾸고 있는 사람을 협조하겠나?
이제 ≪천성경≫을 알게 되면 통일교회 문 총재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게 되어 있어. 내가 그럴까 봐 무서워. 나는 싫어하는 거야. 그렇지만 한 일이 크니까 두고 두고 이제 올라가는 거지.
딸 시집을 어떻게 보내겠나?「지금 모든 것 잊고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유정옥)」열심히 일하면 다 되나? 지금도 그래, 지금도. 요전에 어머니보고 상대도 모아 가지고. 간부급에서 그랬으면 얼마나 위신이….
주동문이 내려올 때 뭐라고 그래?「어리벙벙하면서 좋아했습니다. 좋아하기는 좋아하는데, 신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금….」자기들이 알아 가지고 한번 해 가지고 다 깨지지 않았어?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사람이 올려다보는 사람은 아래를 내려보고 측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올려다보고 측정하다가 어디로 갈지 몰라. 그게 힘든 거라구. 세상 같으면 내가 미국의 좋은 집 하나 지어 가지고 백악관에 지지 않게 해 서 세계 대사관들 대해 가지고 매일같이 하면서 왕창 왕창 대통령들 오라고 해서 만날 수 있는 길을 다 열어 줄 수 있는데 말이야. 안 그래? 국방부면 국방부를 통해 가지고 군대 후원하고 백악관 중심삼고 정치면 정치에서 외교 루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구. 그것은 일해 보면 얼마 안 가지고도 해.
선생님 말씀은 천년만년 부정할 수 없는 표제의 말씀
이번에 즉위식이 언제인가? 2월 달이지? 이번에 대통령 취임식 하는 것이?「1월 15일입니다.」그때 가서 무엇을 발표하겠느냐 이거예요. 평화의 획기적인 기본을 내가 금 그어야 되겠다는 걸…. 그래야, 평화 가려면 싸움에서 이기지 않으면 안 돼.
페이스 패밀리 커뮤니티 피스(faith family community peace)라는 것이 얼마나 멋져? 하나님을 중심삼고…. 월남 문제, 무슨 문제, 한국문제, 이란문제가 무슨 관련이 있어? 그것은 흘러가 버려. 담 너머 동네에서 불붙고 싸움 싸우는 거기에 끼어 가지고 나라를 끌고 다니다 엉망진창 뿌레기 잘라 놓고 줄거리 잘라 놓고 가지 잘라 놓고 순 잘라 놓고 토막 되어 가지고 살겠다고 될 것이 뭐야? 안 돼.
탕감복귀라는 말이 옛날로 돌아가자는 것 아니야? 안 그래? 통일교회가 그걸 안 하고 나왔으면 근원을 찾아가기 위해서 뿌리 찾기 위한 이 도리에 있어서 부합될 수 있는 환경에 자기 환경적 여건을 만들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탕감복귀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이냐.
3대혁명,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 다 이번에 말씀 가운데 귀한 말씀으로 남긴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먼저 알잖아. 하나님도 아담이 타락했는데 ‘아담아, 아담아!’ 찾아다니지 않았어? 안 그래? 꼼짝 못해, 누가 물어보면. 너 아느냐고 한마디하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상대이상 창조이상이 지상에 결정되려면 어떻게 되느냐? 근원이 타락한 세계인데, 사랑의 상대를 통해 주체가 완성된다는 그걸 부정할 수 없어. 천년만년 그 길밖에 없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이에요. 완성할 수 있는 표제라구, 그게. 그런 것을 얼마나 천대 받았어? 천대했댔자 천대한 녀석들이 천대 받게 되어 있어. 죄 지었으면 탕감해야지.
양창식이 어디 갔나?「어머님이 부르셔서요.」어머니 뭘?
「부시 아버지가 이번에 당선된 얘기를 트랜스 해 가지고 아버님께 올렸습니다. 내용이 참 좋던데요.」부시가 아니라 세계 지성인들 전부 다 초점 맞춰야지, 레버런 문 잘했다고 하면 되겠나? 내가 그걸 원치 않아, 내가. 나한테 그런 건 빼지. 그 대신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하고 우리 일간지들이 들이 밀고 나가야 돼. 내가 1994년부터 돌아간다고 했어. 그렇지?「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돌아갈 할아버지로 생각하지 여기 있을 거라고 생각 안 해. 작년에 있는 비축자금 다 나눠주고 물건들 120가지 13품목을 정해 나눠주고 그랬잖아.
대관식도 다 끝났으니 뭘 하겠나? 죽음 길 찾아가야 할 텐데 고향 찾아간다는 그것은 누구나 보는 결론이에요. 안 그래? 그것은 또 뭐야?「잡수시라고요.」이렇게 말하면 안 먹으려고 해도 먹는데 말이야, 식탁에 내놓으면 숟가락이 안 가. 내가 제일 늦게 먹지 않았어? 이것 다 먹었지. 이것은 뭐 하러 또 갖다 놓아.「천천히 잡수시면 좋지요.」
문 총재 열풍이 불게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라
「며칠 있으면서 미국에 한국에서 온 교포들 사회 분위기를 좀 말해 드릴까요?」응.「‘겨울연가’ 열풍이 미국 교포 사회에서도 새롭게…」
영화 한 편에 열풍이 부는데 문 총재 열풍이 불게 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봤어? 우리 영화 한 편 만들어서 부는 열풍은 문제없다는 거야.
「용평 스키 리조트장을 건설하는 내용이 주제로 드라마 속에 계속 나오거든요. 아무튼 용평 선전이 그대로 됩니다. 한국에 관광객이 3백 퍼센트 늘었답니다, 지금 6개월 동안에요. 그리고 한국 식당, 일본에 있는 한국 식당이 욘사마가 들렀다고 한 식당들이 얼마나…. 욘사마가 먹던 그 상을 딱 준비해놨답니다. 사람들이 와서 음식을 시켜 놓고 먹지 않으면서 눈물만 흘리고 그걸 쳐다본다 그 말이지요.」
그게 다 영계의 역사야. 일본 놈들 드러낼 것이 없으니까.「드라마 내용을 보니까 1세들이 잘못했던 것을 2세들이 전부 받으면서 비애를 느끼면서도 참사랑을 지켜 나간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용평이 얼마나…」
내가 교체결혼도 일본 민족이 똘똘 뭉쳐서 30년 동안 반대했어. 그것이 한 곬으로 터져 나가는 거야.
「어제 전화 통해서 눈이 좀 온다고 그러더니 또 그렇게 눈이 많이 오지 않았답니다. 슬로프 여섯 개를 개장했는데 서울 근교는 일기가 그래서 열기를 엄두도 못 내고 있고….」
「아시아 쪽에서도 영어 자막으로 ‘겨울연가’를 하는데 영어 자막을 보면서도 사람들이 계속 우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볼 때마다 울어요.」
우는 것은 자기 마음이 아니야. 영계에서 다 울게 하는 거야. 울게 되면 그 나라와 끊어질 수 없어.
「국제빙상연맹에서 무주는 동계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고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고 이번에…」그거야 그렇지. 그건 누가 봐도 안 되지.「했던 약속 때문에 명분을 가지고 나왔는데」「국제적으로 불합격을 받았으니까 찍 소리도 못 하게 돼 있고 자연히 이제…」
곽정환이 간판 붙이게 됐다. 유명한 사람 잡아다가 교육해 보라구. 중국 사람, 대만 사람 해양권 중심삼고 한 천 명씩 우리 밥이나 먹여주고 말이야. 밥도 잘 먹여 줄 필요 없어. 먹여 주고, 비행기 표들은 오라면 스키들 타려고 다 올 것 아니야? 밥까지 먹여 주면 거기서 살려고 할 거라구.
「하여튼 이번에 감동을 받은 다음에 용평 스키장이 아버님께서 사신 거라고 이렇게 말하면…」 아버님이 아니라 문 패밀리가 샀다고 그래야 돼, 문 패밀리. 동남아 사람도 레버런 문만은 다 알잖아. 「태국에서 오는데요, 대한항공이 자리 한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 보따리 싸고 가자구. 내가 먼저 일어서지. 이거 하나 가져가라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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