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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 중국 압박이였다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 한반도 배치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을 감안해가면서 안보와 국익에 따라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천안문 망루에 서방국가로서는 홀로 선 것에 대해 여러 말이 있었던 것을 한방에 불식시키는 발언으로 당시의 빚을 갚으라고 한 것이다 국익을 철저히 챙기는 모습은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임을 천명한 것으로 국민에게 자부심을 심어 준 것이다 그와 동시에 한중관계로 인해 미국의 따가운 눈총을 동시에 벗어나는 것으로 탁월한 외교수단이 된 발언으로 그 능력이 돋보였던 대목이기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 배치 검토 발언은 북한의 4차 핵실험 후 일주일이 넘어가지만 아직 전화를 받지 않은 시진핑에게 그간의 허울좋은 대중 밀착외교의 실체가 이것인가 되물은 것으로 대미관계에 짐이된 큰 부분을 털어낸 것이다 또 천방지축으로 방향을 알 수 없는 김정은이 한번씩 날 뛸때 계륵신세가 되는 계성공단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북에 달려있다'고 천명하므로 김정은의 퇴로를 막은 것은 향 후 흔들림 없는 길을 가겠다고 방점을 찍은 것이다 일하지 않는 국회와 밥그릇 챙기기에 빠져 이전투구(泥田鬪拘) 하며 국정을 팽게친 정치권에 대해서도 "이 나라 주인은 바로 국민여러분입니다.우리 가족과 자식들과 미래후손들을 위해 여러분께서 앞장서서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며 국민과 함께 직접 국정을 챙기겠다고 분명히 하고 정면돌파의 의지를 확실히 한 것이다 정치인 박근혜가 18년 정치역정에서 고비때마다 빛난 것은 위기때마다 정면돌파의 승부를 걸어 매번 성공하므로 그 능력을 인정 받아 국가 지도자가 된 것인데 이번에도 국민과 함께 국정을 이끌테니 국민이 나서 달라고 한것이다 대통령의 승부수가 성공할때 그것은 오롯히 국민의 몫이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아닌가 |
첫댓글 국민과 함께 국정을 이끌테니 국민이 나서 달라고 한것이다
대통령의 승부수가 성공할때 그것은 오롯히 국민의 몫이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아닌가
대통령의 정면돌파의 승부수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