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23 월요일
오늘 하늘로부터 많은 은혜들이 내려왔고, 생명수도 소낙비처럼 부어졌는데,
생명수나 은혜는 그릇을 준비한 대로 개인마다 다르게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하늘문이 크게 열린 곳으로 천사들이 많이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천사들이 얼마나 많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지 엄청나게 많이 내려왔다.
"엄청나게 많이"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어 아쉬우나, 엄청나게 많은 천사들이 내려왔다.
우리 교회 강단에 성령님께서 계셨다.
어떤 이는 생각하기를
"어떤 교회이든 성령님께서 계시는 것이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결단코 그렇지 않다.
성령님께서 계시지 않는 교회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영적인 세계에 대하여 안다면,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것이나,
영적인 세계를 모르면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하늘문이 크게 열린 곳으로 흰색 빛이 엄청나게 많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쏟아지고 있었다.
이 또한 "엄청나게 많이"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어 아쉽지만,
하늘문이 열린 곳을 통하여 엄청나게 흰색 빛이 쏟아지고 있었다.
오늘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크게 진노하신 모습이셨다.
우리 교회 성도 중에서 주님을 진노케 한 성도들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사명 문제로 걸린 것이 보였고, 주님께서 악하게 보시는 것들로 걸린 것으로 보였다.
2명의 성도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염소의 근성과 염소의 삶으로 살아온 자이다.
이 성도에게 많이도 가르쳤으나,
회개는커녕 싹수없는 염소의 삶을 지속시켜 온 자이니, 주님과 회복되려면 힘들어 보였다.
염소의 마음 그대로, 염소의 악한 근성 그대로, 지 맘대로 살고자 하는 염소였기 때문이다.
그 많은 가르침을 듣고도 양으로 변화가 되지 않으니, 결국 염소가 가는 길로 갈 것 같이 보였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진 이때에, 아직도 염소의 모습을 보이는 자는, 염소가 가는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자신을 완전히 꺾어 주님께 순복을 하지 않는 자는,
자신만 망하게 되는 것이고, 자신만 멸망하게 되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대환난에 남겨지는 것을 남의 일로 보고,
지옥으로 던져지는 것을 남의 일로 여겨봤자 자신만 심판받아 망하고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가 있는 자는 철저히 회개하여 순종하는 양으로 살아야 하고,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야 하고, 정결하고, 순결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신부의 길로만 걸어가야 갈 것이다.
즉 망하고 멸망하는 길로 걸아가지 말고, 살 길로 스스로 걸아가야 할 것이다.
이제 곧 주님께서 오신다.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 나에게 오시더니, 내 머리를 만져 주셨다.
그동안도 주님께서는 자주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는데, 오늘도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만져 주셨다.
이 정도만 적으려고 한다.
오늘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다.
나는 주님으로 인하여 너무나 행복한 자이다.
나는 이 땅에서 아쉬운 것도 없고,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잡고 싶은 것도 없고,
이 땅에 아무런 미련도 없고, 오직 주님 한분으로 충분하고 주님 한분으로 행복한 자이다.
나는 주님께 다 얻은 자이기에 그 무엇도 아쉬운 것이 없는 자이다.
주님께서 나에게 영, 육으로 부족한 것이 없이 다 부어 주셨고 축복하여 주셨고 항상 나와 함께 하셨다.
내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은 주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셔서 사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이사야가 사명을 받을 때에 이사야서 기록된 말씀을 읽어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어떻게 받았는지 알 수가 있다.
내가 사명을 받을 때에, 이사야 선지자처럼
여섯 날개를 가진 스랍천사들이 와서 부젓가락으로 천국에서 가져온 숯불로 내입을 지지며,
많은 천사들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등등 이사야서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이사야가 사명을 받았을 때의 그 장면과 똑같이 주님께서 직접 나에게 행하시고, 나에게 사명을 주셨다.
이사야서에 기록된 그 말씀 내용 그대로,
이사야 선지자가 사명을 받았을 때와 똑같이 주님께서 나에게 사명을 직접 주셨다.
나는 그렇게 주님께 직접 사명을 받은 주님의 종이다.
주님께서 직접 나에게 찾아오셔서, 이사야에게 사명을 주실 때처럼 행하시고 난 뒤에,
사명을 받은 내가 전하는 말씀들과 간증들을 의심하는 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웃음만 나온다.
"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어떻게 이런 놀라운 신령한 은혜의 역사가 날마다 교회에 나타나는 교회가 있을까? 정말일까?
인생에 단 한 번만 주님을 만나도 전국에 다니면서 간증을 하고 다니는데,
주님께서 실제로 날마다 계시는 교회가 있다고? 날마다 하늘문이 열린다고?등등 이렇게 생각하며 도리어 믿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모든 역사들이 지금도 똑같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주님 앞에 서서 심문을 받게 될 것이며, 심판대에 서서 진실은 다 드러날 것이니,
생각과 말을 조심하여야 할 것이며,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지혜 있는 자일 것이다.
그리고 이제 곧 주님께서 오시는 때에 살고 있으니, 주님께서 오셔서 공의롭게 가르시는 것을 직접 두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혼인잔치 안으로 들어가는 휴거 되는 자로,대환난에 남겨지는 자로 이렇게 머지않아 가름을 입게 될 것이다.
주님 앞에 각자 자신의 주제를 알고,
소경 된 자가 주제를 넘어 아는 체하다가 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알 것이다.
내가 우리 성도들에게 자주 말하였던 것처럼, 내가 주님께 크게 은혜를 입은 것은,
주님 앞에서 종인 내 위치와 주제를 알고, 온 인류의 구원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심판 주이신 주님 앞에서 주제를 넘는 마음을 품지 않았으며, 주제를 넘는 행동을 결단코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주인이신 주님 마음을 거슬리게 하는 일이 없도록,
종답게 주님께 절대적인 아멘과 충성과 절대적인 복종하는 삶으로 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내 주제와 위치를 바로 지켜 처신하였기에, 주님께 크게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그 외 많은 이유가 있었으나, 그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받은 은혜의 내용은 다르나 어떤 분들이 주님께 크게 은혜를 입은 자가 있다면,
자신의 주제와 위치에서 떠나지 않는 자이며, 스스로 마음을 높이는 망상으로 살지 않고,
마음이 가난하고 겸손한 자일 것이다.
주님을 진노케 하거나 주님께 버림받은 자가 있다면, 주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위치와 주제를 넘고 넘어, 스스로 마음을 높여 교만한 마음과 교만한 행동으로 살은 것이 분명할 것이다.
수많은 말씀과 권면과 책망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고, 주님과 목자에게 배짱부리다가 주님께 버림을 받았을 것이다.
망한 자가 있다면, 목자와 주님께 주제를 넘어 교만한 모습을 계속하여 보여 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악하고 불량한 마음과 행실들을 완전히 버려야 살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 내 종에게 대적하고 도전한 자들이 지옥에 갈 자들이라.
나에게 대적하고 도전한 자들이 지옥에 갈 자들이라."
주님께서 허락하신 권위에 대적하고 도전한 자들이 곧 지옥에 갈 자들인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붙잡아 사용하시는 주님의 종에게 대적하고 도전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임도 알아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 성도 2명에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내가 저들을 대환난에 남길 것이다. 저들에게 귀신들을 풀어 버릴 것이다."
귀신들을 풀어 버릴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때는 대환난 전인 것 같았는데,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이 성도 둘은 목자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한두 번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목자의 마음을 많이 상하게 하였는데,
지금도 또 반복하였기 때문에, 주님께서 단호하게 그리 말씀하신 것이다.
목자에게 그토록 많은 권면과 책망을 받고도,
후에 있을 심판을 생각지 아니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염소의 교만을 주님께 계속하여 보여왔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 전체를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는 것이 보였고, 많은 천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철저히 지켜 주시는 것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마음이 꼬여 있는 전형적인 염소로 보였다. 목자 앞에서 아무리 안 그런 척하여도,
교만한 염소뿔을 가지고 있었으며, 순간순간 싹수없는 염소의 근성이 툭툭 튀어나오는 자이다.
이 성도를 주님께서 치실 것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내 앞에서의 모습과 내 뒤에서의 모습이 다른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가증하게 보시며 이 성도를 안 좋게 보셨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뱀을 끌고 다녀서 성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어려움을 주는 것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미혹되어 어리석은 망상에 붙들려 있는 것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를 주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지 않으셨다. 주님과 멀어져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미혹이 매우 깊은 성도로 보였고, 흰 뱀과 같이 다니는 것이 보였다.
이 환상으로 볼 때에 이 성도는 미혹이 전혀 해결되지 않은 것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목자에게 불량한 모습을 보이더니, 그때부터 새까만 뱀으로 보이기 시작하였다.
매우 심각한 모습으로 보였는데, 이제까지 나에게 불량한 모습으로 불순종하는 성도들은
그때부터 귀신으로 보이거나 뱀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을 보아왔다.
이것이 영적인 세계이며 영적인 실상이다.
첫댓글 날마다 귀하고 귀한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심판주로 오실 이때에 도저히 받을수 없는 마지막 기회이며 마지막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생결단으로 철저히 회개해서 주님중심 교회중심 목자중심으로 철저히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영혼을 깨우는 생명의 빛인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땅에서 주님을 날마다 만나시는 목사님보다 주님에 대해 더 잘 아시는분은 없는줄 믿나이다. 정말 주님의 마음과 뜻을 너무나도 잘 아시고 온전히 백프로 맞추시는 목사님 주님의 참종이시요 주님의 참신부이신 목사님께 저절로 머리를 숙이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참진리의 말씀 붙들고 주님을 거슬리게 하는 악한 죄악을 다 버리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주님 앞에 종의 위치와 주제를 알고 섬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요!!
정말 우리 목사님께서는 주님께서 칭찬 하신다 하셔도 절대 교만하지 않으시고 늘 주님 앞에서 겸손과 사랑과 절대 순종 하심으로 주님께 신뢰와 은총을 크게 입으신줄 믿습니다!!!
저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보여 주신대로 겸손과 사링과 절대 순종으로 섬기겠습니다!!!
늘~거룩한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멘!! 순종하며 충성하며 철저히 회개하고 목사님을 본받아 주님께 맞추는 삶을 살아서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주님께 자신을 꺾어서 순복함으로 망함과 멸망과 대환난을 면하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정금과 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