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같은 피지컬,
‘얼굴천재’ 비주얼로 사랑받은 안효섭.
차기작 ‘홍천기’에서는
판타지를 입은 새로운 이미지로
‘인생캐’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
‘해품달’ ‘성균관스캔들’로 퓨전사극 장르를 연
정은궐 작가가 글을 쓰고
‘별그대’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연출합니다.
대작 스케일로 주목받는 ‘홍천기’에서 안효섭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서문관의 주부 하림으로 열연합니다.
사극 비주얼을 더하고 더욱 기품있는 분위기가 된 안효섭.
특히 ‘붉게 빛나는 눈’을 가진 설정이
신비로운 매력까지 보여주네요.
앞서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아쉽게 만나지 못했던 김유정과
‘홍천기’에서 재회했죠.
마침내 성사된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기사 링크 : https://www.marieclairekorea.com/?p=235924&utm_source=url&utm_medium=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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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드라마로 돌아오는 지금 대세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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