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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 뉴스-신작읽기/ Art Review News- Reading New Works: 현대미술 회화 디자인: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화한 팝아트로 디자인된 현대미술 작품 13 -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나팔꽃 2022 뉴욕 전시/ Modern abstract artist Chuljoo Choi's <Morning glory p56-2> Exhibition in New York
현대 미술평론: 유명한 화가, 한국 화가, 현대 화가, 현대미술가 & 한국 현대 미술평론가 최철주 현대미술 작품 팝아트 신작읽기 The artwork posted on Facebook: 미디어 아티스트, 팝아티스트, 현대미술가, 개념미술가, 현대미술 작가 &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 라캉적 미술평론/ Art trend & review: Media artist and contemporary artist Choi Chul-joo's New York exhibition
Contemporary Artist, Louis Chul-joo Choi ’s thread painting: morning glory: 현대미술 디자인; 라캉적 의미작용의 시각적 문화로서의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현대미술 한국화 디자인: 의미 구조로서 현상 이미지를 기호화한 오브제 디자인
라캉적 디자인 구성: 루이 최철주“나팔꽃” 개인전: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 <나팔꽃> 뉴욕 개인전/ NewYork Exhibition: Louis Chul-joo Choi's "morning glory": Exhibition of Louis's "morning glory" with the image of Lacan's object ɑ and Picasso's Anamorphosis, 20220301~20220308 Flushing Town Hall, New York.
Louis, morning glory p56-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2022
<morning glory p56-2>은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뉴욕(Flushing Town Hall & Yeomyeong Hall)에서 한국 확가 루이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전시 포스터 이미지를 기호화한 현대미술 팝아트 추상화다.
이미지를 재구성한 형태로서 <morning glory p56-2>의 이미지와 색은 시간의 거리를 주어서 표식하지 않고 가역된 빛의 음영의 상상적 조형 구조로 형상하여서 함으로서 숨겨져 있는 형상의 미적 가치를 보인다.
그 형상의 구조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서의 조형을 형상적 구조에 개념만평으로 존재한 조형을 재구성한 그림이다. 이것은 회화적 비실재성과는 다른 존재성과 실재성의 이중적 개념이다. 이러한 기표 이미지는 루이 최철주 개념만평으로 한 실재적 이미지들의 조합에 의하여 <나팔꽃> 추상화로 형성된 라캉적 이미지와 실재로서의 오브제ɑ가 전체적 이미지에서 동일관계를 형성한다.
그것은 응시로써 드러난 오브제ɑ는 실재로서의 조형물로서 팝아트를 만든 것이지만 시각적 형상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이다. 즉 전시공간에서 라캉적 <나팔꽃> 디자인으로 설치된 개념만평 이미지가 평면적으로 시각화되는 추상화를 말한다. 그 추상화는 개념만평의 퍼스펙티브 이미지를 사진이미지로 이해하고 그 이미지에 <나팔꽃> 추상을 팝아트로 재현시킨 것과 같은 추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진적 이미지를 개념만평의 미술성으로 한 형상적 미학을 추구하는 퍼스펙티브 구조에 페인트한 추상화 다. 그 추상화는 라캉의 미술이론에 등장하는 유아를 병아리로 전이하여서 풍습에 의해 만들어진 대상의 실제 형상을 배경으로 그려진 현대미술 팝아트 이미지다.
그 이미지의 의미를 드러내는 것을 라캉은 말한다 “기표화 연쇄 속에서 환유(métonymie)와 은유(métaphore)라는 두 가지 기표들의 결합방식을 따른다. 환유는 기표를 다른 기표가 대체하여 발생한다.
(E IL= Jacques Marie Émile Lacan, "L'instance de lalettre dans l'inconscient oh laraison depuis Freud", in, Ecrits, Seuil, 1966., 507)
환유된 추상은 상상계처럼 기표의 형태가 갖는 절대적인 의미를 보이는 은유로서 개념만평으로 한 모방적 회화의 범주를 넘지 못하고 사실적 이미지로 <나팔꽃>으로 추상한다.
이것은 개념만평의 사실적 이미지로서 기표가 갖고 있는 이미지를 <나팔꽃> 의미의 형태다. 그 기표의 차이성을 동일한 의미로 추상하여서 의미를 실재화한 상상적 추상화는 실재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미술의 도입을 통해 실재에서 분리된 또 다른 실재로서 현대미술 팝아트 이미지로 추상한다
비사실적 실제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배경의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나팔꽃 포스터 56-2)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배경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 <나팔꽃>을 의미화한다. 여기서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나팔꽃>을 배경으로 한 가상적인 비실제의 현대미술 팝아트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추상적 이미지로 실재화한 오브제ɑ 다.
이것은 그 이미지의 의미를 드러내는 것을 라캉의 환유공식으로 한 “기표화 연쇄 속에서 환유와 은유라는 두 가지 기표들의 결합방식을 따른다. 환유는 기표를 다른 기표가 대체하여 발생한다.(E IL, 507)"
보이지 않는 실재로서의 추상은 보이는 은유의 형태적 기표가 상징적 의미로 한 추상화로 실체적 형상 이미지의 기의가 타자의 욕망으로 실체화된 형상적 의미를 말한다. 그 의미는 팝아트로서 개념만평의 사실적 구조를 이루고, 왜상적 배경으로 한 추상화 <나팔꽃>에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추상적 의미를 구상화한다.
현대미술 작품: 한국 화가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나팔꽃> 포스터 56-2
보이지 않는 실재로서의 추상이미지를 개념만평으로 한 <나팔꽃 p56-2>는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의 개념만평을 추상화하여서 팝아트로 디자인된 현대미술 작품이다.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 의미로서의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그 이미지는 나팔꽃 추상화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을 가진다. 나팔꽃 추상화는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인 개념만평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 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나팔꽃>으로 추상화된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실적 팝아트 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한다.
Choi Chul-joo, <Chungha's performance 4>,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Chul-joo Choi, morning glory p30,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라캉의 욕망 그래프에서 의미작용의 저항으로한 의미작용을 안하는 것을 대신하여 의미작용으로 욕망이 등장하게 한다.
이것은 라캉 환유의 공식 f(S...S')S=˜ S (-)s 에 따라서 기표<Chungha's performance 4>와 다른 기표를 연결해주는 의미작용의 효과로서 의미가 합동한다.
그것은 라캉 은유의 공식 f(S/S') S =˜ S (+) s 에 따라서 하나의 기표<Chungha's performance 4>와 기표<나팔꽃 p30> 가 다른 기표로 대치되면서 원래의 기표로서 <나팔꽃 p30>이 기의가 된다 즉 개념만평으로 한 기표<Chungha's performance 4> 가 다른 기표로 치환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그 의미는 타자의 욕망<morning glory p56-2> 을 모방한 <나팔꽃> 의미를 상징하는 기호적 언어로 추상된 추상화 <나팔꽃>으로서 팝아트로 디자인된다.
미술가 작품 배경 이미지: Chul-joo Choi, morning glory p56-2,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그 추상화 의미의 형상적 자리를 전시 포스터로 개념만평을 대신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다 개념만평으로 한 형상의 자리를 <나팔꽃>과 구별하여서 그 형상을 해석하는 타자의 이면(裏面)적 의미를 구상한다.
그 형상은 실재를 가역할 수 있는 추상적 공간을 가역벅 빛으로 음영하여서 그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서 변화된 형상이 음영으로 가려지는 추상된 형상의 디자인적 의미 다. (ACN ・ 2022. 12. 10. 18:04 개념만평으로 한 루이 최철주 <나팔꽃> 추상화 개념)
추상 공간의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로 명시하지않고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2022 <나팔꽃> 뉴욕 전시/전시작품 & 현대미술 작품 팝아트 : 라캉의 오브제ɑ와 피카소의 아나몰포시스 이미지로 한 현대 추상화가 루이 최철주 개념 미술 추상화: <morning glory p56-2>
비실재로서 개념만평<Chungha's performance 4>의 욕망적 형상이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은 응시로 이루어진 형상의 실제가 추상된 타자의 욕망에 가려지는 추상적 풍경<나팔꽃> 형상의 의미를 대리하는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morning glory p56-2> 를 보인다.
그 형상은 억압된 무의식에서 응시로써 실재를 만나기 위해 주체의 불충분함에서 오브제ɑ를 드러내려고 기대하는 것이다.
즉 주체를 구성하고자 오브제ɑ를 드러냄은 욕망과 타자와의 환영을 주체에 결합하는 것이 응시가 주체로서의 회화에서 빛이 들어나는 점은 응시점이다. 이것을 개념만평 이미지로 매개하여서 회화를 추상한다.
그 추상은 상상계처럼 기표의 형태가 갖는 절대적인 의미를 보이는 은유로써 모방적 회화의 범주를 넘지 못하고 사실적 이미지로서 추상화를 대리한다.
그 추상화에서 라캉적 디자인은 오브제에 대한 시점을 타자의 응시적 시점에서 본 욕망적 관점에서의 시점이다. 이렇게 타자의 욕망에서 응시적 시점으로 드러난 이미지<morning glory P56-2> 는 사실적 비실재의 이미지이다. 여기서 그 환유는 기표와 기표의 연결구조에서 연쇄화 후 결핍이 드러나게 되고 그 결핍 즉 의미작용의 저항으로한 의미작용을 안하는 것을 대신하여 의미작용으로 은유된 욕망(오브제ɑ) 이 등장하게 한다.
그리고 은유적 대상을 기표로 한 개념만평이 다른 기표로서 <나팔꽃>로 대체된 또 다른 기표가 은유의 대리자 기표로서 추상화와 결합하여서 드러난 현대미술 팝아트 이미지로서 개념적 의미 구조로 한 <나팔꽃> 실재를 추상한다.
실재를 추상적으로 재현하는 추상화는 실재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도입을 통해 실재에서 분리된 또 다른 실재의 의미를 팝아트로서 이미지화 한다.
그 추상화에서 원근법적 시각체계에서 인지할 수 있는 형상인데 반해 실재의 의미는 왜상적 배경<나팔꽃>으로 대조를 이룬다. 여기서 개념만평으로 한 원근법적 이미지는 사실적 구조를 이루고, <나팔꽃> 추상화로서 왜상적 배경은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이룬 형상으로서 의미를 현대미술 작품 팝아트로서 구상화한다.
따라서 의미를 구상화하는 팝아트로서의 왜상적 이미지는 타자의 욕망을 형상화하는 원인이자 <나팔꽃> 오브제로서의 실재다.
회화적 오브제로서 실재를 드러냄은 사회상의 이면적 이미지를 팝아트적 의미로 한 비표상적 실재의 이미지를 동일한 그림속에 공존한다. 그 그림에서 사회상을 드러난 팝아트 형상과 실재의 이원적 표상(repre-sentation)에 공존한다. 여기서 매너리즘적 사회상을 재현하는 기의적 표상이 실재다.
기의적 이미지의 실재는 의미의 수준으로 회화적 향유의 수준을 말한다. 사회상의 이면적 이미지를 은폐하는 팝아트 이미지로 보인다.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기의적 이미지의 실재는 팝아트 이미지와 일관되고 의미 있는 것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추상적 틀을 제공하는 의미작용의 특정효과가 발생하여서 팝아트 이미지의 선 존재한 공간을 구성하는 추상화가 <나팔꽃>이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팝 아티스트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