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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4차 93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추천 0 조회 66 24.07.17 22: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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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7 22:39

    첫댓글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입니다. 예전에는 비오는 날이 싫었어요.우울해지고 가라앉거든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몸도 마음도 에너지가 낮았던거에요. 비가 와도 해가 나도 좋으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순천님의 진솔한 글을 읽으며 저의 맘도 들여다보게 됩니다. 왜 안그렇겠어요. 당연히 두렵죠. 세상 모든 것이 두려움 투성이었죠. 그런데 신비한 삶이 다 살게하더라고요. 삶에 감사합니다.

  • 24.07.17 22:45

  • 24.07.18 00:47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오늘도 소소님 강의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 더 많아지니 감사합니다. 순천님의 글로 저의 두려움 또한 보게 되니 감사합니다. 그런 저에게 치유가 되는 글까지 같이 읽을 수 있게 해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 24.07.18 08:32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합니다.

    어제 제품 강의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의 준비를 하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고 있었던 경맥 학회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니 감사합니다.
    1급 이혈 강의가 무산되어 실망하고 있었는데 근원의 의도는 더 큰 곳에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문 하나가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리는 체험을 몇 가지나 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인도가 느껴지는 일들이 감사합니다.

  • 24.07.18 09:25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합니다☺️
    순천님 글을 보며 매일매일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셨어요~~!

  • 24.07.18 21:08

    빛채움!
    연구소 식구들과 오징어볶음과 왕계란말이를 함께 먹었습니다. 소중한 분들과 맛있는 점심 식사 시간 감사합니다.
    12년 쓴 노트북이 점점 수명이 다하여 새 노트북을 질렀네요. 앞으로 온라인 활동에 중요한 도구가 되어줄 노트북에 감사, 그동안 수고해준 노트북에도 감사, 구입하도록 주어진 돈에도 감사합니다.
    서울에 와서 걷는 시간이 많아져 몸이 점점 건강해지니 감사합니다.
    치유 공부를 하면서 에니어그램 원리도 점차 정리되어 가니 감사합니다.

  • 24.07.18 21:56

    빗속을 걸어갑니다. 혼자라면 엄두가 나지 않았을 길을 반려견과 함께 어제와 같은 길인데, 오늘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옴니다.고마운 친구입니다.
    목이 불편하고 숨이 답답. 문득 천식이 나를 점령한다. 천식이란 이름을 짖지 말라고 하는데, 그 모든 증상을 불러옴을 알아 차림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7.19 00:16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4.07.19 08:07

    모두에게 빛채움 합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쏟아지는 빗줄기를 바라보며 감사기도합니다.
    본인생각으로만 해석하는 어르신에 다른사람얘기도 들어주고 믿어주는 힘을 주심에 감사기도합니다.
    마음아픈 직원이 점점 마음의 안정찾음에 감사기도합니다.

  • 작성자 24.07.19 09:41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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