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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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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이하 한기총)가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빛과소금교회)의 이단성 논란에 대한 최종 결론을 조만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최삼경 목사는 과거 지방교회측과의 논쟁 도중에는 삼신론 이단 사상을, 평강제일교회측과의 논쟁 도중에는 월경잉태론 이단 사상을
갖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논란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과 관련된 중대하고 민감한 사안이기에,
범교계적으로도 비판 서적이 출간되고 세미나가 개최되는 등 많은 논란을 낳았다.
급기야 얼마 전에는 한기총 회원교단 총무 7인이 이 문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달라는 공문을 제출했고, 한기총 임원회는 지난달 7일 이를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에 위임해 조사하게 했다.
질서확립위는 이 논란과 관련해 최삼경 목사를 포함한 당사자들을 21일(월) 소환, 입장을 들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랫동안 교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삼신론·월경잉태론 논란에 대해 어떤 결론이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댓글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했던 하만이 왜 생각날까요?
^^ 그러네요.. 정말.. ^^
주여~~~~!!!
어쨌거나 이단판정 시키는 것이 맞긴합니다. 그만큼 많은 교회들이 이단으로 매도 당했으니까요. 그러나 그동안 최삼경씨와 같이 한기총이 해왔던 것에 대해서 사과를 동시에 해야겠죠..
넘, 잼있네요 푸하~~ 떡실신!!! 이렇게 예쁜 ??? 어디서 구해요?? 저두 알고 싶네요. 어떻게... 떡~~~실신 할지???
최삼경씨는 월경잉태론, 삼신론보다도 바리새주의 이단으로 분류되는것이 마땅합니다. 바리새주의 이단이야말로 가장 큰 해악이며, 교회의 대적인 이단이기때문입니다.
삼신론·월경잉태론이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에게 이단소리를 듣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이들에 의해 정죄받지 않은 교회들이 더 위험하겠네요. '급기야 얼마 전에는 한기총 회원교단 총무 7인이 이 문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달라는 공문을 제출했고, 한기총 임원회는 지난달 7일 이를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에 위임해 조사하게 했다'는 것은 인내로 승리하시는 큰믿음성도님들에게 보이시는 하나님의 의라 여겨집니다.
하님님의 공의는 어둠 앞에 결코 흐려지지 않습니다!! 진리가 더 빛으로 환하게 드러나게됨을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진리를 용감하게 외치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반드시 이번 일을 통하여서 사이비 이단 사냥꾼들이 무너지기를 바랍니다!
수십년동안 건재하던 최경씨가 우리 목사님을 모함하더니 결국은 무너지네요...큰믿음교회에 대적하는 것을 하나님이 보시고 결정적으로 이대위를 단단히 손보실듯 생각되는 것은 제 생각일까요
정말 어떤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나타나게 하소서!~~..
그냥 평신도가 들어도 이단이네요. 심신론과 월경 잉태론은 기독교가 아니지요.. 그렇게 믿어가지고 천국 가겠어요? 천국입구에서 예수님의 빛을 보면 최삼경씨는 바로 어둠으로 보내달라고 애원 하겠네요..최삼경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아멘!!진짜 이단들이 속히 드러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꽁꽁 숨겨 놓고 묻어 놓았던 비리들까지,그 세력들까지 다 주님의 빛 속에서 다 들어나게 해주세요.
삼신론,월경 잉태론등으로 이단으로 정작 정죄받아야 할 사람이 정반대로 이대 위원회에 있었다니..., 어떤 역할을 했는지 짐작이 감니다.
하나님이 일으키려는 일마다 어떤 역활을 했는지...
이런 사람을 이대위원으로 두고 있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참 안타깝습니다.
한국 기독교계를 향한 하나님의 눈물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