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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2) 강사 이영권 목사
(요6:31-35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48-51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저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것을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시고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 이 말씀의 이 강령을 행할 수 있는 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입니다. 자기 목숨을 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너도 가서 이와같이 하라는 것은 너도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라는 것입니다. 내 사랑을 지키고 행하면 모든 사람들이 내 제자인 줄을 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두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가 되지 않고서는 이 계명을 행할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율법사에게도 율법아래 유법사로 있지만 너가 이 계명을 행하게 되면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아들이요 곧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되고, 하늘 교회가 되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그 세분 중에 사마리라인이 율법 아래있는 이방인들 가운데에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증인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천국복음을 온 땅에 전하는 증인입니다. 그 천국 복음을 전하려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이 전하신 모든 말씀을 열방에 전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비밀을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말씀을 풀어서 소유한 자만이 대언의 영을 받아서 하늘의 권능을 받게 됩니다. 이 땅의 모든 민족에게 예수님이 증거하신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하신 천국 복음을 증거하는 권능을 받게 됩니다.
이 권능을 받아야지만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이방인을 예표함)와 땅끝까지 모든 비밀을 증거하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이 증거되어야 끝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십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여인과 함께 본문10절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신 보혜사 성령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이 물 좀 달라고 하는 이가(나, 메시야 예수, 장차 재림의 왕)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그가 네게 생수를 주었으리라고 했습니다. 이 사마리아 여자는 오순절에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았으므로 무슨 말씀인지를 모릅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보혜사는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영생하는 생수)을 생각나게 하시고 말하게 하십니다. 본문11절 이 여자는 그릇도 없고 깊은 우물을 어떻게 얻습니까 하고 이땅의 생수를 생각합니다. 12절 야곱보다 더 큽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이방인 사마리아 여자인데 자기 조상이 야곱이라고 합니다. 왜?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조상이 이스라엘(=야곱)인데 (창28장)에 동서남북으로 편만하게 퍼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라마리아의 여자는 이방 혼혈족이지만 야곱의 피가 섞여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도 가나안 땅 북 이스라엘에 살고 있으므로 자기들의 조상이 야곱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질문을 하도록 성령님이 유도하시는 것은 제사장 나라의 야곱이 주는 물은 육신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물이지 영생할 수 없는 물이 아닙니다.
율법 아래있는 자들이 주는 양식은 영생의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복음의 그림자로 영생의 그림자로 증거해 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크냐고 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의 양식이요 영생하는 샘물이요 생수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구원주 메시야는 (눅1:31-33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예수님은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십니다. 야곱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은 종의 신분이고 예수님의 몸된 교회는 하나님의 후사로 왕권의 신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이고 야곱은 이 땅의 조상이지만 예수님은 왕노릇하실 분입니다. 예수님은 아들과 후사 신분이고 야곱은 종의 신분입니다. 본문13-15절 예수님께서 영생하는 샘물이 솟아난다고 하니 여자는 그물을 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영생하는 생명수와 여자는 삶에 피곤하고 육신의 목마름으로 지금의 상황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이 여자는 율법 아래 있으므로 예수님이 하시는 하늘의 방언을 알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에 대하여는
(요6:31-35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48-51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광야에서 만나를 먹어도 율법 아래있으므로 다 죽습니다. 32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복음의 참떡입니다. 35절 예수님이 주시는 떡은 생명의 떡이며 영생하는 떡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는데 여자는 야곱의 깊은 물을 떠 주시나 하고 자기의 육신의 목마름을 생각합니다. 48절 떡은 예수님의 살(= 몸)이라고 성찬할 때 떡을 떼면서 이것은 내 몸이라고 합니다. 떡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소리를 말하고 있고 생명의 말씀 영의 말씀을 하시는데 이 땅의 율법 아래있는 사마리아 여자는 육신의 양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본문16-17절 갑자기 예수님이 네 남편을 불러 오라고 하시는데 여자는 남편이 없다고 하니 예수님은 네 말이 옳다고 하십니다. 이 깊은 영역의 말씀은 남편이 있는데 예수님은 율법 아래있는 남편을 말씀하십니다. 율법에 매인 남편이 없다고 하니 바로 옳다고 하신 것은 율법 아래있는 자가 아니고 복음의 참 빛인 내가 네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이 여자는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못 알아 듣습니다. 이 여자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기록되어 있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율법 아래있는 남편의 법에 매여 있는 자가 아니므로 율법 아래있는 남편이 네 남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거룩한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하는 나의 신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는데 이 여자는 못알아 듣습니다. 사도바울은 이 비밀을 깨닫고 율법 아래있은 남편은 사마리아 여자의 남편이 아니고 복음의 참 빛인 예수님이 남편인 것은 깨닫고
(롬7:1-4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4.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율법은 영원한 안식처를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이 땅에서 살 동안만 주관합니다. 2절 율법 아래있는 남편의 법에 매여 있지만 죽게 되면 율법에서 벗어나서 복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절 율법의 남편에게 있으면서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것은 우상 즉 맘몬 신에게 가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에서 있다가 복음으로 나오게 되면 사망의 죄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되므로 다른 남자는 복음의 참 빛인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면 음부로 가는 것이 아니고 영생으로 가는 것입니다.
4절 그리스도의 몸으로 율법에 벗어나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아나신 이(=예수)의 신부가 되면 우리로 하나님이 열매를 맺히게 합니다. 이것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사마리아 여자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마리아 여자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왜? 율법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도 분명히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의 120문도 안에 들어 있을 것입니다. 본문18절 예수님은 네 남편이 다섯이 있다고 합니까? 그것은 장차 열 처녀의 비유로 미련한 다섯 처녀를 말하려고 한 것입니다. 율법 아래있는 남편 다섯이라고 한 것은 네가 미련한 처녀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 아래있는 다섯 남편은 네 남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 슬기로운 처녀는 병에 기름을 담아서 예수 그리스도 신랑이 오실 때 등불을 준비하는 자입니다. 이 사마리아 여자는 하나님이 아들, 복음의 아들로 세워지는 자입니다. 본문 19절 예수님은 선지자가 아닙니다. 이방인 사마리아 인들은 산(제단)에서 예배하고 유대인들의 말은 예루살렘 성전을 말하고 산에 제단이 있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몸이 성전이 아닌 자들을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을 지을려고 하고 예수님은 이 산에서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라는 것은 제단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른다고 합니다.
너희는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 뜻도 모르고 예배하고 22절 우리(=예수님과 제자들)는 아는 것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 뜻을 알고 예배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므로 영적예배 자입니다. 이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는 아버지와 마음이 합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입니다. 이들이 성령과 진리안에서 예배하는데 진리의 성령이 기름 부어서 이들은 하나님 비밀을 다 소유하는 자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선포하는 자들입니다. 이 때가 오기 때문에 이렇게 예비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왜?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되는데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영은 성전에 거하시므로 이땅의 성전같은 솔로몬이 세운 제단 이런 것이 아니고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세워지는 몸이 하나님 나라가 임해 있기 때문에 성령이 거하시는 그 몸에서 예배하는 자가 신령괴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몸을 산제사로 드리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과 합한 예배 하나님과 교통하는 자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 땅의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본문25-26절 율법 아래에서도 메시야가 오신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53장을 통해서도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고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 비밀을 복음을 전해준다고 하니 예수님은 그가 곧 나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시대에 열방의 교회와 성도님들은 자신들의 전체성이 율법 아래있는지 미련한 다섯 처녀인지 아니면 새 언약의 말씀인 영원한 비밀의 복음을 담은 복음의 참 빛인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 곧 슬기로운 다섯 처녀인지 분별하게 될 때 우리안에 영적예배가 회복될 것입니다. 이 영적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전하신 모든 비유의 말씀과 표적과 기적들을 예수님이 행하신 것들에 대해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다 증거해 주실 때 우리 심령안에 영적예배가 일어나고 이 마지막 때 대 부흥의 역사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 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