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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漢拏山) 눈꽃산행(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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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펄 호텔∼신비의 도로∼탐라원관광쇼핑센터∼코끼리 공연장∼승마 목장∼성읍민속마을 ●
- 2008년 1월 27일(일) 8:33 ∼ 12:33 -
○ 제주 펄 호텔 ○
☞ 제주 펄 호텔의 전경이다.
※ 제주 펄 호텔의 정원 모습이다. → 제주 펄 호텔 화단에 핀 앙증만게 핀 동백꽃...
○ 신비의 도로(도깨비 도로) ○
☞ 좌측은 중문, 어리목 가는 1139번 도로이고 직진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289-15번지에 위치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289-15번지에 위치한 → 착시현상으로 주위 환경의 영향에 의해 시각적으로 높게 보이는
※ “신비의 도로(도깨비 도로)” 좌측에는 넓은 기념사진 촬영장소가 있다. → “신비의 도로(도깨비 도로)” 좌측에 있는 도깨비휴게소의 모습이다.
☞ “신비의 도로(도깨비 도로)” 좌측에 관광객들이 오히려 오르막쪽으로 뒷걸음치는 기이한 현상을 바라다 보고 있다.
※ 좌측은 신제주 가는 1136번 도로이고 우측은 아라, 제주대학교 가는 1136번 도로이다. →좌측은 삼성헐 가는 도로이고 우측은 탐라목석원 가는 도로이다.
○ 탐라원관광쇼핑센터 ○
※ 심비디움님이 여름철에 쓸 모자를 하나 싸서 쓰고 있다. → 물허벅을 진 아낙네 모형의 인형들이 즐비하다. → 제주 감귤 향수가 손님들의 코를 자극한다.
※ 진열장안에는 크고 작은 돌하르방이 즐비하다. → 돌하르방 안내판 옆 여러형태의 돌하르방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 인상쓰고 있는 돌하르방의 모습이다.
※ 확트인 도로의 모습이다.
○ 코끼리 공연장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회천동 산1번지에 있는 코끼리랜드(회천) → “코끼리가 선보이는 환상의 코끼리 테마쇼” 라는 적힌 입간판 아래에 코끼리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작은 동남아를 제주 속으로 옮겨 놓은 코끼리 공연장의 입구의 모습이다. → 요금표에는 대인 10000원, 코끼리 탑승12000원이라고 적혀 있다.
※ 공연장 입구에는 실제 코끼리와 닮은 모형 대형 코끼리가 재룡을 부리고 있다. → 모형 코끼리 옆에 실제 낙타가 두마리 먹이를 먹고 있다.
☞ 동남아에서 특별기로 공수된 5살에서 15살된 코끼리 9마리와 현지 조련사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코끼리 테마쇼가 열릴 코끼리랜드 공연장의 모습이다.
☞ 코끼리가 바나나는 자기가 먹고 돈은 주인에게 돌려 주는 모습을 디카에 담아 본다.
☞ 코끼리가 훌라후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네요.
☞ 이번에는 코끼리가 관광객을 코로 밀고 가네요.
☞ 육중한 몸무게를 가진 코끼리가 관광객을 밟지 않고 지나가는 놀라운 묘기를 선보입니다.
☞ 코끼리가 편을 짜서 농구를 하는데 3점 슛도 쑥쑥 넣습니다.
※ 심비디움님이 코끼리에게 돈을 줍니다. → 공연이 끝나고 코리끼리와 관객들이 하나가 됩니다. 공연시간은 약 40분 소요되며 하루에 2회 공연을 하며
※ 좌측은 비자림 가는 도로이고 우측은 산굼부리 가는 도로이다. → “정의” 승마 목장에 닿는다.
제주특별자치도에는 관광승마장 20여군데가 동·서부관광도로, 중산간도로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 요산이 자신의 모습을 디카에 담아 본다.
☞ 심비디움님과 같이 승마 후 출발하기 전에 화이팅을 외친다.
☞ 제주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 황야의 무법자들의 모습이다.
☞ 특유의 조랑말 모양의 돌바위에서 기념사진을 한장씩 남긴다. 옛부터 제주에는 크고 작은 오름들이 많고 초원지대가 많아서 말과 소를 많이 방목했다.
☞ 현위치는 성읍리이다.
☞ 현위치는 성읍사거리이다.
○ 성읍민속마을 ○ 성읍리(城邑里)는 원래 제주가 방위상 3현으로 나뉘어 통치되었을 때(1410~1914) 정의현(旌義縣)의 도읍지였던 마을로서 제주도(濟州島) 동부 중산간지대 마을의 특징이 잘 남아 있다. 유형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 마을 형태의 민속경관이 잘 유지되어 있어 민속마을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성읍민속마을 입구의 모습이다. 항상 성읍민속마을의 수호신처럼 서 있는 돌하르방의 모습이다.
☞ 눈·비를 맞으면서 인고의 시간을 견뎌 내면서 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987번지에 있는 성읍민속마을의 민간초가 본채 모습이다.
※ 제주 성읍민속마을에서 부엌을 정제라고 부르는 민간초가 부엌의 모습이다 → 삶의 체취가 물씬 풍기고 친근한 정감이 넘치는 부엌을 들여다 보니 가마솥이 아궁이 걸려 있고 그 옆에는 땔감용 장작이 무더기로 쌓여 있다
※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장독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 오미자(五味子)를 옹기 항아리에 넣어 보관해두고 숙성시켜 수시로 먹는다.
☞ 구멍 숭숭 뚫린 제주 돌담의 모습이다.
☞ 나무에서 흘러 내린 빗물을 장독에 저장하여 두었다가
※ 수도가 없었던 시절에 물을 길어 올 때 → 심비디움님이 물허벅을 등에 지고 웃음을 짓고 있다.
※ “오메기술 재연현장” 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서 있다. → '오메기술' 술떡 찌기 용기들의 모습이다.
☞ 양팔을 벌려서 대형 항아리(열다섯 말)의 둘레를 재어 본다.
☞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장독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초가집 앞 장독대 위에 있는 돌하르방이 이채롭다. ▼
☞ 장독대 위에 서 있는 돌하르방과 함께...
☞ 둥글고 판판한 돌판 위에 작은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소나 말이 끌게 하여 돌리면서 곡식을 찧거나 빻는데 사용했던 대형 맷돌이 보인다. 성읍민속마을 민간초가 앞마당에 있는 대형 항아리(열다섯 말)의 모습이다.
☞ 제주 똥돼지 우리 입니다. 제주 흙돼지가 원조 입니다.
※ 제주 똥돼지가 오수를 즐기고 있다. → 똥돼지 우리 바로 위에
☞ 대형 항아리(열다섯 말)를 뒤돌아 본다.
☞ 집 대문에 굵은 막대기를 가로 걸쳐서 주인의 출타를 표시하는 정낭(정살)이 보이고 그 옆으로 “현청사” 민속마을 안내판이 보인다.
☞ 성읍민속마을과 밭 하늘이 어우러져 한 폭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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