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신앙이 없고 종교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소인의 눈에는 그저 우수꽝스러울 뿐입니다. 자기 판단력이 없이 군중심리에 쉽게 편승하는 국민성을 여기서도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건물만이 아니고 실제 그들의 재산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니, 이곳을 종교로 알고 믿고 (돈)바치는 이들이여, 그대들의 헌금이 더 필요한 그늘이 주위에 아직 많이 있습니다. 당신네들이 원하는 "영원한 복락"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들 않소이까. 아버지 장군님만 바라보는 북녘의 현실이 여기서도 재현된 것 같아 소름이 끼칩니다.
첫댓글 신앙이 없고 종교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인지는 몰라도 소인의 눈에는 그저 우수꽝스러울 뿐입니다. 자기 판단력이 없이 군중심리에 쉽게 편승하는 국민성을 여기서도 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건물만이 아니고 실제 그들의 재산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니, 이곳을 종교로 알고 믿고 (돈)바치는 이들이여, 그대들의 헌금이 더 필요한 그늘이 주위에 아직 많이 있습니다. 당신네들이 원하는 "영원한 복락"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들 않소이까. 아버지 장군님만 바라보는 북녘의 현실이 여기서도 재현된 것 같아 소름이 끼칩니다.
암 우스꽝 스럽고 말고요.
교주님, 신도들에게는 천당엘 보내주신다 하시지만, 막상 교주님께선 이 많은 것들을두고 천당가시기가 퍽이나 싫으시겠죠???
문선명이가 천당 갈수 있겠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