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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삶고 있습니다.<br>우리가 먹을 게 아니고 친정아버지 드실 것.<br>도시에선 수육 삶는 것도 냄새 때문에 부담되네요.<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4YFZ/11f038b7fa68f09828767c5731a4cdc053761a5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4YFZ/11f038b7fa68f09828767c5731a4cdc053761a5d"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style="text-align: left;"><br><br>여기의 특징은 콜라로 삶는다는 것.<br><br>마늘, 생강, 양파, 대파, 뽕나무 넣고<br>콜라 넣어 졸이듯 삶아냅니다.<br><br>부드럽고 맛있는 수육을 기다리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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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리조리 냠냠
산모퉁이밥상
아침부터 돼지고기수육
바람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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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
22.06.30 08:5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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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수육 물없이 삶아요. 그게 더 쫀득하대나 어쨌대나.
그럼 타지 않나요?
@바람숲 양파 파 마늘 그런 부속에서 물이 생겨서인지 안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