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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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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사랑 두여인 - 태진아
조은강 추천 2 조회 715 12.04.08 10: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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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8 13:23

    첫댓글 얼쑤~~았싸야로 ~~오예~~
    1등깃발~~ 날리고 날리고 ~~
    봄이오는저 산머리에 흰구름 걸쳐서 오도 가지도못하고 울고있네 ~~
    저 흰구름 우는모습도 애처러운데 ~
    멋진노래 피어올리는 님의노래 두여인에게 바치는노래 ~~
    한 다리는 한 여인에게~~한 다리는 또 한 여인에게~~
    두다리걸쳐 울고불고 또 울고 그사랑잊지못해 절규하시네요
    복도 많으셔 샘나요 속이 뒤틀려요 하하~~
    나는 나는 한사랑을 찾아헤매이는데 하하~
    두 사랑을 부여안고 우는모습 부럽고 따스하고 안스럽고 ~
    버거우시면 나도 같이 안아울어나 볼까요 하하~
    할미꽃 송이 송이 입을열고 피어나는 봄날에~
    멋지게 여운져가는노래 가슴을 때려 울려줍니다 조은강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08 20:14

  • 작성자 12.04.08 20:21

    연동산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우찌 이리도 장문의 글을 올려주셧습니까~~?
    우선 제가 두여인을 사랑합니다~~진짜입니다
    두여인 우리집에 있습니다`~진짜로요
    너무 샘내지마세요` ? 많으면 골치아프답니다`~^^
    언제 피엇는지 꽃들이 활짝피엇네요~~
    좋은 계절에 하시는일들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아하~~그리고 우리집 두여인은 와이프하고 딸입니다`~~
    오해는 마셔요~~ㅠㅠㅠ 일등으로 오셔서 재미있는
    달아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12.04.08 21:46

    후후~~
    그러신것 같아요 하하~~
    따뜻한 가정 아랫목따스한 정느끼는 가족
    멋쟁이 조은강님이십니다 하하~~
    정말 가족외에 두다리 세다리 걸치기 없기요 하하~~
    그러다간 정말 클나요 하하~~
    나도요 하하~~

  • 12.04.08 13:42

    이사가는 사람 맞는징? ㅎ
    속이 시끄러서 뚝에 가셩 쑥캐고 탈진상태 나 ㅎ
    울엄마 몽디 세례자진 혀성 받어도 너무 싼 난 ㅎ
    글로도 맘을 표현하지요 때론 폰으로 컴으로 ..
    그것도 모자람으로 머물땐 노래로 맘을 표현하지요?
    부럽습니다 조은강 님 이리 멋잇게 놓아준 선물 한점에 군더기가 없어셩
    나도 노래로서 내맘을 표현하고 싶은사람 이지만 와 노래를 못하는징 ㅠㅠㅠㅠ
    참 공평한거같어요 내가 노래마져 잘한다면 지금에 나로 살지 못하리오
    어찌나 햇살이 따갑던지 내몸이 쓰린징 지대로 썬틴혓네요 ㅎ
    참 잘하신답니다 목소리도 너므 좋습니다 듣는 난 너므 편안합니다
    노래로서 기쁨주시는 님 봄날에 멋진 날들

  • 12.04.08 17:21

    잇잖여 난 발라드 며종만 좋아하는 스타일이엿거던요ㅎ
    긍딩 나 늙엉 가낭봐잉 ㅋ 이제는 살짜기 이런 노래도
    나름 매력이 잇엉셩 ㅎㅎ 아휴
    내 청춘 어디셩 보상받나요? 떡실신

  • 작성자 12.04.08 20:29

    초롱봄비님~~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누가 이사를가는지요 `? 쑥도캐고 몽디 세례도받고 그담은 먼애기인지~~
    도통 ~이해가~~제가 돌모리인가봐요~~영어하고일어는 좀 아는데 한글은
    반밖에 못떼어서요`~지금 머리가 엄청 아파요~ 국어사전가지고
    찿아서 해석하느라고~~~ㅎㅎ 그니까요
    간단하게 노래참좋다 잘불럿네 잘듣고가네 이리좀
    써주심 제가 댓글 달기 편한데~어휴~진땀나요~~
    봄비가 오더니~~꽃이 활짝피엇네요`~
    잼있게 달아주신 글에 화답이 제대로된건지~
    언제나 잼있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땀삐질

  • 12.04.08 22:01

    조은강님 잼나는말씀에
    요절복통 파안대소 박장대소란 이때 써는말씀인가봐요
    세가지 다 참지못해 일나겠어요 하하~~
    채금 단단히 지세요
    봄비님이랑 조은강님의 말솜씨 장군 멍군 막상 막하입네다 하하~~
    저울에 올려놓고 달아보아도 똑같습네다 하하~~
    크게 웃어보는 밤입니다 하하~~

  • 12.04.09 06:38

    조은강 님은 땀삐질 ㅎㅎㅎㅎ
    연동산님은 모시여 장군멍군
    아침에 웃음주어 너므 고마워요? ㅎ

  • 작성자 12.04.09 21:14

    초롱봄비님~~꽃피고 새우는 봄이 왔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12.04.08 18:03

    아,,,,,,,까많게 잊어야지요 너무 힘들어 잊기가 눈물이 앞은 가려,,,,,감사,,,,,,,꾸벅

  • 작성자 12.04.08 20:31

    안개꽃~~안녕하세요`~원래는 하얗게 잊어야 맞는건데~~
    오셔서 들어주시고 글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4.08 18:22

    조은강님 안녕하세요...ㅎㅎㅎ
    역시나 잘부르세요 잘듣고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04.08 20:33

    신가네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부족한 노래에 과찬을 해주셧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2.04.08 20:53

    조은강님~안녕하세요?
    노래의맛을 제대로 풍기지네요...
    원곡보다 더 좋은듯한 노래~.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4.09 21:04

    가로수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여기저기 꽃들이 활짝 피엇네요~~
    과찬을 해주셧습니다~~
    늘건강하세요~~감사드립니다~

  • 12.04.08 22:12

    안녕하세요~조은강님~!~
    언제들어도 정겨운 목소리로
    잘 부르신 노래에 이밤 즐겁게 머물다갑니다~~
    노래~~짱입니다~~

  • 작성자 12.04.09 21:05

    범수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고운발걸음 주셧네요~~
    언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2.04.09 05:40

    조은강님 ~
    구성진 목소리로 은은한 분위기 만들어주시며
    좋은노래로 이른 아침 즐청의 기쁨 누리고 있습니다.
    찬찬한 톤으로 차분하게 깔려주어신 노래에
    한참이나 머물어 감상에 젖어 갑니다. 박수~~

  • 작성자 12.04.09 21:07

    산골님~~안녕하세요~~^^
    미숙한 노래를 과찬하여주셧군요~`
    두여인의 트롯풍이 분위기를 느끼해주는데요~
    가사는 좀 그러네요~~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12.04.09 10:30

    햐.... 조은강님의 음색이 이제 증말 진짜루 음 또 뭐가 있남???
    그려 진실루... 나타나는듯합니다... 음 그러니깐 그 뭐시냐^^*
    부드럽구... 보들하구. 럭셔리 하믄서 딜리셔쓰하기두 하구... 또 뭐가 있남???
    암튼 그래요... 뭐 마리 나왔으니깐 마린뎅....
    원곡자부다 먼저 불렀으믄 원곡자... 킬날뻔 했다니깐용.. ㅋㅋㅋㅋ

  • 작성자 12.04.09 21:10

    사랑방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오랜만에 뵙구요~~
    그런데요~~주인장님 ~넘 띄워주셧어요~~이그~~브끄럽사옵니다~~^^
    태진아 아니다 조방헌이 여기와서 주인장님 글쓰신걸 봐야하는데~~
    봄이 오더니 꽃이 많이 피엇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드립니다~~^^

  • 12.04.09 20:15

    조은강님!~~오랫만이군요
    감성깊은 노래 올려주셨네요~~날씨도 따뜻한 오늘 즐거운 노래솜씨에
    즐거운 시간 같이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4.11 22:02

    산들에님~~안녕하세요~`그리 사납게 꽃샘 추위가 물러갔는지
    날씨가 포근하네요~~
    고운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늘 건강하세요~~^^

  • 12.04.11 12:23

    조은강님 다녀 갔었지만 죄송해요.. 그냥 갔군요...
    저 아직 글달고 이러는것 좀그래요... 멋잇게 부르신곡 두여인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굿.. 송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11 13:16

    안산내들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
    미숙한 노래에 박수 주셧군요~~
    감사드립니다~~^^

  • 12.04.11 13:01

    은강오빠~~~~~~~ 넘 멋지게 잘부르셧네요....음정 너무 좋구요....음악의 흐름을 아주 잘타십니다..역쉬 짱이세요~~~~~~~~~~짝짝짝~~~~~~~~~~~~!!!
    좋은곡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아흐ㅡㅡㅡㅡ굿 굿굿!!!!!!!!!

  • 작성자 12.04.11 13:20

    솔체 가수 ~ 어서오세요~~방가워요 ~노래사랑방 가입을 축하 축하~~
    솔체가 여기 노래올리면 아마 난리날텐데~~ㅎㅎㅎ
    라이브잘하니까~~올려봐요~~^^봄철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날들 만들어가길~~^^

  • 작성자 12.04.11 21:52

    솔체님~~아주 잘할거라 믿어~~^^

  • 12.04.11 13: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빠,저는 초보라,,,,못올리요..ㅎㅎㅎ

  • 12.04.12 20:31

    안녕하세요 노래를진정 사랑하시는 메니아십니다. 정말 잘부르십니다.
    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
    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
    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꺄오꽃박수꺄오꽃박수꺄오꽃

  • 작성자 12.04.11 21:51

    포근한 남자님~~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어휴~~무슨박수
    이리도 많이~~주셧나요~~황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2.04.12 12:59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의 주인공님 안녕하세요/
    이 노랜 한 사년전에 제가 무자게 좋아햇던 곡이지요. 그당시 애인이란 노래와 ......
    그러고 보니 저하고 취향이 좀 비슷하신거 같습니다 ㅎㅎ
    너무나 잘 부르십니다.. 와우 와우
    아참 송화주사랑 드디어 불러올렸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도^^
    즐겁고 따스한 봄 맞이하시길,,,,,

  • 작성자 12.04.12 21:49

    하늘재님~~어서오세요~~방가습니다~~
    아하~~그러셧군요~~애인도 불러서 올려보고싶네요~~
    트롯풍의 노래를 부르다보면 거의 취향이
    비슷해지지요`~부족한 노래를 호평해주셧습니다~~
    그리고 송화주사랑을 올리셧군요~~
    제가가서 들어봐야 겟습니다~~
    노래가 참좋치요`~~향토성에 연가풍에 노래같아요~~
    음악과함께 즐거운 생활하시기바랍나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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