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1.01. (금)
새벽기도회
인도 : 원로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평안과 위로]
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후렴]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아멘
2.
맘 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 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3.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 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4.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기도 : 심은경 집사님
성경 : 창 49:22-26
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22. "Joseph is a fruitful vine, a fruitful vine near a spring, whose branches climb over a wall.
23. With bitterness archers attacked him; they shot at him with hostility.
24. But his bow remained steady, his strong arms stayed limber, because of the hand of the Mighty One of Jacob, because of the Shepherd, the Rock of Israel,
25. because of your father's God, who helps you, because of the Almighty, who blesses you with blessings of the heavens above, blessings of the deep that lies below, blessings of the breast and womb.
26. Your father's blessings are greater than the blessings of the ancient mountains, than the bounty of the age-old hills. Let all these rest on the head of Joseph, on the brow of the prince among his brothers.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CF3o0Ugjij0
요셉 지파에 대한 축복
담임목사님 => 청년 대학부 토요 집회에서 말씀 전함
우리나라 교회는 혹독한 영적 추위를 겪고 있다.
사람 하나만 잘 키우면 나라가 살아난다.
( 교회 여선교회 바자회 --- 11월 1일 ~ 2일)
요셉지파 --- 하늘의 복과 깊은 샘의 땅의 복, 젖먹이는 복, 태의 복,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받음.
교회, 가정, 기업, 자녀, 건강 --- 하나님의 복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한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 => 교회의 정책에 잘 따르기로 한 서약을 잘 지켜야 한다.
( 새벽기도회 참석, 십일조 생활, 주일 예배 참석 .... )
인생의 황금기인 젊은 때에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축구 / 야구/ 농구 / 피아노 / 바이올린 --- 어려서부터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잘 믿으려면 어려서부터 영적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믿음의 훈련 --- 대단한 훈련이다.
예수님 => 40일 동안 사탄으로부터 시험을 받으셨다.
믿음의 훈련을 잘 받아야 한다.
요셉 => 요셉의 형들의 길로 가지 않고, 애굽의 보디발의 아내의 길로도 가지 아니했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어려서부터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 요셉, 다윗, 예수님, 사도 바울.....
- 언제나 혼자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 세상 유혹을 기도로 홀로 승리했다.
어려울 때에는 사람들이 다 떠나간다.
요셉, 다윗 --- 어려울 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느끼는 자는 신앙훈련이 안된 사람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요셉 => 가지가 담을 넘는 복을 받았다.
(오늘은 여선교회 바자회 날이다.)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