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만원은 핸드폰 업그레이드(즉 무선데이터 없그레이드시) 부과 되고요. 정보이용료는 목적지 요청시 다른 하드에 다운 받을때 까지만 요금이 부과 됩니다..(목적지 설정시 약 1분정도)..월3천원
액정창은 전화기의 화면으로 보여 주고요..거의 음성으로 다해 줍니다..
센타에서 새로운 길을 수시로 업데이터 해주고요..
만약 새로운 길을 발견하면 전화한통이면 새로 업데이터 해줍니다..
서울은 교통 정보까지 가능 하구요..
차가 밀리는 길을 피해 다른길로 돌아가게 해주죠..
약 75만원 정도고요..
지급 되는건 ...하드기능을 하는 본체.핸드폰.안테나..
...주요기능은..네비게이션,핸즈프리,충전기,등등..
주행중에 전화는 그냥 받거나 걸면 됩니다.
작은 액정에서 뭘 보여주겠냐고 하시겠지만..
자기가 가야할 거리..얼마 전방에서 좌/우회전..현재어느지점(예;종로3가,**사거리등등)
주위의 먹거리..가까운 주유소,긴급 출동 원터치버튼,등등..
월 2만원이 거슬리죠?...
걱정 마세요..
엔트렉을 장착하신 분께는 sk주유소에서 주유하실경우 포인트를 5%적립시켜 그포인트로 요금 대신 합니다..
남는 부분은 돈으로 내죠..
저같은 경우 원30만원 정도 기름값쓰는데..
15천원은 포인트에서 5천원은 전화요금에서...그렇게 나갑니다..
그리고, 목적지 설정은 문자,또는 음성으로 가능 하기때문에..운행중에도 가능 합니다..
설정후,,여자 목소리가 친절히 안내를 합니다..
그럼 즐건 하루..
중요한건...도로가 바뀌어두 스스로 업데이트 한다는거죠..센타에서
시간이 지나면 골목까지도 가능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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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비게이션이 종류가 참 많아지잖아요..
핸드폰, PDA, 그리고 차량용 TV 에 달리는것들....
실제로 써 보신분 계세요?
이용 요금도 따로 낸다고 하던데...
핸드폰용(N-Top VMT) 는 월 2만원의 정보이용료와 데이터 사용요금을 받던데요..
그런데 그 데이터 이용요금이란것이 무선 인터넷과 같아서 보통 도착지까지계속 켜야 되는데 그러면 한달 데이터 이용요금만 몇십만원은 기본으로 나올것 같아서 그림의 떡이고....
일반적으로 네비게이션을 사용해도 위성이용료를 내야 한다는데...
사용요금에 대해서 아시는분 없으세요?